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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강력히 추진해야"[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김원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이 오늘(2일) 오전, 제21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 첫번째 전체회의에 참석해 원구성 후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의원은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 값이 다를 수는 없다"며 "후반기에도 전남권 의대 신설을 위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등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상대로 "지난 2020년 7월 당시 문재인 정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의사증원과 의대없는 지역(전남)의 의대신설을 발표한바 있는데, 정부의 입장이 변함없냐"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이 차관은 "정부의 입장은 변화없다. 당시 의정협의체에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백경란 질병청장을 상대로 코로나19 관련 방역대책을 질의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과학방역의 실체가 무엇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자율방역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각자도생, 국가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강력한 대비책을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권, 특히 목포의대 신설을 통해 지방의 의료인력 및 인프라 향상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2022-08-02 13:02:56김정주 -
강동구약 비상상임이사회 열고 "가이드라인 재검토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정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비상상임이사회를 열고 전면 폐기와 재검토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 플랫폼 부작용을 해결한다는 미명 하에 먼저 플랫폼을 찾아가 가이드라인을 운운하며 살길을 마련해 주는 것은 공공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빌미를 주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지금이라도 복지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건의료 정책을 시행하는 주무부처임을 자각하고 안정성과 공공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모든 정책과 제도를 사적 플랫폼 입장이 아닌 국민 편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도 비대면 플랫폼에서 비급여 의약품 광고와 할인 행위 등의 호객이 벌어지고 있고 오남용, 담합, 환자 선택권 제한 등의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며 "더욱이 자세한 가이드라인의 세부 준수 사항을 들여다 보면 합법을 가장한 편법이 자행될 것은 명약관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부가 당장 해야 할 일은 가이드라인 제시가 아닌 플랫폼 업체의 불법 행위를 법적으로 제제하고 감시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정부의 코로나 확진자 의료 정책이 대면 진료와 대면 투약을 기본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플랫폼의 부작용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복지부가 먼저 플랫폼을 찾아가 가이드라인을 운운하며 살길을 마련해 주는 것은 공공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나 다름 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비대면 플랫폼 부작용은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생긴 것이 아닌 플랫폼 속성 자체가 영리만을 추구함으로서 생긴 것으로, 복지부는 반공공적이며 자본 논리를 앞세우는 비대면 플랫폼에 대해 엄격한 법 적용을 해 한정적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민경 회장은 "대한민국의 공공의료 정책은 세계적 모범 사례이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의료보장과 건강보장제도"라며 "사적 비대면 플랫폼에 대한 무분별한 확대 허용은 의료 민영화 단초가 될 수 있고 의료 사유화는 결국 국민들에게 큰 피해가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건의료 정책을 시행하는 주무부처임을 자각하고 보건의료의 안정성과 공공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모든 정책과 제도를 사적 플랫폼 입장이 아닌 국민의 편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약사회는 공공의료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체로서 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22-08-02 12:04:47강혜경 -
광주시약 "비대면 진료 중개플랫폼 가이드라인 폐기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가 복지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플랫폼 가이드라인 폐기 촉구에 가세했다. 광주시약사회는 2일 회원 일동 성명을 통해 "그간 약 배달 플랫폼은 코로나 상황을 틈타 무차별적으로 환자의 건강권을 위협해 왔다"며 "각종 성기능약, 향정신성약 등을 홍보하며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고, 환자들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쇼핑몰을 개설하는 등 개인 민감정보를 상업적 목적으로 악용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복지부 가이드라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근간은 공적인 보험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민영화를 통한 영리추구를 철저히 제한함에 있고, 이러한 제한과 규제가 진료·입원·약물복용 과정에서 전 국민이 적정한 비용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에 있다는 것. 하지만 팬데믹을 틈 타 시작된 불완전한 비대면 진료 흐름 속에서 새 정부는 보건의료의 공공성 보다 산업 육성이라는 착오적인 정책으로 사적 플랫폼들의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는 것. 약사회는 "이로 인한 비용 증가와 폐해는 국민과 요양기관 몫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결국엔 사적 앱 업체와 빅테크 기업, 대형병원, 대기업의 점유로 의료체계가 재편돼 현재의 의료체계 근간인 동네의원과 약국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간담회가 사기업인 닥터나우 본사에서 이뤄진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광주시약은 "간담회를 특정 사기업에서 한다는 것은 사기업의 산업 육성을 촉진한다는 뜻이냐"면서 "이미 국민들은 사기업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불법성과 폐해를 충분히 경험했고, 이제는 사기업이 아닌 의약단체와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약사회의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복지부에서 발표한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즉각 폐기하고 국민건강보험의 설립 취지에 맞는 의료정책을 펼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라고 주문했다.2022-08-02 11:08:02강혜경 -
국회 후반기 복지위 간사 강훈식·강기윤 의원 확정[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국회가 제 21대 보건복지위원 후반기 원 구성을 확정하면서 예고된 여야 간사 선임을 확정지었다. 여당은 강기윤 의원이, 야당은 강훈식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 선임을 이 같이 확정했다. 후반기 복지위 간사는 예고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맡았다. 원 구성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 의원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강훈식, 강선우, 고영인, 김원이, 김민석,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인재근, 전혜숙, 최종윤, 최혜영, 한정애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자리했다. 간사는 강훈식 의원이 선발됐으나 일신상 이유로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가기로 했다. 여당은 총 9명으로 초경호, 최재형, 최영희, 최연숙, 서정숙, 백종헌, 김미애, 이종성, 강기윤 의원이 자리를 맡았고 이 중 강기윤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간사를 맡는다. 수석전문위원으로는 진선희 상지원 위원이 활동할 예정이다.2022-08-02 10:14:28김정주 -
약준모, 2주간 최광훈 회장 취임 100일 설문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가 오늘(2일)부터 2주간 약사회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제40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재 각종현안에 대한 약준모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전반적인 회무 평가와 약 자판기와 같은 긴급현안, 한약사·배달앱·INN 국제 일반명과 같은 최 회장의 공약사항 등에 대해 진행된다. 약준모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한약사회 회무에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 및 공약 이행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8-02 09:31:13강혜경 -
유비케어, 2분기 매출 330억원...전년비 20.4% 상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30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20.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원, 당기순손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것이 이번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병·의원, 약국 대상의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늘었고, 유통 부문 매출도 140억원으로 29% 이상 증가했다. 특히, 유통 부문의 초음파 의료기기, 병·의원 전용 의료쇼핑몰 미소몰닷컴과 약국용 자동조제기 유팜오토팩의 판매실적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 연동 대리점 수수료 비용 증가와 더불어 신제품 및 신규사업 확보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이라고 언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캐시카우 라인업을 기반으로 현재의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EMR, 유통, 제약 및 데이터, 일반인 대상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환자, 의료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8-02 09:30:33강신국 -
삼진제약, 캐나다 AI 업체와 신약 개발 나선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캐나다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 CEO)와 AI 신약개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현재 검토 중에 있는 복수의 약물 타겟을 사이클리카에 제안하게 된다. 사이클리카는 AI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Ligand DesignTM) 기술을 적용해 개발 가능성 높은 후보 물질을 확보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사이클리카와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로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됐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혁신 신약들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클리카는 2020년 기술 시장 조사기관 'CB Insights'로부터 세계 13대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Merck KGaA, AstraZeneca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 회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다.2022-08-02 08:49:14이석준 -
울산시약 "플랫폼에 면죄부 주는 정부 강력 비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에 대해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도 "가이드라인은 플랫폼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정부를 강력 비판했다. 울산시약사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복지부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을 안내하면서 그 취지를 '국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이용의 한시적 특례를 인정'하는 것으로 밝혔지만 취지가 무색하리만큼 플랫폼들은 여드름, 탈모, 성기능, 다이어트 등 비필수 의료시장을 겨냥한 비대면 진료·약 처방을 타깃으로 영업해 왔다"며 "이러한 현실을 무시한 채 정부가 오히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플랫폼에게 면죄부를 주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용자의 70%가 수도권에 편중돼 있고, 60% 이상 사용자가 40대 미만을 감안할 때 의료취약지 국민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면에서도 비대면 진료는 당위성을 잃었다는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현 정부의 방역 정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국민 참여 자율 방역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도 병원 대면 진료가 권장되고 약국에서 코로나치료제 등을 대면 상담을 통해 수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 공고는 유명무실할 수밖에 없다"고 규탄했다. 난립한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유지 목적 외에는 존속의 명분이 없다는 것. 울산시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울산시약사회는 특정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정부의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확진자가 대면 진료를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허울 뿐인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한다"며 "정부는 특정 기업의 이윤이 아닌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접근성이 좋은 우리나라에서 사기업을 통한 경증 비대면 진료 이용증가는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것일 뿐이며 의료체계 발전이나 국가적 신산업이 아님을 인정하고, 도서산간과 노인, 장애인과 같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병원과 방문의료·약료 등의 국가가 중심이 되는 공적,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노력하라"고 주문했다.2022-08-01 21:01:50강혜경 -
종근당, '사랑의 헌혈' 캠페인 개최...혈액 수급난 극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및 계열사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헌열캠페인은 여름철헌혈량 감소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시작으로 종근당 본사 및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헌혈캠페인에는 임직원 137명이 참여해 헌혈증 118장을 기증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의 노후물건교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마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릴레이 헌혈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비축량이 급감하고 있어 하절기와 동절기 두 차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생명 나눔을 위한 작은 실천이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환자와 가족,의료진을 위한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 친환경 실천을 위한 ‘교실 숲 조성’, 현충원 묘역정화활동, 헌 옷 나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22-08-01 17:24:31천승현 -
SK바사, IR실→가치혁신실 개편…송기석 실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IR실을 가치혁신 조직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치혁신실'로 개편하고 담당 임원으로 한국은행과 Global IB 메릴린치 출신 송기석 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실장은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 가치혁신실장도 겸임한다. 가치혁신실은 기존 기업 공시 및 리서치 업무와 함께 지주사 지배 구조 선진화, 자본 효율성 제고, 주요 재무 투자 대상 선정, 전략적 투자자 확보 등 기업가치 혁신을 위한 제반 업무를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등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 부상했다. 지난 6월에는 국산 1호 코로나 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 품목허가를 승인받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 추세에 걸맞은 기업가치 제고 및 본격적인 가치혁신을 위해 기존 IR 조직을 가치혁신실로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2022-08-01 16:59:2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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