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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신성장동력은 '마스크'"...넥스트 전략품목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팀을 넘어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해 국제약품 외형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담당하는 큰 기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조직된 국제약품 I&C(Innovation & Challenge Team)팀의 주력 업무는 마스크를 필두로 애견용품, 코스메스틱·건기식 제품 기획과 론칭으로 대별된다. 이중 '메디마스크' 브랜드는 미세먼지·코로나19 사태라는 시대적 상황과 미래 시장 성장 가능성을 통찰한 분석력으로 팀 설립 2년여 만에 안정적 매출을 발생시키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국제약품 I&C팀은 부서를 총괄 지휘하는 기획부 박현삼 수석부장, PM 역할을 담당하는 정원근 과장을 비롯해 김소라 대리(웹디자이너), 안주영 사원(회계·온라인 시장분석·지원업무) 등 4명으로 구성된 '드림팀'이다. 현재 국제약품 마스크 생산 현황을 살펴보면, 2개 전용라인에 20명의 인력이 투입돼 지난 2월부터 2교대로 주중 무휴로 24시간 풀가동되고 있다. 1일 최대 생산량은 10만장이며, 월 240만장 케파다. 공적마스크와 일반생산은 8 대 2 규모다. 이 밖에도 향후 애견용품과 건기식 라인업을 확장해 외형 확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오는 5월경 론칭을 앞두고 있는 홍삼성분의 건기식 스스력은 NK세포 활성화와 관련한 임상시험을 진행해 개별인정형으로서의 효능효과를 검증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C팀을 이끌고 있는 박현삼 수석부장은 "마스크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연내 팀 자체 매출 200억원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잠재적 시장 성장 가치가 큰 애견용품과 코스메틱·건기식 제품이 궤도에 안착되면 실적 향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국제약품 박현삼 수석부장과 정원근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 부장/정 과장)=국제약품 박현삼 기획부 수석부장입니다. 1995년 국제약품에 첫 입사 후 감사팀을 거쳐 현재 기획부서에 몸담고 있습니다. 국제약품 정원근 I&C팀 과장입니다. 2010~2017년까지는 대원제약 영업부에서 근무했고, 2018년 2월 국제약품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I&C팀(Innovation & Challenge Team)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발족하게 됐고, 구성원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정 과장)=2018년 2월 만들어진 부서입니다. 의약외품 및 헬스케어 제품 판매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성원은 수석부장, 과장, 대리, 사원 등 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박현삼 수석부장님은 사업부 총괄을, 저는 PM 역할을 그리고 김소라 대리는 웹디자이너, 안주영 사원은 회계/온라인시장 분석/지원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주력 품목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박 부장)=현재 주력 품목은 지난해 출시된 마스크와 애견용품 그리고 미국 직수입 유기농 바디케어 제품 이오에브리원, 국제약품 자체 개발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내달 론칭을 앞둔 홍삼 캡슐형 건기식 스스력이 있습니다. 스스력은 조만간 NK세포 활성화 도움과 관련한 소규모 임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리지널로우는 인도네시아로 수출되고 있고, 이오에브리원은 백화점, 수영장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며, 애견용품은 현재는 패드만 출시된 상태로 온라인에서 이미 초기 물량이 모두 품절된 상태입니다. -마스크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박 부장)=2018년 4월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9월에 첫 제품이 마스크 인증에 실패를 하고, 디자인 수정을 통해서 11월에 인증을 획득, 2019년 3월 품목허가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마스크생산라인 규모 그리고 생산인력 수, 1일 최대 생산량은 얼마나 되나요? (박 부장)=2개의 마스크생산라인을 운영하며, 1일 최대 생산량은 10만장 정도입니다. 지난 2월부터 비상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존 10명의 작업인원에서 추가로 10명을 더 투입하고 있습니다. 2교대(아침 9시~저녁 9시/저녁 9시~아침 9시)로 주말 휴무없이 주중 풀가동되고 있습니다. 공적마스크 비율은 80%이고 일반유통은 20%입니다. 월 210만장 생산케파로 대략 15~20억원의 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2월과 3월에는 마스크생산직 근로자 전원에게 기본급 100%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마스크라인 증설 계획도 가지고 계신가요? (박 부장)=네, 증설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산중인 메디마스크 이외에도 1종류의 품목허가 제품과 2종류의 인증완료 제품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마스크 수요 증가와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일부 국내 제약사는 물론 베트남 등지에서도 인증/설비/생산 노하우에 대한 문의가 있는 상황입니다. -애견용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특이한데요? (정 과장)=신규사업을 검토하면서 애견시장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고 아직 브랜드 중에 NO.1 브랜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약회사와 애견용품은 언뜻보면 어울리지 않지만 제약회사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패드만 출시되어 있고 샴푸가 4월 런칭 예정입니다. 그 이후에는 발바닥크림, 모기기피제부터 제약회사에 맞는 애견용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년 여 전, 국제약품은 코스메틱브랜드 라포티셀을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상 시장 철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최근 오리지널로우 제품으로 재도전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 과장)=제약회사의 베이스는 의약품이지만, 제네릭 의약품만을 판매해서는 큰 매출성장을 이루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의약외품이나 공산품 등을 취급하면 국제약품의 네임벨류를 올릴 수 있고 기존에 나오는 매출이 아닌 새로운 매출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신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취급하고 있는 품목군 중 가장 성장동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박 부장/정 과장)=애견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유아용품 시장이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것처럼 애견시장도 분명히 비슷하게 흘러 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업무를 살펴보면, 신사업팀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도 많을 듯싶습니다. (정 과장)=신사업에 대한 전문가가 없다보니 초기에는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마스크를 준비할 때도 전화로 연락하기보다는 직접 원단업체나, 인쇄업체, 동대문시장까지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업체들을 알아가고 직접 방문하면서 이 시장에 대해서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벌여놓은 사업들도 많고 추가될 사업들도 많은데 끝까지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전략과 비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박 부장)=현재는 기획조정본부안에 있는 작은 팀이지만 앞으로는 국제약품의 성장에 가장 필요한 팀이 되고 싶습니다. 향후에는 부서를 넘어 하나의 기업까지 될 수 있는 I&C팀이 되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 전략으로 라인업과 유통채널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온라인 유통/홈쇼핑뿐 만 아니라 약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수와 수출이라는 매출 쌍끌이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약품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싶습니다.2020-04-07 06:14: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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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아이톡점안액' 신규 모델에 김유정 발탁[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이 '아이톡점안액' 신규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마케팅에 돌입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 적합한 제품임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아이톡점안액 광고는 주 성분인 트레할로스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김유정이 자동차 매연, 황사, 먼지, 컴퓨터 등의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이 포함됐다. 광동제약의 아이톡점안액은 극히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아열대작물 카사바(Cassaba)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를 주성분으로 해, 다른 점안액에 비해 보습력이 강하는 설명이다. 지난 2017년에는 눈의 윤활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보강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톡점안액은 식약처 권고사항에 따라 NON-리캡 용기로 제작해 개봉 후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출시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출시 후 2017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트레할로스제제 1회용 점안액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전했다.2020-04-06 16:22:23정혜진 -
더좋은, 특별 상품권 마케팅 눈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병원약국 영양처방기업 더좋은이 코로나19 특별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더좋은은 2017년부터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약국 내 상품권 마케팅을 하고 있다. 연 1회 가을에 진행하는 상품권 마케팅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에 시행한다. 더좋은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회원에 한해, 상품권을 구입해 3년 동안 제품을 교환하며 분할 사용하는 제도이다. 추가 사용 금액과 더불어 파격적인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병원과 약국 방문을 자제하는 만큼,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있다. 또한, 작년 보다 사은품이 강화되었는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한수위 보양홍삼과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하이락비피더스를 함께 송부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번 더좋은 상품권 행사는 병원 및 약국 매장과 더좋은몰에서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2020-04-06 15:21:07노병철 -
휴온스, 남성 음경확대 필러 '더블로 필'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가 개발한 남성 비뇨기 히알루론산 필러 '더블로 필'을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로 필'은 올해 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적응증은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한 왜소음경증후군 남성 음경 확대'다. '더블로 필' 주성분은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HA)'이다. 250만 달톤(Dalton)의 고분자 HA가 3차원 망상구조로 가교·결합돼 있어 점탄성과 응집력이 뛰어나다. 한국 성인 남성을 대상 임상에서 음경 길이, 두께에 대한 개선은 물론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도 입증했다. 많은 양이 주입되는 남성 비뇨기 필러 특성을 고려해 1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2개의 시린지(Syringe)에 5mL씩 들어있어 시술 편의성도 높다. 휴온스는 HA 필러 분야에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휴메딕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남성 음경확대 필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20-04-06 14:48:23이석준 -
유한 "삐콤씨에서 메가트루"…종합비타민 세대교체[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의 비타민 제품군이 세대교체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고함량비타민 '메가트루'가 반세기가량 장수의약품으로 사랑받아온 '삐콤씨' 매출을 2년 연속 앞지르면서 간판 비타민 입지를 강화했다. 6일 유한양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가트루' 제품군의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전년 112억원대비 12.1% 올랐다. 유한양행의 약품사업 부문 비타민 제품 매출 중 가장 많은 규모다. 또다른 비타민 브랜드인 '삐콤씨' 제품군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7.3% 증가한 103억원에 그쳤다. 메가트루와 삐콤씨 2개 제품군 매출은 228억원을 합작하면서 전년 208억원보다 9.9% 성장했다. 메가트루는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2016년 이후 본격적으로 종합비타민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추세다. 2017년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8년 삐콤씨 매출을 추월했고, 지난해 메가트루와 매출 격차를 벌리면서 2년 연속 유한양행 비타민 제품군 매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유한양행 삐콤씨는 57년간 장수하면서 우리나라 종합비타민제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종합비타민제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고함량 비타민 선호현상이 더해지면서 후속제품격인 '메가트루'에 간판을 내주고 말았다. 고함량 비타민 시장은 초기 비타민B군 함량에 초점을 맞춘 이후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보강되어 특정 소비층을 세분화한 서브브랜드로 확장하는 추세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2년 11월 '메가트루'를 출시한 데 이어 '메가트루 골드', '메가트루 포커스', '메가트루 액티브', '메가트루 파워' 등 고함량 비타민 제품군을 총 5종으로 확장했다. 각각의 제품은 주력소비자층이 다르다. 가장 먼저 출시된 '메가트루'는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현대인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총 15종의 미네랄을 함유한다. 중장년층의 '메가트루 골드'는 뼈 건강 성분 5종, 항산화 성분 7종 등 총 23가지 성분을 함유하면서 경쟁제품 대비 작은 알약사이즈로 복용 편의성과 위장장애 증상을 개선했다는 특징을 갖췄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로얄젤리를 함유해 수험생을 주소비자층으로 공략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대표 영양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다.2020-04-06 12:16:02안경진 -
전북대병원·NMC 등 국공립병원, 입찰시즌 돌입[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북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 원자력의학원 등 국공립병원이 입찰공고를 내고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에 돌입했다. 대부분 적격심사제를 시행하며, 입찰 의약품 그룹 별 품목 변화도 감지된다. 전북대병원은 아셀렉스정 2mg 외 24종에 대한 연간단가계약을 위한 입찰을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예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21개 급여의약품에 대해서는 품목별 비율입찰로 보험가 대비 투찰률을 기재해야 하며, 4개 비급여 품목은 금액으로 입찰해야 한다. 비급여 품목은 별도의 견적서도 제출해야 한다. 원자력의학원도 연간소요의약품 셀포라제 캡슐 외 1054품목의 연간 소요 의약품 단가계약을 위한 입찰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입찰은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하며, 배정 예산은 280억원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입찰 방식은 적격심사제를 적용한다. 적격심사제란 입찰자의 계약이행능력을 심사해 우량업체에게 가점을 주거나 낙찰자로 정하는 제도다. 의약품은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총액입찰 방식으로 투찰하면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별도 그룹으로 묶었던 수액제제와 조영제를 5개 그룹에 나눠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1~4그룹은 의약품과 조영제 등이며, 5그룹은 향정·마약류 56품목이 포함된다. 국립암센터도 알프라졸람 0.25mg 등 1414종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을 14일 나라장터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총 10개 그룹 별로 진행하며, 의약품 납품 기한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배정예산은 770억원 규모다. 적격심사기준에 따른 서류를 심사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대금결제 조건이다. 국립암센터는 약사법에서 정한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1개월에 0.6% 할인을 적용해 대금결제일이 1개월 이내일 경우 1.8%, 2개월 이내 1.2%, 3개월 이내 0.6% 할인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2020-04-06 11:56: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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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TS-1' 단독요법,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추가[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약품은 지난달 19일 경구용 항암제 '티에스원'(테가푸르·기메라실·오테라실칼륨 복합제)이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티에스원 단독요법은 이전 백금화학요법 치료를 받았던 국소 진행성 환자나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티에스원은 지난 2003년 허가받은 제일약품의 경구용 항암제로, ▲위암(진행성 및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 위암의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 ▲두경부암(진행성 또는 재발성 두경부암) ▲췌장암(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등에 쓰이는 항악성종양제다. 이번 비소세포폐암 효과 입증을 위해 제일약품은 티에스원 단독요법 1154례를 대상으로 한 'EAST-LC'시험을 진행, '도세탁셀' 단독요법과 비교했다. 도세탁셀의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인 12.52개월과 비교해 티에스원은 12.75개월의 중간 값을 보이며 비열등성을 입증했다.(HR-0.945, [95% CI: 0.833-1.073])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 평가에서는 티에스원이 일부 항목에서 도세탁셀보다 유의하게 개선된 효과(p= 0.0065)를 보였다는 것이 제일약품 설명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현재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항암제가 있지만 주사제가 대부분이며, 경구용 5-FU 항암제로는 티에스원 단독요법이 유일하다"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4-06 09:21:19정혜진 -
삼성바이오로직스-파멥신, 항체신약 위탁개발 계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은 파멥신과 항체신약 후보물질 'PMC-402'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PMC-402'의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PMC-402'을 시작으로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파멥신에 따르면 'PMC-402'는 모세혈관 등에서 새롭게 증식되는 혈관인 질환성 신생혈관의 정상화를 돕는 물질이다. 질환성 신생혈관은 각종 종양과 노인성황반변성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향후 당뇨병성망막증, 노인성황반변성 등 비정상적인 혈관으로 인한 안과질환 치료제로서 잠재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사전연구 단계에서 단독투여 또는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 시 'PMC-402'의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라며 "올해부터 'PMC-402'의 안전성 증명 시험을 진행하고 2021년 글로벌 임상1상에 돌입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연구와 위탁개발, 위탁생산을 일괄 공급하는 소비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벤처의 신약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벤처들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품개발을 가속화하고 본업인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2020-04-06 09:11:22안경진 -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 사장 승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46)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유제약은 이같은 202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선임된 유원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원상 사장은 유유제약 창업주인 고(故) 유특한 회장 장손이자 2대 유승필 회장 장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아더앤더슨, 메릴린치,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 근무에서 근무했다. 유 사장은 2008년 유유제약에 상무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는 대표에 임명됐다. 멍 연고 '베노플러스'에 빅데이터를 입혀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 근무 경력도 있다. 유유제약 최대주주는 창업주 2세 유승필 회장(유원상 대표 아버지)이다. 지분율은 현재 기준 12.56%(80만주)다. 2대 주주는 11.32%(72만1110주)의 유원상 사장이다. 조만간 유 사장이 최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2020-04-06 08:53:46이석준 -
바이오제네틱스, '경남바이오파마'로 사명변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제네틱스는 최근 주총에서 회사 사명을 경남바이오파마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다. 자회사 경남제약과 제약바이오 사업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경남바이오파마는 현재 4세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사업 부문과 콘돔·수술용 장갑 등 라텍스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대체육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2020-04-06 08:49:2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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