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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화 전 대한약사회장, 28일 오전 별세홍문화 전 대한약사회장이 2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22대 대한약사회장(1980.11~1981.10), 서울대약대학장, 아시아약학회의장,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의약학계에서 수많은 족적을 남겨왔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영안실 17호이며 영결식은 대한약사회장장으로 31일 오전 열린다. 고인의 유예는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2007-07-29 16:00:48강신국 -
안방에서 병원진료 받는 시대 온다IT와 보건의료를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의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u-헬스' 사업이 닻을 올린다. 정보통신부는 2007년도 u-헬스 시범사업자로 충청남도-한화S&C, 부산시-인성정보, 경기도-아주대산학협력단, 마산시-KT 등 4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업자, 의료기기 제조사 및 솔루션업체 등으로 구성됐고 u-헬스사업에 정부 및 지자체-컨소시엄사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8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병원선 및 진료차량을 활용해 도서 및 격오지 지역의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도시·농어촌 복합형 u-헬스캐어시스템 구축 사업'(충남), 응급차와 응급의료기관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원격 의료지도 등을 위한 'u-응급의료서비스 및 u-방문간호를 위한 인프라구축 사업'(부산) 등 이다. 또한 산업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과 어린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산업장 및 꿈나무 u-건강관리 서비스(경기)', 독거노인 및 거동부자유자 대상의 건강관리를 위한 'u-IT기술을 활용한 소외계층 건강증진 서비스(마산)' 등도 추진된다. 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병원방문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진하는 한편 복지부와도 지속적으로 협력 u-IT 적용시 효율성이 크고 확산 가능성이 높은 생활 속의 u-헬스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u-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생활패턴의 변화와 함께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와 u-IT 신기술이 접목된 u-헬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2007-07-29 15:48: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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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치료율 7년새 2배 이상 증가주요 만성질환이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율이 7년새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환자의 고혈압 치료율이 1998년 21.9%에서 2005년 49.5%로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율도 1998년 32.5%에서 2005년 55.3%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고혈압, 당뇨병의 치료율이 높아진 것은 만성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캠페인으로 국민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고혈압, 당뇨병의 치료율은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2007-07-29 15:33: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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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D&S, '건식 시장현황 분석집' 발간산업조사 전문기관인 데이코D&S은 '2007년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식품 소재 시장현황'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코D&S 바이오식품 프로젝트팀이 연구한 이번 시장 현황에는 국내 건기식 시장의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일본 업체들의 최근 동향과 주요제품, 수급, 메이커동향, 주요기업들의 사업내용 등이 분석돼 있다. 프로젝트팀은 "오는 2008년부터 시행될 건식공전 개정안에 건식의 특성별 분류와 기준규격도 제시할 계획이라 업계의 제품화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기존 개별인정형 소재를 고시형으로 전환할 방침이라, 개별인정형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젝트팀은 분석했다. 한편, 데이코 D&S는 지난 1993년에 창립돼 산업조사 분석 및 마케팅 시장조사, 소비자 수요조사 및 고객만족도 조사, 상권분석 및 유통채널 분석 등 종합적인 산업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다.2007-07-29 15:24: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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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무료 공개보건복지부는 2005년 실시했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 원시자료를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3기 원시자료는 개인 식별정보를 제외한 건강설문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 등이 통합DB 형태로 공개된다. 복지부는 3기 원시자료 외에 1기(1998년), 2기(2001년) 원시자료도 자료 보완과정을 거쳐 10월 초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원시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http://knhanes.cdc.go.kr)에 신청을 하면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의 심사를 거쳐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 초부터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2007-07-29 15:1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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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10주간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비처방 제품 응용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를 매주 목요일마다 구약사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이현수·박규동·최면용 약사 등이 강사로 나서 오메가3·감마리놀렌산·레시틴·스쿠알렌·키도산·클로렐라 제품, 한방제제 등 각종 비처방 제품들을 약국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10만원이며, 지역에 상관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문 의: 02-415-95002007-07-29 15:12: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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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매주 금요일 하모니카 강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안혜숙)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구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하모니카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여약사위에서 마련한 이 강좌에는 매주 2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 하모니카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강좌에 참석하는 한 약사는 "작은 하모니카에서 불어 나오는 소리에 푹 빠져 버렸다. 약국의 스트레스를 다 잊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2007-07-29 15:03:54한승우 -
인천약, 사회복지의 날 행사 준비에 팔걷어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7일 인천시 사회복지의 날 행사 준비 위원회에 참석했다. 오는 9월13일 인천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행사에 김사연 회장은 행사준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부), 사회복지인 한마음체육대회(2부),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3부) 등 행사 내용을 검토했다.2007-07-29 15:02:05강신국 -
복지부, 산정특례 대상질병 확대 의견조회복지부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질병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는 복지부 장관이 특례대상 질병으로 지정할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입원 20%, 외래 30~50%)을 입원, 외래 관계없이 20%만 부담토록해 치료비 부담을 완화해 주는 제도이다. 29일 복지부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질환의 추가선정을 위해 의견조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각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각 요양기관에서 제도 적용의 필요성이 있는 질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양기관의 의견수렴이 완료되면 복지부는 질환의 상병명 및 유병율, 평균진료비용 및 비급여항목 내용 등에 대한 기초조사와 함께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질환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2007-07-29 14:36: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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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연금공단 등과 혁신네트워크 구축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국민연금공단, 대한지적공사, 산재의료관리원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Inno-Net)를 구축·운영키로 합의했다. 29일 공단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 서로의 혁신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제도에 함께 참여한다는 차원에서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기관과 Inno-Net를 구축ㆍ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기관의 경영혁신 사업을 자문하고 혁신경진 대회 심사위원 교류, 혁신교육 상호참석, 월별 학습조직 활동을 통한 혁신사례 발전 방향 논의 등의 구체적 활동을 진행한다. Inno-Net의 운영 기간은 이 달 27일부터 내년 7월 26일까지이며 운영기간 중 활동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발전방향이 정립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계획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네트워크 결성 기관들은 국민의 칭찬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 과제들도 발굴·공동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 행복증진과 국가발전 기여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경영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7-29 14:26: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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