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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의약품의 혼동우려표시 금지 합헌"모 건강기능식품업체가 식품과 의약품을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에 대해 금지하는 구 식품위생법 규정은 '평등권을 침해한 위헌이다'고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다. 29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주선회 재판관)는 전원일치 의견으로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해서는 안된다는 구 식품위생법 제11조제1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결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식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허위광대 광고, 마치 질병의 치료 예방 등을 직접적이고 주된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인양 소비자를 오도하는 표시광고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규제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따라서 "식품제조업자 등의 영업의 자유, 광고표현의 자유 또는 학문의 자유를 헌법에 위반하여 침해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다른 물품의 판매업자에 비해 차별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에 근거함으로 평등권 침해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2004-09-29 16:56: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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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직 공개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연구경력 6년 이상의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대학교 교수 경력이 있는 자로 건강보험 분야의 국내외 유명기관 수상자나 탁월한 업무실적이 있는 자도 동등 자격으로 인정한다. 주요업무는 조사연구계획의 수립 및 조정,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보험급여비용의 계약 등 공단의 조사·연구업무를 전담한다. 임용기간은 3년 범위 내에서 연단위로 계약하며 보수수준은 공단 상임이사 기준으로 산정 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로 기타 문의는 공단 인사부(02-3270-9061)로 하면 된다.2004-09-29 16:11: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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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 1인당 약국 방문일수 평균 8일지난 한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 1명이 약국을 방문한 평균 일수는 8.1일로 그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는 11만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연도별 1인당 내원일수을 보면, 약국 방문일수는 평균 8.1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처방일수는 52.9일로 한번 방문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6.5일치 약을 처방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02년과 비교해 약국 방문일수는 0.22일 줄어들었지만 2000년 3.76일에 비하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민 1인당 약국에서 한해동안 지불한 진료비는 11만2,766원으로 이 중 건보공단이 8만1,488원을 부담하고 국민은 3만1,278원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종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1인당 내원일수는 14.7일로 평균 1.1일 입원하고 13.9일 외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명이 의료기관에 지불한 한해 진료비는 평균 31만4,405원으로 공단부담금 22만2,387원을 빼면 순수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9만2,018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국민들은 지난해 동안 14일 병의원을 내원하고 약국을 8일 방문해 52일치 약을 처방받는 동안 본인이 12만3,296원의 진료비를 지불한 셈이다.2004-09-27 06:11:52정웅종 -
이비인후과 의사 하루 93명 진료 '최다'이비인후과의원이 의사 한명당 하루 93명의 외래환자를 진료, 올해에도 환자가 가장 많은 진료과로 기록됐다. 또 올 의사 한명당 진료하는 외래환자수는 53명으로 지난해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에 제출한 ‘의원급 의료기관 차등수가제 적용으로 인한 재정 절감액 및 요양급여비용’을 보면 동네의원 2만3,860곳은 올 상반기 청구한 2조7,462억원 가운데 343억7,175만원의 진료비가 깍여 지급됐다. 이는 의원 한 곳당 깍인 금액은 144만원(월 24만원)으로 지난해 273만원(월 22만원)보다 다소 늘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자 지난 2001년 7월부터 의·약사 진료(조제) 환자수를 하루 75명으로 정하고 이를 넘으면 진찰(조제)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의사 한명당 내월환자수와 기관당 절감액을 보면 이비인후과 의원이 하루 93명을 진료, 전체 의원 평균 53명보다 무려 40명 많은 환자를 진료했다. 따라서 이비인후과 한 곳당 월 115만원(6개월간 688만원)의 진찰료가 차감 지급됐다. 이어 내과과 소아과가 의사 1인당 67명을 진료한 가운데 ▲정형외과 64명 ▲가정의학과 57명 ▲신경외과 54명 ▲안과 52명 ▲일반과 50명 ▲재활의학과 47명 ▲흉부외과 47명 ▲피부과 43명 ▲외과 43명 ▲신경과 43명 ▲비뇨기과 43명 ▲마취통증과 32명 ▲진단방사선과 22명 ▲진단검사의학과 29명 ▲산부인과 21명 순이었다. 이런 환자수를 지난해와 비교하면 일반의는 4명,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 각각 2명씩 늘은 반면, 안과와 피부과는 9명, 3명 감소한 것이다. 한 곳당 절감액을 보면 이비인후과가 6개월간 688만원을 가장 많았으며 ▲소아과 267만원 ▲내과 193만원 ▲정형외과 141만원 ▲결핵과 100만원 ▲신경외과 82만원 ▲흉부외과 80만원 ▲가정의학과 79만원 ▲일반과 75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4-09-27 06:11: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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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내년에 신약 2~3개 나온다"국내 제약기업들이 87년 물질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90년대 들어 연구개발에 활발한 투자를 하면서 그 성과들이 하나 둘씩 가시화되고 있다. SK케미칼의 백금착체항암제 '선플라 주'를 시작으로 동화약품 '밀리칸 주', 중외제약 '큐록신 정', LG생명과학 '팩티브 정', 대웅제약의 상피세포성장인자 'EGF 외용액', 동아제약 '스티렌 캅셀', SK제약 '조인스 정', 셀론텍 '콘드론' 구주제약 '아피톡신주'(성분명 건조밀봉독), CJ '슈도박신', 종근당 '캄토벨' 등 모두 11개의 신약이 개발됐다. 특히 지난해 4월 FDA의 신약 승인을 획득한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는 최근 미국시장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한국은 세계 11번째 신약개발국으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제약기업들의 R&D 투자액은 매출액 대비 4~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선진국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사들이 암로디핀에 대한 개량신약을 잇따라 개발해 출시했고, 일부 제약사들은 신약에 대한 3상 임상을 진행하면서 빠르면 내년에 2~3개 정도의 신약들이 잇따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 첫 번째가 부광약품이 개발중인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상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이달중 신약허가를 신청해 내년초에 상품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2001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3상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DA-8159)가 내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의 위궤양치료제(Revanex)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현재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료하여 늦어도 내년 연말에 상품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 제약사별 신약개발 현황 동아제약 ▶발기부전치료제(DA-8159)= 2상 완료 후 3상 준비중에 있고, 내년에 발매예정 ▶허혈성질환유전자치료제(VMDA-3601)= 삼성의료원 등에서 2상 진행중에 있고, 2007년 발매예정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Re-tin colloid)= 서울대병원에서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 발매예정이다. ▶염증성장질환치료제(DA-6034)= 2상 준비중에 있고 2007년 예정 ▶HIV 감염증치료제(GX-12)= 국내임상계획 승인신청 예정이며, 포항공대 생명과학과와 실용화 연구중에 있다. ▶암로디핀 오로테이트(고혈압)= 3상 준비중에 있어 내년쯤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Revanex)=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차별화되는 위산펌프길항제(APA)로, 새로운 소화성궤양 및 위염치료제인 Revanex(YH1885)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등에 있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 특허등록과 국내에서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해 내년에 상품화가 예상돼며, 제품화시 연간 40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 동아제약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개발후보물질(OST4077)에 대해 국내특허를 출원했으며, 올 연말쯤에 임상시험 진입을 예정하고 있다. 한미약품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리돈= 리스페리돈의 신규 제조방법, 특허 출원완료, 향후 생동시험을 거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제품명은 '리스피돈정'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 신규 제조방법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제품명 '피나트라정'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신규염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시험 준비중에 있으며, 제품명은 '슬리머캅셀'. 제일약품 ▶치매치료증 치료제(JES9501)= 미국특허를 취득했고, 치매치료의 활성성분이 천연물로부터 유래되어 기존 타제품보다 독성이 적다. ▶협심증 치료용 경피흡수제= 고분자 매트릭스 내에 약물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일정한 속도로 약물이 방출되어 기존 ISDN 제제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제품. 현재 피부잔류량 시험을 진행중이다. ▶천식치료용 경피흡수제= 24시간 지속형 Tulobuterol Patch를 개발하여 피부전류량 시험을 진행중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간경변 치료제 ▶신규 항암제 ▶신규 관절염치료제 개발. LG생명과학 ▶서방출성 인간성장 호르몬= 기존의 매일 주사와 동등한 치료효과를 갖는 주1회 주사제형으로 LG고유의 Drug Delivery System기술로 개발, 투여하기 편리하고 부작용이 없는 개량신약. 영국에서 임상 1상 완료, 해외시장 목표로 임상 2상 진행중에 있으며, Bio Partner(스위스)사와 해외시장 공동개발 계약 체결했다. ▶B형간염 치료제= 홍콩 임상 Ⅱ상 완료, 다국적 임상 Ⅱ상 진행중에 있고, B형간염 내성균주에 대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Anadys사와 공동 개발 합의했다. 보령제약 ▶고혈압치료제= 올 상반기 임상1상 시험을 마무리했고, 연내에 임상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늦어도 2008년에는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100억원 가까이 투자된 상황이다. ▶항진균제= 플루코나졸을 함유하는 항진균 외용제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도 출원 중이며, 국내에서 제품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신풍제약 ▶천연물 유래 항균 신물질(SP-751) ▶항말라리아제(Art-Pyr 유도체)= WHO와 공동으로 개발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전임상시험 완료단계에 있다.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개발. 삼진제약 ▶SJ-계열 화합물의 에이즈 치료제 ▶신규 피페라진 구조를 함유한 SJ-계열의 항암제 ▶Microtuble계 및 DNA TopoisomeraseⅡ에 작용하는 SJ-계열의 항암제 ▶바이러스의 특이효소 제해제 ▶콜레스테롤 저해제 및 항비만 치료제 ▶천연물로부터 진통제 ▶천연물로부터 당뇨병 치료제 ▶천연물로부터 간독성 억제약물. 동성제약 ▶KIST와 산학연 협동연구로 산업자원부 지원과제인 폐암치료제 연구를 진행하여 임상후보물질을 확정하기 위한 전임상시험을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다. 임상후보물질이 확정되면 임상시험을 위한 IND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며, 또한 이화여대 손연수 교수와 협력하여 표적 지향형 항암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2004-09-27 06:09:0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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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단체노조설립 “잠재요인 크다”현재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제약사 노사협상이 업종단위 교섭구조로 재편될 잠재적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전국화학노련 의약·화장품 분과 노·사·정 합동토론회에서 김성희 박사(비정규직 센터)는 ‘제약산업의 특성과 업종 교섭구조의 가능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박사는 “현재 노사간 갈등이 적은 편인 제약업종에서 업종단위 교섭구조에 대한 현실적 유인은 작은 편이지만, 산업공동화, 공장이전, 인력재편 등이 예견되기 때문에 잠재적 유인은 크다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섭집중화를 통한 제도적 기대효과를 개별적, 분산적인 다수 갈등을 축소하고, 집중화된 형태를 띠게 되어 갈등의 규모도 확대되긴 하지만, 동시에 쉽게 갈등과 대결의 국면을 선택하기 어렵게 함으로써 짧은 갈등기간과 오랜 협상기간을 갖게 한다”고 장단점에 대해 설명했다. 함께 토론에 참가한 양환용 베링거인겔하임 노조위원장은 “산별건설은 상당수 미조직 노동자를 조직하기 위한 방안으로도 유리만 면이 있다”라며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사정이 많이 다른 만큼 , 이원체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호근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은 “산별 교섭구조 뿐 아니라 정책협의 단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라며 “교섭구조를 기업별 단위로 할 것이나, 업종 단위로 할 것이냐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업종 차원의 정책협의 단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약·화장품 분과는 내년도 전체적인 주5일제 시행을 위한 노·사 합동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분과가 준비하는 합동프로그램에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2004-09-27 06:05:5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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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 동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동원약품(대표 현수환)은 내달 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소재 한국전력공사 연구원 종합운동장에서 계열사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동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계열사 임직원 500여명과 제약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수환 대표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직원의 단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동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원약품은 대전동원이 지난 7월 '매출 최다금액 달성 자축연'을 연데 이어 진주동원 영업부가 같은 달 하계 수련회를, 지난달에는 관리부가 제주 수련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임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2004-09-26 20:5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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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강동석콘서트 간염환자 300명 초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이하여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안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에 환자와 가족 300명을 초청한다. 10월 16일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될 이번 희망콘서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사연과 함께 홈페이지(www.hepab.co.kr)에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300명의 환자와 가족들은 2매의 초청권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희망콘서트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간염없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염의 심각성과 치료의지를 알리고자 지난 2000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를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해 매년 10월 ‘간의 날’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를 국내 최초로 초청, 아름다운 이국의 선율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첼리스트 조영창씨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간염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매년 희망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콘서트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얻고 간염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초청권은 공연 1시간 좌석권으로 교환하게 되므로, 공연장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모든 수익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2004-09-26 19:25: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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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1년미만 단기체납액 5468억원건강보험료 체납액은 1조4,318억원으로 이 중 1년 이하의 단기체납액이 4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집계한 보험료 기간별 체납현황(04.1월현재)을 보면, 지역가입자 1조2,767억원과 직장가입자 체납 1,551억원 등을 체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1년 이하 단기체납액은 5,468억원으로 전체의 38.2%를 차지했고, 2개월 이하의 '초단기' 체납액도 1,354억원으로 10%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체납처분 승인건수는 180만6천건으로 5,183억원이 체납됐으며 가산금으로 399억원이 부과된 것으로 드러났다.2004-09-26 17:59: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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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직원자녀 대상 그림대회 개최화이자제약이 전세계 화이자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04 화이자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한 사람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로 출품될 그림은 한 사람이 어떻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나타내야 한다. 참가자 중 14명의 수상자에 대해 미화 100달러 또는 그에 상당하는 상금이 현지화폐로 지급되며, 수상자의 그림은 2005년도 화이자 어린이 그림 대회 달력에 실리게 된다. 한편 지난 2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의 직원 자녀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2004-09-26 16:50: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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