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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옥스정 1일 진료분부터 급여정지심작발작과 뇌졸중 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생해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진 골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정이 1일부터 보험급여 정지됐다. 보건복지부는 3일 “품목허가 취소전이라도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1일 진료분부터 건강보험에서 급여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옥스정을 처방 또는 조제하는 의약사는 앞으로 진료(조제) 수가와 약값이 삭감된다. 바이옥스정은 현재 판매중지 조치와 자진 품목허가 취소 신청을 한 상태다.2004-10-03 19:28: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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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간호대학, 파워워킹 행사 성료을지의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임숙빈)은 휴일인 3일 오후2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샘머리공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파워워킹’ 행사를 가졌다. 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9월 을지의대 간호대학이 초중고생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멀티에이젼트 체중관리 프로그램’ 및 ‘노인의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수료자와 가족, 시민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병원측은 이날 본행사인 파워워킹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혈압 측정 및 간단한 소변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으며, 파워 워킹법 강의와 림보 및 훌라후프 등을 이용한 레크리에이션, 을지의대 댄스동아리 ‘프레셔’ 공연 등도 잇따라 선보였다.2004-10-03 19:11: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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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아동병원, 5일 가족놀이 행사 개최서울시립아동병원(원장 정경은)은 입원중인 무연고 장애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가족놀이 행사를 오는 5일 오전10시 개최한다. 3일 시립아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평소 장애아동들을 보살펴 온 자원봉사자와 주변지역 시민, 학생, 군인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와 작은평화예술단의 동요뮤지컬 공연 및 레크레이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장애아동에게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순화를 통한 재활치료 효과를, 지역주민에게는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시립아동병원에는 현재 220여명의 장애아동이 입원 중이며, 이중 118명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보호치료 중인 아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0-03 18:57: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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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진료비도 도·농간 ‘빈부격차’건강보험 진료비도 도시와 농촌의 빈부격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3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와 경남 함양군에 있는 65세이상 노인의 1인당 진료비가 73만원이상 차이를 보였다.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노인 1인당 진료비는 지난해 163만원이었지만 경남 함양군은 90만원이었다. 또 인천 부평구는 130만원, 서울 금천구는 127, 전북 고창군은 123만원 등으로 노인들의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차이를 보였다. 문병호 의원은 이와 관련 “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포함할 경우 격차를 더욱 커 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도농간의 소득차이, 의료접근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따라서 “국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위해 프랑스와 같이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형 버스를 구비하는 등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03 16:07: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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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문의 시험 내년 1월13일 실시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이 내년 1월13일 치러진다. 의사협회는 최근 제48회 의사 전문의자격시험 일정을 공고하고 내년 1월13일 1차 필기시험을 치룬다고 밝혔다. 이어 2차시험(실기 또는 구술시험)은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47, 48회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룬다. 시험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26개 전문과목이며 1차시험 장소는 수험표 교부때 따로 공지하고 2차시험은 학회별로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올 10월 25∼29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교부한다. 합격자는 1차시험 2005년 1월 19일 오후 2시, 2차시험 2월 4일 오후 2시에 의협 홈페이지 (http: www.kma.org)와 ARS 등을 통해 발표한다.2004-10-03 15:41: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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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1% “산재보험 심사 심평원 이관”산재보험에 가입한 기업 10곳중 1곳은 산재보험 심사기능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관하는 것을 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경총 부설 노동경제연구원이 1,4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산재보험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70%(복수응답)에 달하는 기업이 ‘도적적 해이 감시부족’을 가장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어 기업들은 ‘산재인정의 일관성 부족’(40.5%)과 ‘관대한 인정기준’(38.5%) 등을 지적했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52.7%가 ‘요양기관이 수익에 관심을 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정부의 산재심사 미흡’이라는 지적도 45.7%에 달했다. 따라서 진료비 심사제도 개선 방안으로, 51.8%가 ‘심사기관 별도 신설 및 독립성 유지’, 10.6% 가 ‘심사기능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전’이라고 응답했다.2004-10-03 15:23: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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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명중 1명 헌혈 부적격 판정고교생 5명중 1명은 헌혈 부격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보건복지부가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전국 1,091개 고등학교 헌혈 지원자 65만5,207명 가운데 22.8%인 14만9,156명이 헌혈 부격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48.5%인 7만2,374명이 불규칙한 식사, 빈혈 등의 판정을 받아 부적격자로 분류, 성장발육단계에 있는 고등학생들의 영향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40.1%인 5만9,507명은 저체중과 혈압, 각종질환 등의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아스피린 등 약복용 9,058명(6%)과 피로 수면부족 7,824명(5.2%) 등의 이유로 헌혈자에서 제외됐다.2004-10-03 14:01: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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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접대받은 의사에 행정처분은 과도"의약분업 이후 제약사와 도매상으로부터 식사접대를 받은 의사에게 내린 행정처분에 대해 법원이 과도한 처분이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보건복지부가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에 제출한 ‘의료인·약사·의료기사 행정처분 관련 행정소송 현황’에 따르면 2000년부터 올 9월말까지 정부가 내린 행정처분에 불복에 제기한 행정소송 99건중 35건이 의사 등 의료인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가 복지부의 손을 들어준 소송은 53건(소취하, 각하 포함)이었으며 11건은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법원은 특히 의약분업이후 제약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들이 제기한 소송 20건 가운데 12건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실제 제약사로부터 식사접대를 받은 의사 조 모씨의 경우 1심에서는 패소했지만 지난해와 올해 열린 2, 3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 사건이 종결됐다. 또 의사 박 모, 신 모, 조 모씨 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도 법원은 1심에서 원고에게 승소 판결을 내려,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반면 의사 이 모씨가 제기한 소송의 경우 원고패소 판결을 내려, 1개월간 자격정지 처분이 확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원고가 승소판결을 받았어도 의료법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이 명백하기 때문에 행정처분 자체는 무효가 아니”라고 전제한 뒤 “단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대부분 내린 처분의 50%를 감경하거나 법원의 조정권고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의사들의 접대와 관련된 소송에 대해 “당초 처분하면서 직무관련 금품수수가 명백하지만 정부에서도 3만원이하의 점심 접대 등은 인정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법원은 진단서와 처방전 등을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나 약사의 임의 변경조제 등에 대해선 복지부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2004-10-02 07:02:30김태형 -
잘나가는 의원 월평균 진료수입 6412만원이른바 '잘나가는' 동네의원 1902곳의 월평균 진료수입이 평균 6,412만원인 반면 하위 의원 1만3,371곳은 916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감자료로 제출한 '표시과목별 의원급 상-하위 진료비 비교'에 따르면 전국 의원 2만4,585곳 중 7.7%에 불과한 1,902곳이 의원급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의 25%를 차지했다. 그러나 54.3%에 달하는 나머지 하위 동네의원 1만3,371곳은 25%의 건보수입을 나눠가져 의원들간 빈부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20개 표시과목 중 상-하위간 평균진료비 격차가 큰 과목은 ▲산부인과 18.2배 ▲일반의 10.1배 ▲안과 9배 ▲피부과 7.6배 ▲외과 6.7배 순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의 경우 진료비 상위 25%를 차지하는 의원들의 월평균 진료수입이 8,714만원이지만 하위 의원은 478만원에 불과했다. 즉, 전체 산부인과 2,081곳 중 3.8%에 해당하는 의원 80곳의 연간 총 진료수입이 836억5,582만원으로 70.7%에 달하는 1,472곳의 의원 수입과 같았다. 또 안과의 경우에도 전체의원 1,084곳 중 상위 6.2%인 68곳이 월평균 진료수입이 1억2,922만원이었지만 618곳의 동네의원은 고작 1,424만원에 그쳐 상-하위 의원간 1억1,498만원의 수입격차를 보였다.2004-10-02 06:55:15정웅종 -
"약사, 10명중 8.8명 약사만의 법인 선호"약국법인이 만들어질 경우 일선약사 10명 중 8.8명은 약사만이 참여하는 법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약사모임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칭 약준모)에 따르면 약준모 다음카페에서 약국법인과 관련한 2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231명)가 약사만의 법인을 선호한 반면, 일반인의 법인 참여 허용을 찬성하는 약사는 7%(19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약국법인의 약국 개설 수에 대해서는 ‘사원(약사) 수만큼의 다약국’을 선택한 약사가 44%(80명)로 가장 많았고, ‘1약국’ 26%(48명), ‘광역시 등 일정 지역당 1약국’ 11%(20명), ‘무제한의 다약국’ 9%(17명), ‘모르겠다’ 8%(16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법인의 법인격을 영리법인으로 가정했을 경우 법인의 형태에 대해서는 합명회사를 선호하는 약사가 45%(77명)로 가장 많았지만, 적지 않은 숫자인 49명(28%)이 주식회사를 선택했다. 또 ‘모르겠다’는 의견도 25%(44명)로 나타나 법인형태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은 약사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합명회사를 선택한 이유 중에서는 ‘회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무한책임 회사 형태라서’라고 답한 약사가 72%(54명)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회사를 선택한 이유 중에서는 ‘약국법인의 발전에 최대한 좋은 형태라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39%(21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0~23일 실시된 1차 투표에 이은 두 번째 인터넷 투표로 카페 가입자 260여명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실시된 1차 투표에서는 투표참가자 390명 중 41%(163명)가 ‘1법인 1약국’, ‘합명회사’, ‘약사만의 법인’을 가장 바람직한 법인형태로 꼽았다. 또 10명 중 7명은 비영리보다는 영리법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4-10-02 06:5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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