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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개국약사 대상 전문약사과정 진행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대학교 본관 C강당에서 6주에 걸친 제2차 전문약사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5월 순환기계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에 이어 '갑상선질환, 당뇨,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호흡기감염, 결핵' 환자에 대한 약물요법과 복약지도 내용으로 진행된다. 위드팜 관계자는 “알찬 학습 분위기를 위하여 1차 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이번 교육과정 역시 소수 정원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석률 4회 이상 및 이론시험 70점 이상일 경우에만 수료증과 앨범을 교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 세미나는 지난 1차 세미나 접수시 신청하였으나 정원제로 수강하지 못한 약사와 1차 세미나 참여 약사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는 관계로 늦어도 오는 15일 이전에 접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팜의 정회원과 준회원은 무료이며 일반회원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만 진행비 등을 감안할 경우 비회원인 경우에는 30만원의 접수비가 있다. 문의 및 접수 : 031-270-3313 기획실 한혜선 주임2004-10-03 21:29: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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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간매출 1위 화이자 ‘리피토’ 68억불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작년한해 미국에서 가장많이 시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통계기관인 IMS헬스에 따르면 리피토가 68억불의 매출을 기록했고 머크의 고지혈증치료제 조코가 44억불, TAP제약의 위궤양치료제 ‘프레배시도’가 40억불로 뒤를 이었다. 한편 상위 20권내에 화이자제약이 리피토, 졸로푸트 등 5품목으로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다.2004-10-03 21:19: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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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옥스 자진회수 결정 1주일만에 성사제약업계 역사상 최대규모의 자진회수로 기록된 골관절약 바이옥스(Vioxx)의 시판철수 최종 결정까지의 상황은 어떻게 전개됐을까.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에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머크 연구소의 최고책임자인 피터 S. 킴 박사가 바이옥스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대해 보고받은 것은 시판 철수 결정한 1주 전 목요일(미국시간 23일). 킴 박사는 바이옥스의 결장 폴립 연구를 감독하는 독립적인 감독위원회로부터 임상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전화를 받고 금요일(24일)부터 자료 분석에 나섰다. 자료 분석 결과 바이옥스의 장기간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났고 킴 박사는 머크의 최고경영자인 레이 길마틴 회장에게 이런 상황을 보고했다. 길마틴 회장은 “환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최상의 선택을 찾아내라”고 지시했고 머크는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여러 방식으로 분석하고 의학전문가를 소집하여 자료 해석,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요일(26일) 밤과 월요일(27일) 아침에는 임상을 주도한 연구자들과 의학전문가들이 소집되어 논의가 시작됐다. 일부 전문가는 즉각적 시장철수를, 다른 전문가는 즉각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류마티스 전문가는 바이옥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있다고 권고했다. 월요일 늦은 아침, 킴 박사는 최종적으로 시장 철수를 결정했고 길마틴 회장에게 권고해 결국 시장 철수에 대한 동의를 받아냈다. 화요일(28일), 이사회와 FDA에 이런 사실을 알렸으며 수요일에는 다른 국가 당국에도 알리기 시작, 목요일(30일, 미국시간) 바이옥스 시장 철수를 공식 발표했다. 역대 시장 철수된 약물의 연간 매출액은 펜-펜 다이어트(97년 시장철수) 3.6억불, 레줄린(2000년 시장철수) 7.73억불, 바이콜(2001년 시장철수) 5.54억불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매출액 25억불의 바이옥스가 머크에 미치는 파장은 그만큼 클 것으로 보인다.2004-10-03 21:07: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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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절약 '세레브렉스' 안전성 강조화이자는 바이옥스 시판 철수 결정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바이옥스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인 세레브렉스(Celebrex)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공문을 발표했다. 화이자는 FDA가 후원한 14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세레브렉스 임상에서 심장질환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화이자의 전세계 개발부 부회장 조 펙즈코 박사는 “화이자는 세레브렉스의 안전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Cox-2 저해제를 사용하는 환자가 혼란스러워 할 수 있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면서 “세레브렉스는 장기간 안전하고 적응증 범위가 넓어 적합한 대체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브렉스의 성분은 셀레콕시브(Celecoxib). 1998년 FDA 승인됐다. 그러나 바이옥스의 시판 철수로 전반적인 Cox-2 저해제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일부 의사들은 저가의 NSAID로 다시 처방을 돌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04-10-03 21:01: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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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팜파라치, 약국가 잇단 출몰한동안 잠잠했던 1회용 봉투 팜파라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약국가의 세심함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서울 노원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가 약국 등 관내 업소 70여곳을 비디오로 촬영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촬영된 70여 업소중 약국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일선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약사회측은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최근 배포된 ‘봉투값 20원 포함’ 고무인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4-10-03 20:38: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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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의약품 부작용·상호작용 학술세미나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오는 6일 '의약품 부작용과 상호작용'을 주제로 제2회 학술세미나를 마련한다. 세니마에는 서울대 의대 김윤 교수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심평원 김보연 약가분석부장이 '의약품의 처방조제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리고 현재 참가신청 인원은 6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2004-10-03 20:17: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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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24일 약사회장배 볼링대회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오는 24일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위해 '13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팀별,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며 수원 그랜드 스포츠 프라자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타문의는 도약사회 사무국에 하면된다.2004-10-03 20:00: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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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보건소, 주민대상 금연침 무료시술영등포구보건소는 관내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 오후 2시~4시 2시간동안 금연침을 무료시술한다. 3일 영등포보건소에 따르면 금연침은 작은 침을 귀에 시술하는 방법으로 귀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담배 맛이 변하면서 흡연 욕구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3, 4일 간격으로 3~5회의 시술을 받을 때 효과가 크다. 금연침 시술은 영등포구한의사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보건지도과 02-2630-0321~3).2004-10-03 19:5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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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보건소, '어르신 건강마당' 개최서울 영등포구는 노인의 날(2일) 기념행사 일환으로 오는 5일 오전10시 영등포구민회관 중정홀에서 어르신 건강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3일 영등포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예방의학 차원의 검진과 진료를 통해 노후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것.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로 한방과, 내과,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 5개 진료과목별로 무료진료를 받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한의사회, 성애병원, 김안과 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등이 공동후원한다. (문의: 의약과 02-2670-3916, 2630-0331)2004-10-03 19:45: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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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 구급차 태운 병의원 처벌 무리”교통사고가 난 경증환자를 보호자의 요청으로 구급차에 탑승시킨 의료기관을 행정처분하는 것은 무리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응급구조사를 탑승시키지 않은 채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구급차로 경증환자를 이송한 경우 응급의료법 위반여부’를 묻는 질의에 대해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 응급의료관련 법률에는 응급환자를 이송하거나 이송하기 위해 출동할 때는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1명이상을 포함시킨 가운데 2명이상의 인원이 항상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그러나 “응급환자가 아닌 환자일 경우 응급구조사 탑승의무를 위반 하였다 하더라도 행정처분 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2004-10-03 19:39: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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