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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의원 항생제발언 근거없는 주장”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비례대표)의원이 4일 국감에서 지적한 ‘의약분업 실시 이후에도 항생제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주장과 관련, 의약분업의 성과를 폄하하려는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는 비판이 보건의료계 시민단체에서 제기됐다. 보건의료계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날 “의료비용의 자연증가분과 항생제당 약가의 상승여부가 고려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 의원이 항생제에 쓰인 돈(생산실적과 수입실적 현황)이 증가했다는 자료를 바탕으로 의약분업의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넌센스에 가깝다”고 혹평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안 의원은 (의약분업의 성과를 논하기에 앞서) 항생제 사용액이 증가한 것과 환자 1인당 또는 진료건 당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한 것이 일치하는 지 여부를 물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의협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안 의원이 의약분업 이후 오직 의사가 처방하게 돼 있는 항생제 사용이 늘었다며 제도를 공격하는 것은 의협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제도를 비판하고 싶다면 이를 남용하는 의사들을 더욱 다그치거나 이에 걸 맞는 정책대안을 내놓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자세”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복지부가 열린우리당에 제출한 ‘의약분업 전후 항생제 판매량 처방변화'와 관련한 인터넷 매체 보도내용을 인용, “지난해 4/4분기 항생제 판매량은 99년 3/4분기 대비 32.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투약용량도 같은 분기를 100으로 했을 때 67.3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안의원은 결국 제도를 비판하기에 급급해 생산 및 수입실적만으로 전체를 호도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다.2004-10-05 06:19: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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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소독약제 기화분사장치 기술이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주)이그린이 개발한 '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제의 기화분사장치 기술'을 선급금 3억원, 기계장치당 월3만원의 로열티를 받는 계약조건으로 (주)로취버스터즈에 기술이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다중연속초음파를 이용해 약품을 기화함으로써, 실내 공간을 살충, 살균시키는 것은 물론 전자(기)장비, 인테리어, 서류, 기타기물 등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지난 2002년에는 친환경보존형 약품기화 기술로 신기술(NT)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결과 약성 변화없이 상온에서 방역, 방제 효과가 뛰어 났으며, 약제 및 노동력 절감 효과뿐 아니라 잔류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로취버스터즈는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1차년 7억2,000만원, 2차년 18억원, 3차년 63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농업 및 저장식품분야 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4-10-04 21:3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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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납 3,700억 잘못 거둔 보험료 아니다"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주장한 2년6개월간 잘못거둔 보험료 3,700억원은 징수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발생한 과오납 보험료 3,700억원은 건강보험 정산과정에서 발생하고 가입자에게 환급해주는 일상적인 행정활동으로 밝혀졌다. 안명옥 의원실은 이날 2004년 6월까지 건강보험료 3,700을 건강보험공단이 잘못 거뒀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오납 보험료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매년 11월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와 토지, 건물과표 등의 자료를 넘겨받아 보험료를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 직장가입자는 사업장 폐업 등으로 인한 이중납부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지역가입자 A씨가 자동차 또는 토지 매각으로 보험료가 줄었음에도 이를 공단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이전에 납부하던 보험료을 납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의 경우 2~3개월 단위로 정산자료가 통보되며 토지나 건물 자료는 1년에 한번씩 오고 있다”면서 “본인이 매각 내용을 신고하지 않으면 공단으로서는 확인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단은 과오납 보험료에 대해 2003년까지 99%이상을 가입자들에게 환급해 왔다”면서 “미환급금을 주소불명 등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아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공단은 과오납 보험료와 관련 지역건강보험은 2001년 99.1%, 2002년 99.6%, 2003년 98.7%를, 직장건강보험는 2001년 99.6%, 2002년 99.0%, 2003년 97.0%를 각각 가입자들에게 환급했다.2004-10-04 20:59:4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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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건식모임, 이마켓플레이스 구축 논의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건강기능식품의 E-marketpalce 구축방안'을 주제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보건연수부 216호로 예정된 이번 모임은 홈페이지 민원상담예약 코너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진행은 모임안내, 건강기능식품의 E-marketplace 구축방안, 질의 응답 순으로 마련했다. 당초 6일로 수요모임이 예정됐지만 국정감사일로 인해 그 다음날로 순연됐다. 한편 질의응답시간에는 건강기능식품법령, 표시기준, 영업허가, 품목제조신고 등 일반 민원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2004-10-04 20:12: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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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인보사업 박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 여약사위원회(정영숙부회장, 정혜원 위원장)는 지난 1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기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저소득층대상 무료진료 사업 등 인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합 구청장,박성범 국회의원, 권영현 보건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각 구분회장, 각 제약회사, 회원약사들이 참가했다.2004-10-04 20:04:31강신국 -
강남구약, 강남구민 봉사부문 단체상 수상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강남구청에서 선정한 2004년도 강남구민 봉사부문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남구청이 매년 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제정한 각 부문별 대상에서 약사회가 사회봉사부문단체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이날 시상식에는 유대식 회장이 참석 수상하였으며, 김동길 홍보위원장과 이은경 한약위원장이 배석했다.2004-10-04 19:5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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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의약분업 공식 재평가 불가"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약분업을 국회내 공식기구에서 재평가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요구에 사실상 불가 입장을 표명했다. 김근태 장관은 4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의약분업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건강보험의 새로운 틀에서 출발한 제도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논란을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의약분업이 정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재평가를 진행할 경우 사회적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그러나 의약분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지표중 DDD(인구 1천명당 하루 평균 한명당 사용량)에 대한 정확한 산출이 국내에서는 어렵다며 분업성과를 정부가 과대하게 홍보하고 있다는 안명옥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상충하는 수치가 있는 지 확인하겠다”며 “복지부가 주도한 정책과 안의원 님의 지적한 사항에 대해선 능동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와 연구기관을 통한 의약분업 평가는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점검하겠다는 뜻이다. 김 장관은 또 “정치권에 있을 때 의약분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면서 “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못해 정권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건강보험 재정통합과 의약분업을 재평가할 수 있는 의료개혁 평가단을 국회 내에서 구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2004-10-04 19:46:32김태형 -
약사회, 약국법인 토론회 세부일정 확정대한약사회가 주관하는 약국법인 토로회의 구체적인 행사 추진일정이 확정됐다. 약사회 법인약국 TFT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약사회 4층 강당에서 약국법인 도입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연다. 신현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조원익 부회장을 좌장으로 이세진 약국이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토론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화 리병도 부회장, 한국병원연구원 송건용 연구위원, 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 진행근 과장, 의료법학회 최진욱 총무이사, 건강백세약국 양병모 약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약사회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약국법인 관련 토론회로 약사회의 약국법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4-10-04 19:4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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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리피토·플라빅스 특허소송 ‘한눈에’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0일 오후1시30분부터 3시간동안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미국의 광학활성 의약품 개발 관련, 특허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리피토, 플라빅스등 광학활성 의약품에 대한 특허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미국의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인 '수구르 마이온' 소속 이선희 변리사가 연자로 나서며 제약기업관련자(연구소장/연구책임자/개발담당 중역 및 중간 관리자, 특허담당자), 바이오의약벤처기업, 특허청 및 변리사등 관계전문가, 원료연구회 및 특약회 회원등 200여명을 대상이다. 신약조합측은 “이번세미나는 초거대 품목인 리피토 및 플라빅스 등의 실사례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므로서 우리나라 연구개발전략수립에 시기적절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dra.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525-7277)로 문의하면 된다.2004-10-04 19:38: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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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건기식 강사요원 배출 나선다약사단체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건기식 강사요원 양성에 나선다. 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하루 6시간씩 총 24시간에 걸쳐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건기법 ▲건기식공전 ▲다이어트·혈당조절·숙취해소·간기능 개선 등 식약청이 인정하는 기능성을 총망라한다. 특히 보건복지부, 식약청의 건기식 담당자와 약대 교수 등 20여명이 강사로 투입되고 실무와 이론이 접목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약사회장이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강사요원’으로 각급 약사회가 주관하는 교육에 강사로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약사는 각 시·도약사회장의 추천서와 수강료(15만원)를 오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실력향상과 전문성 인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04-10-04 19:34: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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