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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신개념 혈장증량제 '헥스텐드' 출시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1일부터 혈장내 중요 전해질이 함유된 신개념 혈장증량제인 '헥스텐드'를 출시한다. 헥스텐드는 하트만과 같이 인체 정상 혈장 전해질 조성비율과 유사한 전해질 용액에 Starch가 혼합되어 있어, 기존 혈장증량제와 비교시 혈액응고 지연의 부작용 감소, 고염소대사성산증 개선, 수술중 혈액제제의 요구도 감소 등의 임상적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헥스텐드는 고분자량과 높은 몰 치환도를 가진 HES(Hydroxyethyl starch)제제로써, 혈장증량효과 발현시간이 길어져 장시간을 요하는 주요 수술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CJ 마케팅담당자는 "헥스텐드는 미국, 유럽에서의 많은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리식염수(0.9% Sodium chloride)를 기본 용매로 하는 기존 혈장증량제의 부작용인 혈액응고지연, 부종, 신장이상 등에 대한 발현율이 유의적으로 낮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헥스텐드는 혈액제제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미육군에서 전투중 부상으로 인한 대량 출혈시, 1차 선택하는 혈장증량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현재 헥스텐드는 혈액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연구중심의 바이오벤처회사인 미국 바이오타임社에서 개발, 미국 애보트社에 의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0년 출시하여 현재 미국 혈장증량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05-01-05 11:21:02최봉선 -
성동구약, 을유년 존경받는 약사회 만들 터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4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화합과 존경’의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영식 회장은 “2005년은 원로 회원들과 젊은 회원들의 화합과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드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 등이 참석했고 약사회 현안 및 회원들의 화합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본회는 오는 15일(토) 오후 4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05-01-05 11:1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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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약사면허 'FPGEE 시험' 대비반 개강미국 약사면허 취득 준비과정과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지난해 12월 시험 대비반에 이어 오는 6월에 시행되는 미국 약사면허 취득 1차시험(FPGEE-Foreign Pharmacy Graduate Equivalency Exam)에 대비할 수 있는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되는 과정은 강의 내용별로 총 6개의 모듈로 나누어 진행, 시험일정에 맞춰 학습진도를 조정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또 매월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 중심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6월 시험 준비반 수강생들은 시험 일정에 맞추어 교육과정 뿐만 라니라 시험 응시를 위한 원서접수에서 여행일정 조정까지 종합적인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FPGEE는 외국약대를 졸업한 약사들이 미국 약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1차 시험으로, 미국 약학교육과정을 통해 요구되는 전공지식과 외국 약대 졸업생의 전공지식의 동등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매년 2회 미국 현지에서 실시된다. *문의 02-557-64272005-01-05 10:56: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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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약국들,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앞장'대형약국들이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전개하며 가격질서 확립을 결의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러한 운동이 난매(원가이하판매)를 주도해왔던 대형약국중심으로 이루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주요(대형)약국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품목들 중 노마진 의약품 판매로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약값 제값 받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협의 했다. 이날 협의를 통해 우선적으로 박카스를 최하 3,400원이상 받기로 하고 점차 품목수를 확대키로 했다. 노원구 약사회 약국경영위원담당 강필원 부회장은 “약업경기도 어렵고 영수증 발행시행에 따라 이같이 결의하게 됐다. 대형약국들이 선도를 하면 일선약국들이 많이 동참할 것”이라며 “간담회에 참석치 못한 대형약국도 협의사항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5일부터 일반약의 대표격인 박카스를 우선적으로 원가이상인 3,400원 이상을 받기로 했으며 총회등에서 세무교육 등을 통해 품목수를 선정해 내달 1일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약사회의 결의에 회원약국들은 기대반 우려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회원약국은 “박카스를 포함해 다빈도 품목 50개 정도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약국들이 앞장서서 가격을 지켜주면 가격질서 확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그러나 또다른 회원약국은 “가격을 지켜주고 일정마진 이상을 받자는 취지는 좋으나 하한선을 정하는 것이 공정법상 담합의 시비 우려가 있고 노원구에만 이런 운동이 시행된다고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2005-01-05 10:54: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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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인당 1만원씩...남아시아 돕기 앞장약사단체가 약사회원 1인당 1만원씩 성금을 거두기로 하는 등 남아시아 지진해일 구호활동에 팔을 걷어붙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3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남아시아의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한 재해 구호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에 2005년도 신상 신고시 회원 1인당 1만원씩 ‘남아시아 재난 구호기금’을 거두기로 하고 이에 대한 행정조치를 각 시도약사회에 시달했다. 한편 원희목 회장은 4일 뉴국제호텔 두메라에서 가진 ‘아시아 지진 대재앙 구호 범국민캠페인’ 출범 기자회견에도 참석, 남아시아 이재민 돕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봉사단체, 직능단체, 경제계 등 각계 대표 27명이 참석해 대국민 호소문 발표 등을 진행했다.2005-01-05 10:4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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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카드결제기 자가 구입약국 파악대한약사회가 단말기 무료공급과 관련, 신용카드 결제기를 자가 구입해 밴관리수수료(DDC)를 지급하지 않는 약국현황 파악에 나선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들을 파악, 신용카드 결제기와 현금영수증 단말기를 병용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해당 약국은 각 소속 지부에 분회, 약국, 약사명, 주소, 카드단말기 이용밴사 등을 오는 29일까지 통보하면 된다. 한편 약사회와 KT가 공도으로 추진중인 단말기 보급사업은 현금영수증 출력과 신용카드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유형1' 이 있다. 또 '유형2'는 기존에 신용카드밴사와 약정기간이 있기 때문에 현금영수증 출력기능만 우선 이용하고 밴약정기간 종료후 신용카드밴사를 전환하는 경우다. 이번 조사에는 유형ll 에 해당하는 약국들을 대상으로 한다.2005-01-05 10:47: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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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약품, 3일자로 최종부도 처리지난해 자진정리에 들어갔던 성북약품(대표 배종춘)이 지난 3일자로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다. 5일 성북약품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자로 도래한 조흥은행과 외행은행 어음을 결제하지 않아 부도처리됐으며, 그동안 자진정리 과정에서 상당수 변제가 이루어져 외형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 과정에서 어음을 별로 발행하지 않은 데다 그동안 상당수 정리가 됐다"면서 "제약사 등 약업계에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1-05 10:45: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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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행사' 25년간 지속국내 한 제약업체가 매년 연초 시무식을 마친 뒤 임직원 대상으로 헌혈하는 훈훈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지난 3일~4일 서울 방이동(본사)을 비롯해 기흥연구센터(연구부문), 팔탄공장(생산부문), 천안연수원(영업부문) 등에서 부문별로 시무식을 끝내고 일제히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사, 연구부문, 생산부문은 3일에, 영업부문은 4일에 각기 나눠 헌혈 행사에 동참했으며 총 26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민경윤 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 제약기업으로서 헌혈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난 81년부터 무려 2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해 왔다.2005-01-05 10:32:44최봉선 -
광주시약, 3차 연수교육 열고 약계현안 소개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최근 약사연수 3차교육을 열고 복약지도, 의약분업 관련 정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연수교육에는 약계현안(김일룡 회장), 약물의 적정사용과 복약지도(문홍섭 부회장), 한약제제 및 정보통신(김재익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 김일룡 회장은 의약분업 정착과 약사정책 등 약계 현안 해결에 최선의 협조와 회원의 총화 단결을 당부했다.2005-01-05 10:16:04강신국 -
조선무약, "한방의 솔표 세계화 달성" 총력솔표 조선무약은 3일 본사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80주년을 맞이하는 2005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지난 80년 동안 솔표 가족이 힘을 합쳐 이룩한 한방의 대중화와 과학화의 업적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했다. 또 “창업 80주년의 해를 맞아, 21세기 사업 목표인 한방의 세계화의 달성을 위해 관리체계의 혁신 및 브랜드, 인재 경영에 역점을 두어 솔표의 새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경영목표를 ▲불가능을 극복하는 진취적인 정신 ▲상생(相生)경영 ▲고객만족으로 제시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고객, 노사, 협력업체간 서로를 살리는 것이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불만 ‘제로’ 운동을 펼쳐나가는데 역점을 두자"면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한방생약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 새로운 솔표 신화를 창조하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솔표 조선무약의 21세기 모토인 "솔표의 전통은 미래로, 솔표의 한방은 세계로"를 전직원들이 힘차게 외치며 신년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2005-01-05 10:08:0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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