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인당 1만원씩...남아시아 돕기 앞장
- 강신국
- 2005-01-05 10:49: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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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올 신상신고시 구호기금 모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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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약사회원 1인당 1만원씩 성금을 거두기로 하는 등 남아시아 지진해일 구호활동에 팔을 걷어붙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3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남아시아의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한 재해 구호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에 2005년도 신상 신고시 회원 1인당 1만원씩 ‘남아시아 재난 구호기금’을 거두기로 하고 이에 대한 행정조치를 각 시도약사회에 시달했다.
한편 원희목 회장은 4일 뉴국제호텔 두메라에서 가진 ‘아시아 지진 대재앙 구호 범국민캠페인’ 출범 기자회견에도 참석, 남아시아 이재민 돕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봉사단체, 직능단체, 경제계 등 각계 대표 27명이 참석해 대국민 호소문 발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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