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약품, 3일자로 최종부도 처리
- 최은택
- 2005-01-05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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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흥·외환은행 어음 미결제..."약업계 피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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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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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진정리에 들어갔던 성북약품(대표 배종춘)이 지난 3일자로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다.
5일 성북약품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자로 도래한 조흥은행과 외행은행 어음을 결제하지 않아 부도처리됐으며, 그동안 자진정리 과정에서 상당수 변제가 이루어져 외형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 과정에서 어음을 별로 발행하지 않은 데다 그동안 상당수 정리가 됐다"면서 "제약사 등 약업계에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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