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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일부품목 매출比 2.2% 마진 추가한국MSD가 '프로스카' 등 8개 제품에 대한 도매마진을 2.2% 가량 늘리기로 했다. 협력도매업체들은 그러나 직거래 확대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실제 마진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18일 관련업계와 한국MSD에 따르면 MSD는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30여개 협력도매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는 도매정책을 설명했다. 발표된 주요 내용은 올해부터 '프로스카', '조코', '티에남' 외 항생제 계열 약물 등 8개 제품에 대해 목표매출을 초과 달성한 경우, 초과 매출 분에 대해 2% 대의 마진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것. 목표 매출은 시장 상황과 전년도 판매액을 근거로 협력사별로 개별 설정한다. MSD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업 파트너로서 도매업체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기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전년도 매출 대비 초과분에 대해서만 마진을 확대하는 것은 실질적인 마진향상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실망스런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서울의 한 병원주력 업체대표는 "MSD의 새 도매정책은 주력품목이 아닌 경합품목에 한정해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것으로 도매업계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업체 대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쥴릭독점에서 영업방향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다른 다국적 제약사도 이같은 추세에 편승해 국내 도매업계와의 상생관계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지트롤' 등 2005년 MSD의 신약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2-18 14:1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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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혈압상승·혈관노화...심질환 증가만병의 근원인 담배가 혈관의 탄력도를 저하시켜, 고혈압과 혈관노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타 박창규, 김진원 교수팀은 지난 2003년 5월부터 2004년 5월까지 심혈관질환이 의심되지 않는 건강한 남자 100명(평균나이: 29.2세)을 대상으로 흡연후 동맥경직도검사를 실시한 결과, 만성적인 흡연자에 있어 담배가 혈압과 혈관탄력도를 저하시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담배연기를 흡입한 5분 후 만성흡연 및 1회 흡연자에서는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이 각각 평균 123.2에서 128.1mmHg, 68.2에서 72.7mmHg로 상승했고, 이러한 현상은 15분간 지속됐다. 맥파전파속도에 있어서도 흡연 5분 후 만성흡연자(A그룹)는 11.69에서 12.69m/s, 1회 흡연자(B그룹)는 11.57에서 12.23m/s, 정상군은 11.54에서 11.55m/s로 증가했고, 이러한 효과는 30분간 이어졌다. 이는 흡연자일수록 혈압과 혈관의 탄력도가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높아,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맥파전파속도는 혈관의 탄력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그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박창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던 사람은 물론, 평소 비흡연자라도 술자리 등에서 가끔 담배를 피우는 사람처럼 일시적인 흡연자 모두에게 흡연이 혈압과 혈관탄력도를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라 할지라도 주변 흡연자에 의한 간접흡연에 의해 고혈압과 혈관질환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혈관 건강 뿐 아니라 주변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흡연이 고혈압과 혈관 노후에 관여한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SCI 학술지인‘Blood Pressure’에 게재될 예정이다.2005-02-18 14:09: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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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치료제 '젤막' 만성변비 적응증 추가과민성대장증후군(IBS)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젤막(테가세로드)정을 만성변비치료에도 사용가능 하게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3일자로 젤막의 허가사항에 65세미만의 만성변비환자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용법은 기존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시와 동일한 1회1정, 1일2회 식전에 복용하면 된다. 한편 FDA는 지난8월 젤막에 대해 65세미만 만성 변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추가한바 있다.2005-02-18 12:43: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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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한의계, '한약전쟁' 21일 협의한약의 효능에 대한 상반된 캠페인을 벌였던 의료계와 한의계가 21일 만나 본격적인 협의를 벌인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내과의사회는 개원한의사협의회의 협상 제안에 대해 21일 양측 대표 2명씩 만나자고 역제의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날 만나 한약 독성과 관련한 공동연구, 의원과 한의원에 배포된 포스터 철거문제 등을 놓고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은 한의계가 배포한 감기 포스터를 철거하고 한약은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공표해야 한다고 밝혀, 공방을 예고했다. 개원한의사협회측은 내과의사회의 공동연구 수용에 고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포스터 제거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2005-02-18 12:38: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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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 약국개설 수도권 신도시 2배지방도시의 약국 개설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서울지역과 수도권 5대 신도시의 증가세는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수도권 5대 신도시와 지방 6개 주요도시의 약국 개설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해동안 지방도시의 약국개설이 11.9% 증가한 반면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2.3%와 5.0%로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다. 서울지역 약국은 2003년 12월 5,144곳에서 2004년 12월 5,264곳으로 120곳 늘어 2.3% 증가에 그쳐 개설 정체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같은 정체현상은 5대 신도시에서 극명하게 나타났다.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대 도시의 총 약국 수는 2003년 715곳에서 2004년 751곳으로 36곳만이 늘어 증가율이 5.0%에 그쳤다. 부천 중동 신도시는 2003년과 2004년 2년간 약국 수에 변화 없이 정체돼 증가율이 '0%'로 나타났고, 일산은 7곳 늘어 4.4%, 평촌도 6곳 늘어 4.4% 증가했다. 군포 산본 신도시의 약국 증가율은 8.2%, 성남 분당도 9.6%가 늘어 두 자릿수 증가한 지역은 단 한 도시도 없었다. 반면 지방 도시에 약국을 개설하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경남 진해시는 2003년 47곳에서 2004년 61곳으로 29.8%의 약국 증가율을 보였고 ▲화성시 19.2% ▲양산시 18.6% ▲용인시 11.8% ▲김해시 8.6% ▲천안시 8.1% 등으로 개설 가속도가 높았다. 한편 지난해 개·폐업 현황도 진해시가 6곳 폐업한 반면 3배가 넘는 20곳이 개설했고, 화성시도 14곳 폐업에 28곳이 개설하는 등 대체로 개설수가 폐업보다 2배 가까이 많았지만, 서울은 648곳이 개설하고 507곳이 폐업해 이들 지방도시와 큰 대비를 보였다. 심평원은 "5대 신도시와 서울지역의 약국 수가 포화상태에 이른 반면 최근 몇년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지방 도시는 의료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2005-02-18 12:35:18정웅종 -
감기환자에 진해거담제 중복처방 '빈번'감기환자에 같은 효능의 기침·가래약을 여러품목 중복처방하는 사례가 상당수 발생, 국회 일각에서 과잉청구 약값의 책임소재를 묻는 법개정에 나선다.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18일 “잘못된 처방에 의해 과잉청구된 약값을 의사가 책임지도록 명문화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21일경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선택분업을 하고있는 일본도 과잉청구 약제비의 경우 의사로부터 환수하고 있다”면서 “처방과 조제가 분리된다 하더라도 약제비 과잉 지급의 책임이 의사에게 있는 만큼 법적용을 의약분업 이전과 달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원외처방 약제비중 과잉처방으로 385억원이 조정됐다면서 잘못된 의약품 처방 4가지 유형을 공개했다. 유형을 보면 A의원은 급성인두염을 앓고있는 7세 남자 환아에게 진해거담제인 비졸본정, 코프시럽에스, 뮤코펙트정, 리나치올시럽, 슈다페드정 등 같은 효능의약품을 무려 5품목이나 동시 처방했다. 또 급성편도염인 5세 남자환자는 1일간 재진을 받으면서 진해거담제인 살부타몰정, 네오메디코프정, 리나치올시럽 등 3품목을 처방받았다. 현행 심사기준에는 상기도질환에는 진해거담제를 2품목 안에서 처방해야 한다. 심지어 B의료기관은 비만진단을 받은 70세 여자환자에 대해 듀파락시럽, 마그밀정, 아루사루민정 등 비급여의약품을 보험급여대상으로 처방, 환수당했다. 이외에도 의약품의 허가 효능·효과범위를 초과하거나 용법·용량·투약일수를 허가보다 늘려 처방하는 사례도 상당수 발견, 심사조정됐다. 유 의원은 이와관련 “잘못된 처방의 원인제공자인 의사와 의료기관에 진료비를 환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논란을 종결하고 보험재정 낭비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2-18 12:23: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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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유통 약사감시 약국도 예외아니다최근 잇따르고 있는 위조의약품 관련 정부 당국의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예고된 가운데 일선약국과 도매 관리약사 등도 중점 점검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7일 각 시도약사회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식약청은 2~3월중 도매상과 일선 약국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의약품 취급여부, 관리약사 근무실태(도매상)등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약사회는 일선약국에 관리에 철저를 주문하고 평소 공급되던 가격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의약품이 공급되는 경우 위조의약품이 아닌지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위조의약품을 발견 즉시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약사회는 약사윤리 차원에서 위조의약품 유통 회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약청의 약사감시는 최근 GSK의 위궤양치료제 잔탁의 위조품 제조공장이 적발된 바 있고 서울지역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정 위조한 의약품이 유통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위조의약품 유통시 적발되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3조에 의거 3년이상의 징역(벌금형 병과)이 내려진다. 또 위조의약품을 사용해 건강보험 약제비를 청구한 경우 부당청구에 따른 환수조치 및 요양급여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2005-02-18 12:1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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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 임대까지 직접해결 '절약되네'경기도 고양시의 M약사는 지난달 역세권 상가내 1층 18평규모의 동네수퍼를 약국 가능입지로 결정하고 권리금이 포함된 임대계약을 맺었다. 현재 약국 인테리어를 완료하고 이전 준비중인 이 약사는 계약상 부동산이나 브로커 등을 통해 약국을 계약하는 것보다 8천만원 가량 절약했다고 전했다. 특히 권리금 거품과 소개비 등 약국들이 불필요하게 지불하는 비용을 아낀 부분을 약국 인테리어와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약국 포화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적합한 약국입지를 직접 찾아나서는 약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부득이한 이전이나 신규개국을 위해 약국입지를 찾을 때 매물정보나 부동산 대신 약사 스스로 입지찾기에 나서 리스크를 줄여가는 곳들이 늘었다. 이는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브로커 관행'이나 고비용 임대료와 보증금, 권리금 거품 등으로부터 벗어나 자발적 약국 가능입지를 찾기위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신축건물보다는 기존 상가내 슈퍼나 꽃집, 분식점 등 작지만 약국으로 전환이 쉽고 입지가 뛰어난 지역 매물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입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권리금 지급비용이 낮고 용도변경 후 약국으로 전환했을 때 초기 투자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주효했다. 또 인근에 의원이 개원중이거나 처방전 수용이 고정적인 문전약국이 아닌 이상 매약에 집중할 수 있고 단골환자 수용이 용이한 지역을 직접 찾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의 M약사는 "처방전 수용이 어려운 곳이라면 매약 가능한 입지가 우선되야 하고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약사뿐이라고 생각해 직접 찾아나섰다"고 말했다. 동대문의 L약사도 "약국을 이전할 때마다 브로커의 도움을 받다보니 필요 이상의 지출이 1억원대에 이른 적도 있다"며 "이번에 직접 약국터를 보러 다니면서 내 약국의 경영비전을 동시에 기획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부동산 컨설턴터 김용직(38) 씨는 "약국 부동산의 전문가는 다름아닌 약사"라며 "개국할 입지를 스스로 찾고 약국설계를 하는 것은 약사의 몫이며 나머지 부대적인 부분만 부동산 등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조언했다.2005-02-18 12:13:54정시욱 -
생물학적제제 허가기준 선진국형 탈바꿈생물학적제제 각조의 검정항을 완제품으로 하고, 국가검정의약품 및 시험기준 신설을 골자로하는 '생물학적제제기준및시험방법' 개정안이 입안예고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생물학적제제의 품질확보 및 국제조화, 민원인에게 편의제공, 국민보건 향상을 위하여 현행 '생물학적제제기준및시험방법'을 합리적인 선진국형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해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제제규칙 및 통칙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정하고, 현재 진행중인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시 생물학적제제의 기준및시험방법이 정부 고시에서 업소별 자사기준으로 변경될 것에 대비하여 국가검정의약품 및 시험기준을 별도로 신설했다. 이외에도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및 정제 백일해 혼합백신항, 유전자 재조합 B형간염백신항의 일부를 개정하며, 혈액제제의 염색시험이 삭제된다. 또한 혈액응고 제VIII인자 항체우회 활성 복합체항이 신설된다. 한편 이 개정안이 고시되면 1999년 이후 새롭게 기준 개정된 52개 품목과 그동안 기준이 신설된 22개 품목이 한 권의 책으로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2005-02-18 11:53: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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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기기 인·허가 관리과정 교육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의료기기산업체 및 벤처기업 인허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제품 인·허가 관리과정' 교육을 내달 2일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18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 의료기기법 관련 규정 해설 및 인허가 절차(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과 유희상) ▶기술문서(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규격과 조양하 연구관) ▶선진국의 의료기기 인·허가제도(진흥원 박순만 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식약청 유희상, 조양하 연구관은 의료기기법 관련 실무담당자로서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대한 행정·법률적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진흥원 박순만 연구원은 GHTF·AHWP 등 국제동향을 전반적으로 소개한다.2005-02-18 11:4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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