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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잔탁 150mg 블리스터 포장 변경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지난달 28일 부터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시하는 잔탁정(150mg, 60T)의 포장을 알루미늄 호일(foil)에서 더블 호일 블리스터(double foil blister)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04년부터 기존의 잔탁 호일 포장을 블리스터 포장으로 교체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포장 변경으로 수분침투 방지효과가 커지는 등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4-01 10:36:40송대웅 -
고혈압약 '미니프레스1mg' 공급 중단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미니프레스(프라조신) 1mg' 500정 포장의 공급을 지난달 29일 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이번 공급중단 결정은 미니프레스가 오래된 약이고 대체 치료제들이 있어 질환치료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하에 내부논의를 거쳐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작년 5월의 2mg 공급중단에 이은 이번 1mg제형의 공급중단으로 미니프레스 전 품목은 더이상 공급되지 않게 됐다.2005-04-01 10:30: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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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오는 4일 유찰그룹 재입찰보훈병원이 유찰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4일 실시한다. 1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ioglitazone HCl 16.53mg'외 28종의 품목별 단가입찰과 6, 12, 13그룹에 대한 총액입찰이 이날 오후3시에 실시된다. 입찰 등록은 낮 12시까지. 도매업계 관계자는 "남아 있는 품목과 그룹은 오더권이 확신한 단독품목이나 제약사의 가격정책이 확고한 의약품이 많아 예가상향 조정없이는 낙찰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05-04-01 10:22: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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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웰팜 '위명환'·'헬스톤정' 회수조치한국웰팜의 '위명환'과 '헬스톤정'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국웰팜의 위명환(제조번호 HP3011103, 사용기한 2006.12.03)과 헬스톤정(제조번호 FT3070502, 2006.05.29)에 함량시험 불량 판정을 내렸다. 대전식약청은 이에 오는 29일까지 해당제품에 대해 자진회수 조치를 취했다.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 사용 중지 및 제조업소 반품에 나서달라고 일선 약국에 당부했다.2005-04-01 10:1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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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보건소 위주 마약류 합동감시부산지방식약청은 4월 주요 약사업무 추진계획으로 시도와 합동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마약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전했다. 또 대형 의료기관에서 청장 이하 각 과장급 간부의 마약류 감시현장 실무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도와의 합동점검은 올해 1월에 구성된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체' 추진 목적인 “사안별 공조 기회 확대”에 따른 것. 이미 3월 2주간에 걸쳐 경상남도 주관으로 부산지방식약청 및 10개시 의료감시원과 합동으로 도내 104개 의료기관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에 부산지방식약청 주관으로 오는 4일부터 5일간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 및 보건지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마약류 투약 및 관리기록 등 마약류 관리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11일부터 3일간 청장 등 각 부서 간부들이 제3차 의료기관(부산시 소재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마약감시원과 함께 현장감시업무에 참여, 마약류에 대한 실무 이해증진과 부서간 횡적 연대감 도모 등 감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업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방청과 자치단체간의 협력 및 공조 기회를 확대하고, 관리자의 현장 실무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감시기법 개발 등 효율적인 업무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4-01 10:02: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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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 마련식약청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 실적보고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인터넷 실적보고시스템 바로가기'에 접속하거나 직접 http://bogo.kmdia.or.kr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실적보고시스템 이용신청을 하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승인 후 실적보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생산 및 수출, 수입, 수리, 총괄표에 있어 해당하는 사항을 순차적으로 작성하여 보고하면 된다. 이는 의료기기산업 및 시장의 현황과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제도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적보고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의 부족으로 인해 2004년도 실적 미보고 업소가 전체 대상업소의 28%에 해당하는 불합리가 동존했다. 또 문서나 FAX, 디스켓 등의 방식에 의해 접수된 실적보고 내용을 취합 정리하는 통계작업에 인력과 작업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에 기인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식약청에서는 문서나 FAX 등의 방식 뿐만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실적보고방식을 추가로 도입하여 실적보고상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실적미보고 업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적보고 업무처리를 개선했다.2005-04-01 09:56:48정시욱 -
정신분열증치료제 '염산치오리다진' 퇴출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가 오는 7월1일부터 전면 제조, 출하중지된다. 식약청은 염산치오리다진 제제의 심장부정맥 가능성 등 안전성 정보와 관련한 중앙약심의 결과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전면 제조·출하중지시키고, '의약품 안전성서한'을 관련 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WHO의 복제의약품 판매중지 권고에 따른 검토 결과 심장부정맥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최근 다양한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시판돼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게 식약청의 설명. 제품 개발사인 노바티스사에서도 이 같은 맥락에서 6월30일자로 전세계적으로 판매중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의약단체 등에 안전성정보서한을 통보, 해당 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허가된 사용상의주의사항에 각별히 유의해 저용량으로 처방하고, 다른 약물로 대체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오랫동안 의사의 진단·처방에 의하여서만 사용해온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점을 감안해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자연소진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는 현재 4개업체에서 9품목(작년 생산실적 6억6,000만원, 보험청구금액 1억8,000만원)이 허가돼 있으며, 다른 정신분열증 치료제로서는 클로르프로마진, 페르페나진, 트리플루오페라진, 올란자핀, 큐에티아핀 등 다수 약물이 있다.2005-04-01 09:5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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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은 불황 약국은 호황(?)▲국세청의 경비율 인정기준에 대해 약국가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장부를 기장하지 않은 사업자에게 적용하는 기준경비율이 약국은 인하된 반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의원은 인상했기 때문 ▲병의원은 수익이 적어 경비를 많이 인정해주고 약국은 수익률이 높아 경비를 적게 인정해준다는 것으로 해석 ▲의약분업으로 인해 불황은 의원과 약국이 같이 겪고있는데 불황업종과 호황업종으로 나눈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2005-04-01 09:14: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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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약국용 유산균 츄어블정 선봬바이오벤처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이중코팅유산균’ 제품 중 ‘바디튠’ 브랜드 시리즈 제품으로 약국용 제품 2종을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 타입으로 맛과 영양면에서 유아 및 어린이, 20, 30대 젊은 여성과 장이 안 좋은 성인 모두가 선호하는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듀오락 츄어블 7.1’ 제품은 성인용 제품으로 6종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g당 1천5백만 마리 이상이 있어 장내 유익한 유산균을 증식하고, 장내 유해미생물의 생성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과 정장작용에 도움을 주는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듀오락 얌얌’은 비피더스 유산균 4종과 올리고당, 자일리톨, 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는 요구르트맛 혼합유산균 제품으로 모든 유아 및 어린이들이 영양과 맛으로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품이다. 쎌바이오텍은 두가지 제품을 먼저 전국 약사들에게 전문지 광고를 통해 이중코팅 유산균 제품에 대하여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학술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의약도매상을 선정, 약국에 시판할 예정이다. *유통문의 02-2668-60772005-04-01 09:13:02정시욱 -
전국 10위권내 약국중 9곳 서울에 몰렸다전국 2만여 약국 중 0.6%에 해당하는 112곳이 전체 총약제비의 1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약국간 수입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상위 약국 10곳중 9곳이 서울지역 문전약국들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집계한 '연도별 총약제비 상위 10개 약국(2001-2003년)'에 따르면 전국 2만여 약국의 0.2%에 불과한 약국 40곳의 건강보험 진료비(총약제비)가 2,752억8,867만원으로 전체의 5%를 차지했다. 전체 약국의 0.6%에 불과한 112곳이 차지하는 총약제비는 5,501억원으로 전체의 10%를 점유하고 있어 수입격차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전국 1위를 기록한 약국은 월 11억5,741만원의 총약제비를 지급받은 서울서대문 'ㅇ'약국으로 밝혀졌다. 이어 서울종로 'ㅅ'약국은 9억5,029만원, 서울성동 'ㄷ'약국이 7억8,94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서초 'ㅊ'약국이 7억5,630만원으로 4위를 기록했고, 전북익산의 'ㅇ'약국이 7억3,500만원으로 5위에 링크됐다. 이 밖에 서울지역의 'ㅈ'약국과 'ㅎ'약국이 각각 7억735만원, 7억594만원을 기록해 월 7억대 이상으로 나타났고, 'ㅇ'약국이 6억8,540만원, 'ㅁ'약국이 6억7,766만원, 또 다른 'ㅎ'약국이 6억5,089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연세세브란스병원 앞 문전약국인 'ㅇ'약국은 2002년 연간 총약제비가 95억4,342만원에서 2003년 138억8,895만원으로 무려 43억4,552만원이 늘었다. 서울대병원 인근 'ㅅ'약국은 92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약제비가 약 21억원 증가했고, 한양대병원 문전약국인 'ㄷ'약국도 같은 기간 17억원이 늘었다. 이들 상위 10개 약국의 연간 총약제비는 지난 2001년 826억원에서 2002년 792억원으로 다소 줄어들다가 2003년에는 1천억원에 육박하는 937억원으로 급상승했다.2005-04-01 06:45: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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