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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前의협회장 국회의원 보선 재출마2000년 의약분업에 반대하며 의사파업을 주도했던 신상진 전 의사협회장이 4.30 국회의원 보권선거에 재출마한다. 한나라당은 지난 31일과 1일 공천심사위원회와 당운영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4.30 재보권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성남중원후보로 신상진(48) 전 의사협회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중원의 보궐선거는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전 의원과 민주노동당 정형주 경기도당 위원장, 민주당의 김태식 전 의원 등 치열한 4파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민노당의 정형주 위원장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20.7%을 득표 이상락 의원, 신상진 후보에 이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득표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후보 또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성남 중원에서 탄탄한 지역적 기반을 갖고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와 관련 “성남중원 지역의 경우 반한나라당 정서가 강할 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후보와 민노당의 정형주 후보가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쉽지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신상진 전 회장측은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완전한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신상진 전 회장은 이날 후보로 확정되자 “성남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겠다”면서 “한나라당 당원과 성남 중원구민의 뜻을 한데모아 오는 4월3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정치바람을 일으켜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04-01 11:38:36김태형 -
삼아, 복용 편리성 개선 '헤브론F 정' 출시삼아약품(대표 허준)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최초 헤데라헬리시스 성분의 정제인 거담제 '헤브론F정'을 출시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복용 편리성을 개선한 제품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헤데라헬리시스 성분을 정제 형태로 개발해 14세 이상에서 처방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에는 크기와 부피를 대폭 개선한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각종 기관지염 증상에 처방되는 약물의 종류가 헤브론F정(거담제) 이외에 진해제, 위장관 운동개선제, 항생제, 소염제 등 4~5종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현실에서 알약의 크기가 커서 복용하는데 불편해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그동안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온 결과라는 것. 새롭게 출시되는 헤브론F정은 호흡기 질환의 거담 치료제로 기존 제품과 비교 했을때 크기와 부피를 약 57% 축소하여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아약품은 또한 크기와 부피를 대폭 개선하면서도 약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진해거담제 시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4-01 11:38:12최봉선 -
개성약품, 서울보훈 자체사용 1그룹 낙찰서울보훈병원이 실시한 자체 사용 의약품에 입찰결과 개성약품이 1그룹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2,3그룹은 무응찰과 단독응찰로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1그룹 ‘Mercaptopurine' 등 176종(보험) △2그룹 'Baby pow(100g)' 등 51종(비보험) △3그룹 'Codeine phosphate' 등 9종(마약) 등으로 나눠 총액입찰제로 실시됐으며, 5개 업체가 경합한 가운데 1그룹(낙찰율 92.519%)이 개성약품에 돌아갔다.2005-04-01 11:36: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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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스팬' 특허분쟁, 해결국면 들어서코스(Kos) 제약회사가 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에 대한 특허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바(Barr) 제약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DL를 높이는 작용을 하는 니아스팬은 코스의 총 매출액의 2/3를 차지하는 약물로 니아신(niacin)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현재 니아스팬 특허소송은 뉴욕 남부지부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만약 양사가 동의협정을 맺지 못하는 경우 내년 2월에 소송이 다시 시작된다. 양사의 소송은 2002년부터 시작됐는데 코스는 바가 니아스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 시판을 막기 위한 가처분을 법원에 요구해왔다. 한편 바는 미국 FDA로부터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원하는 경우 당장 시판이 가능하다.2005-04-01 11:12: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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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천식치료제 ‘애즈마넥스’ 美 승인그동안 미국에서 승인이 지연되어 왔던 쉐링-푸라우의 흡입용 천식약 애즈마넥스(Asmanex)가 결국 FDA 승인됐다. 애즈마넥스는 모메타손(mometasone)을 성분으로 하는 건조분말로 1998년부터 최종 승인을 기다려왔다. 이번 승인으로 애즈마넥스는 이전에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천식환자의 예방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즈마넥스의 활성성분인 모메타손은 쉐링-푸라우의 다른 비내 앨러지 스프레이인 내소넥스(Nasonex)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애즈마넥스의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예상했다.2005-04-01 11:10: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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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 적응증 확대화이자의 데포-서브Q 프로베라(Depo-SubQ Provera) 104를 자궁내막증식증과 관련한 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했다. 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는 데포-프로베라 피임주사제와 동일한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medroxyprogesterone)을 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제형으로 제조된 장기 약효 지속형 피임제. 임상에서 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는 자궁내막증식증에 루프롤라이드(leuprolide)와 효과가 동등하면서 골밀도 감소률, 폐경증상 발생률 및 중증도는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불규칙적인 월경성 출혈, 무월경이었으며 평균적 체중증가는 약 1.6kg였다. 자궁내막증식증은 과다하게 증식된 자궁 내막 조직이 난소, 나팔관 등 골반 내 기관에 퍼지는 질환으로 특히 월경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겪게 된다. 현재 자궁내막증식증 치료에는 진통제, 수술 및 루프롤라이드 등을 이용한 호르몬요법이 사용되고 있다.2005-04-01 11:09: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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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호르몬대체요법제 '리브론' 발매명문제약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 예방치료제 '리브론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리브론정은 여성호르몬과 그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황체호르몬 등의 기초가 되는 물질을 투여하는 약물로서 여성호르몬을 직접 투여해서 오는 유방암 발생 위험성을 피하고, 여성호르몬 대체 효과를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신개념 HRT의 일차 선택약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estrogen, progesterone 복합제제와 완전히 다른 신개념의 호르몬 대체요법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리브론정은 자궁내막과 유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하고, 다른 호르몬대체요법제에 비해 부작용이 낮다. 타제제에 비해 출혈 빈도가 낮고 3개월 이후 약 90%에서 출혈이 사라질뿐만 아니라 Androgenic effect에 의해 리비도와 무드를 개선시켜준다.2005-04-01 11:09:06최봉선 -
국립의료원장에 강재규 신경외과장 임명국립의료원장에 강재규(50) 전 국립의료원 신경외과장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자로 강재규 신경외과장을 국립의료원장(일반계약직공무원1호)으로 발령했다. 신임 강재규 원장은 연대 의대를 졸업하고 89년 9월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으로 임용, 94년7월부터 신경외과장으로 일해왔다. 복지부는 “신임 강 원장이 5명의 지원장중 1순위로 선정돼,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계약직 공무원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04-01 10:53:49김태형 -
대웅, 도매에 반품종용...재고관리 철저대웅제약이 재고반품을 유도하는 등 도매정책을 개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3월 결산을 앞두고 소위 일반약 '밀어넣기'를 종용하기는 커녕, 재고반품을 유도했다는 것. 이와 관련, 대웅측에서는 앞으로 전문약은 물론 일반약까지도 적정재고만을 유지해 유통이 투명하고 안정적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라고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 "대웅이 지난해 몇몇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시중에 풀려있는 재고가 많아 인상가가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을 고려 적정가격을 지키기 위해 반품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에 대해 "도매의 재고부담을 줄이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고 밝혔다.2005-04-01 10:5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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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05년 시무식...올 4대 경영방침 발표3월 결산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www.daewoong.com)은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4기 시무식을 갖고, 2005년 비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했다. 특히 No.1 Plus Globalization(국내 No.1+세계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축척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성과 창출 ▲고객 감동을 통한 성장 ▲신뢰받는 기업문화 구축 ▲핵심 인재육성 및 관리라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를 위해 각 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마케팅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하고 고객감동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개발 부문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해 이지에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상처치료제 글로벌 No 1 기술 확보 및 24시간 연구 체제 구축, 생산부문에서는 월드 베스트 공장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신뢰를 근간으로 투명, 정직, 공평, 최선, 협력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125명의 우수사원 및 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수상자로는 ▶20년 근속(3명) : 병원 서울1지구 이종규 차장 외 ▶10년 근속(32명): ETC PM1팀 정기영 차장 외 ▶5년 근속(49명): 개발업무팀 박성수 대리 외 ▶영업부 43기 영웅(3명): 통합사업부& 8211; 양웅열 대리, 병원사업부& 8211; 김태석 대리, 도매부& 8211; 박봉규 차장 ▶우수사원(38명): 경영지원팀 원효재 주임.2005-04-01 10:39: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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