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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항히스타민 '루파핀' 라이센스 계약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스페인 최대제약사중 하나인 URIACH社와 물질신약인 항히스타민제제 '루파핀'의 국내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URIACH社가 2003년 세계최초로 출시한 '루파핀'은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로 불리우는 rufatadine 성분을 함유하여 집 먼지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꽃가루 등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까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항히스타민, 항PAF(platelet activating factor, 혈소판활성화인자)작용을 동시에 갖고있어 히스타민 수용체만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항 알레르기 효과와 항 염증반응 작용을 나타낸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항히스타민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복용후 진정작용으로 인한 졸음과 학습능률 저하 등의 부작용도 크게 개선시켜 차세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유태숙 대표는 "99년11월에 첫 선을 보인후 국내 피부진균 치료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URIACH社의 '나이트랄' 라이센스에 이은 '루파핀'의 도입으로 연간 500억원대의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임상 및 KFDA승인을 거쳐 내년에 국내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06 18:33:06최봉선 -
대주약품-보부양행, 전년도 수익성 '양호'대주약품=지난해 22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0.01% 성장했다. 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000만원 늘어난 7억6,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은 3억6,000만원으로 전기대비 8,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0.50% 늘어난 2억7,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38%, 매출액순이익률은 1.19% 등이며, 유동비율은 96.02%, 부채비율은 498.57%, 차입금의존도는 15.66%였다. 대주약품은 지난 88년 6월 설립됐으며 최병수(86.80%) 사장 외 2인에게 지분이 나눠져 있다. 보부양행=지난해 2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25.5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으로 전기보다 200.07%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경상이익은 3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4,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8,000만원으로 전기보다 163.65%나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63%, 매출액순이익률은 1.22% 등이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3.96%, 부채비율은 265.84%, 차입금의존도는 2.53%로 보고됐다. 보부양행은 지난 93년 1월 설립됐으며, 2000년 1억3,000만원을 유상증자해 전년말기준 납입자본금은 7억6,000만원이다.2005-04-06 18:2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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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4일 향남공장에서 시무식과 함께 '2005 사랑의 헌혈운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웅제약은 올해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기획했다. 이날 헌혈에는 대웅제약 향남공장 직원, 계열사인 대웅화학, 산웅엔지니어링, 팜팩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산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각오로 전체직원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품질경영팀 김희정 대리는 "헌혈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공장 시무식은 사랑의 헌혈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남공장은 10여년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모임인 '대웅나누미'를 운영하며 화성시 및 향남면의 소년소녀가장, 불우아동,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05-04-06 18:19:52최봉선 -
개성약품 782억-남신약품 253억 매출올려개성약품=지난해 78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5.9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75.55% 큰 폭으로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3억6,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으로 8,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 2억4,000만원보다 29.39% 늘어난 3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95.85%, 부채비율은 1,258.61%, 차입금의존도는 21.41%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2%, 매출액순이익률은 0.40%였다. 남신약품=지난해 253억5,000만원이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2.3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3,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120.24%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6,9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3,400만원에서 6,100만원으로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9%, 매출액순이익률은 0.24% 등이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4.54%, 부채비율은 2,196.98%, 차입금의존도는 8.13%였다.2005-04-06 18:0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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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약품 10.13%-대신약품 2.07% 성장대구 동보약품=지난해 503억2,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0.13% 성장했다. 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52.34%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9억2,200여만원으로 전기보다 2억6,000만원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6억5,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8.51%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 1.80%, 매출액순이익률은 1.29% 등이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8.38%, 부채비율은 414.44% 등이었다. 차입금의존도는 0%다. 서울 대신약품=전년 19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2.0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5억4,000만원보다 14.24% 늘어난 6억2,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은 1억7,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21.54% 늘어난 1억2,000만원으로 보고됐다. 유동비율은 106.19%, 부채비율은 726.50%, 차입금의존도는 3.62%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18%, 매출액순이익률은 0.16%였다.2005-04-06 17:56: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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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의료공단, 9일 유찰품목 4차 입찰보훈병원이 중앙공급의약품 중 유찰품목에 대한 4차 입찰을 오는 9일 실시한다. 6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Pioglitazone HCl 16.53mg' 외 21종과 6, 12, 13그룹 등. 앞서 지난 4일 실시된 3차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4종을, 에이치케이메디팜과 태영약품, 태경메디칼이 각각 1종씩을 낙찰시키는 데 그쳤다.2005-04-06 17:3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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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보통신위 개최 IT사업방향 확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31일 2005년도 정보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IT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대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작년 7월 구성된 자문기구다. 이날 심의에서는 홈페이지 자료관을 전자정부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문제,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조사 범위확대,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컨설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평원은 심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추진 계획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2005-04-06 17:37: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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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창립 20주년 맞아 승진인사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서 개편과 함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창립 기념식을 갖고 영업조직을 1팀 5명씩 총7개 팀으로 개편하고, 김재순 상무 등 총10명을 승진시켰다. 이에 따라 김재순 상무는 전무로, 구매부 임봉석 부장과 영업부 이제선 부장, 제품관리부 이창훈 부장은 이사로 각각 진급했다. 또 영업부 김선태, 오종태, 허수회 과장과 제품관리부 조정호 과장, 총무부 이성호 과장 등은 모두 차장으로, 문재춘 과장대리가 과장으로 각각 승진됐다. 성용우 사장은 "창사 이래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처음"이라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누적돼온 인사적체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측은 지난 3일 관악산에서 창립기념 등반대회를 갖고 직원간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2005-04-06 17:3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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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故 이상호씨 국민훈장 석류장 추서정부 파견 한의사로 스리랑카에서 한방의술을 펼치다 순직한 고 이상호 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이 추서된다. 6일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7일 제33회 보건의날을 맞아 순직한 한의사 고 이상호 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추서키로 했다. 故 이상호 씨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정부파견 한의사로 스리랑카에 파견, 수도 콜롬보에 한방진료소를 마련한 뒤 저소득층 환자들을 치료하며 몸소 인술을 실천하던 중 2004년 7월 8일 심장마비로 순직했다. 한의협은 고인에 대해 “스리랑카 현지에서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의학 강의를 실시하는 등 열악한 현지 의료환경 개선과 한방 의료를 통한 국위 선양에 앞장서 왔다”면서 “순직하던 날 까지도 스리랑카 트링코말리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시상은 7일 오전 10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리며 수상은 부인 황경선 씨가 대신할 예정이다.2005-04-06 16:50: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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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공단 노사갈등...민원업무 '개점휴업'직원 1천여명의 원거리 전보로 노사간 갈등을 빚고 있는 공단이 노조원의 점거를 막는다며 모든 출입문을 봉쇄해 사실상 개점휴업에 들어가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간부직원과 경비원 등 수십 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부터 건강보험회관 정문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문 등 모든 출입구 봉쇄에 들어갔다. 공단은 이날 오후 2시 원거리 전보에 항의하는 사회보험노조의 집회가 예정되자 아침부터 공단 앞 광장에 직원들의 차량과 공단 버스를 일렬로 주차시켜 노조의 집회 봉쇄에 착수했다. 이 같은 영문을 모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은 점심 이후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해 업무차질을 빚고 민원인들은 항의하다 발을 돌려야 했다. 심지어 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이날 업무차 나갔다가 들어오지 못해 인근 삼창건물에 있는 평가실로 자리를 옮기고 일부 민원인은 밖으로 나오지 못해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날 건강보험회관에 있는 마포지사를 찾은 민원인은 “최소한 민원은 보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력히 항의했지만 결국 닫힌 공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사보노조는 “과연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을 위한 공단인지 이성재 이사장을 위한 공단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집회를 빌미삼아 완전히 출입을 차단하고 직원들의 승용차와 공단버스로 봉쇄해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보노조는 오는 14일까지 원거리 전보에 항의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 같은 공단과 노조간의 막고 뚫는 공방을 지속될 전망이다. 사보노조는 18일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공단 관계자는 “고유 권한인 인사권과 경영권에 대한 노조의 반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민원인의 다소 불편이 있는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05-04-06 16:26: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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