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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충남' 최종 확정여약사 사회 내부에서 진통을 겪어왔던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논란이 사실상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7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충남약사회 주관으로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열기로 하고 행사 세부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로부터 전국여약사대회 관련 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대회일정 및 예산 등은 차기 상임이사회서 논의키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일 회의를 열고 학술대회 형태로 추진하고 약사사회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참가기준에 성별구분을 두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충남지부 개최 결정에 반발해 오던 서울시약측은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대약 여약사위원회의 결정을 받아 드릴 수 없다는 의견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약사회는 내달 7~8일 양일간 충남 천안 상록호텔에서 전국임원워크숍을 열고 조직력 강화 및 정책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정책기획단 제2분과(전문가분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약사발전계획’(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내용을 보강해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제6회 식품의약품 가족 테니스대회 주최, 2005년도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등도 심의·의결했다.2005-04-08 06:3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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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약사 10%, 문연지 1년이내 폐업일선 병의원과 약국 등 실무경험 없는 새내기 면허취득 의약사가 개업한 경우 10명 중 1명은 1년 이내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규면허를 취득한 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435명의 1년 이내 폐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45명이 1년 이내 요양기관 문을 닫아 평균 폐업율이 1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면허취득자의 평균 개업율이 6.3%인 점을 감안하면 새내기 의약사의 개업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을 반증했다. 의사는 2004년 3,760명이 면허를 취득해 22명이 바로 개업해 0.6%의 개업율을 보였다. 이들 22명중 1년이 지나서까지 개업하고 있는 인원은 19명으로 3명은 중도에 의원문을 닫아 폐업율이 13.6%로 밝혀졌다. 약사는 작년 115명이 면허취득 후 약국문을 열어 이 중 9명이 채 1년이 지나기 전에 문을 닫고 나머지 106명은 아직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폐업율이 7.8%로 나타났다. 한의사는 227명이 곧바로 개업해 24명이 폐업하고 203명이 현재까지 개업을 유지하고 있고, 신규면허 취득 치과의사는 71명이 개업해 이중 9명이 문을 닫고 62명이 개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작년 중에 신규면허를 딴 의사와 약사 중에서 12월말까지 개업하고 있는 사람을 복지부 데이터와 매치해 조사 본 것으로 일부는 2회 이상 개폐업을 반복한 경우도 있어 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5-04-08 06:34: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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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관심없는 국내 제약업계최근 일본의 제약업계 판도가 심상치 않다. 일본내 3위와 5위 업체인 후지사와약품과 야마노우찌제약이 ‘아스텔라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세계 동시에 합병법인을 출범시켰다. ‘아스텔라스’는 전세계 매출규모가 약 8조5천억원에 이르는 일본내 2위, 세계 17위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난 것. 또한 올 10월에는 일본내 2위제약사인 산쿄와 6위 다이이찌 제약회사가 합병하면 9조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제약사가 탄생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점은 독자적으로도 신약개발능력을 갖춘 회사들이 일본회사명 같지않은 전혀 새로운 이름을 쓰며 하나의 회사로 거듭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한국아스텔라스 야나기토시히로 사장은 출범에 앞선 기자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세계제약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조원 이상 연구개발비 투자가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이를 위해 과감히 뭉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비해 국내제약업계를 살펴보면 매우 비관적이다. 40개 국내 주요제약사가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전체 매출액의 5%규모의 2,150억원 규모로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18% 늘어난 금액이지만 글로벌제약사가 되기위한 조건인 1조원 연구개발비에는 턱없이 모자란 수치다. 국내 40개 업체를 하나의 회사로 합쳐도 신약개발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는 결론이다. 국내사들간의 전략적 M&A가 쉽지 않은 점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이른바 ‘족벌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대물림 하는 제약사는 오츠카와 다이쇼 제약 정도 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오너 중심의 회사들끼리 합치려 한 적이 있으나 실패한 적도 있고, 오너가 갖고 있는 회사의 주식이 그리 많지 않아 흡수 합병이 용이하다. 지금이라도 국내사들은 이러한 족벌체제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너지효과와 보다 큰 규모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위한 '윈윈전략'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때인 것 같다.2005-04-08 06:33: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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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연구원 전공, '화학' 31%-'약학' 18%제약사 연구원 중 화학전공자가 31.4%로 가장 많고, 약대 출신은 18.1%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구원 10명 중 7명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제약사는 신제품 개발에 가장 많은 연구비(51.9%)를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04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에 따르면 보건산업분야(2003년기준) 연구원은 생명·식품공학(19.5%)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의학(16.6%), 화학(16.0%), 생물학(9.4%), 약학(7.6%)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의약품 산업에서는 화학(31.4%), 약학(18.1%), 생물학(14.2%), 생명·식품공학(12.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약학전공자의 경우 의약품산업 이외에서는 화장품산업이 4.9%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식품과 의료서비스산업은 각각 1.5%, 1.4% 등으로 낮았다. 의료기기산업에서는 약대출신 연구자가 한명도 없었다. 보건산업분야 연구원 학위별 현황에서는 석사학위 소지자가 47.4%로 가장 많았고, 학사 30.9%, 박사 19.4%, 기타 2.3%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의료서비스산업과 의약품산업의 경우 각각 박사 56.5%-석사 25.8%, 박사 12.9%-석사 59.9% 등으로 나타나 타 분야에 비해 학력수준이 높았다. 신제품 개발에 연구비 51.9% 투입...집약도 3.93% 이와 함께 조사대상 제약기업 207곳의 연구개발비(2003년)는 2,472억8,700만원으로, 연구개발집약도는 3.93%로 분석됐다. 연구개발비 재원은 자체부담이 85.7%였으며, 정부재원 11.1%, 공공재원 2.4%, 민간재원과 외국재원은 각각 0.4%씩이었다. 자체사용연구비의 사용 용도별 현황에서는 신제품 개발이 51.9%로 가장 높았고, 기존제품 개선 22.3%, 신공정개발 14.9%, 기존공정개선 1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소재 지역별 사용현황은 수도권 66.2%, 중부권 18.7%, 서울 11.8%, 영남권 3.1%, 호남권 0.3%로 연구소가 대부분 수도권과 중부권에 밀집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우 서울이 83.0%로 가장 높았다. 한편 ‘2004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의 연구자원은 ‘2004년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 결과에서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식품·화장품·의료서비스산업)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조사대상은 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보건 산업관련 535개 업체, 의료기관은 전국 500개 의료기관 중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한 53개 병원을 선정했다.2005-04-08 06:30: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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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지한 '한몸만들기'▶올초 한독-사노피·아벤티스가 거대다국적제약사의 합병회사로 관심을 모으며 기대속에 출범했다 ▶하지만 조직인선도 매우 늦어지고 있고 합동발대식마저 무산됐는데...▶최근 사노피신데라보 직원들이 한독빌딩내로 입주를 시작하며 '한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 완벽한 하나의 합병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가야할 길은 아직 먼 듯 하다2005-04-08 06:27: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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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도 오블리제 실천할 때“국민들로부터 존경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의사나 약사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할 때만이 국민들 존경이 뒤 따라 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성재(63·약학박사) 약제심사평가위원이 강조한 의약계의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이다. 작년 12월 오랫동안 몸담았던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떠나 심평원으로 자리를 옮겨서 넉 달 동안 상근심사위원으로서 느낀 의약계의 좌표다. 물론 이 같은 좌표는 심평원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한정된 보험재정에서 비용효과적인 심사를 해오다보니 의약계에서 바라보는 심평원의 시각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는 것으로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비용효과성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의료산업이 죽는다는 불만과 의약계의 삭감에 대한 불평도 많지요.” 장 위원은 심평원과 의약계의 관계나 병의원 약국과 국민의 관계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심평원의 업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1인당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하루에 1,600건입니다. 이런 살인적인 업무에 파묻혀 있지만 정작 의약사에게 들려오는 것은 칭찬보다는 욕이죠.” 심하게 말해 죽어라 일하지만 주변 환경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욕만 먹는다는 쓴소리처럼 들렸다. 최근 기획예산처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의약계의 저평가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그는 강조했다. 장 위원은 “의약계가 국민들에게 존경받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을 존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듯, 심평원도 고객인 의약계에 대화 통로를 여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약계와의 대화 통로를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정 위원의 생각이다. 심사기준에 대한 공개 욕구가 높으면 획일적 기준을 정할 수 없는 입장을 설명하거나 민원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 차원의 전화 한 통화 정도만으로도 서로 오해를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그는 공직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의약계 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은 정확히 절반을 잘라 100만원은 약사회의 정책개발연구 기금으로 내고, 나머지 100만원은 탈북자 가족이 버린 아기의 인공안구 수술비로 내놨다. 작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먼저 실천한 것이다. 장 위원은 “약가심의를 맡은 심사위원으로 약사 고객만족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 달라질 심평원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4-08 06:25:33정웅종 -
백광의약품, 약국에 자동발주 S/W 보급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거래 약국에 자동발주시스템을 보급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앱스텍이 개발한 약국 전산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을 거래약국에 무상공급한다. ‘패러다임’이 최근 심평원 적정성 평가에서 인증을 받음에 따라 거래 약국 중 프로그램을 원하는 약국에 한 해 시스템 제공과 사후관리를 모두 지원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총무부서 내에 이성호 차장을 팀장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사후관리팀을 운영키로 했다. 백광측은 앞서 자동발주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3년전부터 앱스텍에 일부 개발비용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호 차장은 “‘패러다임’을 사용할 경우 자동발주 기능은 물론 부진재고관리, 손익분기점 파악 등 재고관리와 경영효율성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약사들도 쉽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방법과 매뉴얼이 간소하다”고 밝혔다. 성용우 사장은 “5~6곳을 대상으로 3개월여 동안 시범가동을 해 본 결과, 재고가 10억원대에서 5~6억원으로 대폭 줄어든 케이스도 있었다”면서, ‘패러다임’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한편 유비케어 등 20여개 업체가 자동발주 프로그램을 약국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성아트컴의 경우 약국 뿐 아니라 병원의 자동발주 프로그램도 보급하고 있다. 심평원이 청구S/W 인증제를 도입, 6월부터 시행키로 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지원업체들은 6월3일까지 적정성 여부를 평가받아야 한다.2005-04-08 06:21: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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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회 임원 한자리에..회무방향 점검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장 및 지역 분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약사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약사회(회장 원희목)는 내달 7~8일 양일간 충남 천안 상록호텔에서 전국임원워크숍을 연다. 약사회는 행사를 통해 ▲약사회 조직력 강화 ▲정책현안 ▲지역약사회 모범사례 ▲대한약사회 회무운영 방향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약사회 임원들은 결의문도 채택하는 한편 재고약 반품비협조사 응징방안도 구체화 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4-07 23:5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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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경필 부의장,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7일 오전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제33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박경필 대구시약사회 총회부의장이 약사발전, 시민보건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임원이 다수 참석해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2005-04-07 21:56: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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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8일 올해 첫 국회 업무보고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공단 업무보고가 18, 19일 양일간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간사협의를 통해 제253회 국회 상임위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상임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첫 복지부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19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20일 본격적인 법안심의에 나선다. 법안은 기초생활보장법중개정법률안(김영춘 의원), 사회복지사업법중개정법률안(정성호 의원), 의료급여법중개정법률안(장향숙, 정성호 의원), 혈액투석 정액수가제(의료급여수가) 개선에 관한 청원(장향숙 의원), 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 법률안(이호웅, 정봉주 의원)에 대한 의견제시 건, 장애인복지부 일부개정법률안(이혜훈 의원),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강성종 의원)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박성범 의원),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안(안명옥, 남경필 의원), 국민건강증진법중개정법률안(정성호, 유기준 의원), 전염병예방법중개정법률안(이영호 의원),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정부), 식품안전기본법안(정부),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안명옥, 박영선 의원),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박성범, 장향숙 의원), 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김춘진, 강기정, 박성법 의원), 건강보험요양급여 개선 등에 관한 청원(유시민 의원),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고경화 의원),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정성호, 강기정 의원), 장사등에 관한 법률개정안(김영춘 의원),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김춘진 의원) 등이 우선 상정될 예정이다.2005-04-07 19:30: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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