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의약품, 약국에 자동발주 S/W 보급
- 최은택
- 2005-04-08 06:21: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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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텍 개발 ‘패러다임’...부진재고관리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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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거래 약국에 자동발주시스템을 보급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앱스텍이 개발한 약국 전산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을 거래약국에 무상공급한다.
‘패러다임’이 최근 심평원 적정성 평가에서 인증을 받음에 따라 거래 약국 중 프로그램을 원하는 약국에 한 해 시스템 제공과 사후관리를 모두 지원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총무부서 내에 이성호 차장을 팀장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사후관리팀을 운영키로 했다.
백광측은 앞서 자동발주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3년전부터 앱스텍에 일부 개발비용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호 차장은 “‘패러다임’을 사용할 경우 자동발주 기능은 물론 부진재고관리, 손익분기점 파악 등 재고관리와 경영효율성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약사들도 쉽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방법과 매뉴얼이 간소하다”고 밝혔다.
성용우 사장은 “5~6곳을 대상으로 3개월여 동안 시범가동을 해 본 결과, 재고가 10억원대에서 5~6억원으로 대폭 줄어든 케이스도 있었다”면서, ‘패러다임’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한편 유비케어 등 20여개 업체가 자동발주 프로그램을 약국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성아트컴의 경우 약국 뿐 아니라 병원의 자동발주 프로그램도 보급하고 있다.
심평원이 청구S/W 인증제를 도입, 6월부터 시행키로 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지원업체들은 6월3일까지 적정성 여부를 평가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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