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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울아산 'A학점 12개' 최고 병원복지부, 78개 병원평가 발표 첫 시행된 의료기관평가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최고 성적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병원에서는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이 ‘우수’ 등급을 9개 받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500병상이상의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종합병원 36곳 등 78곳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는 최대기대치 100을 기준으로 우수(90이상), 양호(70이상~90미만), 보통(50이상~70미만), 미흡(50미만) 등 5등급으로 나눠 발표됐다. 평가결과를 보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검사, 방사선검사, 약제, 중환자, 병동, 외래 등 12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에 올랐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은 약제, 중환자, 영양, 의료정보/의무기록, 안전관리, 시설관리 등 10개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빅4 병원인 연대의대 세브란스병원은 감염관리, 안전관리, 영양, 중환자 등 우수등급이 4개 분야에 머물러,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어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과 경희대부속병원이 9개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8개, 이대목동병원 7개 순이었다. 종합병원에서는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이 9개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광주기독병원과 국립경찰병원, 남광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분당제생병원, 안동병원, 전북대병원, 지방공사 강남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9개병원등 우수등급이 전무했다. 복지부는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들에 대한 자세한 평가결과는 해당 병원들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14 10:10:35김태형 -
서울보훈, 19일 비보험 그룹 3차 입찰서울보훈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에 대한 3차입찰을 오는 19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입찰대상은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이며, 총액입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마감은 19일 오전10시까지. 한편 ‘Codeine phosphate’ 등 9종(3그룹·마약)은 수의시담을 거쳐 기존에 공급하던 약국에서 계속 공급키로 했다.2005-04-14 10:1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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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다이나써크 서방캅셀 자진취하다이나써크서방캅셀이 의약품 제조품목에서 자진취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대웅제약이 제출한 제조품목 '다이나써크서방캅셀(이스라디핀)' 품목 자진취하 건에 대해 수리했다고 밝혔다. 취하 사유는 제조에서 수입으로 전환됐기 때문으로 최종생산일자는 2003년이다.2005-04-14 10:09: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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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22일 혈압강하제 단가입찰국립재활원이 혈압강하제를 오는 22일 오후1시 전자입찰한다. 14일 나라장터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품목은 '모엑시프릴 hcl 7.5mg(정)'으로 구매예정량은 2만7,500정(기준가대비 1,300만원규모)이다. 접수마감은 22일 낮 12시까지, 계약일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홈페이지 자료실 공고/입찰란을 차보하면 된다.(문의: 02-901-1509~10)2005-04-14 10:01: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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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브랜드 의약품 가격상승률 높아작년 미국에서 브랜드 의약품의 가격상승률은 물가상승률보다 평균 2.5배 높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노인 보호단체인 미국퇴직자협회(AARP)는 50세 이상의 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95개 처방약 가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의약품의 가격은 2003년 7.0%에서 2004년 7.1%로 상승한 반면 동일기간 물가상승률은 2.3%에서 2.7%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5개 약물 중 185개 약물은 물가상승률보다 가격상승률이 높았고 9개는 물가상승률보다 낮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인 프라이로섹(Prilosec)은 가격의 변화가 없었다. 2003년 이후 가격이 급등한 약물은 와이어스의 프레마린(Premarin), 노바티스의 마이아칼신(Miacalcin),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 사노피-아벤티스의 아마릴(Amaryl)과 랜투스(Lantus), 베링거인겔하임의 콤비벤트(Combivent)와 아트로벤트(Atrovent)였다. 대부분의 노인 환자들은 3종 이상의 약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2003년에 비해 2004년에 약값으로 154.68불을 더 지급한 것으로 계산됐다. 한편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작년 가격상승률은 0.5%로 거의 가격변화가 없었다.2005-04-14 09:49: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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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휴미라' 20억불 매출 기대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휴미라(Humira)의 연간 매출액이 조만간 20억불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003년 시판된 휴미라는 현재 존슨앤존슨의 레미케이드(Remicade), 암젠의 엔브렐(Enbrel)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 일본에서는 내년에 시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미라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2배 상승했으나 작년 4사분기에 비해서는 약간 상승한 2.82억불을 기록하여 휴미라의 매출액이 거의 정점에 달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분석도 나왔었는데 애보트가 이에 대해 반박한 셈. 한편 애보트는 머크의 바이옥스(Vioxx) 시판 중단이후 대체제로서 단기간 매출이 급상승한 관절염약 모빅(Mobic)에 대해서는 올해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함에 따라 기대하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2005-04-14 09:47: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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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대전지오팜-씨에라팜 매출늘어서울 명성약품은 지난해 575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13.92% 성장했다. 14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7억6,000만원으로 전기보다 6.71%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6억4,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4억3,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7.46% 줄어들었다. 수익성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32%, 매출액순이익률은 0.71% 등이고, 안정성지표인 유동비율은 125.14%, 부채비율은 403.70%, 차입금의존도는 18.16%였다. 대전지오팜은 작년 54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63.4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7.75% 증가한 5억4,000만원으로 나타났고, 경상이익은 2억4,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2억1,000만원에서 3억4,000만원으로 64.53%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 매출액순이익률은 0.63%, 유동비율은 102.97%, 부채비율은 1319.28%, 차입금의존도는 7.20%였다. 대전 씨에라팜은 지난해 18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2.3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6,000만원으로 11.18%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5,000만원 늘어난 4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억2,000만원에서 33억6,000만원으로 21.02% 줄어들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93%, 매출액순이익률은 1.79%, 유동비율은 139.47%, 부채비율은 246.37%, 차입금의존도는 21.20%였다.2005-04-14 09:4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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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쯔하이머약 '레미닐'→'라자다인'으로존슨앤존슨(J&J)은 알쯔하이머 치료제인 레미닐(Reminyl)과 당뇨병약인 아마릴(Amaryl)의 철자를 혼동한 약화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레미닐의 상품명을 라자다인(Razadyne)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레미닐의 성분은 갈란타민(galantamine), 아마릴의 성분은 글리메피라이드(glimepiride). 두 제품 모두 성분명이 g로 시작, 대개 약국에서 가까운 위치에 보관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다가 투여량마저 4mg 용량이 중복되어 실수를 발견하기가 더욱 어려웠다. 레미닐은 아마릴이 시판된지 약 6개월 후에 시판됐는데 존슨앤존슨은 그동안 레미닐 대신 아마릴이 투여되어 알쯔하이머 환자가 사망하고 저혈당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수 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05-04-14 09:45: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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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명공학의약품 허가규정 등 설명식약청은 이달중 잇따라 열리는 생명공학관련 학회에 참가해 향후 전망 및 허가규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물의약품평가부는 16일 춘천 강원대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와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첨석해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 및 허가 규정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갖는다. 먼저 한국생물공학회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인·허가 및 생물의약품의 GMP 실사'를 주제로 백신, 재조합의약품 등의 임상평가 및 인·허가 고려사항과 생물의약품 GMP 등에 대해 허숙진 과장 외 3인이 발제한다. 이어 대한약학회 행사에서는 'BT제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을 주제로 생명공학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기질, 임상평가 및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DNA 칩 등 첨단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전망과 인·허가 규정에 대해 유무영 사무관 외 7인이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측은 "이번 심포지움은 관련 학회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 연구원 및 바이오벤처 등 관련 개발자를 대상으로 생명공학제품 심사방향을 설명함으로써,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고 밝혔다.2005-04-14 09:31: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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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생동 66품목 내달부터 약값인하 단행복지부, 건정심 서면결의후 내달 시행 추진 생동성 품목에 대한 약가우대 조항 폐지이후 경과조치에서 제외되는 위·수탁 의약품 66품목의 약값이 인하된다. 반면 생동성시험을 완료하거나 시험계획서 적합통보를 받는 등 경과조치에 해당되는 의약품 12품목의 약값은 종전처럼 최고가의 80%까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320품목을 새로 등재하고 보험약 82품목의 상한금액을 조정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결의로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개정안과 관련 14일까지 서면결의를 받은 후 금주말이나 내주초경 고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을 보면 생물학적동등성 인정된 78품목중 경과조치에 포함된 12품목은 약값이 인상되는 반면, 경과조치에서 제외되는 위·수탁 66품목은 약값을 인하한다. 인상품목은 한서제약의 한서아테놀올정, 종근당의 사이폴-엔연질캅셀20mg, 일화의 레파드정, 헥살코리아의 에나헥살정 등이다. 인하품목은 광동제약의 아데놀정, 동화약품의 씨마이신정, 삼진제약의 카디셀정, 미래제약의 에날론정, 한국파비스의 독시카민정, 한국콜마의 케이라민정 등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외용제이지만 주사제로 잘못 등재된 대한약품의 대한염화나트륨액을 1094원에서 793원으로 인하키로 했다. 이에 반해 대웅제약의 아사콜디알정400·800mg, 바어머파마저먼의 페리오클린치과용연고 등 제형의 특수성이 인정된 의약품 3품목에 대해선 약값을 인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결정신청한 의약품 320품목중 298품목을 급여약으로 22품목을 비급여약으로 각각 분류했다. 특히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의약품중에는 한국쉐링의 MRI조영제 가도비스트주사바이알, 가도비스트주사프리필드시런지 등 2품목과 중외제약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리바로정2mg, 한국야마노구찌제약의 만성C형간염치료제 인퍼젠주사액9mg 등 신약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14 06:54: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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