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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한약재 취급업소 특별점검광주식약청은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식품용으로 수입한 한약재를 구입해 의약품 용도로 판매하는 행위, 제조업소 규격화 대상 한약재의 무단 제조 여부 등이 중점점검된다. 광주청은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아울러 광주지역 점검이 끝난 후 곧바로 전남북 및 제주지역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22 18:5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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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신동아, 환경지킴이로 중외제약 소개교토의정서 발휘 등 환경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외제약이 '환경지킴이'로 선정, 한 유명 월간지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가 발행하는 월간지 신동아와 환경재단이 공동기획하여 국내 환경친화기업CEO들을 대상으로 노하우를 들어보는 '환경CEO 초대석'에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이 초대됐다. 신동아는 올 3월호부터 새연재 기획물을 싣으면서 첫번째로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4월호에 김순택 삼성SDI 사장, 이번 5월호에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을 세번째로 선정하고 제약업계의 환경지킴이로 소개했다. 10쪽 분량을 할애한 신동아는 중외제약에 대해 환경호르몬이 없는 수액용기, 물고기가 뛰놀 정도로 청정한 공장 하수, 업계 최고 수준의 오염 방지시설, 법적 기준치보다 10배 더 엄격한 자체 오염물 관리기준 등 남다른 친환경 마인드를 칭찬했다. 이경하 사장(42)은 먼저 창립이념인 생명존중의 휴머니즘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사회복지재단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소개한 후 "사람과 자연은 분리가 불가능한 운명공동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국내 최초 수액제 메이커로 연간 5,500만개의 수액을 생산, 국내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혈관에 직접 투여하는 약물이라 제조과정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96년부터 비PVC 용기사용과 양질의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공장을 수원 화성으로 이전, 최고의 수질을 인정받고 있는 지하 400M 암반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폐수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류수를 주변농가에 공급하여 가뭄을 덜어주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친환경기업임을 인정받고 있다. 인터뷰에서는 이외에도 당진에 대규모 친환경 공장 설립계획과 신약개발 동향 등을 소개했다.2005-04-22 16:59:15최봉선 -
생명연-佛 과학연구소 생명공학 기술협력한국과 프랑스의 국책 연구기관이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소장 베르나르 나롱뛰롱)와 22일 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생명공학 연구개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국제공동연구실 설치 △인력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규환 원장은 "생명공학 기술 선진국인 프랑스의 대표적 연구 기관과의 이번 협정 체결로 향후 한불 상호간 생명공학분야의 실질적인 연구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39년에 설립된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는 전국에 분포된 1,280여개의 연구실에 1만 4,400명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최대의 기초과학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13명, Field(수학)상 수상자 5명을 배출했다.2005-04-22 16:51:04강신국 -
덕성약대 서울동문, 스포츠 동우회 창설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19일 프라자호텔에서 상임위원장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내달 4일 스포츠 동우회를 창설 첫 모임을 양평에서 갖고 11일에는 임원·지부장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어 동문회는 오는 10월에는 임원전지연수회를 마련하고 격년제로 열리는 운현제는 오는 10월 15일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동문회는 지난달 열린 공직약사 초청 간담회에 대해 공직약사와 개국약사간 이해의 폭을 증진 시킨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동문회는 회원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운현학술연구소’ 운영진도 결정했다. 운영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구소장: 홍순용 회장 *부소장: 김혜경, 이재명, 김성순, 임득련, 김은주 약사 *위원장: 장광옥, 김선희, 김영희, 김춘경, 장현숙, 정희선, 백지원 약사.2005-04-22 16:42: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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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약국·도매상 1,346곳 약사감시전라남도가 내주부터 관내 약국, 의약품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를 벌인다. 전남도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약국, 도매업소 1,346곳을 대상으로 일제 약사감시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무원과 관련단체 회원들로 53명(6개반)의 감시원을 구성한 뒤 민관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전문약을 불법 판매하거나 고발·진정·민원 등이 잇따라 제기된 의약품 판매 업소에 대해서는 암행 감시활동을 강화해 고발 또는 자격정지를 의뢰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히 조치키로 했다. 도는 ▲무자격자 의약품·조제판매 행위 ▲처방전 없이 오·남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약사 면허증 대여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정신성의약품 불법유통 ▲부정·불량의약품 취급행위 ▲부정·불량 한약재 유통·판매행위 ▲마약류관리 실태 등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도매업체의 관리약사의 업무관리 한약재 취급 적정여부 등을 점검해 의약품 판매업소의 고질적인 병폐 척결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약사감시 통해 적발되는 업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히 처벌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2 16:19: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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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D'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모집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D와 함께하는 제8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의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최종 선발된 국토대장정 행진 참가자들은 오는 7월1일 마산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1일간 합천, 상주, 문경, 원주를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7월21일 완주식을 갖는다. "우리땅 우리길 내가 걷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598.6km이다. 특히 올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참가자들은 우리 땅을 직접 걸음으로써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스스로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기간은 4월15일~5월14일까지이고, 최종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을 통해 5월27일(금) 박카스D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행사본부(전화 02-920-8877~9)나 박카스D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2005-04-22 15:50:21최봉선 -
전북소재 전주병원 21일 최종 부도처리전북 전주소재 전주병원이 최종 부도처리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주병원은 K은행 전주지점에 돌아온 2,000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20일 1차 부도를 냈다 다음날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자 않았으며,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12~13곳이 거래해 약 30억원 가량의 미수금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병원측에서 6개월간 어음연장을 요청해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던 중 부도처리돼 당혹스럽다”면서 “특히 당초 얘기했던 것보다 훨씬 부채규모가 크다는 말이 들려 대책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6년 설립된 전주병원은 당초 내과, 외과, 신경과를 주축으로 281병상으로 시작했다 최근까지는 311병상까지 병상을 늘려 운영해왔으며, 약품 대금 외에도 직원 들의 임금이 수개월치나 체불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2 13:36: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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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의약품 유통시 부패행위 존재"의약단체가 리베이트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의약품 바코드화와 제약사 후원금 양성화 등을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는 22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재정 의협회장, 유태전 병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등 5개 단체장과 만나 '반부패 투명사회 건설에 적극 동참하는 공동 실천 선언문'을 채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약 5단체는 이날 김 장관을 만나 투명사회 건설을 위해 의약계 공정거래 정화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약속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의약 단체는 아울러 요양기관 수가현실화 ▲의약품 유통 바코드제 등록 의무화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 ▲제약사 후원금(지원금) 제공 양성화 등 4가지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의약단체는 이날 밝힌 공동선언문(안)에서 "그동안 의약품 유통상 불법적으로 이뤄진 구조적, 고질적 부패고리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이의 척결을 위한 강도높은 실적적인 자정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혀, 그동안 관행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왔음을 인정했다. 의약단체는 따라서 "5개 단체 합동 공동자율정화 기구인 '의약계 공정거래자율정화위원회를 발족, 운영할 것"이라면서 "실효성 있는 의약품 유통비리 조사와 부패단속활동을 위한 독립적인 '유통조사단' 운영도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약단체는 그러나 "정당한 마케팅 활동에 소요된 비용이나 의약발전을 위한 학술지원 활동까지도 모두 불법적 금품수수란 명목으로 처리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국민과 사회 정부간의 발전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5-04-22 13:07: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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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장애인의 날' 맞아 약손 사랑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순회 재활센터 녹야원(이사장 서정문)을 찾아 270여 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약우회원사인 광동제약, 대화제약, 동화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정우약품, 제일약품, 종근당제약, 한독약품, 한미약품 등 총13개 제약사에서 지원했다. 조찬휘 회장은 "구약사회 전 회원의 마음을 모아 방문하게 됐다. 이런 작은 도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며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조찬휘 회장, 단온화, 전영옥, 오천권 부회장이 참석했다.2005-04-22 12:02:00강신국 -
국내제약사 “부도땐 공급약 빼겠다” 통보국내 한 제약사가 도매업체 등이 부도났을 경우 자사 의약품을 강제로 회수하겠다는 내용의 반출동의서를 발송해 반발을 사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사는 4월부터 계약 상대방이 교부한 어음·수표가 부도가 났거나 채무 불이행, 압류·가압류·체납처분 등을 받은 경우 동의 없이 의약품을 회수하겠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거래 도매업체와 약국에 발송했다. 이 제약사는 특히 반출 대상을 계약 상대방의 약국, 창고 등 장소를 불문하고 보관중인 자사 의약품 일체를 시건장치를 풀어 회수, 이와 관련해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동의서에 명문화했다. 또 제3자 보관시에도 이 동의서로써 반출지시에 갈음하는 것을 동의할 것을 요구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담보는 물론 대표자가 연대보증까지 돼 있어 가능한 여신 확보를 위한 모든 방법을 다 행사하고 있는 마당에 강제 반출동의서까지 취하는 것은 해도 너무하는 것”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방의 한 지부 관계자는 “반출동의서와 관련 다른 유사사례가 있는 지 검토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2001년부터 이미 거래 약관에 부도·폐업시 강제 반출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최근 법인이 변경되면서 거래선의 의견을 반영, 내용을 좀더 구체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까지 이 조항으로 인해 강제 회수조치가 집행된 적은 없다”면서 “정책적으로 불량거래선에 대해서는 사고이전에 이미 거래를 중단하기 때문에 반출동의서는 형식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사가 거래선에 대해 이 같이 강제 반출에 동의할 것을 거래약관에 포함시킨 사례는 S제약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2 11:56: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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