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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사용하지 않는 보장구 기증 하세요""사용하지 않는 보장구가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에 대하여 생활편의와 비용부담을 덜어줄 목적으로 보장구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가정에 있는 보장구 기증사업을 벌여 필요한 보장구 확보에 나섰다. 기증품목은 휄체어, 보행기, 지팡이, 목발 등으로 전국 227개 지사에 직접기증하거나 전화연락(대표전화 1588-1125)을 주면 직접 수거에 나선다.2005-04-24 20:48: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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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 일본군 위안부 지원법압 제출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해외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국회 제출했다. 안명옥 의원은 24일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여야의원 25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 법률안의 적용대상자를 일제에 의해 강제 연행돼 현지에서 귀환하지 못한 국외거주 일본군 위반부로 확대했다. 또 생활안정지원대상자는 간병인 지원을 받도록 명문화 했다. 이는 국내에 생존해 있는 일본군위안부 119명중 올해만 9명이 병마로 숨졌으며 현재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등 질환을 앓고있는 위안부 할머니만 25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국제교류 및 공동사업을 실시토록 규정하고 국가의 경우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및 그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인권증진을 위하여 진상규명& 8228;배상& 8228;올바른 역사교육 등에 대해 노력하도록 명문화했다. 안명옥 의원은 법률안 제출과 관련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잔악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터무니없는 망언과 역사왜곡을 자행하여 피해자들에게 정신적& 8228;육체적 고통을 줄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까지도 위협하고 있다”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및 그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인권증진을 위하여 국가가 철저한 진상규명& 8228;배상& 8228;올바른 역사교육 등에 대해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국외거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처지는 더 없이 열악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어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국가의 지원대상 범위에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어렵게 살아가는 국외거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까지 포함했다”고 법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분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간병인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2005-04-24 17:09: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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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용익 상대 법정소송 잘못한 일”의사협회가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와 법정소송을 벌인 일은 잘못된 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협회 손채현 감사는 23일열린 정기대의원총회 감사보고에서 “여론에 밀린 소송은 자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감사는 이날 김용익·조홍준 교수의 회원권리정지 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예를 들며 “죄는 밉지만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다”라며 “소송을 덜렁 했다가 져서 의사협회의 위상이 실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김용익·조홍준 교수와 관련된 법정소송으로 1심 1,100만원, 2심 990만원, 3심 990만원 등 3,080만원의 변호사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2005-04-24 16:51: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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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내달 22일 '약업인 한마음대회'연수교육은 내달 2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전지역 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대전약업인 한마음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24일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한밭종합운동장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약사회는 당초 '약업인 한마음대회'를 5월 마지막 주와 6월 첫째주 일요일로 가지정 날씨와 일정 등을 고려한 결과 한주 앞당긴 22일로 확정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홍종오 회장 재임기간 중 처음 실시되는 행사로 약사회 회원과 제약, 도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사회는 이에 앞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내달 2일 오후 6시30분부터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2005-04-24 13:5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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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8년동안 114% 증가국내 전문의 자격 등록자 중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형외과 전문의는 8년새 114%나 급증했다. 24일 ‘한국통계연감 2004’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전문의 자격 등록자는 총 5만4,864명으로 지난 95년 3만2,030명 대비 2만2,834명 71% 증가했다. 특히 성형외과는 556명에서 1,193명으로 114%나 늘어난 데 반해 치료방사선과는 531명에서 300명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과별로는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고, 일반외과 5,223명, 산부인과 5,191명, 가정의학과 4,446명, 소아과 4,283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핵의학과 161명, 결핵과 222명, 응급의학과 285명, 치료방사선과 300명, 산업의학과 451명 등으로 숫자가 적었다.2005-04-24 13:2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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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복지 "도매상 시설기준 강화 긍정검토"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도매업 시설기준 강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김 장관은 최근 의약 5단체장과의 면담자리에서 도협 이창종 수석부회장이 “도매업계의 최대 문제점은 영세도매업의 난립문제이며, 시설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이와 함게 이날 동석한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의약 단체장들도 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위해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 의견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4 13:1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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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품질관리 기록 철저” 당부대전식약청이 도매업소에 대해 품질관리 기록과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대전청은 최근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과 충북도협(회장 이용배)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대전 유성호텔에서 KGSP설명회를 갖고, “도매업소의 품질관리 기록이 미진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대전청은 이와 함께 인화 폭발성 의약품, 냉소(冷所)보관의약품, 차광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하고, 생물학적제제 출고시에도 기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냉장고에 의약품과 식품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불만처리대장의 기록을 통해 제약사 GMP 준수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대장 기록도 꼼꼼히 해달라"고 전했다. 대전청 이윤제 의약품감시과장은 “오는 하반기 약사감시 때, 이번 설명회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개선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KGSP정기교육을 거듭 실시해 왔음에도 각 업소 대표들이 KGSP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협 류충열 전무도 참석해 도매업계의 유통규모와 업소현황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4 11:5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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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고유사업예산 108억...회비 7.8%인상의사협회가 회비 올 회원들의 회비를 7.84% 인상키로 결의, 고유 사업비 예산만 100억을 넘게 됐다. 의사협회는 23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개원의 2만원, 교수·봉직의·전공의 1만5,000원 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회비인상안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개원의는 연 23만원에서 25만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 이번 회비인상은 회장선거비(2억원), 의료일원화추진(6,000만원), 보급형 전자차트 개발(5,000만원), 의약품재분류 추진(1,500만원), 보완의학 체계화(1,100만원) 등 새로운 사업을 펼침에 따라 7억3,630만원의 예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회비인상으로 으로 의협은 고유사업으로 책정된 예산만 108억1,25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억2,940만원 늘었다. 하지만 회비인상을 사전 심의했던 ‘사업계획 및 예산결심심의분과위원회’는 찬반논란을 벌인 끝에 찬성 21표 대 반대 20표로 가까스로 처리, 회비인상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을 반영했다.2005-04-24 08:33: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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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일원화·약대 6년제 철회' 결의의사협회가 의료일원화를 시행하고 약대 6년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23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보내기로 했다. 의협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정부는 진료비 부담과 국민불편을 가중시키는 기형적이고, 이원화된 의료체계를 바로잡아 의료일원화를 위한 토대를 범정부 차원에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이어 “국민적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밀실야합의 약대 6년제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5년째 국민 고통만 안겨준 실패한 의약분업제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평가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아울러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한국 의료발전을 위해 민간의료보험제도를 즉각 도입하고 의사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심사기준과 비현실적인 건강보험 급여정책 개선해야 한다“면서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의료 경쟁력 강화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4-23 18:22:08김태형 -
김재정 “의사, 환자 치료에 한의학 활용”김재정 의사협회장이 환자진료에 한의학을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 향후 의사들이 치료패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정 의사협회장은 23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국 의료의 일원화는 세계 속의 한국의료로 발전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진국 의사들은 각 국의 전통의학을 현대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사들도 보완의학의 하나인 전통의학 중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들을 적극 치료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그런 의미에서 전통의학중 하나인 한의학도 현대화, 과학화함으로서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가야 한다”며 “이미 과학화 되어 있는 유럽의 동종의학이나 중국의 중의학을 배우고 수용하기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시작할 때가 왔다”고 규정했다. 김 회장은 “한약 부작용 연구는 우리 의사들의 몫”이라며 “대부분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들이 현대의학을 전공한 우리 의사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부작용 연구의 가장 큰 걸림돌은 환자들이 무슨 한약을 복용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한약 오남용을 방지하고 환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면 이미 중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의약분업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제도 격변기에 우리 의사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면서 “한국의 의료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시기”라고 강조했다.2005-04-23 12:48: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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