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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서울약령시대축제' 막 올려제11회 서울약령시대축제가 오는 29~30일 양일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약령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한의학과 한약재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 행사는 안암동 로터리부터 제기동까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보제원 제향과 제례악 연주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무료진료·투약, 우수한약재 전시 설명회, 약썰기대회·시연, 약용주·한약차 시음회 등이 이어지며 한방체질감별 및 침술센타도 운영된다. 약령시협의회 관계자는 "축제는 전통 한의약시장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한의약의 발전과 제세구민의 생명존중을 구현했던 선조들의 위업을 계승 발전할 수 있는 값진 행사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약령시는 1960년대 말부터 한약재를 취급하는 업소가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제기동과 용두동 일대 총 7만 1,240평 규모다. 약령시에는 한의원 185곳, 약국 207곳, 한약국 50곳, 한약방 40곳, 한약재 수출입업체 98곳, 한약도매업 144곳, 한약관련 상회 320곳이 밀집돼 있는 국내 최대의 한의약종합단지다.2005-04-25 10:5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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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마케팅전략팀 이사에 박희재씨 영입한미약품은 최근 마케팅 전략팀 이사로 박희재씨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희재 이사(45)는 국내 및 다국적제약사에서 18여년 동안 영업 및 마케팅 분야를 담당해 왔으며, 최근까지는 한국노바티스에서 마케팅부장, 영업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박 이사는 취임소감에서 “최고의 경쟁력과 최상의 인프라를 겸비한 한미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미의 우수한 제품력이 시장에서 더욱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순환기계 약물 마케팅 전문가인 박 이사의 영입을 통해 아모디핀 등 자사의 순환기계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5-04-25 10:34:25최봉선 -
보령 김승호 회장 중국어판 회고록 발간보령그룹 김승호(74) 회장의 창업과정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회고록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가 중국어판으로 발간돼 화제다. 보령그룹은 22일 저녁6시 중국 북경 차이나월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결과 이번에 김승호 회장의 회고록을 중국어판으로 발간하면서 중국으로의 사업확대를 위한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상린 보령제약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10년 넘게 지속된 보령과 중국과의 인연이 김승호 회장님의 회고록 발간으로 이어져 상호간 우정을 더욱 공공이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령그룹은 불혹의 나이답게 어떤 기업 환경의 변화 앞에서도 스스로 개혁하고 당당히 도전할 것이며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는 보편적 이념을 지켜나가 21세기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보령그룹은 이 자리를 계기로 중국과의 상호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중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보령제약의 겔포스는 2004년 말 현재 중국에서 연간 100억원 어치가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 직접 수출되는 완제의약품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3월부터는 중국 제1의 제약 그룹인 북경동인당유한공사에서 ‘북경동인우환청심환’을 수입해 판매하면서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해 중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인류 건강에 공헌하겠다는 기업 철학 실천의 일환으로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10억원 상당의 아토피 치료제품을 중국 연변대학복지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주열 주중총영사, 전은숙 주중한국대사관 식약관,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이훈섭 한국전문경영인학회장을 비롯한 한국 귀빈 30 여명과 손정비 중국국무부 판공처 부처장, 조아군 중국의약국제교류센터 주임, 이광전 중국관세처장, 조정래 중국중앙경비국 처장, 어중린 중국내시경학회 주임위원, 임지인 중국소화기내과학회 주임위원, 매군 북경동인당국제유한공사 회장 등을 비롯한 중국 귀빈 60여명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2005-04-25 10:28:20최봉선 -
일반약 판매 위한 美임상백과사전 출간일반약, 한약, 건기식, 대체요법 등 비처방약 판매에 필요한 임상약학 및 환자상담 정보를 집대성한 백과사전이 출간된다. 25일 약국서적 전문업체 팜웨이(www,pharmway.co.kr)는 미국약사회가 지난 67년 발간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 약사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비처방약 핸드북’(Handbook of Non Prescription Drugs)을 오는 7월 발간한다고 밝혔다. 책에는 ▲자가요법 활용에 필요한 약사 역할과 임무 ▲통증·고열증상 ▲생식·비뇨관련질환 ▲호흡기계질환 ▲소화기계질환 ▲영양요법·건강기구 ▲이비인후과·구강질환 ▲피부질환 ▲건강기구 ▲대체의학 및 보조요법 ▲기타 질환 등이 수록돼 있다. 이와 함께 미국약사들이 오랜 약국임상과정에서 입증된 ▲기본 문진법 ▲대체 요법을 통한 자가 치료 추천법 ▲적절한 응급처치법 ▲치료안내하기 ▲상담·교육법 ▲비처방약 추천법 등 약사가 수행해야 할 상담 및 치료법을 공개하고 있다. 책은 특히 약사는 더 이상 의료인에 종속되어 ‘처방조제’만을 수동적으로 이행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역설하면서 환자의 증상을 판단해 자가치료법과 비처방약을 추천할 수 있는 전문직능인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팜웨이측은 오는 7월 출간에 앞서 사전예약 주문을 받고 있고 사은품으로 ‘약국판매기법 매뉴얼’과 ‘성공약국을 위한 101가지법’을 증정한다. 문의: 02-730-88422005-04-25 10:26:02강신국 -
강남구약, 약사정책연구소 설립기금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회원 약사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기금으로 전달했다. 또 강남구 수서동 열린약국(약사 오창균)도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방문하여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안혜순 동덕약대 강남동문회장과 장동선 전 총동문회장그리고 조원숙 전부회장이 강남구약사회를 방문, 유대식 회장에게 회관기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강남구약사회는 오는 27일 사무실 입주식을 갖는다.2005-04-25 10:18: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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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밥상' 수도권약사회 알리기 제휴 박차오엔팜(대표 신완섭)은 최근 의약사 회원제 방식의 친환경 먹거리장터 ‘행복밥상’의 수도권 약사회 홈피 링크배너가 잇따라 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복약멘토리 창에 배너를 올린 것을 필두로 이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체 분회(양천구만 제외) 화면창에 배너를 달았다. 또 서울시약사회지 4월호부터 신설지면인 ‘낱말맞추기’ 코너의 협찬사로 지정되어 친환경쌀을 당첨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 약사회 홈피 링크를 통해 수도권 약사들이 보다 쉽게 행복밥상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개장 3개월을 맞아 ‘1년을 3개월만에’ 라는 뜻에서 365번째 가입회원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05-04-25 10:09: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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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프로그랍' 그룹 28일 7차 입찰서울대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에 대한 7차 입찰이 오는 28일 실시된다. 25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유찰품목인 '프로그랍' 외 2종(21그룹)에 대한 7차 입찰을 총액입찰제 방식으로 실시한다. 21그룹은 후지사와의 '프로그랍정 0.5mg'과 '프로그랍정 1mg', GSK의 '쓰리티씨정150mg' 등이 포함돼 있으면 약 3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2005-04-25 10:06: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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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대전시민대상 무료건강검진을지대학병원이 의료원 설립 49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진단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25일 병원측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대전시 서구 롯데백화점 8층 문화센터에서 을지의료원 설립 49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주민들에게 무료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는 소아과 박호진 교수, 치과 김철 교수, 산부인과 김기환 교수,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 재활의학과 이호 교수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건강상담 및 체성분 분석 검사, 혈당체크, 혈압, 밸런스 검사 등이 실시됐다.2005-04-25 09:43: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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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혈당등 진단시약 약국외 판매 '극성'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진단시약 등이 약국이 아닌 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임신진단용 시약, 혈당 검사지, 뇨당 검사지 등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품목들의 약국외 판매가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품목들은 일반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의료기기점이나 남대문상가 등을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으며 가격도 약국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사 임신진단용 시약의 경우 약국 판매가가 4,500~5,000원인데 반해 의료기기상에서는 3,500~4,000원에 판매돼 1,000원 이상 가격차를 보였다. 또 당뇨 자가진단용 기기 소모품인 란셋도 약국에서만 취급 가능한 품목이지만 의료기기점 등 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는 실정이다. 특히 해당 판매상들의 경우 이들 제품이 일반의약품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실정이며 약국외 판매를 당연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했다. 서울 모 지역의 의료기기상 방문 결과 임신진단용 시약, 혈당 검사지, 뇨당 검사지 등을 약국보다 1,400원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일반의약품으로 버젓이 찍혀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강남의 한 약사는 "이들 진단기기들의 유통기한이 보통 1년으로 짧고 수입품목이 대부분이어서 약사들도 취급을 꺼리는 품목"이라며 "반품도 안되고 유통기한도 짧아 제품 소비를 위해 약국외 유통이 극심하다"고 말했다. 다른 한 약사도 "약국서 5,000원에 판매하는 임신진단용 시약 등이 병원인근 의료기 판매점 등을 통해 4,000원대에 판매되는 실정"이라며 "엄연히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 제품을 약국외 타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점의 시정책이 촉구된다"고 주장했다.2005-04-25 06:52:40정시욱 -
한방복합제 개봉판매처벌기준 '애매모호'한약성분이 첨가된 일반의약품을 환자에게 개봉판매할 경우 처벌기준을 놓고 논란이 일고있다. 특히 한방복합제제는 증가하고 있지만 양한방 뚜렷하게 분류되지 않아 일선 약사와 한약사들이 혼란을 겪고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조제약사회가 질의한 한약제제의 범위에 대해 “약사법에 한약제제를 정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범위 등에 대해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약제제의 경우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이라는 정의만 있을 뿐 구체적인 분류 품목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행 약사법을 보면 약국개설자가 한약제제를 개봉하여 판매하면 처벌을 받지 않는 반면, 일반의약품을 개봉판매하면 한 달간 영업정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약사가 우황청심원, 쌍화탕 등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한약제제를 개봉판매할 경우에 대한 처벌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약조제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약제제를 양약으로 규정할 경우 약사가 개봉판매하면 한달간 영업정지를 받게 되지만 한약(제제)으로 규정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한의사 또한 한약제제로 규정하면 처방조제 할 수 있지만 양약으로 구분하면 처벌을 받게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경우 대부분 양약에 한방성분을 가미하거나 한약에 양약 성분을 섞은 것”이라면서 “이런 한방복합제를 개봉판매할 경우 현행 약사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약제제가 어떤 품목인지 구분해야 한다”면서 “한약제제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 것은 복지부의 직무유기”라고 말했다.2005-04-25 06:51: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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