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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파타딘 성분, 가려움증 근본치료 약물대한피부과학회(회장 박윤기 연세의대 교수) 21일 열린 춘계학회에서 세계적인 피부과 분야 권위자인 일본 쥰텐도대학 타카모리 교수의 주제발표에 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타카모리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기전 : 올로파타딘(olopatadine, 제품명 알레락)의 가려움증 차단’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경주현대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타카모리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대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은 외부에 침입한 항원이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켜 Itch receptor가 반응하여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려움증이 생긴 환자는 이 부위를 긁어 C-섬유를 자극하고 여기서는 가려움증의 원인중 하나인 substance P가 분비되어 다시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키며 이는 가려움증의 악순환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은 기존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가려움증 순환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substance P 분비에 관여하지 않으나 올로파타딘은 항히스타민 작용과 substance P 분비를 차단하여 가려움증의 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올로파타딘(Olopatadine)은 미국FDA에 승인받아 세계 30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 성분이다. 알레르기 증상에 대한 약효 발현이 신속하여 복용후 30분내에 약효가 발현되며 1시간이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며,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 등 어떤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2005-04-25 18:46:03최봉선 -
유유, 유판씨 마라톤동호회 서울대회 참가유유(대표 유승필)는 유판씨 마라톤동호회가 24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판씨 파이팅! 마라톤화이팅!", "달리면 행복해진다"는 슬로건으로 2004년3월 결성된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이번 3번째 마라톤대회를 참가하는데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를 참가해 전원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호회 관계자는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라톤 건강관리에 좋으며, 특히 달리기 중에도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는 정제 타입은 마라토너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마라톤 출발전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판씨 정제를 나눠주며 제품 홍보를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기와 회사 제품홍보를 겸한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마라톤을 통한 직원 화합과 제품홍보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는 직원중심으로 구성된 마라톤 동호회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서울 마라톤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와 광고대행사 직원이 함께 참가해 단합을 과시했다.2005-04-25 18:31:10최봉선 -
일동제약 윤종수 사외이사, 국민훈장 수훈일동제약 사외이사인 윤종수 변호사(前송파재단 이사장)가 25일 제42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윤종수 사외이사는 법조인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윤 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57년 사법고시에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94년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는 일동제약 사외이사로 재임하고 있다.2005-04-25 18:13:48최봉선 -
개성약품 등 3곳 보훈 유찰품목 5종 낙찰보훈병원 연간소요의약품 중 유찰품목 5종이 개성약품 등 3개 업체에 낙찰됐다. 25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보훈병원이 '피오그리타존' 외 10종에 대해 실시한 6차 입찰결과 개성약품과 신용산약품이 각각 2종, 아세아약품 1종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5종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한편 서울보훈병원 자체 사용의약품인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에 대한 4차 입찰은 26일 실시된다.2005-04-25 17:5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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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약업인 체육대회 함께 해요"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은 25일 도우회(회장 구보현) 임원들과 내달 15일 개최하는 체육대회와 관련해 중간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우회측에 따르면 이날 모임은 대회 준비위원장인 황치엽 회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대회 장소와 당일 행사진행 방법, 역할분담 등을 확정했다. 먼저 행사비용 1,000만원은 서울도협이 전액부담하고, 도우회측은 점심준비와 상품, 행사진행보조 등을 맡기로 했다. 또 대회 장소는 서울 용두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최종 확정하고, 행사운영은 이벤트 기획사인 '리더 엔터프라이즈'에 맡기기로 했다. 도우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종합도매, 에치칼도매, 제약사 관계자 각 100명씩 총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서울지역에서 모처럼 마련된 약업인 한마당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05-04-25 17:4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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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한미, 국산 제네릭 활성화 평가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김행권)와 한미약품이 지난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을 평가하는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병원분회는 이와 함께 향후 출시될 국산 제네릭 제품들을 중심으로 추가 대체품목 선정을 검토한다. 25일 병원분회에 따르면 내달 1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향후 국산 제네릭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회원사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 한미약품이 세미나 형식을 빌어 ▲도협의 국산제네릭 활동 성과 데이타 보고 ▲한미의 제네릭 활성화 정책 및 제네릭 품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행권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국산 제네릭 캠페인을 평가하고, 향후 출시될 국산 제네릭 품목들을 중심으로 국산 제네릭 제품 활성화 운동을 위한 추가 대상 품목들을 가려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분회는 이날 회원사들에게 내달 15일 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이 주최하는 약업인 체육대회 참가를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5 17:2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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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지사별 민원후견인제 활동 활발노인, 장애인 등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민원후견인제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민원후견인제 활동실적에 따르면, 안부전화드리기 1만3,742회를 비롯해 직접방문 22,259회 등 총1만7,387회의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후견인제도는 노인, 장애인, 모자가정, 영세사업장 등 민원상 어려움을 겪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담당직원을 지정해 복잡한 민원을 해결해주는 제도다. 공단은 현재 직원 1,611명을 지정해 노인 1,292명, 장애인 891명, 모자가정 조손가정 373명, 영세사업장 392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례를 보면, 독거노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제공하거나 집안청소를 도와주는 일부터 직원성금을 모아 생계곤란세대에 정기적인 생필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2005-04-25 16:00:58정웅종 -
온누리, "약국화장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온누리약국체인은 내달 1일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약국에서의 스킨케어(Skin Care)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화장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봄철 자외선,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약국화장품들이 출시되고 소비자들도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시기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임상강좌로 봄철 아토피 질환과 그 대책에 대해 박영순 회장이 강의에 나서며 경영강좌로는 5월의 신제품 프로모션과 신제품 및 리뉴얼제품 소개와 판매기법 등을 다룬다. 또 화장품학의 기초 및 약국화장품 관련 임상과 취급, 약국의 기능성 화장품 성공전략, 현황과 마케팅 전략, 약국에서의 프로모션 & 판촉이벤트 등을 집중 조명한다. 초청특강으로는 피부구조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피부관련 임상을 주제로 삼육간호보건대 이경애 교수가 나선다. 또 올바른 자녀교육, 부모, 자녀의 대화기법 ,좋은 부모 되는법 등을 주제로 한국리더십센터 이민정 전문위원이 강의할 예정이다.2005-04-25 13:5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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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관건립, 각계 성금답지 줄이어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 회관건립에 동문 및 회원들의 성금 답지가 줄을 잇고 있다. 우선 경희대학교 강남동문회(영보약국 김기영 자문위원)에서 30만원을 기탁했고 중앙대학교 강남동문회(회장: 윤대봉, 소화약국)에서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강남동문회장이 강남구약사회를 방문하여 유대식 회장에게 회관기금 80만원을 전달했고 유대식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도 회관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숙명약대 강남동문회장과 박혜숙 전 서울개국동문회장이 강남구약사회를 방문하여 동문회에서 회관기금 30만원과 개인별 10만원씩 총 50만원을 전달했다. 또 안혜순 동덕약대 강남동문회장과 장동선 전 총동문회장, 그리고 조원숙 전부회장이 회관기금 50만원을, 유영필 서울대약대 강남동문회장과 고원규 부회장이 회관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집계했다.2005-04-25 13:4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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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냈지만 조제 없었다" 의원 30곳 조사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했지만 약국에서 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3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원외처방건수와 약국의 조제건수를 대비해 유실률이 높은 의료기관 30곳을 선정, 금주부터 기획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처방을 낸 의원급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벌인 후 인근의 약국에 대해선 자료협조를 벌일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3~5명으로 구성된 조사인력을 해당 의원에 파견, 3~4일간 진료내역 등을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의 이번 조사는 의원의 처방전 유실률이 4.6%에 불과하지만 100건이상 처방전을 발행하는 기관중 무려 580곳은 20%이상 처방전이 손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과잉처방을 냈는지를 조사한 뒤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획실사는 원인에 대한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측면이 많다”면서 “일단 청구형태를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 지급분을 기준으로 6개월치를 조사하지만, 조사과정에서 허위청구가 확인될 경우 범위를 1년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05-04-25 12:32: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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