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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심평원 서울지원과 협력방안 모색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25일 신임 유용철 심평원 서울지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과 유용철 지원장은 상호 발전적 우호관계 및 고객 만족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권태정 회장은 보건소에서 성분명처방이 잘 나왔으나 프로그램상 성분명처방 기능이 없어져 최근 들어 처방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유용철 지원장은 이에 아직 파악이 안 된 상태로 보건소 실태를 조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시약 이기종 부회장과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 위원장이 배석했다. 한편 심평원 서울지원은 마포로 본원은 서초동으로 6월 이전할 예정이다.2005-04-26 01:0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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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복숭아맛 미에로화이바 신출시현대약품 식품사업부는 기능성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 오렌지맛 제품에 이어 상큼한 복숭아향을 첨가한 ‘미에로화이바 복숭아맛’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미에로화이바 복숭아맛은 식이섬유가 함유된 덱스트린이 100ml 한 병당 5000mg, 비타민C도 150mg이 첨가되어 있다. 따라서 인스턴트 등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부족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출시된 ‘미에로화이바 복숭아맛’은 100ml와 210ml병 제품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600원, 1200원이다. 현대약품 식품사업부는 미에로화이바는 출시와 동시에 20-30여성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이번 복숭아맛 미에로화이바의 출시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05-04-26 00:35:42송대웅 -
도봉 신상직 회장 "쥴릭협약 회원 위한 것"도봉·강북구약사회 신상직 회장이 서울시약사회와 쥴릭과의 협정은 100% 만족할 내용은 아니지만 분명 회원을 위한 것이었다며 쥴릭 협약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신 회장은 25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쥴릭 협약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신 회장은 서울시약이 쥴릭파마코리아와 거래약정서 협약에 나서는 데 단초를 제공한 인물. 신 회장은 먼저 "기존 쥴릭 거래약정서에 '반품'이라는 문구가 없어 재고약 처리에 상당한 애를 먹고 있었다"며 "반품이라는 문구를 거래약정서에 넣어달라는 요구를 대약과 서울시약에 요청하면서 이번 협약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결국 서울시약이 나서 거래약정서에 반품 문구를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다른 도매상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며 "이번 협상은 종결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 회장은 "지부든 분회든 회원을 위해서면 어떤 것이라도 해야 한다"며 "협정에 대한 취지가 왜곡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이번 협약에 대한 본질을 제대로 인식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2005-04-26 00:00:17강신국 -
세계노바티스날 기념, 한국임직원 1일봉사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최근 회사 전직원이 '2005년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SOS 어린이마을 등 전국 9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일일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프로그램은 회사 창립기념일인 4월 24일을 전후로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전 직원 8만 여명이 하루 동안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기업 사회공헌 교육과 오후 테마 봉사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서울 본사 임직원이 방문 시설에서는 천연염색, 목공예, 비즈공예 등 DIY 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접목한 이색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최초로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만든 천연염색물과 각종 공예품들은 모두 해당 시설에 기증돼 올해 자선 바자회 물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의 사회 공헌 이념을 잘 반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은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한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노바티스 오혜연 차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공예품을 만들며 느낀 감동과 보람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통해 매년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05-04-25 23:09:39송대웅 -
모다피닐, 다발성경화증 피로에 효과없어수면발작 치료제인 모다피닐(modafinil)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피로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아스피린은 약간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2건의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첫번째 연구는 프랑스의 브루노 스탠코프 박사와 연구진이 피로 점수가 45점 이상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 56명은 모다피닐을 투여하고 59명은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한 결과 35일 임상기간 동안 두 군 모두 피로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는데 프로비질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 간에 피로 감소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연구는 딘 M. 윈거척 박사와 연구진이 30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1일 2회 아스피린을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한 교차 시험. 2주간 휴약 기간을 두고 시행한 임상 결과 한 평가표에서 평균 피로 점수는 아스피린 투여군 38.1점, 위약 대조군 42.5점으로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더 낮았으나 다른 두개의 평가표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미국 로체스터 대학의 스티븐 R. 슈위드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피로를 구분하고 기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증상 치료에 별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다.2005-04-25 22:57: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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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고용량 비타민E 투여 월경통 경감월경 시작 며칠 전부터 고용량 비타민 E를 단기간 투여하면 청소년기의 월경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British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이란의 타비앳 모다레스 대학의 새이데 지애이 박사와 연구진은 15-17세의 월경통이 있는 27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비타민 E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비타민 E 투여군은 월경예정일 이틀 전부터 비타민 E를 1일 2회 200mg씩 투여하다가 월경 시작 3일째에 투여를 중단하도록 했다. 비타민 E 투여군과 위약대조군은 모두 필요시 이부프로펜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임상 4개월 후 매달 월경통으로 시달리는 시간은 비타민 E 투여군은 평균 2시간, 위약대조군은 평균 17시간으로 비타민 E 투여군에서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프로펜 사용률은 비타민 E 투여군은 단지 4%였으나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89%였다. 연구진은 비타민 E의 하루 권고량이 20mg인 것으로 감안하면 하루 400mg씩 투여하는 것은 상당히 고용량이지만 이로 인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비타민 E의 최대 투여량은 1일 1000mg이다. 연구진은 비타민 E는 부작용은 없으면서 월경통을 상당히 감소시켜 월경통이 심한 청소년기 여성에게 매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5 22:53: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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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샤이어社, 트랜스캐리오틱 16억불 인수영국 샤이어(Shire) 제약회사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주로 개발하는 트랜스캐리오틱 쎄라피즈(Transkaryotic Therapies)를 약 16억불에 인수하기로 했다. 트랜스캐리오틱 인수로 샤이어는 패브리병 치료제인 리플래갈(Replagal)과 신장질환 관련 빈혈약인 다이네포(Dynepo)를 인수하게 됐는데 증권가에서는 트랜스캐리오틱의 파이프라인이 별로 유망하지 않아 샤이어가 인수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트랜스캐리오틱이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은 헌터 증후군의 효소대체요법제인 I2S, 고셰병 치료제인 GA-GCB이다. 샤이어는 자사의 최대 품목인 ADHD약 애더럴(Adderall) XR의 특허가 2006년 만료되기 때문에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강할 필요가 있어 이번 합병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샤이어의 트랜스캐리오틱 인수는 매출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단기 대책이라기 보다는 장기적 전략으로 봐야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규제당국과 주주 승인이 나는 경우 올해 3사분기에 양사의 합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2005-04-25 22:48: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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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서 간호사 업무분리 법안제출 임박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를 분리하는 내용의 ‘간호사법’의 발의가 임박했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5일 간호조무사회와 24일 최종조율을 거친후 간호사법을 국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미 의원실은 그동안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해 왔던 의료기사총연합회와 의견조율을 끝냈으며 간호조무사회와도 수차례 접촉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호조무사회는 간호사법 제정과 관련 간호조무사의 주사 투여권 명시, 업무범위를 간호보조가 아닌 진료보조 행위로 명시할 것 등을 요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간호조무사회와의 최종 조율을 끝으로 금주안에 최종안을 내올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5 21:19: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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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연금 특위 구성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하 국민연금 특별소위원회가 가동될 전망이다. 정부는 사회문화정책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연금개혁을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상임위 산하 국민연금 특별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여·야 합의를 도출키로 했다. 단 위원회 구성과 논의 범위 등은 여야 간사협의를 통해 결정나갈 예정이다. 상임위는 이와함께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안’과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발의한 ‘실종아동 및 장애실종자의 보호·지원을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고 모자보건법 개정안(정부, 박영선 의원, 안명옥 의원, 장복심 의원)을 법안심사소위로 회부했다. 상임위는 이번 4월국회에서 당초 30여개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운영과정을 둘러싼 여야간 논쟁으로 인해 단 2건의 법안만 통과시키는 등 논의력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2005-04-25 21:03: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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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수술, 국소지혈제 중복투약 인정”혈우병 환자에 대한 모든 수술에 국소지혈제를 중복투여해도 건강보험 급여로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국혈우재단이 질의한 ‘국소지혈제를 2종이상 중복투여하는 것이 모든 수술에서 가능한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의사 투여소견서가 첨부될 경우 인정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혈우병 환자에게 국소지혈제 투여시 고가의 전신적 혈액응고 인자제제의 투여량을 줄일 수 있다”면서 “혈우병 환자의 경우 모든 수술에서 국소지혈 목적으로 투여할 경우 인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행 국소지혈제 급여기준은 국소지혈제를 2종이상 중복 투여한 경우는 진료담당 의사의 투여소견서 참조하여 인정하고 있다.2005-04-25 20:40: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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