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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치료 소아과 전문병원 표방 가능앞으로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 6개 진료과의 경우 전문병원을 표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전문병원 표방과목중 내과는 제외됐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펴낸 ‘전문병원 시범사업 운영안내’를 통해 “전문병원 시범기관은 병원급 이상이어야 하고, 6개 진료과목 또는 4개 특정질환 환자의 전문적인 진료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의료기관을 말한다”고 밝혔다. 특정질환은 심장질환, 화상질환, 알코올질환, 뇌혈관질환 등 4개 질환이다. 전문병원 표방을 원하는 병원은 해당 진료과목 전문의수가 8명이상이어야 하며 특정질환은 4명이상 전문의를 확보해야 한다. 단 심장질환은 8명이상이다. 또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면 특정 특정질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진단방사선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을 둬야하며. 하지만 이를 제외한 지원과목은 인근 개방병원, 임대의원 또는 임상연구기관 등에서 위촉 가능하다. 시범기관의 명칭표방 허용은 1개 과목만을 전문병원으로 표방할 수 있으며, 환자 알권리를 위해 질환 또는 장기명중 1개만을 괄호속에 표방토록할 수 있다. 일례로 00정형외과(척추디스크)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4개 측정질환은 1개 질환만을 전문병원으로 표방할 수 있으며 이외의 다른 표시는 허용치 않는다. 복지부는 오는 7월 대상병원을 확정한 뒤 내년 하반기까지 1년간 시범사업을 벌인다.2005-05-18 12:42: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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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숍인숍 입점약국 매출보장 일순위"신규 약국진출을 모색하는 숍인숍 업계들이 약국입점 우선 순위로 숍인숍 운영 경험이 풍부한 곳을 꼽았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의료기기, 웰빙품목 등 각종 숍인숍을 운영하고 있는 약국들이 타 제품의 입점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숍인숍 개념이 도입되지 않은 신규 약국들의 경우 숍인숍 입점 이후에도 판매전략 부재, 재구매 유도율 저하 등으로 매출이 정체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처음 약국진출을 노리는 건식, 화장품 업계 등은 기존 숍인숍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출이 어느정도 안정된 곳들을 선택, 입점여부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숍인숍 운영경험이 있는 약국들은 신규 품목이 입점해도 관련 경영 노하우를 기점으로 매출이 단기간 안정화 추세에 들어갈 수 있고, 입점조건을 협상하는 부분에서도 개방적이며 손이 덜 간다고 평했다. 또 기존 단골고객들을 활용해 신규 품목 컨셉을 쉽게 설명하고 접목할 수 있어 해당 업체뿐 아니라 입점 약국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약국건식 숍인숍사업 진출을 노리는 C업체의 경우 올해 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400여 약국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300곳 이상을 기존 숍인숍 운영약국으로 못박았다. 모 화장품 숍인숍 업체에서도 기존 화장품 숍인숍이 진출해 있는 약국을 우선 순위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실제 매출에서도 40~50% 이상 높다고 밝혔다. 또 실패확률도 현저히 낮아져 약국시장 진출의 안정화 지표로 삼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C건식업체 관계자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약국들도 숍인숍 운영하는 곳들이 쉽게 매출을 올린다"며 "경영 노하우가 쌓여있어 별도의 디테일 없이 제품의 특징, 장점 등만 설명해도 약사가 알아서 운영한다"고 말했다.2005-05-18 12:41:37정시욱 -
유통부조리 척결..."총대 맬 사람이 없다"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유통부조리 척결을 위해 구성키로 한 유통정상화대책위원회가 위원장과 위원 선임문제로 수렁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유통정상화 대책위원장과 위원을 맡게 될 경우 해당 업체는 만연되고 있는 약국 백마진 제공 등 유통부조리 척결에 솔선해야 하기 때문. 서울도협은 최근 초도이사회에서 정부의 유통 부조리 척결 의지가 높은 만큼 뒷마진 문제를 포함해 도매업계 내 부조리 문제를 타의가 아닌 자율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유통정상화 대책위 구성에 만장일치로 합의했었다. 그러나 막상 대책위원장과 대책위원 선임단계에 와서는 회장단과 이사들 모두가 고사해 난항을 겪었다. 결국 이사회는 위원장 선임문제를 황치엽 회장에게 위임했으나,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내정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도협 한 이사는 “유통부조리 척결에 공감을 갖지 않는 업체는 없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자신의 영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총대를 맬 사람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사는 “백마진을 척결시키기 위해서는 위원회에 강력한 힘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며 “먼저 위원회의 위상을 분명히 규정해 강력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는 달리 회원사 대표가 아닌 외부 전문가나 명망가를 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백마진 제공이 당연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뒷마진을 없애면 영업에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마당에 누군가에게 총대를 매라고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 한 도매업체 사장은 “외부 전문가가 대책위를 맡아야 더 전문적이고 투명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도매업계의 상황을 봐서도 외부 전문가 기용이 더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른 업체 대표는 “중앙회나 서울지부에 유통위원회, 거래질서위원회 등 유사 기구가 있는데 굳이 별도의 대책위를 구성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면서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또 다시 구성하기 보다는 좀더 내용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5-05-18 12:4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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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 진료비 삭감내역 상세 통보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조정 통보내역이 앞으로 구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요양기관에 통보하는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결과 통보내역을 4항목에서 8항목으로 세분화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요양기관은 기존 줄번호, 코드, 조정사유, 조정금액 등으로 구성된 심사조정내역을 분류코드, 단가, 일투인정횟수, 총투인정횟수 등의 항목이 추가된 통지서를 받게된다. 복지부는 “관련규정을 개정하고 전산프로그램을 보완하는데 약 6~7개월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심사결과 통보방법 개선으로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업무가 대폭 편리해지고 시간과 인력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05-05-18 11:57: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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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팜스프렌과 PM2000 유지보수 계약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팜스프렌과 PM2000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17일 안광열 정책이사 주관으로 신재원 팜스프렌 대표와 PM2000 유지 보수 협정을 맺었다. 팜스프렌사과 계약을 맺은 회원약국은 약관에 의거 사용료와 출장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게 된다.2005-05-18 11:51:40강신국 -
초·중·고생, 시력·알레르기 등 갈수록 약화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들의 키와 몸무게 등 체격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시력·알레르기 등 체질과 체력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키는 지난 10년간 평균 남학생 2.74cm, 여학생 1.96cm씩 각각 커지고, 몸무게는 평균 남학생 4.35kg, 여학생 1.99kg씩 각각 증가했다. 특히 학생들의 성장이 왕성한 시기는 점차 빨라져 남학생의 경우 중학교 1, 2학년에, 여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중·고 학생의 40.23% 정도가 시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나, 10년 전인 94년도 22.71%에 비해 근시학생 비율이 약 1.8배정도 증가하고, 피부나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10년전 보다 체질이 약화되고 있다. 반면 최근 구강질환은 99년에는 57.61%에서 지난해에는 55.52%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최근 4년간 체력급수의 변화를 보면 1~3급은 약 5%가 줄어든 반면, 4급은 약 1%, 5급은 약 4%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체력 약화 현상을 보였다. 교육부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식생활 수준향상으로 영양상태가 좋아져 체격은 커졌으나, 과다한 지방·당분의 섭취 외에도 환경오염과 과도한 텔레비젼의 시청, 컴퓨터 사용시간 등이 영향을 미쳐 체질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체력저하의 주요원인은 운동부족이나 비만으로 인한 심폐지구력, 각근력의 순발력, 상지근지구력 등이 감소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을 통한 적절한 영양의 공급과 식습관의 개선, 저체력 비만학생에 대한 운동처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4월~10월까지 시·도별로 도시지역, 중간지역, 변두리지역 상·하 그룹으로 나누어 480개교(16개시·도 x 30개교) 11만여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체격검사는 키, 몸무게, 가슴둘레, 앉은키 등 4종목, 체질검사는 눈, 귀, 코 및 목, 피부, 영양상태 등 , 구강검사 등 28개 종목, 체력검사는 50m달리기, 팔굽혀펴기(남), 팔굽혀매달리기(여), 윗몸일으키기 등 6개 종목으로 했다.2005-05-18 11:38:4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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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부터 아리미덱스 사용 효과적아리미덱스(성분명 아나스트로졸)로 유방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타목시펜 보다 유방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치료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의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ATAC(‘Arimidex’, Tamoxifen, Alone or in Combination)' 연구에 따르면, 아리미덱스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은 유방암의 재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타목시펜 치료 중에 나타날 수 있는 혈액응고, 뇌졸중, 자궁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타목시펜 복용 여성은 아리미덱스 복용여성에 비해 자궁종양이 3~4배 많이 발생하고, 자궁절제를 받아야 되는 환자도 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폐색전을 포함한 혈액응고, 뇌졸중 등의 심각한 부작용 환자도 50%나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임상과 관련해 유방암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텍사스 앤더슨 암센터의 아만 버즈더 박사는 “유방암은 진단 뒤 첫 2-3년 동안 암 재발 위험이 가장 높다” 며 “이번 임상에서도 유방암 재발환자 반 이상이 5년의 치료 기간 중 2년 반 안에 재발했고 타목시펜과 비교해서 아리미덱스로 치료한 경우 재발률이 낮았다” 고 밝혔다. 또한 “유방암의 심각한 재발로 인한 위험은 초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할 경우에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또 영국 윌슨예방의학 협회 영국 암연구기구의 잭 쿠지크 교수에 의해 첫 수술 후 10년 까지 타목시펜을 초기에 사용하고 아리미덱스를 사용했을 때의 장기간 효과를 예측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쿠지크 교수는 연구결과 “타목시펜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아리미덱스로 바꾸는 경우보다 아리미덱스로 치료를 바로 시작하는 경우가 항상 더 좋았다”라며 “타목시펜을 2~3년 사용하고, 아리미덱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실제 아리미덱스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에 예방 가능한 첫 몇년 안의 조기 재발을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에 대해 서울대학교 유방암센터 노동영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미는 수술 후 재발을 막는데 있어서 어떤 치료제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보험이 되지 않아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아리미덱스 같은 아로마타제 억제제 계열의 치료제가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을 막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1차 선택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2005-05-18 11:17: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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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암학회 선정 최우수 기자에 송영주 씨한국릴리는 한국일보 송영주 의학전문 기자가 유럽암학회 주최로 개최된 '제 3회 ACE(Awarding Cancer Enlightenment) 기자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의학담당 기자를 대상으로 암질환 계몽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포상하는 ‘제 3회 ACE 기자상’에는 미국의 뉴스위크 誌, 로이터통신 등 19개국 76명의 기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수상결과는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암학회 연례미팅에서 발표됐다. 송영주 기자는 본인이 갑상선암으로 고통 받으면서 느끼고 경험한 암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지면에 생생하게 반영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1년 3개월동안 ‘여자는 왜?’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유방암, 폐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여성이 잘 걸릴 수 있는 암을 심층적으로 다뤄 여성암 퇴치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송 기자는 오는 10월 말 파리에서 열리는 제 13회 유럽암학회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상은 헝가리 일간지 ‘넵스자밧사그'(Nepszabadsag)의 건강담당 통신원 빅토리아 쿤(Victoria Kun)과 그리스 일간지 ‘투 비마’(To Vima)의 과학부 편집장인 로나 수플레리(Loanna Soufleri)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한국릴리 이기섭 부사장은 "전세계적인 행사인 ACE 기자상을 놓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수상자가 나와 매우 기쁘다”며 “매년 암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암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암에 대한 대국민의식을 고취시키는 기자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ACE 기자상은 유럽암학회가 주최하고 일라이 릴리가 후원하며 모든 심사과정은 미국임상암학회 회장, 유럽암학회 회장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인종적 편견이나 외부의 간섭없이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2005-05-18 10:48:5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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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최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14개 중학교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내 14개 중학교에서 추천받은 14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미숙 부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 했다. 정덕기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정덕기 회장을 비롯해 김미숙·이병준 부회장, 정희선 여약사위원장 조옥화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05-05-18 10:4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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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사노피·아벤티스 통합조직 본격출범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본격적인 통합 조직 체제를 대내외에 알리고 두 회사간 공고한 파트너십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출범식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용평에서 약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 우리 함께 정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 직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 사의 공통된 목표와 가치를 선언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출범식 행사의 주제를 대담성, 존중, 창의성, 용기, 결속, 성취라는 6가지 가치로 정하고, 전 직원이 6가지 가치를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행사에서는 최근 노사협력에 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한 김영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노조 대표들이 노사간 화합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새로운 도전! 우리 함께 정상으로’라는 통합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입사한 60 여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와 전 직원 등반 행사를 통해 통합 조직의 저력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국내 제약업계 1위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김영진 부회장은 “이번 출범식은 대내외적으로 통합조직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 직원들과 두 회사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출범식 행사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스티브 올드필드 사장은 “통합조직 출범을 계기로 한독약품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두 회사의 장점을 결합하여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사노피-아벤티스는 올 한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기준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의 통합 매출은 약 4,900억 원 규모로 임직원의 수는 1,000여명에 달한다. 앞으로 두 회사는 통합 조직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한국 최고의 제약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책임을 다한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05-05-18 10:40: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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