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사노피·아벤티스 통합조직 본격출범
- 송대웅
- 2005-05-18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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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용평서 임직원 1,000여명 참석 출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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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본격적인 통합 조직 체제를 대내외에 알리고 두 회사간 공고한 파트너십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출범식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용평에서 약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 우리 함께 정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 직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 사의 공통된 목표와 가치를 선언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출범식 행사의 주제를 대담성, 존중, 창의성, 용기, 결속, 성취라는 6가지 가치로 정하고, 전 직원이 6가지 가치를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행사에서는 최근 노사협력에 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한 김영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노조 대표들이 노사간 화합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새로운 도전! 우리 함께 정상으로’라는 통합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입사한 60 여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와 전 직원 등반 행사를 통해 통합 조직의 저력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국내 제약업계 1위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김영진 부회장은 “이번 출범식은 대내외적으로 통합조직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 직원들과 두 회사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출범식 행사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스티브 올드필드 사장은 “통합조직 출범을 계기로 한독약품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두 회사의 장점을 결합하여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사노피-아벤티스는 올 한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기준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의 통합 매출은 약 4,900억 원 규모로 임직원의 수는 1,000여명에 달한다.
앞으로 두 회사는 통합 조직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한국 최고의 제약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책임을 다한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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