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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억 투입 대규모 임상시험센터 생긴다만성독성시험, 발암성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센터가 건립된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제2안전성평가시험연구동’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북도 정읍시 신정동의 6,000평 규모의 건물로 건립되며 현재 신약조합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함께 건설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약조합측은 “BT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에 따른 산업계 전임상 시험 수요 증가로 이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안전성평가기관의 육성으로 해외 다국적 대형 CRO의 시장독점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약 개발정보 및 외화의 유출방지,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국내·외 안전성평가시험 수요의 급속한 증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가 핵심 인프라 차원의 제2 안전성평가시험연구동 건설을 통해 신약 개발 분야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5-20 10:31: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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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역 주민·해경 건강보험료 깎아준다오는 7월부터 독도에 거주하는 주민과 해양경찰에게 건강보험료의 절반만 부과하는 경감혜택이 주어진다. 20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 경감대상 지역을 변경 고시하고 오는 7월부터 독도를 신규 경감대상 지역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독도명예지사장으로 알려진 독도 거주주민 김성도씨와 독도 경비대 소속 해경 3명은 보험료의 50%만 내면 된다.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은 도서 및 벽지 등에 거주해 의료기관을 원활히 이용할 수 없는 가입자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50% 경감해 주는 제도다. 확정된 주요 변경지역을 보면, 지역가입자가 신규 발생된 독도 등 2개 도서지역과 인구감소로 대중교통이 축소된 강원도 인제군 미산1리 등 5개 벽지지역을 추가 지정했다. 반면 연육교가 설치된 전남 목포시 고하도 등 4개 섬과 도로가 새로 개설된 전북 임실군 용동 등 38개 지역이 도서·벽지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보험료 경감대상은 직장가입자 4명이 증가하고, 지역 가입자 499명이 감소해 대상지역이 668개에서 632개로 줄었다. 복지부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농어촌지역 경감대상으로 최소 22%, 농어민의 경우는 40%의 보험료 경감은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2005-05-20 10:23: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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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노조도 임금협상안 사측에 일임제약업계의 2005년도 임금협상을 앞두고 잇따라 노동조합 측이 인상안을 사측에 일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삼일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이창완)은 2005년도 임금협상을 일괄 사측에 일임하고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인상률을 조건없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1988년 설립된 이후 그동안 임금협상을 비롯해 회사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할 때 마다 회사의 발전이 곧 개인의 발전이라는 상생의 이념으로 별다른 마찰없이 합의점을 도출해 왔으며, 이번 결정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임금협상안 일괄 위임은 그간 쌓아온 노사간 신뢰에 근거한 것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소모적인 부문을 최소화하고 200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하여 노사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조합원들의 뜻이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완 노조위원장으로부터 임금협상안 일괄위임의 메시지를 전해들은 허강 회장은 즉시 감사의 뜻과 함께 "노동조합의 이러한 결단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2005년 경영목표를 초과달성 하겠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임금 인상안을 사측에 일임한 노조는 보령제약, 태평양제약에 이어 삼일제약이 3번째이다.2005-05-20 10:16: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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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3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보건의료노조가 영등포로 사무실을 이전, 23일 개소식을 갖는다. 노조는 지난달 9일 회현동에서 영등포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나 전남대벼원 하청지부의 파업과 산별교섭 등으로 일정이 지연됐다면서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본조와 더불어 서울본부 이전 개소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 일정 : 5월 23일(월) 오후3시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 우성빌딩 2층 *전화:02) 2677-4889 / 전송02)2677-17692005-05-20 10:03: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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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북한·개도국에 의료기기 기증서울대병원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 및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앞서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지난 16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의료기기 지원 협약식을 갖고, 북한을 비롯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병원에서 미활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를 재단에 기증키로 했다. 북한과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시설은 의료기기의 절대 부족과 기술 낙후 등으로 인해 기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조차 제공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이들의 보건의료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기기 지원이 필수적이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국내 병원에서 미활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를 수집 및 수리하여 이들 나라에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권이혁 이사장은 “현재 북한 및 개도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이제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단순 전달이나 의료인력 봉사수준에서 벗어나 보건의료 인프라 재건 및 구축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1년 북한의 대학병원과 상호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북한의 보건의료시설 현대화를 위해 CT, 심혈관조영기 등 의료장비를 지원해왔다"라며 "앞으로 북한은 물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5-20 10:00: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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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업銀 요양기관 금융대출상품 출시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 금융대출상품이 내달 20일부터 출시된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업은행이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공단과 기업은행은 롯데호텔에서 요양기관 금융대출(메디컬 네트워크 론) 공동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요양기관은 공단으로부터 수령 받는 보험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33%(신규사업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수령가능액의 50%)까지 회전 대출방식으로 자금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요양기관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고 신용상태가 우량한 요양기관에게는 신용대출로 지원하되, 최저 4%대의 초 저리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상품 출시로 경기부진과 경쟁심화로 자금난을 겪어 온 요양기관들의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메디컬 네트워크론은 6월 20일부터 출시되며 이 상품이 나오면 7만여 개에 달하는 중소요양기관들이 편리한 금융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2005-05-20 10:00: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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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보건소 합동 향정약 폐기사업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9일 약국관리와 회원약국 편의를 위해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펼쳤다.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에는 30여개 회원 약국의 참여했고 보건소에서는 오는 27일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를 각 약국으로 우편발송 할 예정이다. 최수항 약국위원장은 “향정의약품 관리는 약국에서 꼭 필요하지만 회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며 “약국관리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성동보건소와 향정폐기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향정약 관리, 향정관리대장 및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마약류와 향정약을 분리, 운영하는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0 09:51:20강신국 -
신약조합, 합성의약품 개발 워크숍 성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세포신호조절을 통한 난치성 질환치료용 합성의약품 개발기술 연구' 워크샵을 5월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풍림리조트 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난치성 및 만성질환 치료용 합성신약 후보물질 5종 이상 도출을 최종 목표로 총 개발기간 7년 동안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인 초기 3년동안 총 146억원이 투자되는 큰 규모의 연구사업이다. 조합측에 따르면 대부분 다년간 선행연구가 수행되어 이미 유효물질을 확보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신약개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는 최적의 산.학.연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동연구 수행체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 총괄연구책임자 한국화학연구원 공재양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 연구사업의 첫 해, 처음으로 가지는 워크샵으로서 출범을 자축하고 참여연구자들간에 서로를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연 첫 단추가 잘 꿰어졌는지를 냉정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미약품 연구센터 이관순 연구소장의 '국내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 장인진 부교수의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시험 연구 : 현황과 방향' 세미나 등이 실시됐다.2005-05-20 09:44:2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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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 제약..제네릭 활성화 대상서 배제""저마진 제약사는 제네릭 활성화 대상에서 배제하겠다" 저마진 정책에 발끈한 도매업체들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서 해당 제약사를 배제키로 해 주목된다. 20일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에 따르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저마진 제약사를 제외키로하고, 다음달 중 지부 산하 업권수호대책위원회를 열어 해당 제약사를 지목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유통비용이 평균 7%를 상회하는 마당에 8%도 안되는 마진을 주겠다는 것은 도매업계를 고사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면서 "도매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제약사의 제품을 대체 품목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부울경도협은 저마진 움직임이 있는 제약사 10여곳을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정식 공문을 발송한 뒤 협회차원의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0 09:3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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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저마진 개선해 달라" 녹십자에 요청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녹십자에 저마진 정책을 개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최근 '의약품도매 마진정책 개선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통해, "녹십자의 저마진 정책으로 인해 전국 도매업소가 큰 불만을 토로하고 영업정책 개선을 강력이 요구하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공문은 특히 “의약분업 이후 약국유통 쉐어의 확대로 다품종 소량주문이 빈번해 물류보관비와 배송비용 등 경상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 도매업소의 정상경영이 한계에 봉착했다“며 "녹십자는 도매유통 기본비용에도 턱없이 부족한 저마진 영업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와 관련 25일까지 회신을 요구, "만약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귀사의 제품을 유통가에서 취급할 수 없다는 여론이 강하다"고 언급했다.2005-05-20 09:14: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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