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진 제약..제네릭 활성화 대상서 배제"
- 최은택
- 2005-05-20 0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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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도협, 내달 중 대상업체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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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 제약사는 제네릭 활성화 대상에서 배제하겠다"
저마진 정책에 발끈한 도매업체들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서 해당 제약사를 배제키로 해 주목된다.
20일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에 따르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저마진 제약사를 제외키로하고, 다음달 중 지부 산하 업권수호대책위원회를 열어 해당 제약사를 지목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유통비용이 평균 7%를 상회하는 마당에 8%도 안되는 마진을 주겠다는 것은 도매업계를 고사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면서 "도매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제약사의 제품을 대체 품목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부울경도협은 저마진 움직임이 있는 제약사 10여곳을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정식 공문을 발송한 뒤 협회차원의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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