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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제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1일 충남 아산소재 순천향대학교 인조 잔디구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정직! 도전! 일체감!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핵심가치 및 행동원칙(Value & Principles) 선포, 한마음 체육대회, 팀별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300여명의 사원가족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접어두고 운동장을 누비며 신록의 계절을 만끽했다. 어진 사장은 이날 '2020 세계적 신약 개발과 Global Marketing'을 비전으로 제시하는 한편 정직, 도전, 일체감 3대 핵심가치와 10대 행동원칙을 선포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직, 도전, 일체감, 푸로스판, 애니탈, 애니펜의 6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피구, 직급별 릴레이, 협동공 튀기기 등의 단체경기를 벌이며 한치도 양보없는 치열한 경기를 치러냈다. 이어 팀별 2개조씩 진행된 장기자랑을 통해 숨겨둔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한바탕 웃음 보따리를 풀어놓았으며,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지급과 시상금 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시종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Festival은 ‘하나됨의 장’을 연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5-05-23 11:53:59최봉선 -
노바티스-경동, 특허분쟁 법정공방 '주목'노바티스가 경동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항바이러스제제인 '팜시클로버'제제의 특허분쟁과 관련 내일(24일) 첫 법정 공방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파마슈티컬은 경동제약의 항바이러스제 ‘팜크로바 정'이 노바티스의 팜시클로버(상품명 팜비어) 제법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작년 8월 관할법원인 수원지방법원(제6민사부 재판장 양재영 부장판사)에 특허권침해금지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노바티스와 경동제약은 그간 특허침해 여부에 관하여 쌍방의 주장을 서면을 통해 서로 다투어 온 가운데 양측의 첫 법원 출석 기일이 24일로 지정된 것. 노바티스측은 이번 경동제약측의 법원출석을 통해 특허 침해 여부가 보다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다. 노바티스는 "대한민국특허 제 66,974호 등 팜시클로버에 관한 기타 관련 특허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팜시클로버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노바티스의 한국 특허들의 권리 존속기간은 각각 특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길게는 2015년까지"라고 밝혔다. 경동제약 측은 이에대해 "노바티스가 소송중인 사항에 대해 마치 자신이 유리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소송전 조건을 제시하면서 딜(합의)을 요청한 것은 그만큼 자신이 없었다는 것이 아니냐"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어 "특허침해소송전 자사가 제기한 7건의 권리범위확인심판 및 특허무효심판에서 이미 1건은 승소했고 나머지 6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소송결과에 대해 양측이 모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법원에서는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노바티스의 팜비어정은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로 국내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2000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또한 경동제약측은 작년 7월부터 동일성분의 '팜크로바정'을 발매해 유한양행과 공동마케팅을 하고 있다.2005-05-23 11:38: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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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연수교육통해 대화합 초석 마련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내달 18(토)~19(일) 양일간 약사 연수교육과정 및 마약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간 신뢰회복을 통한 화합의 초석 마련 및 약사직능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약사사회 대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하지 않은 회원들은 부득이 경기도나 대약에서 실시하는 추가 연수교육에 참석하게 돼 가급적 연수교육에 전원 참석하여 달라"고 전했다.2005-05-23 10:59: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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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생명사랑 마라톤대회서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2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자살예방을 위한 제2회 생명사랑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사랑을 잇는 사회 건설에 힘을 보탰다. MBC와 한국생명의전화에서 공동주최로 열린 행사는 대한약사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마라톤 대회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 이명박 서울시장, 서영훈 前적십자사 총재, 최문순 문화방송사장, 신익호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연예인 생명사랑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2005-05-23 10:48:44강신국 -
건식 허위과대광고 업소 무더기 행정처분인터넷 등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과대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지방식약청은 23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다이어트 식품 등의 허위과대 광고행위 단속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해 해당기관에 행정처분, 고발 조치토록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내용은 도라지를 호흡기 질환예방 효과 등으로 광고한 S영농조합을 비롯해 다이어트 식품을 항암작용으로 광고한 D사, 음료제품을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1곳 등이다. 또 상어연골제품 등 건강식품을 항암작용 등으로 광고한 2곳, 다류제품을 노화억제 효과 등으로 광고한 곳, 무신고 영업 업소 1곳 등을 적발했다. 이중 부산소재 Y사의 경우 샤크카트레이지라는 상어연골제품을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했다. 이 업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학생에게 백만원을 주고 의뢰개설하여 홈페이지내 식품(상어연골)등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를 게재하면서 상세정보란에 '상어의 체내에 항암작용하는 강력한 물질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발해낸 식품(약품)이 상어연골이고 상어의 간입니다' 등을 기재했다. 또 항암과 관련된 제품인 것처럼 광고문구를 게재하여 제품이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TV, 인터넷, 신문, 잡지 등에 대하여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 허위& 8228;과대광고가 척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5-23 10:43: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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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무봉산 등산대회 성료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22일 평택 무봉산에서 제25회 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250여 회원약사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등산대회에는 남양주시 약 2조(이기문, 김경연, 이강희, 임희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경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신축 회관 기공식 및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회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등산대회를 계기로 우리들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행 후 시상식에 앞서 실시된 화합의 장에서는 각 분회별로 장기자랑, 복약지도·경기도약사회 연혁을 가벼운 퀴즈풀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3명의 회원 자녀들이 대중가요 '어머나'를 합창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남양주시약 2조(이기문, 김경연, 이강희, 임희자) ▲우수상 안양시약 4조(강영민, 허선희 김필녀, 정찬헌) ▲3등 성남시약 4조(강성무, 윤원철, 이영준, 김항만) ▲장려상 김포시약 2조(김운하, 황연문, 배진숙, 김다솔) ▲특별상 평택시 보건소팀 ▲근면상 평택시약 3조(김성중, 변열규, 임문오, 최영규) ▲패션상 부천시약(이인수, 유계식, 임희원, 이광민) ▲인기상 수원시약 마라톤 동호회 팀 ▲격려상 광주시약(정순애, 정춘영, 이효재, 김진우) ▲아차상 안산시약, 용인시약, 과천시약 ▲관찰상 안산시약 이범도 회원 ▲패션상 의왕시약 박귀순 회원 ▲인기상 오산시약 오근택 회원 ▲근면상 군포시약 이유철 회원.2005-05-23 10:40:11강신국 -
종로구약, 자선다과회와 약계현안 논의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약사회 위원회실에서 2005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일 자선다과회 사업 추진과 약계 현안에 대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약사회 측은 이날 회의에 이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추진의 원활한 논의를 당부했다.2005-05-23 10:28: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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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가족과 향기나는 허브농장 나들이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1일 경기도 과천 인근 허브농장에서 직원과 직원가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족과 함께 허브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비누 공예 전문강사의 간단한 허브강좌를 들은 후 직접 허브비누를 만들어보는 순으로 진행됐고, 허브차 맛보기, 가족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맞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허브비누 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영업부 이태종 소장은 “허브농장에서 비누를 만들다 보니 그 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가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직원과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건강 기체조, 도자기 마을 여행, 딸기 생크림 케익 만들기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원과 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얻고 있다.2005-05-23 10:28:00최봉선 -
성동구약, 일반약 판매가 준수 회무집중서울 성동구약사회가 박카스D 등 일반약 판매가격 준수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최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판매가격준수’를 결의하고 회원들을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박카스D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부 약국에서 기존 가격으로 판매, 약국가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김영식 회장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는 다소비 일반의약품의 판매가격을 약국에서 정확히 지킬 때 이뤄질 수 있다”며 “의약품 가격이 또 다시 문제되면 약국가의 신뢰도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영자 반장은 “의약분업 이후 잠잠하던 일반의약품 가격 문제가 최근 출하가가 인상되면서 다시 불거지고 있다”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판매가격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23 10:21:27강신국 -
환인, 골다공증치료 '아렌드정 70mg' 발매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주 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렌드 정 70mg'을 오는 6월부터 발매한다. 알렌드로네이트 70mg 을 함유하는 '아렌드 정 70mg'은 매일 복용해야 하는 기존 10mg 제제의 복용 방법과는 달리 편리하게 주 1회 복용하게 됨에 따라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 골다공증의 장기치료에 적합한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아렌드 정 70mg'은 처방과 투약이 편리하게 4정 포장으로 발매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1정당 7,700원의 약가를 책정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했다. 환인제약은 98년에 '아렌드 정 5mg, 10mg'의 발매를 계기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이번 70mg 정제의 발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증대시켜 연간 100억 원대의 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2005-05-23 10:08:5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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