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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여성용 제모제 '비트' 약국 판매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세계 24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여성전용 제모 브랜드 비트(Veet)를 5월부터 전국 약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는 뛰어난 제모효과와 더불어 피부 보호기능과 수분 공급으로 피부 자체를 매끄럽게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면도기를 이용한 자가 제모의 효과가 일시적일 뿐더러 피부에 상처를 내 접촉 피부염, 모낭염 등을 일으키고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모제품의 독한 헤어 파마약 냄새를 없애 상쾌한 기분으로 제모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약국에 판매되는 제품은 '비트 제모크림’으로 기존 제모제에 비해 사용 주기가 길어졌으며, 3~4일에 한 차례 5분간 사용해 제모할 수 있다. 대웅제약 김지혜 PM은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제모제품의 시대는 지났다"며 "비트는 간단한 사용법과 사용 후 실크같이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바디 케어제품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용이 간편한 '비트 제모크림’은 도포 후 5분 후 비트가 자체 개발한 스파츌러로 긁어낸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된다. 일반 피부를 위한 ‘알로에 베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센서티브 아몬드’ 두 종류가 있다.2005-05-25 15:26:48최봉선 -
약사회, 약국외 유통 불법의약품 '꼼짝마'약사단체가 불법의약품 추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5일 조선호텔에서 불법약 추방 캠페인 선포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행 프로그램 및 캠페인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약사회는 먼저 내달 16일 대국민 불법약 추방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명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명예약사를 동원 가짜약 위해성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7월부터 약국출입구, 유리창 등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약국을 찾는 국민들에게 가짜약 폐해에 대한 홍보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가짜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료 및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거리캠페인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한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해 가짜약 정보를 제공하고 접수된 신고사례는 관계기관과의 협조조사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가짜약 발생원인과 정책 대안을 담은 연구보고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원희목 회장은 “식약청,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과 불법의약품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켜내는 방안을 기획, 전국적 규모의 캠페인을 전개한다”면서 “2005년을 불법의약품 추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을 알리는 약사와 또 국민간의 신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짜약 추방을 위한 단속활동 강화 및 관련제도 개선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식약청,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이 후원하고 오는 12월까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2005-05-25 15:24:48강신국 -
불법약 사용 남성 58% "가짜약 또 사겠다"약국외 불법유통 채널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써본 남성 2명중 1명은 같은약을 다시 구매하겠다고 밝혀 불법의약품에 대한 인식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가 리서치앤리처시에 의뢰해 불법 채널로 발기부전 치료제를 구매한 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면접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불법 발기부전 치료제를 써본 남성 58%는 앞으로도 ‘처방전 없이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없다’는 42%로 집계됐다. 또 남성 45%는 ‘처방 없이 구입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정품’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정품이 아니다’라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여기에 ‘잘 모르겠다’고 대답도 32%에 달해 불법 의약품 유통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남성 52%는 처방 없이 구입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후 이상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증상은 홍조가 가장 많았고 가슴 벌렁거림, 두통, 현기증, 맥박이상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별도로 진행된 일반 남성 1,000명의 불법유통 의약품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남성 57%가 ‘가짜약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61%는 ‘불법의약품 구입이 쉽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반 남성 60%는 불법 의약품 유통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남성 82%가 ‘불법 의약품 추방운동이 잘 안 된다’고 인식해 불법의약품 유통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부산에 거주하는 30대 이상 일반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이중 발기부전치료제를 실제 구입한 경험이 있는 100명을 따로 뽑아 별도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내달부터 ‘불법약 추방’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2005-05-25 14:51:25강신국 -
보령바이오파마, SIIL사와 독점판매 계약보령바이오파마(대표 조정길)는 25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인도 최대 제약사인 SIIL사 제품을 국내에 독점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과 인도 SIIL사의 싸이러스 푸나왈라(Dr.Cyrus S Poonawalla) 회장이 참석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적으로 SIIL사의 제품 중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홍역과 풍진 등을 예방하는 백신과 성인용 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백신 등 2종류의 기초백신을 들여온다. 이 제품들은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허가절차를 거친 후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성인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예방을 위한 성인용 Td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새로이 도입하기로 결정, 만11~12세 및 파상풍의 접종력이 없거나 파상풍 위험이 높은 환경에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SIIL사가 생산하는 기초 백신들은 WHO가 품질을 인정한 백신으로서 유니세프(UNICEF), 범아메리카보건기구(PAHO) 등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구매기관을 통해 전세계로 공급되어지고 있는 제품들이다. 전세계 138개국의 어린이들에게 접종돼 이미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1년 홍역 예방을 위해 이 회사의 MR백신이 복지부와 국립보건원을 통하여 긴급 공급, 약 600만 명의 국내 어린이들에게 접종된 바도 있다. 이 MR백신은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세계 14개국에서 사용되었고 WHO 및 UNICEF가 추천한 제품이었다. SIIL(Serum Institute of India Limited)사는 1966년 설립된 백신 및 항암제 등의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회사로 현재 13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9종의 기초백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구매기관 등을 통해 전세계 기초 백신 접종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4가 5가의 혼합백신, 차세대 DNA백신 개발 등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97년 이후 매년 10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1991년 설립된 보령제약 계열사로 13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인 지로티프 캅셀을 세계 2번째로 개발했고, 인플루엔자, 일본뇌염, B형간염 등 백신사업 및 조혈모세포 보관사업인 제대혈 은행 등 생물학적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회사다.2005-05-25 13:28:53최봉선 -
개국 10곳중 9곳 '약국규모-마케팅' 간과약국을 개국할 때 10곳 중 9곳은 약국의 규모와 마케팅 전략이 맞지 않은 채 개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개국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항들을 통계 조사해 발표했다. 총 150곳에 대한 개국컨설팅 현장 표본조사(복수응답) 결과 '약국 규모와 마케팅전략이 안 맞다'가 135곳으로 90%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입지조건에 따른 약국의 규모에 따라 매약, 처방수용 등 특성화된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약사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기능형 인테리어 및 레이아웃이 잘못됐다'가 75%(112곳)으로 뒤를 이었고, '입지선택을 잘못한 경우'가 60%(90곳) 등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 성향과 약국형태가 불일치(75곳/50%), '직원구성을 잘못함(75곳/50%)', '취급상품구성이 잘못됨-머천다이징(60곳/40%) 등이었다. 이에 대해 김동주 소장은 "약국을 개국할 때 입지 선택부터 규모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일선 약사들의 경우 이를 간과해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약국의 특성에 맞는 체인지팜이 적절히 병행돼야 하며 규모와 상황에 맞는 약국경영이 이뤄져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입지발굴을 계획적으로 하지 않는 약국, 개국 준비지식의 부재, 미래 예측을 하지 못하고 근시안적 사고로 개국을 한다는 점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표본조사 약국은 총 150곳이었으며, 서울 수도권이 100곳, 기타 지방이 50곳이었다. 한편 약국경영연구소(www.kpmr.com)는 개국부터 고려해야 할 사안들을 주제로 매달(5월29일 개강) 1회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대상 특강을 갖기로 했다.2005-05-25 12:30:33정시욱 -
약사국시 '그룹별 과락제-시간연장' 여론약사국가시험이 현행 과목별 과락제에서 유사 과목간 그룹 과락제로 바꾸는 등의 개선방안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약대 교수들에 따르면 약사국시 시행방법 중 약물학 등 일부 과목들의 경우 시험시간(현행 75분씩)이 모자라 어려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과목에 따라 시간을 늘려야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특히 현재 과목별 과락제로 인해 한 과목만 점수(현재 40퍼센트)가 모자라도 불합격되는 점을 개선해 유사과목별로 묶어 과락제를 적용하는 '그룹별 과락제' 도입을 논의중이다. 그룹별 과락제의 경우 '정성분석학-정량분석학', '무기약품제조학-유기약품제조학', '약제학-대한약전' 등을 그룹으로 만들면 가능하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약제학 70점에 약전 30점이면 현행 제도하에서는 과락으로 인해 불합격되지만, 그룹별 과락제가 도입되면 두 과목의 합계인 100점의 평균이 50점으로 산정, 과락 기준인 40점을 넘게돼 합격기준이 되는 것. 동덕약대 전인구 교수는 "그룹별 과락제나 국시 시간연장 등의 여론이 교수들 사이에서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며 "대통령 결재사항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국시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시간 연장과 12개 과목을 6개로 조정하는 연구가 약대협내 약사시험전문위원회에서 논의중"이라며 "수험생 입장에서 선의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직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시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시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국시원을 통해 접수된 사항은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정책결정은 시험위원회에서 논의될 문제"라고 전했다. 한편 약사국시 합격율은 지난 3년간 평균 80%대에서 형성되고 있지만, 이같은 제도들이 도입될 경우 합격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2005-05-25 12:25: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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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처방약 '우편판매'가 '개인약국' 앞질러미국 처방의약품 유통경로 중 '우편판매'가 '개인약국(판매)'를 앞지르고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산업진흥원 김민화 연구원이 IMS헬스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 및 미국 의약품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처방의약품 유통경로는 체인약국을 통한 의약품 구입이 35.7%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우편판매(Mail Service)가 18% 고속 성장해 14.4%의 마켓 쉐어를 차지, 14.2%를 점유하고 있는 개인약국 구입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점. 또 의원(Clinic)을 통한 판매도 12% 성장해 9.3% 점유율로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체인약국과 개인약국, 식료품점 같은 소매약국을 통한 의약품 구입이 58.7%의 점유율을 보이는 등 그 밖의 유통경로별 순위 변동을 없었다. 약효군별로는 콜레스테롤저해제가 부동의 1위를 유지했으며, '프로톤펌프 억제제(항궤양제)'와 'SSRI/SNRI(항우울제)'가 제네릭 제품 및 OTC용 항궤양제와의 격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2위와 3위를 고수했다. 제품별로는 화이자 고지혈증약 '리피토'가 4년째 최고 매출을 유지했고,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과 사노피아벤티스/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플라빅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 디스커스'가 모두 두자리 수의 매출 증가로 각각 4위와 8위, 9위에 올랐다. 처방의약품 매출액에 따른 상위 5위 제약사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화이자의 성장률이 다소 둔화됐고(9.7%>5%), 사노피-아벤티스가 합병을 통해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2005-05-25 12:23: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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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주사' 이천E의원 위법확인 행정처분이천 항생제 집단부작용 조사결과 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집단적으로 엉덩이 속살이 곪는 등 농양 부작용은 해당 의원이 비용을 줄이려고 다른 주사용수를 쓰는 과정에서 세균이 감염됐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이천보건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천의 E의원이 다량의 주사용수를 나눠 쓰는 과정에서 용수가 오염돼 주사 맞은 환자들이 집단적으로 고름이 생기는 등 부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보건복지부에 E의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경찰은 E의원 사무장과 간호조무사 등 관계자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식약청과 보건소의 조사 결과, E의원은 생리식염수 대신 복부주사용수를 사용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주사용수 공급업체와 짜고 허위 거래명세서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천보건소 관계자는 "E의원 조사결과 부작용이 처음 나타난 지난해 말 의원측이 500ml 복부주사용수를 빼다가 환자들에게 항생제 주사를 투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또 "E의원은 생리식염수가 떨어지자 비용을 줄일 목적으로 이를 대신해 복부주사용수를 사용해 항생제 주사를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사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래업체와 짜고 마치 지난해 9월말부터 정상적인 주사용수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 명세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E의원에서 주사를 맞다 부작용을 일으킨 해당 환자들은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제 부작용 환자는 지난해 12월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 60여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한편 이번 주사제 부작용 조사과정에서 E의원은 대체청구 등 새로운 허위부당청구 사실까지 드러나 건강보험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2005-05-25 12:16:53정웅종 -
심평원 서울지원 전경련회관으로 이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은 오는 6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8-1)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경련회관 이전기간은 6월 17일 업무 종료후부터 19일까지 3일간으로 업무공백의 최소화 하기 위해 6월 20일 월요일부터 정상업무를 개시한다. 서울지원이 이전할 전경련회관 건물 5층은 정보운영부가, 7층은 지원장실, 관리부, 심사2부가, 8층은 심사위원실, 심사1부가 입주한다. 현재 사용중인 부서별 전화번호는 변동없이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당초 심평원은 본원의 서초동 신사옥 이전으로 빠져나간 건강보험회관에 서울지원이 입주할 예정이었으나, 건강보험공단측이 사무공간을 쓰겠다고 밝혀 전경련회관으로 입주하게 됐다.2005-05-25 11:50: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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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험 환자부담 82% 복지부는 생색만"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합의한 2007년 노인요양보장제도에 대해 시민단체가 소요재정의 국민부담만을 늘리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제외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25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성명을 내어 "소요재정 추계를 보면 전체 요양보험 재정을 100이라고 할 때 보험료가 62.2, 환자본인부담금 20.0으로 사실상 환자가 부담하는 돈은 무려 82.2에 해당한다"며 "국민부담을 크게 넘겨놓고 재정의 20%도 안 되는 부담을 하면서 생색을 내고 있다"고 정부 부담금을 늘릴 것을 요구했다. 건강세상은 또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 해당되는 노인의 경우 2010년까지 적용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한 부분은 사실상 장애노인과 저소득층 노인을 제외하겠다는 얘기"라며 "오히려 사회보험이라는 취지마저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건강보험 흑자분으로 요양보험을 시작하는 안을 검토하는 방식은 ‘수술 받아야 하는 환자가 노인을 업고 있는 형국’으로 이 흑자분에 기대어 요양보험을 추진하는 방안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25 11:42: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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