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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리피토 공동임상발표회 개최화이자제약은 26일 조선호텔서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그간의 주요임상결과를 요약하는 ‘CV임상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자로 초청된 고대구로병원 서홍석 교수는 ‘카멜롯/노멀라이즈 임상연구를 통해 살펴본 고혈압치료의 최신경향’ 강연을 통해 고위험환자의 심혈관 사건(CVD)예방을 예방키 위해 혈압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평균혈압 129/78인 환자에 암로디핀 10mg을 투여한 결과 혈압을 5/3mmHg 저하시켰으며 주요 심혈관 사건(CVD)을 31% 감소시켰다”라며 “CVD예방 효과에 있어 ACE억제제가 CCB(칼슘채널블록커)보다 우수하지 않으며 약제선정보다는 얼만큼 혈압을 떨어뜨리냐가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자로 나선 신촌세브란스병원 최동훈 교수는 ‘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시대’ 강연을 통해 LDL수치를 낮추면 낮출수록 심혈관계 사건을 일으킬 위험율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그간 진행되오던 리피토 임상 연구 발표회를 올해부터는 순환기 질환 전반의 중요성과 최신치료 경향 등을 폭넓게 다루는 화이자 CV임상 발표회로 발전시킨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2005-05-26 11:50:43송대웅 -
덕성약대 강남동문회, 모교·동문발전 앞장덕성약대 서울동문회 강남지회(회장 윤명선)는 24일 프리마호텔에서 5월 정기모임을 열고 모교 및 동문 발전을 다짐했다. 윤명선 회장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원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선행돼야 한다”며 “곧 있을 약대평가를 위해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 성수자 회장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회의 기별모임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 총동문회 손현숙 정보통신위원장은 동창회 홈페이지(duksung.okdongchang.com)에 대한 자세하게 안내했고 행사에 참석한 강남구약 유대식 회장은 약계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에는 윤명선 회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성수자 회장, 서울동문회 홍순용 회장, 박옥규 고문, 제약협회 이인숙 기획실장 등 동문회원이 참석했다.2005-05-26 11:25:25강신국 -
광주식약청, 의료기기 업자 정기점검광주식약청은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품질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9개 업소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 △제조·수입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의료기기의 제조·수입 및 판매행위 여부 △제조·수입시설 및 기구 적정 유지관리 여부 제조업소·수입업소의 시설기준 준수여부 △제조공정 및 시험의 위탁범위 준수여부 △품질경영시스템의 수립 및 문서화 작성여부와 관리여부 △품목별 규격 및 기준 등 허가사항 준수여부 △소재지 및 대표자 또는 명칭변경 준수여부 △주기능 수행장치 등 구성부분품중 일부분의 형태,규격 또는 재질 등의 변경 준수여부 △허가받은 제조업소ㆍ수입업소이외의 장소에서 제조ㆍ수입 및 판매 준수여부 △각종 변경허가, 실적 등의 보고 및 신고사항 이행여부 등 기타 의료기기법령 준수여부 등.2005-05-26 11:22: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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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500만원 조성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은 24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1,500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김애자 부회장·장광옥 위원장)는 성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을 비롯, 박해영 대약여약사회장, 김희철 구청장, 김영식 경찰서장, 최연남 보건소장, 이만의 구의회부의장, 박경준 구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장 , 각 약대 동문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대표, 명성약품 이창종 대표, 백광약품 성용우 대표 등이 동참했다.2005-05-26 10:59:30강신국 -
살충제 사용, 파킨슨병 발생 위험 높여살충제가 파킨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New Scientist誌에 실렸다. 스코트랜드의 애버딘 대학의 앤소니 시튼 박사와 연구진은 767명의 파킨슨병 환자와 1989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파킨슨병의 위험요인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살충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경우 파킨슨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아마추어 정원사의 경우 9%, 농부의 경우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요인으로는 쓰러져서 의식불명이 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였는데 특히 파킨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 위험이 3.5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아마추어 정원사나 농부인 경우에도 살충제를 살포할 때 보호장비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파킨슨병은 전세계 65세 이상 노인의 1%에서 발생하는 질환. 대중에게 알려진 파킨슨병 환자로는 영화배우인 마이클 J 폭스와 권투선수인 모하메드 알리가 있다.2005-05-26 10:57: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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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社 개발 황반변성 치료제 유망바이오테크 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의 노화 원인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 치료를 위한 시험약인 루센티스(Lucentis)가 매우 유망한 제품으로 기대됐다. 지넨테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루센티스를 사용한 임상대상자의 95%에서 시력이 개선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넨테크는 이번 임상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어서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하지 않고 FDA에 루센티스를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현재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유일한 제품은 아이테크(Eyetech) 제약회사의 마쿠젠(Macugen) 뿐. 작년 FDA 승인된 마쿠젠은 루센티스와는 달리 시력 악화를 방지할 뿐 시력을 개선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루센티스가 시판되면 아이테크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넨테크의 주식은 로슈가 56% 보유하고 있는데 지넨테크가 아바스틴(Avastin), 타세바(Tarceva) 등 유망신약을 속속 시장에 선보임에 따라 로슈는 신약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제약회사와는 달리 호재를 누리고 있다.2005-05-26 10:56: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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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약 ‘노밴트론’ 심부전 경고미국 FDA는 세로노(Serono)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노밴트론(Novantrone)의 라벨에 치료 초기에 심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위험을 경고하도록 지시했다. FDA는 시판 후 조사에서 노밴트론 투여 초기에 심기능 저하가 나타났으며 투여하는 동안이나 투여한지 수개월, 수년 후에 울혈성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다른 항암제 및 방사선 요법과 함께 노밴트론을 투여한 유방암 환자 1,774명에 대한 연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생할 위험은 5년 시점과 10년 시점에서 1.1%,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노가 시판하는 노밴트론의 작년 매출액은 8390만불. 세로노의 총 매출액의 3.9%에 불과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노밴트론은 다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환자에게 사용되는 마지막 수단이어서 이번 경고 조처는 매출액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2005-05-26 10:52: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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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한국인 유전체사업 성과발표회한국인의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보건복지부 지원 유전체 센터들과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부에서 인간유전체자원 관리체계와 현황, 최근 4년간의 주요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2005년도 보건복지부 한국인 유전체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유전체 연구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보건의료유전체 연구사업을 시작, 2005년 현재 연간 126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총 1,300여억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인간유전체자원 관리체계와 현황‘, '유전체연구 현황’, ’유전체연구 주요성과' 등이 발표된다. 특히 한국인 비만·당뇨병을 일으키는 새로운 원인 유전자의 발견, 페닐케톤요증 동물모델에서의 성공적인 유전자 치료 및 세계최초 패혈증 비브리오균 유전체 완전 염기서열 분석 등의 주요성과도 소개될 예정이다.2005-05-26 10:2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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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정부부처,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청와대,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25일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연구지원 효율화 방안 및 연구 걸림돌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연구지원 시설비 245억원과 줄기세포 분화연구 강화를 위해 기존연구비 20억원에 추가로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중 복지부는 임상실험 지원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동물 및 인체 임상시험지원에 관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줄기세포 실용화 확산에도 나선다는 복안. 국정원은 보안 및 기술유출 방지를 과기부는 연구지원 방법과 행정부분의 애로점을 해소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연구지원 모니터링 팀에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과기부, 복지부, 외교통상부, 국정원, 특허청, 과학기술자문회의 등 8개 기관 18명이 참가하고 있다.2005-05-26 10:2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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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산정호수로 전지이사회 떠나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포천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전지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집결지는 불광동 미성아파트 입구 도로이며 이사진들의 단합과 약사회무 논의의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최근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전지이사회 개최건을 논의, 결정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다과회 평가와 일반의약품 안내 포스타 제작, 무료 한방강좌 개최 등을 논의했다.2005-05-26 10:20: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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