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정부부처,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
- 강신국
- 2005-05-26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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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비 증액·법률지원 등 연구걸림돌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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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25일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연구지원 효율화 방안 및 연구 걸림돌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연구지원 시설비 245억원과 줄기세포 분화연구 강화를 위해 기존연구비 20억원에 추가로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중 복지부는 임상실험 지원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동물 및 인체 임상시험지원에 관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줄기세포 실용화 확산에도 나선다는 복안.
국정원은 보안 및 기술유출 방지를 과기부는 연구지원 방법과 행정부분의 애로점을 해소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연구지원 모니터링 팀에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과기부, 복지부, 외교통상부, 국정원, 특허청, 과학기술자문회의 등 8개 기관 18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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