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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18억 늘 동안 약품비 115억 '껑충'한 달 동안 약국의 조제행위료가 18억원씩 늘 때마다 제약사에 들어가는 약품비는 115억씩 증가해 조제행위료의 6.5배씩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기별 약품비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약국의 약품비 금액은 1조1,606억원으로 총약제비의 71.7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약품비중 70.68%와 비교해 석달 만에 총약제비에서 차지하는 약품비중이 1.02% 증가한 것이다. 작년 1분기 약품비중은 70.11%로 당시 지급된 약품비 금액은 1조222억원으로 1년새 1,384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약품비가 한 달에 평균 115억원씩 증가한 셈이다. 올해 1분기 약국의 조제행위료는 4,572억원으로 총약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26%로 작년 동기의 29.89%보다 1.63% 줄어들었다. 전국 약국에 지급된 조제행위료 금액은 작년 1분기 4,358억원보다 214억원 늘어나 월평균 18억원 정도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총약제비 차지 약갑비중은 2003년 68.12%에서 2년새 3.62% 증가했다. 작년말 70%를 돌파한 이래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약국의 조제행위료 수입 증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2005-06-01 12:24: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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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결제대금 노린 '연쇄털이범' 비상약국 월말결제 대금을 노린 연쇄도난 사건이 발생, 약국 피해가 커지고 있다. 1일 서울 중랑·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셔터문을 부수고 약국에 난입, 현금과 일반약을 훔쳐간 사건이 지역 약국 3곳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30일 새벽 2시부터 약 1시간 가량 간격을 두고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동대문구 청량리지역 A약국에서 일어났다. 범인은 쇠파이프로 뒷문을 뚫고 약국에 침입, 현금과 일반약 3~4개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같은날 새벽 3시 30분경 중랑구 중화동 B약국에 동일 범행이 벌어졌다. 범인은 약국 셔터문를 부수고 들어와 현금을 털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에 설치된 CCTV 녹화내용을 확인한 결과 약 2분 30초간 범행이 진행됐다. 하지만 약국내부가 어두워 인상착의를 알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또 인근 C약국에도 동일범으로 보이는 도둑이 침입했지만 약국 집기만 일부 부숴 졌고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월말 제약사 대금결제 등 약국 현금 보유량이 많은 월말을 범행시점으로 잡은 것으로 보아 약국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지역약사회는 해당 경찰서에 수사 의뢰에 나서는 한편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6-01 12:2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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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CJ, 항암제 '캠푸토' 공동 마케팅한국화이자제약과 CJ제약사업본부가 항암제 ‘캠푸토’ 공동 판촉에 나선다. CJ제약사업본부(대표 김주형)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은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인 ‘캠푸토’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해 캠푸토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있다. 일본 Yakult Honsha社에서 개발한 캠푸토는 전세계적으로 전이성 직결장암 표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 99년 CJ제약사업본부가 직결장암 치료제로 처음 국내에 출시했다. 이후 위암, 소세포폐암, 비소세포폐암, 난소암, 자궁경부암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하여, 암환자들이 안전하고 유효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00년 1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CJ제약사업본부와 아벤티스 파마가 공동 마케팅을 해오다가, 화이자가 아벤티스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하면서,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는 CJ제약사업본부와 한국화이자제약이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게 됐다. 또한 이번 제휴는 ‘더블 히팅(Double Hitting)’이라는 모델을 도입, 양사가 담당 지역이나 고객을 구별하지 않고 각 사의 영업부 담당자를 동시에 배치해 고객의 니즈에 대한 더욱 섬세한 대응을 가능케 했다. CJ제약사업본부의 전세일 항암제 사업팀장은 “그간 다양한 선진적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해온 화이자제약과 전문치료제 분야에서 탁월한 마케팅 및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CJ의 제휴는 캠푸토의 제품력과 더불어 향후 항암제사업분야에서 놀랄만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도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사 중 항암제 시장 1위인 CJ제약사업본부와 전세계적으로 제약사업분야 1위인 한국화이자제약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함으로써 국내-다국적 제약회사 간의 또 하나의 윈윈 모범 사례를 창출할 것” 이라고 말했다.2005-06-01 12:06: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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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마약류 오·남용에 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는 31일 장안동 5호선 장한평역 지하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구약사회는 구보건소 및 의약인 단체와 합동으로 홍보 책자를 배포하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 및 구보건소 전준희 소장 등 의약인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2005-06-01 12:06:31강신국 -
도협 중앙회-서울지부 잇따라 회장단회의도협 중앙회와 서울시지부가 잇따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유통일원화, 저마진 제약사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1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오는 7일 낮 12시 도협회관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대한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도지부 차원에서 현안으로 부상한 녹십자 공동대응 방안 등도 함께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도 다음날인 8일 서울 타워호텔 아리수룸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장협의회에서 거론된 녹십자, 대웅제약 대응 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서울시약사회와 협의 중인 개봉약 반품협조건도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11:40: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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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보건복지 협조" 야당대표와 회동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 야당 대표들을 만나 보건복지 현안에 협조를 당부하고 나선다. 김근태 장관은 1일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를 만나 표류중인 국민연금법 등 보건복지 현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날 오후 2시30분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이낙연 원내대표, 김종인 의원 등을 만난다. 또 2일에는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주대환 정책의장, 단병호 의원, 현애자 의원을 만나 국민연금법이 이번 회기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본청 145호실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 토론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2005-06-01 11:31: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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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8주 임상약학 강좌...약사문의 활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대한약사회가 후원하고 GSK가 운영하는 임상약학 강좌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선착순 100명 모집 5일만에 70명이 넘게 신청했으며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GSK 아카데미’라 명명된 본 프로그램은 1년에 2회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전문의약품 복약지도 등을 강의하게 되며 전액 무료이다. GSK 아카데미 1기 첫 강의는 오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용산 태평양화학 외부 강의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약사교육연구소 소장 최병철 박사, 영남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 중앙대 약학대학 심상수 교수가 강사진으로 초빙되어 순환기 질환, 당뇨, 소화성 궤양, 천식, 우울증, 피부질환,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전문의약품 복약지도, 임상약학, 병태생리학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국약사및 근무약사는 이메일(young-kohn.koh@gsk.com)로 본인의 이름, 근무처, 주소 및 연락처를 게재해 접수하면 된다. 금번에 접수하였으나 인원 제한상 참여하지 못하는 개국약사에 대해서는 다음 아카데미에 우선 등록 대상으로 기록된다. (문의 :02-709-4244/4484)2005-06-01 11:28: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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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재치환술 부속품 교체 수가 신설슬관절치환술 후 일부 부속품만 교체하는 재수술시 수가산정방법이 신설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슬관절치환술 후 patella, femur, tibia 혹은 중간부속품을 교체하는 재수술시 시술난이도 등을 고려한 수가산정방법이 필요하다고 신설 사유를 밝혔다. 수가산정방법은 ‘가-patella, femur, tibia를 교체시 자71-1나(2) 슬관절 재치환술(부분치환)의 소정금액과 제거료(자71-나(2) 슬관절 부분치환술의 50%)를 산정’과 ‘(가)를 제외한 나머지 중간 부속품(bearing, poly liner 등)만 교체시 제거료는 산정하지 않고 슬관절 재치환술의 소정금액만 산정’이다.2005-06-01 11:18: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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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키 작은 어린이 위한 건강강좌 개최키작은 어린이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한일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병원 2층 대강당에서 '키작은 어린이의 원인과 치료'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일병원 소아과 장진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며 강좌후 궁금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키 작은 자녀를 둔 학부모 또는 성장호르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병원측은 "큰 키를 선호하는 요즘, 소중한 자녀들 중 한창 키가 커야 할 나이인데도 이유없이 키가 크지 않거나 다른 어린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번 한일병원 소아과에서 개최하는 무료 건강강좌에서는 성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키 작은 어린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문의 : 02-901-3029)2005-06-01 11:05: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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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원, 마약류 관리가 관심 '1순위'부산식약청, 지자체 약사감시원 대상 설문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약사감시원이 향후 받고 싶은 교육대상으로 ‘마약류 관리’를 1순위로 꼽아 약사감시시 마약류에 대한 감시가 집중되고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또 지방식약청과의 업무관련 협력은 보통이거나 잘 안되고 있다는 의견이 88%에 달해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부산식약청이 부산·울산·경남도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약사감시원들은 향후 받고 싶은 실무교육내용과 관련, ‘마약류 관리사항’을 1순위를 뽑았고, ‘의약품 일반관리’, 'KGSP'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협력 정도에 대해서는 ‘잘 되고 있다’ 12.2%, ‘보통이다’ 65.3%, ‘잘 안되고 있다’ 22.4% 등으로 응답,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자간 업무 비협조로 중복감시 등 감시남발 등을 낳을 수 있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또 약사감시원 2명 중 1명이 경력이 1년 이상이었으며, 감시원들이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유는 ‘잦은 인사이동’이 59.2%, ‘과중한 업무탓’ 30.6%, ‘관심부족’ 10.2%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청이 실시한 약사감시 실무 매뉴얼 교육에 대해서는 53.1%가 ‘많은 도움이 됐다’도 응답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감시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상호교류 활성화”, “인력 보충”, “관련 법령 정비” 등이 의견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부산청이 실시한 감시 매뉴얼 교육에 참석한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약사감시원 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05-06-01 10:53: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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