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감시원, 마약류 관리가 관심 '1순위'
- 최은택
- 2005-06-01 10:53: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방식약청-지차제 협무협조 미진...중복감시 등 우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부산식약청, 지자체 약사감시원 대상 설문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약사감시원이 향후 받고 싶은 교육대상으로 ‘마약류 관리’를 1순위로 꼽아 약사감시시 마약류에 대한 감시가 집중되고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또 지방식약청과의 업무관련 협력은 보통이거나 잘 안되고 있다는 의견이 88%에 달해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부산식약청이 부산·울산·경남도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약사감시원들은 향후 받고 싶은 실무교육내용과 관련, ‘마약류 관리사항’을 1순위를 뽑았고, ‘의약품 일반관리’, 'KGSP'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협력 정도에 대해서는 ‘잘 되고 있다’ 12.2%, ‘보통이다’ 65.3%, ‘잘 안되고 있다’ 22.4% 등으로 응답,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자간 업무 비협조로 중복감시 등 감시남발 등을 낳을 수 있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또 약사감시원 2명 중 1명이 경력이 1년 이상이었으며, 감시원들이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유는 ‘잦은 인사이동’이 59.2%, ‘과중한 업무탓’ 30.6%, ‘관심부족’ 10.2%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청이 실시한 약사감시 실무 매뉴얼 교육에 대해서는 53.1%가 ‘많은 도움이 됐다’도 응답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감시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상호교류 활성화”, “인력 보충”, “관련 법령 정비” 등이 의견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부산청이 실시한 감시 매뉴얼 교육에 참석한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약사감시원 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2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3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치매주사제 개발 속도
- 4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 5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건기식 생산능력 1만6500톤 확보
- 6GC녹십자웰빙 원프렙1.38산, 임상적 유용성 재조명
- 7'마약류 쇼핑 방지법' 시행 1년…"오남용 처방 줄었다"
- 8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 9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개강…청년 인재 육성
- 10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