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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14일 건식 인·허가관리과정 개설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인·허가관리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복지부 식품정책과 정한덕 사무관의 ‘건강기능식품법 해설’ △식약청 박일규 사무관의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구용의 연구관의 ‘건강기능식품의 인정절차’, 권오란 연구관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평가관련’ △진흥원 이철수 책임연구원의 ‘건강기능식품 GMP 개론 및 지정절차 요령’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박일규 사무관, 구용의 연구관, 권오란 연구관 등은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 또는 기능성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책임자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개발에 필요한 실무사례와 행정적, 법률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개발업무 담당자는 물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또는 산업교육팀(☏02- 2194-7316/441)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6-08 11:5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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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확충대책 미흡한 점 많다”종합대책안 진단 토론회서 발제예정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안은 공공보건의료를 30%까지 확충하겠다는 의지와 실현방안 등에 있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북의대 감신교수는 8일 열릴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안 진단’ 토론회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통해 “정부의 종합대책안은 늦은 감이 있으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참여정부의 당초 계획보다 후퇴한 것이고, 보건인력 확충 및 질 확보 방안 등 부분별로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감 교수는 “공공보건의료 확충 30%는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가 돼야 하고 이를 실현하는 의지와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면서 “특히 의료산업화의 보완책으로 공공보건의료 확충이 추진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선 공공보건의료 확충, 후 의료산업화’, ‘주 공공보건의료 확충, 의료산업화 보완’이어야 한다는 것. 그는 또 “공공보건의료 확충 30% 개념은 소유보다는 기능과 역할 중심이라는 의견이 정부내에서 제기되고 있어 확충 의지에 의문이 있다”면서 “국가중앙의료원의 규모와 기능도 이전에 논의됐던 것보다 축소된 현 병상수준 범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당초 계획보다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감 교수는 이와 함께 “4조3,000억원은 공공보건의료 비중 30%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에 사용돼야 하고, 늦어도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19년 전까지는 30% 비중을 달성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원조달 방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증액, 국민건강증진기금, 농어촌특별세관리특별회계 활용 등을 제시하고 있으나, 재원이 기여할 재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일반회계 이외의 조달방식에 의존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보건인력확충방안, 공공성 평가지표, 중장기 소요 재정추계 등과 함께 의료비 보장 강화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제시했다.2005-06-08 11:4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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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환노위行...장복심과 의약대결?의사협회장 출신의 신상진 의원과 여약사회장 출신의 장복심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의약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의약계 관심을 끌었던 신상진 의원의 상임위가 환경노동위원회로 배정됐다. 신 의원은 한나라당에서 희망 상임위를 변경할 것을 요청했지만 끝까지 ‘보건복지위원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여약사회장 출신의 장복심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 장 의원은 2000년 의약파동 당시 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으로 의쟁투 위원장이었던 신상진 의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 의원은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자보험 심사 일원화를 위한 법개정을 추진중이어서 신상진 의원과 일전을 벌이지 않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장 의원실 관계자는 그러나 “의약분업할 때 사이좋았던 의사와 약사가 있었느냐”며 “보건의료계에서 밀고 당기면서 인간적인 애증관계가 쌓였다”고 말했다. 이어 “환노위 배정을 환영한다”면서 “환노위에서의 의정활동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협력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이 환경과 보건이 직결된 보건환경분야에 이슈가 관심이 많다”며 “환경노동위원회가 최선이 아니었지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2005-06-08 11:36:0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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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 진출위한 임상시험 세미나 개최유럽의 임상시험승인제도의 최신동향을 알수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4일 오후1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EU 임상시험승인제도(EU Clinical Trials Directive) 최신동향 및 신약개발 주요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본 행사는 제약기업·바이오벤처기업 대표이사, 연구소장, 개발담당부서장, 임상시험담당부서장, 산·학·연 연구개발관계자를 대상이며 EU CTD 발효 1주년을 맞아, CTD의 update된 사항과 그간의 실제 CTD적용 사례들을 통해서 1년간의 경험을 소개하게 된다. EU CTD는 시행초기의 우려와 달리 지난 1년간 CTD적용에 의한 임상시험 진입 지연이나 자료제출상의 혼선 등이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영국 등의 선도국에서는 특히 허가당국과 신약개발사, CRO 등 관련 당사자들 간의 긴밀한 협의와 협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임상진입을 빠르고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합측에 따르면 CTD의 아직 미비한 부분은 계속 보완작업을 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유럽 모든 국가에서 CTD가 이미 법제화되었거나 법제화 절차 중에 있다. 신약조합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약개발 전 과정중에 전임상 및 초기임상 (임상 1상 및 초기2상)에 주로 집중하고 있는 한국의 신약개발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 후보약 선정을 비롯, 초기 개발단계에서의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방안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개최의의를 밝혔다. 또한 "COVANCE의 전임상 독성시험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Juvenile animal 시험과 관련한 기술적 정보와, 국내에서도 많은 개발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에서 이슈가 되어있는 PPAR agonist의 전임상 평가에 대한 최근동향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는 이달 28일까지 참가신청 마감하며 상세한 관련 사항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작년 신약조합은 유럽 임상시험 규정이 5월 1일자로 처음으로 발효됨에 따라서 국내 신약개발기업들에게 새 규정에 대한 정보제공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COVANCE 임상(허가) 전문가 및 EU GMP전문가를 초청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EU 임상시험승인제도 변화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2005-06-08 11:26: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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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 10월 '자연건강식품 박람회' 진행국내외 활용 가능한 건강기능식품들이 한 자리에서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0월 13(목)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1홀 전시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제3회 자연건강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현재 전시회에 참가할 건강관련 식품 및 용품 업체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대외 홍보 및 정보 교류 ▲ 건강기능식품업계의 공동체 의식제고 및 산& 8228;학& 8228;연 합동의 건강기능식품산업 현대화 촉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기술개발 및 신제품 개발유도로 대내외 경제적 브랜드가치 상승 ▲ 우수건강기능식품의 해외수출력 강화 및 외국 바이어들과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크게 전시, 세미나&비즈니스, 이벤트로 구성되며 전시장은 각 주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관, 기능성식품관, 친환경자연식품관, 바이오벤처 및 원료& 8228;소재관, 뷰티&휘트니스관, 국제관 등으로 나뉘어 450 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50개의 부스가 마련될 건강기능식품관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버섯류, 알로에 등 37개 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선보인다. 기능성식품관은 스포츠음료, 숙취해소음료, 식이섬유, 올리고당, 유산균 등 기능성 식음료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친환경자연식품관은 유기농식품을 비롯하여, 생식, 선식, 유아용식품, 지역별 특산품 및 특산주류, 천연물 대체 의약품 등이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강식품관련 세미나와 사업 설명회 등이 함께 열릴 예정이며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정책 및 발전 방향, 유기 가공식품 인정제도와 운영방안, 국내외 기능성 식품의 산업 동향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2005-06-08 11:05: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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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시도지부장 유통일원화 문제 논의도매협회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가 오는 17~18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녹십자·대웅제약 대책건과 관련한 각 지부별 결의내용이 공유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약협회의 폐지건의로 촉발된 유통일원화 문제도 안건으로 붙여질 예정이다. 황치엽 회장은 "지난 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전국 지부장의 의지를 다시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6-08 11:03: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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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입증된 일반약 약국외 판매 확대복지부, 민원개선 31개 추진과제 확정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일반의약품은 앞으로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 가능하도록 품목이 확대된다. 또 영업중인 약국을 인수할 경우 개· 폐업 절차없이 대표약사 이름만 변경하면 영업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제도개선협의회를 지난달 31일 열어 31개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제도개선 과제를 보면 안전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경미한 일반의약품은 의약외품으로 재분류, 슈퍼 등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복지부는 이달말까지 일본제도와 외국사례 등 의약외품 분류조사를 끝내고 전문가와 이해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말쯤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 5일제가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 구매 사각지대가 늘면서 국민불편을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올해 종결사업이 아니라 매년 의약외품 대상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약국을 인수·인계하는 경우 약국개설자를 약국등록사항 변경내용에 포함시켜, 시설조사 등을 생략할 수 있도록 약사법시행규칙을 개정한다.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약국을 인수한 약사는 별도의 개설절차를 밟아야 하는 불편이 없어져 약국문을 열수있는 기간이 3~4일정도 짧아진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의료보수(비급여수가)를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신고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며 종합병원 산부인과 선택진료비 부당청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벌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원 진단서 발급과 관련 의료법 시행규칙에 진단서 서식을 규격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의료사고 발생시 신속한 의료분쟁조정 및 권리구제 제도를 도입하고 요양기관의 이의신청기간을 30일로 단축하는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2005-06-08 11:00:55김태형 -
포항시약, 화합의 장 마련...약권신장 다짐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태경)는 최근 포항해양과학고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및 회원의 날 행사를 열고 약권신장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청팀, 백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아빠힘내세요, 지구나르기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팀 대항경기를 펼쳤다. 또한 포항시 약사회원들로 구성된 공심회(대표 김영택 약사 등 약사회원 9명 및 회원가족 2명)의 사물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원로회원 5명에게 대한약사회 금배지를 증정했고 최종생 원로회원은 “나이가 많아도 열심히 일해 달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태경 회장은 "시약회원 모두가 부담 없이 모여 약국생활에서 쌓인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약 이택관 회장도 “승부를 떠나 화합과 단합을 위한 즐거운 축제 한마당으로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5-06-08 10:59:11강신국 -
온누리체인, "여성을 알아야 약국이 산다"약국방문의 80%를 차지하는 여심(女心)을 잡는 것이 약국 성공의 길과 연관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원약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체 소비의 80%를 차지하는 여성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종화 약학박사는 '여성질환의 영양요법'을 주제로 5가지 여성질환(갱년기 장애, 월경전 증후군, 불임증, 질염, 골다공증)에 대한 영양요법을 소개했다. 이어 윤숭섭 식품공학박사는 여성빈혈, 박영순 약학박사가 여성 갱년기 장애에 대해 강의했다. 코리아 비즈니스 컨설팅 그룹 이춘배 원장은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백화점 고객의 80%가 여성이며 여성고객의 마음을 잡아야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여성고객을 사로잡는 방법으로 고객정보 기록 분석관리, 인간적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온누리약국체인 정기세미나는 7월 3일(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새로운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2005-06-08 10:58: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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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김상현씨 美육군추천 공로상 수상연세의대는 김상현 강사(신경외과, 사진)가 최근 미 육군병원에서 열린 협력병원 병원장모임에서 미 육군 추천공로상(THE ARMY COMMENDATION MEDAL)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의대측은 "김상현 강사는 121st 미육군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환자가 발생할 경우 세브란스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수술을 진행했다"고 수상의의를 밝혔다. 이어 "미국으로 이송시 함께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치료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05-06-08 10:56: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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