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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혁신박람회 홍보효과 톡톡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국제혁신박람회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관 이미지 알리기에 톡톡한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자체평가 결과를 내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8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7%가 심평원을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시관 관람 후 기관역할을 이해했다는 응답이 95%로 나타났다. 심평원 전시관 관람목적에 대해 정보수집이 4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일반관람이 39%를 차지했다. 진행서비스에 대해서도 77%가 좋았다고 응답했다. 심평원은 "전시기간 중 약8천여명의 관람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출품작인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행사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를 철저히하고 전문통역도 4명이나 확보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가 기관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2005-06-08 16:41: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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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의약사 변경시 면허사본 첨부 생략앞으로 병의원과 약국에 입사한 의약사에 대해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에 면허사본을 첨부하지 않아도 된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달 15일부터 요양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 등의 내용에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심평원에 제출하는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에 인력의 입사 등에 첨부하는 면허증 사본 첨부를 생략토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부터 면허자격 정보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1년간 시험 가동해 본 결과 면허사본 확인에 의하지 않고도 소지여부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이 시스템을 운영해 지난해 의사 2명, 약사 2명, 한의사 1명 등 가짜 의료인력을 색출해 내는 부수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입사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6개직종에 대해서는 변경사항 통보서에 사본 첨부를 하지 않고 심평원에 접수하면 된다.2005-06-08 16:26: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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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社 주가 최고치 경신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어캄플리아(Acomplia)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다가 다른 신약파이프라인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어 사노피-아벤티스의 주가가 지난 주 최고치를 갱신했다.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사노피-아벤티스는 세계 3위의 제약회사. 미국 증권가에서 핵심제품의 특허가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경쟁 제약회사와는 달리 향후 발매할 신약이 풍부하다고 전반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최고경영자인 쟌-프랑코아 데헥 회장은 “현재 최상의 상태에 있다”고 지난 달 열린 연정기총회에서 자평한 것으로 보도됐었다. 2004년 사노피-아벤티스의 성장률은 10%. 제약업계 평균 성장률인 6.5%를 훌쩍 넘어섰으며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으로 순익은 18% 상승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2005년 전에 10종의 신약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 그러나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이 넘는 블록버스터 신약 6종 중 4종의 특허가 이르면 2006-2007년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일부 증권분석가는 사노피-아벤티스가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 아직은 모른다는 전망을 내리기도 했다.2005-06-08 16:15: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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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착상방지 신기전 피임제 개발 가능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진이 STAT3가 배아(embryo)의 자궁 착상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해 STAT3를 차단하는 경우 새로운 피임제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STAT3는 배아가 부착하는 자궁 내벽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런 신호가 없으면 배아가 자궁벽에 착상하지 못해 임신이 방지된다. STAT3은 종양, 당뇨병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약회사들이 STAT3를 차단하는 방법에 대해 이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앤드루 샤키 박사는 이번 최신 연구 결과는 개발 중인 시험 화합물이 피임제로도 개발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향후 사용량과 제형이 고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STAT3 차단제가 피임제로 개발된다면 여성 호르몬을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의 경구피임제와는 달리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STAT3의 신호전달체계가 불임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어 STAT3 신호전달체계의 활성화로 일부 불임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誌에 실렸다.2005-06-08 16:13: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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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약 ‘풀미닉’ 승인추천 찬반 갈려키론(Chiron)의 폐이식약 풀미닉(Pulminiq)의 승인 추천을 놓고 미국 FDA 자문위원회의 찬반이 엇갈렸다. FDA 자문위원회는 풀미닉 승인 추천에 대해 찬성 8표, 반대 8표로 투표했는데 반대한 이유로는 소규모 임상으로는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됐다. 대부분의 자문위원들은 임상자료가 제한적이라는 점에는 동의했으나 일부 자문위원들은 현재 폐이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어쨌든 FDA가 승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풀미닉은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cyclosphorine)의 흡입용 제제. 임상시험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상 규모가 56명으로 너무 작아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 자신할 수 없다고 자문위원회에 앞서 FDA 관리가 평가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경우 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따르는데 이번에는 찬반이 맞서 FDA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2005-06-08 16:10: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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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부천 약사회간 광역 교품거래 첫선인근 지역 약사회간 재고약 해결을 위한 교품 활성화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와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7일 오후 10시 부천시약사회관에서 '광명-부천 약사회간 광역 교품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은 약국에서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교품쇼핑몰을 지역적 한계로 인한 미거래 품목 해소와 타 지역 약국간 교류증진 등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약사회 교품몰의 경우 지난 4월 약국내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해 오픈 후 회원들의 호응으로 4,000여만원이 넘는 교품 실적을 보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명시약사회와 1주일간 거래된 교품의약품은 1주간 물량을 약사회를 통해 배송받아 세신약품을 통하여 약사회간 배송이 이루어지며 약사회와 약국간 배송은 지오영 및 기존 배송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교품방법은 교품몰에서 검색 지역을 광명또는 부천으로의 설정만 다를 뿐, 약품명을 검색 후 거래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판매완료시 거래 성사 품목의 해당 라벨을 붙인 뒤 영수증을 첨부하여 견고하게 밀봉한 후 기존 물류망을 통해 소속 약사회로 발송하면 된다. 부천시약사회는 매주 목요일 약사회 도착분에 한해 금요일 배송, 토요일 광명소재 약국 도착 예정이다.2005-06-08 16:06:51정시욱 -
온누리체인, 회원약국 무담보 대출 특혜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8일 회원약국의 신용등급에 따라 창업자금 최고 5천만원, 운영자금 최고 1억원까지 무담보로 대출 받을 수 있는 'KB 프랜차이즈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대출기간은 2006년 5월까지이며 최장 3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대상은 온누리약국체인 전 회원약국(개인사업자)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국민은행 자체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돼 KB프랜차이즈 대출에 업무협약을 한 업체로는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도미노피자, 레드망고, BBQ 등 국내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다. 문의사항은 KB국민은행 SOHO지원팀 02)2073-8977(8964)으로 하면 된다.2005-06-08 15:54: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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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의약품 경제성평가 도입방안 토론회급여결정 과정에 의약품의 경제성평가 도입방안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주제발표에는 경제성평가와 급여정책에 관해 이태진 한림대 교수가, 경제성평가도입의 국내 도입 및 활용방안은 김보연 심평원 급여관리실장이, 의약품경제성평가지침안의 개발과정과 내용에 대해서는 배은영 심평원 책임연구원이, 의약품경제성평가 사례는 구혜원 한국MSD 이사가 나선다. 이어 권순만 서울대 교수와 배상철 한양대 의대교수,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제약협회 등 인사들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벌인다.2005-06-08 14:31: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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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11개 권역 거점도매 '쿼터제' 전환대웅제약이 거점도매에 대한 개별 통보를 개시해 선정된 업체가 어디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탈락된 도매업체의 명예를 고려, 명단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도매업체들의 요청이 있어 전체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8일 대웅 측에 따르면 거점도매 선정위원회에서 30개 이내의 거점도매 선정작업을 마치고, 이날부터 개별 통보에 들어갔다. 대웅측은 특히 기존의 지역쿼터제 방식이 협력도매는 물론 대웅의 매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도매업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권역별 쿼터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서울4, 인천·경기·강원 각 1, 대전충남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광주전남북제주 각 1 등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눴다. 대웅측은 현재 서울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권역(영남6, 호남3, 충청3, 강원2)에 대한 도매업체 선정을 마무리했으나, 서울의 경우 2차 설문을 벌이고 있다. 4개 권역에서의 장악력을 다시 판단해 지역을 배분하기 위한 작업. 설문지에는 각 자치구별 거래약국수, 대웅제품을 많이 취급하는 약국, 매출목표 등을 기입, 9일까지 통보토록 했다. 대웅 관계자는 “지난 설문조사 내용과 DCM자료를 비교한 결과 일치되지 않는 업체들이 여러 곳 있었다”면서 “서울지역은 2차 설문을 통해 이번주 중 권역별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점도매 명단 공개와 관련해서는 “이유야 어찌됐든 탈락된 업체들의 명예와 신용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명단은 비공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웅측이 수도권지역에 2차 설문을 보낸 업체는 대원, 송암, 한우, 영등포, 원진, 명성, 정수, 백광, 성일, 보덕, 인천, 백제(서울,일산,분당,인천지점 등 4곳), 지오영, 한신, 정도 등 대략 18곳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웅 관계자가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16~17곳이 선정될 것이라고 밝힌 숫자와 거의 일치해 사실상 거점업체가 확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 관계자는 그러나 "2차 설문조사서를 받은 업체가 거점도매로 선정된 업체는 아니다"며 "이번 주중 선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08 14:2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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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제품 환불요구 약국CCTV '딱걸렸다'약국을 상대로 한 훔친 제품 환불하기 수법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어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약국이 가짜수표 바꾸기, 훔친약 환불받기, 의약품 부작용 협박 등 갖가지 사기 및 공갈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7일 성남 수정구 D약국에 따르면 약사 눈을 피해 약국 계산대에 진열된 '건강팔찌'를 무더기로 훔친 뒤 그 자리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약국이 촬영한 CCTV 확인결과 근무약사(여약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40대 남자가 약국에 들어와 계산대 전면에 진열된 건강팔찌를 미리 준비한 부직포 가방에 쓸어 담았다. 용의자는 이어 건강팔찌를 어제 구입했다며 전산직원에게 환불을 요구, 돈을 준비하는 틈을 타 추가로 제품을 또 훔치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에 전산직원은 제품 판매여부를 정확히 몰랐고 용의자가 다짜고짜 따지는 바람에 무심코 환불을 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용의자의 범행현장은 약국에 설치된 CCTV로 고스란히 촬영됐고 약사가 이를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용의자는 지난 2월 노원구 Y약국에서 CCTV에 촬영된 내용과 유사한 핸드폰을 이용해 시선 피하기, 부직포 가방 사용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 약국 K약사는 "피해액은 크지 않지만 재발 방지 차원에서 관내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며 "약국만을 상대로 한 좀도둑일 가능성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 외부에서 1명이 감시를 하고 또 다른 1명이 약국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여약사 홀로 근무할 때나 환자가 없는 아침, 저녁시간대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약사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와 유사한 사례를 겪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어 실제 피해약국도 상당수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편 지역약사회측은 나홀로 약국이나 조제가 많은 약국은 CCTV를 설치해 방법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무인 감시카메라 작동중'이라는 내용을 알려 범죄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2005-06-08 12:0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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