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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실태 점검 및 정책토론회 개최경기지역의 보육실태를 점검하고 육아정책에 대한 국가적 플랜을 짚어보는 '경기도 보육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실태조사 및 정책제언'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석 경기도 보육청소년과장, 이숙진 청와대 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 국장, 유희정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 김유임 고양시 의원, 최창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회장, 박연희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 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과, 김선미, 김현미 의원 등이 주최하고,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가 주관한다.2005-07-12 23:3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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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총파업만은 막자" 교섭 재개보건의료노조가 20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가운데 병원노사의 산별교섭이 재개됐다. 노사는 12일 오후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2차 축조교섭을 갖고, 자율교섭을 통한 타결을 목표로 매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마라톤교섭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또 교섭방식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비공개 교섭을 병행키로 했다. 노사양측은 그러나 세부교섭에서는 공방끝에 본안심의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교섭을 종료했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고민하겠지만, 사용자측 안도 상정해 같이 다뤄야 한다"면서 사용자측 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측은 "개별사업장에서도 다루지 않는 개악안을 산별교섭에 상정하는 겻은 교섭의지가 없는 것과 같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날 제시된 사측안은 △임금동결 △무노동무임금 △해고, 복직, 상벌, 이동, 인수, 합병, 구조조정 등에 대한 사용자측 권한 인정 △노조 전임자 감축 △토요외래진료 유지 등이 골자. 노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미 현장에서 사라진 개악안을 들이밀며 교섭을 해태하고 지연시킨다면 오는 20일 조합원들의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파국을 막기위해서라도 억지를 부리지 말고 신속하게 교섭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노조측은 중노위의 직권중재 결정에 맞서 이날부터 김대환 노동부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착수했다.2005-07-12 22:5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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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제약, 전북대병원 함께 난치환자 도와한국BMS제약(사장 탐메이슨)은 지난 8일,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와 전북대학교 병원(원장: 양두현)농구팀과 함께 열세번째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3년째 계속되는 '사랑나눔 농구경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전국 13개 병원에서 실시돼 왔다. 500여명 이상의 환자와 임직원,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62대 66으로 '피닉스'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대병원팀은 각 쿼터별로 전공의팀, 간호부팀, 전북대 농구 동아리팀 등이 참여했고, 연예인 농구단은 손지창 단장을 비롯하여 이장우, 오지호, 김승현, 김영준, 고두옥 등 스타들이 선수로 활약해 멋진 경기를 펼쳤다. 또, 풍물과 댄스,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함께 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 중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3점슛 대회와 함께 연예인 사인이 담겨있는 피닉스 농구공을 전달해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환자들 얼굴에 모처럼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특히 전북대 병원은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박조은(전주여상 1년)양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해 가슴 훈훈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BMS제약도 행사장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여유를 심어줄 ‘사랑의 책’ 200권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를 후원한 한국 BMS제약 노상경 상무는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통해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농구경기와 같은 좋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현장 모금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전북대 병원에서 투병 중인 불우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2005-07-12 21:49:23송대웅 -
국제약품, 항생제 신물질 전임상 실시국제약품공업(대표 나종훈)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신물질인 'KR-34008' 및 'KR-34020'의 전임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내성균 PBP에 친화력이 우수한 카바페넴계 항생제 개발' 과제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본 과제는 약 8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돼 2003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과학기술부 주관 생리활성화학물질 개발사업의 1단계로 유효 물질의 탐색 및 1차 약효 검색등을 수행했다. 이어 약효 검색 결과로 도출 된 선도물질들에 대한 2차 약효 검색 및 소동물 대한 약효 약리 시험 및 급성독성시험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개의 유력후보물질을 발견하게 됐다. 향후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원받아 전임상 단계를 수행할 예정으로 향후 2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중등 및 고등 동물에 대한 약효 약리 및 독성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신물질 신약(NCE) 후보물질을 결정하게 된다. 국내 전체항생제 시장은 6,000억원이상으로 그 중 카바페넴항생제의 국내시장은 연간 400억원 수준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약품측은 이 물질이 제품화될 경우 30%이상의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공업 관계자는 "한국화학연구원 감염증치료물질연구팀(김봉진 박사)과의 긴밀한 협동 연구체제하에서 수행 될 것이며 전임상 단계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여 임상단계 및 라이센싱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2005-07-12 21:41: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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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 신임원장에 이상기씨한국생명공학연구원 8대 원장에 이상기씨가 취임했다. 연구원은 12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기초기술연구회 박상대 이사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기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이상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연구원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성과중심의 혁신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산학연의 수요에 부응하는 고객지향의 열린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상기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1982년부터 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대사공학연구실장, 선임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05-07-12 21:00:36강신국 -
팜스넷,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실시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주)팜스넷(대표 김병진)은 지난달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 정보, 이벤트, 정책 등과 더불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했고 참여한 회원들은 사이트 개선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운영에 관한 정책수립과 회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회원 1,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팜스넷 홈페이지 및 자체 운영 프로그램인 '팜사랑'을 통해 제공되는 각종 서비스 및 정책들을 주제로 한 문항으로 이뤄졌다.2005-07-12 20:31: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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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 피부질환 특강 수료식 성료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는 10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피부질환 특강 수료식을 열고 회원 약국경영 활성화에 앞장섰다. 남수자 회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웰빙 시대에 의사처방 없이도 소비자에게 광노화를 비롯해 두피질환, 탈모, 피부진균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약국경영의 사각지대로 여겨져 온 피부외용부문에 과감한 전력투구를 유도하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동문회는 현 의약분업제도 하에서 약국 피부질환에 대한 복약지도와 관리가 다른 질환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판단아래 5주에 걸친 특강을 마련했다.2005-07-12 20:25:08강신국 -
‘새로운 뼈 형성’ 골다공증치료제 2상 성공진행을 늦춰왔던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새로운 뼈를 형성하도록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개발,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영섭)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rhPTH(유전자재조합 부갑상선호르몬)의 2상 임상시험을 독일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비임상(전임상)과 1상시험을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실시한데 이어 2상 임상시험을 통해 rhPTH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 마지막 단계인 3상 시험에 대한 성공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임상시험에 총괄 책임자로 참여한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의대 내분비학과의 베르너 알폰스 쉐어바움 교수는 “2001년 12월부터 3년동안 독일,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등 16개 임상센터에서 166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2상 임상시험에서 rhPTH를 투여한 그룹이 위약(플라시보) 투여 그룹에 비해 5배이상의 골밀도 증가를 보여 효능효과면에서 통계학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쉐어바움 교수는 “이상반응(부작용)에 대한 평가에서도 rhPTH 투여 그룹과 위약투여 그룹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장기 투여에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대 의대 배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는 “유전자재조합 부갑상선 호르몬은 기존 골흡수 억제제와는 달리 골형성을 촉진하여 뼈를 다시 재생시키고 구조를 개선시킴으로써 골절율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치료제”라고 평가했다. 한편 녹십자가 rhPTH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예저& 50535;로 2008년 완료한다면 세계에서 3번째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PTH개발에 성공하게 된다.2005-07-12 20:05: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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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 한의협회장 후보와 정책토론회한의계 진보단체인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가 한의사협회장 후보를 초청, 정책토론회를 연다. 청년한의사회(회장 박용신)는 15일 오후 10시 서울 제기동 경동프라자에서 '한의사협회장 후보와 함께 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협회장 직선제와 약대 6년제, 의료일원화 등 의료현안에 대한 질문의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한은 "안재규 회장 사퇴이후 선거 국면에 있어 한의학의 올바른 정책수립과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07-12 18:23: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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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법·불공정 공청회" 청와대 진정교육인적자원부가 김재정 의사협회장을 공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에 맞서 의사협회가 지난5일 열린 공청회를 불법으로 규정, 청와대와 국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지난 5일 열린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와 관련 “교육인적자원부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불법, 불공정 공청회로 규정하고 고발 진정서를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협은 이날 제출한 진정서에서 “교육부가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국민 참여를 배제하고 관련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단지 약대 6년제를 확정짓기 위해 개최했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공청회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약대 6년제 한·약정 합의와 관련 “2004년 6월21일 퇴임 4일을 앞둔 김화중 복지부장관의 주도로 한의사협회와 약사회가 밀실합의 했다”며 “가장 중요한 이해단체인 의협의 참여나 국민의 합의과정을 무사했다는 점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공청회에 대해 “무엇보다 다양한 의견, 특히 국민과 해당문제에 대한 이해단체 등의 의견이 깊이 반영돼야 한다”면서 “그런데도 교육부는 애초부터 공청회를 기획하면서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이들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등은 전혀 배제한 채 공청회를 진행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공청회 절차에 대해서도 “공청회 개최 5일전인 6월30일 교육부는 갑작스럽게 공청회 장소를 변경하고, 참여인원을 제한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며 “의료계 의견표출을 사전에 제한하고 요식행위로써의 공청회를 무사히 마치려는 의도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패널선정에 대해서도 “편파적이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패널을 구성했다”며 “6월20일과 29일 두차례에 걸쳐 약사회와 복지부, 한의사협회를 제외하여 줄 것과 교육수요자인 교육관련 시민단체를 추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따라서 “어떤 주어진 시나리오를 위한 요식행위임을 명백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07-12 17:51: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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