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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아모디핀·그리메피드 고수익 주도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가 올 상반기 이익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신증권은 12일 올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 등 처방의약품의 성장으로 인해 전년보다 각각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에 대해 “원가율이 매우 낮은 제네릭약인 고혈압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의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한 뒤 “이런 품목들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동사의 고 수익구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약품의 올 2분기 매출액은 943억7,000만원으로 150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경상이익 또한 157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늘었다. 대신증권은 매출 성장요인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경우 상반기 178억원,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의 경우 41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 1분기 발매한 신경병성 통증치료제인 가바페닌 등 12개 품목의 신제품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올 영업실적에 대해 3,75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510억8,000만원의 영업이익과 509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08-12 22:40: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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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탈니플루메이트 조성물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정제화가 용이한 탈니플루메이트 과립의 조성물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탈니플루메이트가 친수성 폴리머, 소수성 폴리머, 단당류, 이당류, 당 알코올, 덱스트린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한 종 이상의 첨가제로 분무코팅 되어진 탈니플루메이트 과립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 조성물은 유동성이 우수하고 다른 부형제와의 혼합도가 높아서 정제화를 용이하게 하고 신속하게 붕해되는 특징을 나타낸다. 미세한 분말의 탈니플루메이트(소염진통제)를 정제화하기 위한 습식 또는 건식과립법은 붕해를 지연시켜 약효의 정확성 및 신속성을 감소시켜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특허 기술을 이용한 탈니플루메이트 정제 (제품명: 탈메인정)를 판매하고 있으며, 코팅된 탈니플루메이트(원료의약품)의 시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8-12 19:48:2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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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발 항공기도 콜레라균 '검출'최근 인도발 항공기에 이어 필리핀발 항공기 기내 오수에서도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지난 10일 새벽 4시45분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 기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됐다고 12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입국승객 및 승무원 259명과 통과여객은 82명 등 탑승객은 모두 34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기내 오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 가검물 재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자 259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토록 하고, 해당 항공사에 기내소독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현재 콜레라 검출현황은 항공기 오수가 4건(필리핀 2, 인도네시아 1, 인도 1)과 여행객이 2명(필리핀 2)으로 집계됐다.2005-08-12 18:43: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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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유방정보 담은 홈페이지 오픈서울대병원 유방센터(센터장 노동영)는 최근 유방암센터 소개와 유방관련지식, 전문가코너 등을 담은 새 홈페이지(www.breastsnu.org)를 오픈했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에는 유방암 자가진단, 유방암상담센터, 양성유방질환 및 전문의 Q&A 등 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 측은 유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2005-08-12 18:12: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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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김한규 교수 대만서 수술시범김한규 을지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해외 워크숍에 초청돼 강연과 수술시범을 보인다. 을지대병원은 오는 14일 대만 트리서비스종합병원에서 열리는 ‘2005 뇌기저부 수술 워크숍’에 김한규 교수가 초청을 받아, 강연과 함께 수술시범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뇌저기부 수술 전문가인 김 교수는 현재 대한두개저외과 회장을 맡고 있다.2005-08-12 16:03:07최은택 -
건강증진부담금 담배1갑당 204원 인상담배 1갑당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이 지금보다 204원이 인상된다. 정부는 12일 오전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 1갑당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재 354원에서 558원으로 204원을 인상토록 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담배에 부과되는 지방세와 폐기물부담금 등의 인상을 위한 입법절차가 완료되면 담뱃값은 최종 500원이 인상된다.2005-08-12 14:23: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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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강북약, 산악구조대 구급약 전달서울도봉강북구약(회장 신상직)은 11일 관내 도봉경찰서를 방문해 도봉산 산악구조대에 필요한 구급약을 전달했다. 또한 도봉경찰서 김영석 서장과의 면담을 통해 약사회 현안문제도 논의했다.이날에는 노용신 부회장, 조승길 부회장이 참석했다.2005-08-12 13:05:41최봉선 -
처방전 감소 '경영난'..."약국 문 닫는다"인근병원 폐업에 따른 처방전 감소 등으로 1개월 이상 문을 닫았던 성남지역의 한 약국이 끝내 자진정리에 들어갔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남시 수정구 소재 H약국은 처방전 감소에 따른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오는 16일 오후 1시 채권제약사들을 만나 정리절차에 들어간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이 약국에서 재고를 포함해 채권액의 60%에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등 40% 탕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약국과 거래했던 제약사와 도매상의 총부채 규모는 대략 2억9,000만원 선이고, 이중 제약사 잔고가 1억4,800만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은 폐업한 I병원 영안실 입구쪽에 위치해 한때는 잘나가는 약국 이었지만, 이 병원이 폐업된 이후부터 처방전이 줄었고, 그후 Y병원이 들어섰으나 이 병원 역시 폐업했다. 거래 제약사 관계자들은 "최근 L모 개설약사가 사망한 이후 P모 약사가 맡아 운영했으나 처방전 감소에 따른 타격을 극복하지 못했다"면서 "예전에 비해 60~70% 정도 처방전이 줄어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약국은 건물매각 등 자구책을 찾기 위해 그동안 한달 이상 문을 열지 않았으며, 최근 건물은 매각됐으나 금융권 대출금이 많아 제약사들이 확보할 수 있는 금액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망한 L모 약사의 부인은 이미 법원에 파산 신청한 상태라 추가채권 확보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모 도매상의 경우 이에 앞서 보험공단에 2,000만원 정도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다.2005-08-12 12:47:11최봉선 -
"수표밖에 없다" 약제비 안내고 종적감춰타인의 건강보험증으로 처방조제를 받고 약값도 내지 않은 채 종적을 감춘 환자가 출몰해 주의가 요망된다. 12일 대전시 둔산동 P약국에 따르면 최근 40대 남자가 14일분의 위장약을 처방조제 받고 50만원짜리 수표밖에 없다면서 약 봉투를 들고 은행에 갔다 오겠다고 나간 후 종적을 감췄다. 이 사내는 처방전을 발행한 의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진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P약국 약사가 수소문해 알아본 결과 실가입자(건강보험증 주인)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P약국 약사는 “환자의 행태가 괘씸해 건강보험증에 기록(가입자: K씨, 근무지: 청주 T식품)된 대로 연락을 했더니 K씨는 ‘최근 병원에 간적이 없고, 건강보험증을 분실했는데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전화를 여럿 건 받았다며 수진사실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대전시약사회는 P약국의 제보에 따라 곧바로 약사회 홈페이지에 수진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가입자가 진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면 요양기관에 진료내역을 통보하고 조사에 들어간다”면서 “타인의 건강보험증을 사용해 진료와 처방조제를 받는 경우 수진자에게 직접 부담금을 환수하기 때문에 요양기관이 책임질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2005-08-12 12:45: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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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일자별 청구 프로그램 무상제공보건기관 진료비 일자별 청구전환과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보건기관에 프로그램 업그레이드판을 무상 제공하고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일부를 심평원이 지원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오는 11월 보건기관 진료비 청구 일자별 전환을 앞두고 명세서 개편과 관련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6곳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심평원은 또 이들 업체들의 원활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헬프 데스크 및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기관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는 한국지에스티, 지티엠씨, 두영소프트텍, 영상컴퓨터시스템, 다다정보, 아이.티.엔커뮤니티 등 6곳이다.2005-08-12 12:4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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