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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직은행 총 59곳 허가..안전성 확보질병 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도입된 '인체조직'에 대한 안전관리가 제도적 정착 단계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현재 조직은행으로 허가를 받은 곳은 총 59곳으로 이중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기관이 전국 39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조직수입업자가 19곳, 조직가공업자 2곳이었으며 수입인체조직 안전성 심사를 거친 업소는 모두 10곳으로 이들 업소가 취급하는 인체조직은 뼈를 비롯해 연골, 피부, 인대, 건, 근막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청은 본격 시행에 들어간 인체조직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체조직 법령정비회'와 '연구실무팀'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법령정비회와 실무팀은 관련 법규 운영시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자의적 해석요인에 따른 민원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문제점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의 경우 인체조직의 이식으로 질병이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한 인체조직 제공을 위해 지난 2003년 인체조직 이식재 안전관리권고안 및 인체조직 이식재안전관리지침을 마련한 이후 2년여만에 이룬 성과. 식약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통해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 등 제도 전반이 안정적 정착단계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인체조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월에는 인체조직안전관리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으며 그해 12월13일 식약청에 조직은행평가위원회를 구성, 조직은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인체조직안전및 관리등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을 제정, 올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2005-08-15 07:04: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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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카드 정국 타계용인가약대 6년제 시행에 맞선 전 의료계의 강력한 대정부 투쟁 방향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집단 휴진을 결정하겠다며 찬반투표에 돌입, 의약계 뿐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적잖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또 현재 의약분업을 선택분업으로 전환하는데 대한 찬반 의견을 포함해 국회 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 실시 찬반 의견, 건강보험강제지정철폐 및 현 의약분업 거부 투쟁에 대한 찬반 의견 등 그간 외쳐왔던 투쟁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줄곧 주장해왔던 외침들이 실제 민초의사들에게는 식상하기 짝이 없다. 또 전국 의사들의 집단휴진을 결정하는 의견을 묻는 투표가 미더울리 없다. 지난 의약분업 투쟁 당시 국민들로부터 받았던 눈총과 불신이 또다시 재연되는 상황을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더욱이 집단휴진의 이유가 약대를 6년으로 전환하면 약사들이 의사 고유권한인 진료권을 서서히 잠식해 나갈 것이라는 논리가 국민들로부터 설득력을 높이지 못했다. 현 의협 집행부 임기 이후 너무도 많이 등장했던 단어가 '분업철폐', '반대투쟁', '결사반대' 등 살벌하기 짝이 없는 무서운 말들이었다. 그러나 집단휴진이라는 카드를 내민 이상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이들은 약사도 정부도 아닌 바로 국민이다. 이에 집단휴진 발표가 단순히 6년제 판세에서 밀린 의협의 정국 타계용 멘트가 아니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해당 사실 확인 취재를 위해 8만 의사의 입이 되는 의협 대변인과의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데일리팜 취재는 거부하겠습니다"라는 발언 후 끊어버렸기에 결국 사실 여부 확인은 무산됐다. 누구보다도 독자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2005-08-15 06:47: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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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말고 실력 발휘할 곳 많아요""약국을 개국하는 일 말고도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제약사의 연구직, 국가공무원, 보건정책 분야의 연구자는 앞으로 약사들이 더욱 많이 진출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김성옥(37·이대약대 88학번) 책임연구원이 강조하고 있는 약사들의 꿈과 비전이다. 김 연구원이 공단 연구센터에 입사한 이유도 이 같은 보건정책 분야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거란 기대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 91년 졸업을 앞두고 대학내에서 마련한 취업설명회 자리에서 보건정책 분야에 대한 연구자로서의 길을 선택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 소속의 한 선배약사가 "후배들은 좀더 많이 보건대학원에 진학해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학문의 길을 넓혀야 한다"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졸업 후 1년 동안 약국의 근무약사로 강남성심병원 약제과에서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대학원 준비를 거쳐 지난 93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입학했다. 이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02년 이곳 공단 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제가 대학원에 입학했을 때 약사는 많지 않았어요. 그 만큼 당시까지만 해도 정책분야에서 약사들이 진출하는 기회가 적기도 했지만 관심 역시 없었던 거죠. 다행히 저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보건정책 분야는 좋았고 내 적성에도 맞았습니다". 그가 공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의약분업이후 약제비 증가 추세 속에서 절감방안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때였고 이에 대한 나름의 연구를 하고 싶어서 였다. 그는 현재 보험약가정책과 제도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친구들은 공단에서 내가 무슨 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해요. 어떤 친구는 '네가 공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기도 하지요(웃음). 하는 일은 연구보고서 작성, 조사 등 반복적인 작업들로 하루 종일 문서작업에 파묻혀 있다는 말에 동창들은 의아해 하기도 하지요". 비록 봉급쟁이 생활이지만 보람은 많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3년말 서울대 양봉민 교수가 위탁을 맡아 선발하는 MSD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돼 4개월간 미국의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4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는 건강보험, 보건의료, 약학 등 세계적 추세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보고서 작성이 임박한 때에는 매일 자정을 넘기기 일쑤지만 연구계획과 가정대로 결과물이 도출된 연구를 했을 때는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아직 자신의 연구결과가 정책과 제도로 그대로 구현된 적은 별로 없다 겸손해 하지만 그래도 보건정책에 일조하고 있다는 의식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약사들은 통상 개국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연구분야, 국가정책 분야에 좀더 관심을 갖고 진출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분야의 전문 직업군에 폭 넓게 포진할 만큼 약사들이 할 일은 널려 있기 때문이죠". 그녀의 안목에 동조하는 후배 약사들의 학구열이 불타 오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약국을 개국하는 일 말고도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제약사의 연구직, 국가공무원, 보건정책 분야의 연구자는 앞으로 약사들이 더욱 많이 진출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김성옥(37·이대약대 88학번) 책임연구원이 강조하고 있는 약사들의 꿈과 비전이다. 김 연구원이 공단 연구센터에 입사한 이유도 이 같은 보건정책 분야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거란 기대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 91년 졸업을 앞두고 대학내에서 마련한 취업설명회 자리에서 보건정책 분야에 대한 연구자로서의 길을 선택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 소속의 한 선배약사가 "후배들은 좀더 많이 보건대학원에 진학해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학문의 길을 넓혀야 한다"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졸업 후 1년 동안 약국의 근무약사로 강남성심병원 약제과에서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대학원 준비를 거쳐 지난 93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입학했다. 이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02년 이곳 공단 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제가 대학원에 입학했을 때 약사는 많지 않았어요. 그 만큼 당시까지만 해도 정책분야에서 약사들이 진출하는 기회가 적기도 했지만 관심 역시 없었던 거죠. 다행히 저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보건정책 분야는 좋았고 내 적성에도 맞았습니다". 그가 공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의약분업이후 약제비 증가 추세 속에서 절감방안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때였고 이에 대한 나름의 연구를 하고 싶어서 였다. 그는 현재 보험약가정책과 제도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친구들은 공단에서 내가 무슨 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해요. 어떤 친구는 '네가 공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기도 하지요(웃음). 하는 일은 연구보고서 작성, 조사 등 반복적인 작업들로 하루 종일 문서작업에 파묻혀 있다는 말에 동창들은 의아해 하기도 하지요". 비록 봉급쟁이 생활이지만 보람은 많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3년말 서울대 양봉민 교수가 위탁을 맡아 선발하는 MSD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돼 4개월간 미국의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4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는 건강보험, 보건의료, 약학 등 세계적 추세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보고서 작성이 임박한 때에는 매일 자정을 넘기기 일쑤지만 연구계획과 가정대로 결과물이 도출된 연구를 했을 때는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아직 자신의 연구결과가 정책과 제도로 그대로 구현된 적은 별로 없다 겸손해 하지만 그래도 보건정책에 일조하고 있다는 의식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약사들은 통상 개국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연구분야, 국가정책 분야에 좀더 관심을 갖고 진출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분야의 전문 직업군에 폭 넓게 포진할 만큼 약사들이 할 일은 널려 있기 때문이죠". 그녀의 안목에 동조하는 후배 약사들의 학구열이 불타 오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2005-08-15 06:35:02정웅종 -
"이 약국에선 드링크 안줘요?"▶문전약국, 동네약국 할 것 없이 드링크 제공이 관행화 되면서 이젠 환자들이 솔선수범(?)해 드링크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이에 약국들도 값싼 비타민 음료를 구해다 나눠주는 등 나름 데로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환자들도 아니다. "나 소화 안 되니까 까스명수로 주세요." ▶어디서부터 잘 못됐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 약사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국민 건강을 일정부분 책임지는 약국의 모습, 이건 아닌 것 같다.2005-08-15 06:3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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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약발매 6개월 지나야 광고할 것화이자는 신약이 발매된지 6개월은 지나야 소비자에게 직접광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의 경우 성인 시청비율이 90% 이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 방영 동안에만 광고하고 의약품의 효과와 부작용을 간단하고 명확한 언어로 설명해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의 이런 계획은 최근 미국 제약업계가 자발적으로 의약품 소비자직접광고를 자제, 개선하기로 한 지침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 작년 12월 FDA는 세레브렉스가 3년간 암예방연구에서 심장발작을 두배 높인다는 결과를 검토하는 동안 세레브렉스 광고를 중단하도록 화이자에 요청했고 이후 화이자에게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 광고 오도에 대해 경고했었다. 이후 벡스트라는 안전성 우려로 시장철수됐으며 화이자는 세레브렉스 광고를 재개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한동안 엄청난 분량의 텔레비전 광고를 내보냈던 관절염약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제약회사가 텔레비전, 신문, 잡지에 처방약을 직접광고하면서 효과는 부풀리고 부작용은 축소한다는 비난이 높아왔다.2005-08-15 03:27: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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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프리배시드' 후속약 3년후 기대일본 타케다 제약회사는 위궤양약 프리배시드(Prevacid)의 후속제품을 2008년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배시드의 성분은 랜소프라졸(lansoprazole). 연간 34억불 규모의 매출의 올리는 제품으로 2009년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타케타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케다는 프리배시드 후속제품에 대한 자세한 개발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프리배시드 특허만료 이후의 매출급감을 신제품으로 보전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프리배시드 후속약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예정년도에 시판되는 경우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부 증권분석가는 현재 프리배시드 후속제품에 대한 2상 임상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200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한 내년 9월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약인 액토스(Actos) 공동판매 계약이 만료되고 새로운 수면제 로제렘(Roserem)이 승인됐기 때문에 타케다와 애보트의 미국 조인트벤처 회사인 TAP과 타케다 북미법인을 합하는 것이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2005-08-15 03:24: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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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유도체, 염증성 장질환 도움줄 듯마리화나에서 유도된 활성화합물인 캐너비노이드(cannabinoid)가 크론씨병, 궤양성 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Gastroenterology誌에 발표됐다. 영국 배쓰 대학의 캐런 라이트 박사와 연구진은 사람 결장 조직의 마리화나 수용체 CB1과 CB2의 위치를 확정한 후 상처회복 시험에서 사람 결장세포벽을 이용하여 캐너비노이드 화합물의 결합을 조사했다. 그 결과 CB2는 염증성 장질환의 결장세포 특성상 증가되고 캐너비노이드는 CB1과 관련된 기전으로 통해 표면상처가 닫혀지는 것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 박사는 합성형 캐너비노이드와 함께 이번에 제조한 캐너비노이드는 장관의 상처 치료를 촉진해 장관벽이 손상된 염증성 장질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와 별도로 현재 캐너비노이드 사용과 관련한 다른 연구가 영국에서 진행되고 독일에서는 임상 시험이 시행되고 있어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2005-08-15 03:21: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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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신임 김영찬 의약품안전과장 발령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자로 이정석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과장 후임에 김영찬(53) 전 생물의약품과장을 발령했다. 신임 김영찬 서기관은 지난 2003년 12월 미국 연수를 떠나 올해 6월 귀국한 바 있다. 전 이정석 과장은 1년 6개월간 미국 조지타운대학 연수를 통해 미국 의약품 관리제도를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FDA 시스템 탐방 후 국내 제도와의 접목에 열중할 예정이다.2005-08-14 21:46:48정시욱 -
[주간동향]조류독감약 개발 전세계 관심& 9658; 조류독감 치료제 개발 열기 아시아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이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것을 우려 최근 조류독감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현재로서 조류독감의 특효약으로는 타미플루(Tamiflu)가 유일한 상황. 타미플루 외에 조류독감에 유망한 치료제로는 사노피-아벤티스가 개발 중인 조류독감 시험약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릴렌자(Relenza)가 주목되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조류독감이 유행될 것을 우려, 타미플루를 계속 비축하고 있다. & 9658; 혈관형성 억제하는 신기전 항암제 개발추세 암세포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바스틴(Avastin) 등 암세포로 가는 혈관형성을 억제하는 항암제 개발 성공에 잇따라 화이자도 수텐트(Sutent)를 FDA에 신약접수함으로써 경쟁에 합류, 향후 신기전 항암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바이엘과 오닉스 제약회사도 수텐트와 유사한 기전의 약물을 신장암 치료제로 FDA 신약접수해 향후 항암제 시장 개편이 불가피하다. & 9658; 미국, 수도에페드린 약국 안 진열추세 미국 최대의 체인약국인 월그린에서 수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약국 밖 OTC 의약품 진열대에서 약국 안으로 옮기기로 했다. 수도에페드린은 OTC 종합감기약에 주로 함유된 성분. 미국 체인약국의 경우 OTC 의약품은 대개 다른 식품이나 일용품과 마찬가지로 진열대에 두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수도에페드린 함유 제품은 약국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구입에 제한을 받게 됐다. 월그린의 이런 조처는 메탐페타민 남용을 억제하기 위한 것.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은 수도에페드린을 원료로 쉽게 제조될 수 있어 일부 약물남용자들이 수도에페드린을 오용하는 사례가 우려되어 왔다.2005-08-14 16:08: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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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노바티스-쉐링 합병 루머 돌아지난 목요일 미국 증권가에서 노바티스가 독일 쉐링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었다. 하지만 당사자인 노바티스와 쉐링 양사는 합병 소문에 대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다. 노바티스는 증권가 합병 루머의 단골손님.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인 탐 맥킬롭 회장이 올해 말 사임하기로 하자 노바티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합병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는 노바티스가 합병 소문에 자주 오르내리자 현재로서는 마땅한 합병 대상이 없다는 입장을 얼마 전에 밝힌 바 있다.2005-08-14 16:05: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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