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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한방 무좀 물약 바로지 출시옵티마케어는 19일 순수 한방성분으로 구성된 무좀 물약 '바로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를 약산성(pH 4.2)으로 유지시켜 피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살균, 세정 작용, 신 기능 개선, 폐 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성분은 프로폴리스, 고삼, 황백, 황련, 백련초, 울금, 자근, 귤피 등이다. 회사 측은 "피부의 pH를 정상으로 유지시켜 균이 자랄 수 없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며 "진피 기능 정상화, 피부 저항력 강화 등의 효능을 가지며 천연 진균제로 오래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했다.2005-08-19 09:27: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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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F대상 451품목 1차공고..171품목 제외내달 1일 시행 예정인 DMF(원료의약품신고제) 대상 품목들이 이달말 1차 공고되는 등 본격적인 제도시행 절차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77개 DMF 대상성분 원료의약품 신고서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8월말 1차로 622품목에 대해 전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접수된 신고서 총 622품목 중 서류검토(사전실사 포함)가 완료된 451품목이 금번 공고대상이며, 자진취하(또는 공고불가)된 123품목 및 검토진행중인 38품목, 자료보완중인 10품목은 이번 공고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고방식은 해당 품목을 식약청 고시 '원료의약품신고지침'에 따라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8월말에 1차 공고할 계획이다. 특히 식약청은 업체들의 원료 및 완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고려해 평가가 완료되는 즉시 나머지 품목들에 대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아울러 앞으로의 제도운영계획 등에 대한 민원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제약협회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25일 10~12시 코엑스 대강당에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DMF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식약청의 DMF 추진방향을 소개하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DMF 제도의 시행에 따라 품질이 한층 향상된 의약품으로 소비자에게 한발짝 다가가는 약무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민원설명회를 통해 업계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1일 시행에 앞서 중소 제약사들은 약동시험 실시 등 절차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DMF시행 유예기간 설정을 요청했지만 식약청은 원칙대로 시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바 있다.2005-08-19 06:55:44정시욱 -
쥴릭노조, 29일부터 파업선언...85% 찬성임금인상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어왔던 쥴릭파마코리아 노조가 오는 2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18일 쥴릭파마코리아 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주초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별 노조원들의 투표를 취합한데 이어 이날 본사와 오산물류 등 수도권지역 조합원들의 최종 투표결과 찬성 85%, 반대 14%로 파업이 가결했다. 한 조합관계자는 "전체 조합원 138명중 111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중 찬성 94표, 반대 15표, 무효 2표 등의 결과를 냈다"면서 "파업시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달 29일부터 들어가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광명 노조위원장은 이와관련 "비록 파업은 가결됐으나 29일 이전에 사측에서 교섭을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응하겠다"며 "파업이전에 완만하게 해결했으면 하는 것이 집행부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또한 서울본사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22일부터 본사에서 피켓시위에 들어가는 등 부분파업에 나서고, 임금인상안에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29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스토클링 사장은 그동안 임원회의에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임금인상폭은 4.5%에 그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수차례 강조했다는 점에서 이번 노사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쥴릭파마의 후임사장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스토클링 사장은 지난 9일 자신의 부임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난 상태이고 9월 중순경에 돌아올 일정이다. 노-사 쟁점은 노측의 임금인상 요구안 10.5%에 대해 사측은 올해와 내년도를 포함한 2년치로 받아 들일 경우 수용하겠다는 전제조건을 제시했고, 반면 노측은 2년치 인상폭으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 맞서왔다. 한편 쥴릭노조의 파업찬반투표 결과가 알려지면서 쥴릭에 아웃소싱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의약품 수급에 차질을 우려해 자구책 강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005-08-19 06:50:4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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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충청권 약사들 경계넘어 '하나로'영·호남, 충청권 등 약사회 3개 광역지부가 결연을 맺고 상호교류는 물론 약사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3개 광역지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구시 약사회관에서 지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기로 했다. 이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그동안 지역특성과 관념차로 상호교류가 원활치 못했던 영·호남, 충청권간 동질성을 확보하고 대한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자는 취지. 3개 지부는 결연과 함께 앞으로 매년 1회씩 약사회원들이 참여하는 친목행사를 정례화하고, 약사 현안 또는 사안별로 임원간 교류를 확대·강화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약 김일룡 회장과 대전시약 홍종오 회장, 대구시약 구본호 회장은 앞서 지난달 19일 광주·대구시약 친목교류행사에서 3개 지부간 결연을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이날 오후에도 대전에서 모임을 갖고 자매결연에 따른 세부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자매결연식에서는 특히 친목도모와 학술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회무협조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약 홍종오 회장은 “그동안은 약사회 골간조직으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별다른 교류 없이 지내왔다”면서 “이번 결연을 통해 교류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약사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의 약사의 기여도와 위상을 높이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약 구본호 회장도 “지난 97년부터 영호남 교류차원에서 광주시약사회와 교류해왔다”면서 “이제 영호남 뿐 아니라 충청권까지 교류를 확대해 약사사회의 힘을 한 차원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특히 “약사회 내부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상호간 장점을 배우고 키우는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결연식에는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지방정부 관료와 지방의원들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8-19 06:45: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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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약력 공개해야"-"과도한 규제 안돼"18일 개최됐던 ‘소비자 중심 의약품안전정책 수립 중간발표회’를 접한 각 단체들은 대체로 근본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서로간의 시각차를 보였다. 이날 연구용역을 맡은 이의경 박사는 제약사의 ‘리스크 최소화 전략수립(RiskMAP)'의무화 및 자발적 리콜강화와 보건의료인 부작용 보고 의무화 등 7가지의 ’의약품 리스크 관리 정책 방향안‘을 제시했다. 藥 "환자 약력 공개해야 체계적 관리 가능" 이에대해 약계는 환자의 메디케이션 에러(처방, 조제, 투약시 과오)를 막기위해 환자의 체계적인 약력관리가 선행돼야 된다는 주장이다. 장동헌 대한약사회 정보이사는 “무엇보다도 환자의 전반적인 약력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것이 의약품 부작용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효율적 관리를 위해 12조원을 투입해 환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에는 이런 값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잘 구축돼있는 심사평가원의 환자데이타가 있으나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심평원 데이터를 잘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시간으로 환자관리가 가능해져 의약품 부작용 위험을 줄일수 있다”며 환자약력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보고서대로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이 완벽하나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하고, 중요한 것은 돈과 사람(인력)의 문제인데 이것이 복지부에서 적극 검토돼야 할 것”이라며 구체적 비용과 소요인력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야 함을 지적했다. 식약청 "발표내용 공감, 전담 인력과 부서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선적으로 인력확보가 필수적이며 의약품정보원 설립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식약청 의약품감시과 이동희 사무관은 “이의경박사의 연구가 식약청이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성관리방안과 흡사하다. DrugWatch나 리스크맵제도등은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도 PPA 관련업무를 보고 있다. 의약품 정보는 무척많으나 이런 정보를 처리, 검토할 전담 인력보강이 필요하다”며 의약품정보원 설립이 이뤄져야 함을 시사했다. 마약신경계의약품과 이선희 과장은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등 사전허가 업무에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데 비해 실질적으로 일이 많이 터지는 사후관리분야에는 식약청 구조상 단 2명이 일을 하게 돼있다”라며 인력보강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이어 “이의경박사가 제시한 것처럼 약품을 클래스로 분류하는 그룹핑 작업을 내부적으로 진행중에 있다”라며 “내부의 인력이 '위험분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하며 설립예정인 의약품정보원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 "과도한 규제로 인한 제약사 불이익 없어야" 제약업계는 이로인한 과도한 규제나 불이익을 제약사가 받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제약협회 이인숙 기획실장은 “‘리스크맵제도는 의미가 있지만 전품목에 대해 이를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다만 제약산업은 육성과 규제가 균형있게 이뤄져야 발전할 수 있다”라고 신중한 시행을 당부했다. 이어 “발표대로라면 규제가 너무 강해지는 측면이 있다. 또한 개인약력의 노출에 대한 적절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며 PMS 기간을 단축시켜 신속한 부작용이 제품라벨에 곧장 업데이트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안정순 부장은 “다국적 기업과 국내기업에 많은 차이가 있다. 다국적사들은 본사규정에 따라 여러경로를 통해 수집된 모든 부작용을 보고하게 되있는데 분명한 인과관계가 규명되기도 전에 언론에 노출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종종있다”라며 “이런 수집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분석될 수 있는 시스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단체 "의료·약화사고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 이에반해 소비자 단체는 의료·약화사고의 책임소재를 보다 명확히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송성호 실장은 “무엇보다도 ‘메디케이션 에러’의 책임소재 기준을 명확히 해야할 것”이라며 “보건당국이 이천주사제사건의 책임소재를 논하는 동안에 해당의사는 해외로 재산을 도피시키는 등 관리체계에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명확한 기준이 선다면 환자와 의·약사간의 신뢰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의경박사 "7개방안중 3개이상 내년 시행될수 있게 최선" 이런 각계의 반응들에 대해 이의경 박사는 “소비자 관점과 기업관점, 소비자 안전과 기업의 육성 등 여러점을 고려할 것이며 리스크맵은 일부 오남용우려 제품에만 적용하는 것”이라며 제약업계의 당부에 화답했다. 이어 “처방, 조제, 투약시 일어나는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복지부와 협의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업계 의견을 수렴해 7개방안중 3가지만이라도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10월중 최종보고서 검토후 정부방침 결정" 한편 보건복지부 맹호영 사무관은 “10월중으로 최종보고서가 복지부에 제출되면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검증이 끝나는 데로 정부방침을 결정하고 대국민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일류수준의 의약품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향후일정을 설명했다.2005-08-19 06:42:57송대웅 -
국어보다 영어 잘하는 직원▶다국적사 직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중 하나가 언어 문제다. 영어실력이 승진을 좌우할때가 많다고 한다 ▶얼마전 만난 다국적사 한 임원은 점심시간 짬을 내 전화영어를 하고 있다며 효과가 괜찮다고 기자에게 추천하기도 했는데...▶최근 만난 또 다른 다국적사 직원은 후배 신입사원들의 영어실력이 대단하다고 평했다. ▶높은 토익점수는 기본이고 회화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한다.▶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글문서작성능력및 국어실력은 부족해졌다는데... ▶이러다 다국적사 입사시험에 한글시험이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2005-08-19 06:35: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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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부작용보고 약사활약 기대18일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안전정책' 중간발표장에는 약사회, 식약청, 복지부, 제약협회, 제약사, 의료소비자단체 등 약에관련된 중요한 단체가 모두 모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과거 공급자 관리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관리로 개념을 확대해 의약품 자체 부작용 관리는 물론, 제조 및 처방,조제 과오까지 관리하자는 것. 각 단체들의 입장은 조금씩 달랐으나 약물의 부작용 정보를 좀더 강화해 소비자들에 헤택을 주자는 데에는 모두 공감하는 듯했다. 이의경 박사가 제시한 여러방안중 눈에띄는 것중의 하나가 '보건의료인의 치명적 부작용 보고 의무화'이다. 즉 치명적 부작용은 의약사들의 보고를 의무화해, 이를 시행치 않을 경우 처벌조하자는 것이며 경미한 부작용은 자발적 보고를 활성화 한다는 방안이다. 이의경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미국의 경우 제약기업, 의사 및 약사, 환자로부터 약 300건의 메이케이션 에러 보고가 있다"라며 "국내 의료인의 부작용 보고 실적은 너무 저조하다"라고 지적했다. 치명적 보고가 의무화 되있는 미국에서 보건의료인의 보고 건수 중 약사의 보고가 50%로 가장 높다는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는 약물전문가로서의 약사의 역활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의미이자 그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약에관한 공부를 소흘히 하는 약사는 향후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판단도 가능케 한다. 인구는 점점 노령화 되고 매년 수백가지의 의약품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약물의 부작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수밖에 없어 약사의 역활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부작용 보고 의무화 시행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제도시행후 일선약사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2005-08-19 06:30: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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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기 감자튀김, 여성 유방암 위험 높여감자튀김(프렌치 후라이)를 자주 먹는 소아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캐린 마이클즈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 간호사 조사에 참여한 1993년에 유방암에 걸린 여성 582명과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1569명의 여성에 대해 비교했다. 조사대상자의 어머니가 응답한 설문자료에 근거했을 때 감자튀김을 자주 먹는 경우 유방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반복적으로 감자튀김을 먹은 경우 유방암 위험은 27% 증가했다. 반면 건강식이 아닌 핫도그나 아이스크림은 유방암 위험과 관련은 없었다. 마이클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아기 식생활이 이후 여성 질환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로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과거 기억을 회상한 관찰연구였기 때문에 주의해서 연구 결과를 해석해야 한다면서 유방암에 걸린 딸을 가진 어머니는 건강한 여성의 어머니와는 다르게 기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5-08-19 01:19: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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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고지혈증약 '리피토' 특허 도전세계 최대매출 의약품인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특허에 대해 인도 제약회사인 랜백시 래보러토리즈(Ranbaxy Laboratories)가 제기한 소송 결과가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랜백시는 리피토 특허무효 소송을 영국과 미국 댈라웨어 법원에서 제기했는데 시장규모가 작은 영국보다는 미국 댈라웨어 법원의 판결이 주목되고 있다. 화이자가 승소하는 경우 리피토의 특허는 2011년까지 보호되는 반면 랜백시가 승소하는 경우 화이자에게 엄청난 재정적 타격이 될 전망. 증권가에서는 화이자가 승소할 가능성을 80% 정도로 점치지만 만약 랜백시가 예상을 깨고 승소하는 경우 화이자의 주가는 폭락할 수 있다. 8년 전부터 시판된 리피토는 화이자 전체 매출액의 20%(약 10조원)을 차지하는 제품. 최근 화이자는 브랜드 제품의 전간약, 항진균제, 고혈압약의 특허가 만료됐으며 다른 주요 제품의 특허도 만료될 예정이어서 주요 제약회사 중 특허만료 제품이 가장 많은 회사로 손꼽힌다. 또한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관절염약 벡스트라(Bextra)는 시장철수되고 세레브렉스(Celebrex)의 매출은 절반으로 감소, 화이자에게 상당한 타격이 되고 있다. 화이자의 현 주가는 리피토 특허소송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다 최근 악재에 겹쳐 워너-램버트를 인수한 시점보다 40%가 하락한 상태다.2005-08-19 01:05: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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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 항암제 '리툭산' 적응증 추가시도지넨테크(Genetech), 로슈, 바이오젠(Biogen)은 리툭산(Rituxan)을 표준 화학요법과 함께 이전에 치료된 적이 없는 중등급의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밝혔다. 리툭산은 1997년 FDA 승인된 이래 표준치료법으로는 효과가 없는 종양의 성장속도가 느린 비호지킨 임파종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었다. 지넨테크는 3건의 대규모 임상에서 중등급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에게 표준화학요법과 리툭산을 병행했을 때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나 이번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게 됐다고 말햇다. 중등급의 비호지킨 임파종의 경우 종양이 급속히 성장하는데 현재 리툭산은 이런 경우에 승인되지 않았지만 적응증 외 용법으로 이미 사용되고 있다. 리툭산은 유럽에서는 맵쎄라(MabTher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며 류마티스 관절염, 루퍼스, 다발성 경화증 등의 치료제로도 개발하기 위한 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8-19 00:51: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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