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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암환자 통증조절 무료건강강좌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호스피스회에서는 내달14일 '암환자의 통증조절(진통제중심)'을 주제로 하는 암환자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곽진 종양약사가 강사로 나서며 14일 병원 8층 소강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병원측은 "교육비는 무료이며, 암환자 및 보호자, 암환자 간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의 : 전화 920-5476)2005-08-21 20:59: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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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당뇨·고혈압 환자위한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은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진영수(스포츠건강의학센터)교수가 '당뇨병과 고혈압에 좋은 운동법'에 대해 이날 오후2시부터 강연할 예정이다. 500명 참가가능하며 무료입장이다.2005-08-21 20:52: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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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약대협 '약학교육발전위원회' 구성교육부의 6년제 확정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약사회와 약학대학간 '약학교육발전위원회'가 구성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와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전인구)는 19일 약사회 임원들과 전국 20개 약학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약대 6년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 같은 위원회 설치를 구성키로 했다.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 6년제 추진에 힘써온 약사회 임직원 여러분과 약학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약대 6년제는 후학들과 기존 약사들이 진정한 약사의 정체성을 찾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재중인 전인구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권광일 부회장은 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제 공이 우리에게 넘어 온 만큼 대다수 약사 뜻에 맞는 약대학제개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학교육발전위원회'는 앞으로 학제개편에 따른 후속조치와 기존 약사에 대한 재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논의해 새로운 약대학제 운영에 관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2005-08-21 19:57: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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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책임감으로 약대 6년제 확정 환영"약대 6년제 발표와 관련 약학교수진들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약학교육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한국약학대학협의회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약대협은 새로운 학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우수한 약사인력을 양성해 국민에게 양질의 약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교육의 문제가 직능간 이해다툼으로 비화되어 야기된 소모적 논쟁과 갈등이 금번 정부당국의 결정과 더불어 종식되기를 희망한다"며 "보건의료 각 직능간의 협력과 화합의 자세로서 약학교육의 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촉구했다.2005-08-21 19:45: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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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10명중 4명 대처 미흡으로 사망"교통사고 등으로 병원 이송중 사망한 환자 10명 중 4명이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았다면 소생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전국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한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했을 경우 사망자의 26.2%는 살 가능성이 25~75%, 13.4%는 75%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단시간내'에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돼 '최선의 치료'를 받았다면 사망자중 39.6%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예방 가능 사망자였던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예방 가능한 사망자의 13.9%는 병원 이송 중에, 25.7%는 병원 도착 뒤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병원에 도착한 뒤 사망한 환자 가운데 16.8%는 살 가능성이 25~75%, 8.9%는 75%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005-08-21 10:15: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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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전국 약사대상 복약지도 경연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전국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감을 없애고, 약사직능에 대한 신뢰회복, 자랑스런 약사상 확립 등을 목표로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전시약이 주최하고 약사교육연구소가 주관을 맡았으며, 기타 세부사항은 오는 28일 확대임원단 회의를 통해 결정, 공지키로 했다.2005-08-21 09:4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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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교수 ‘공공의료속의 한의학’ 강의서울의대 김용익 교수가 ‘공공의료속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한의사와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는 “한의학을 공공의료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한의학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명제로 내외인사를 초빙 4회에 걸쳐 릴레이 강의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날 2차 강연에는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익교수를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비는 한의사에 한 해 1만원씩 받고 있으며, 당일 서울대보건대학원 108호실로 직접 찾아 가면된다. (문의: 청한 사무실 02-3676-0194)2005-08-21 09:15: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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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사들, 타이페이서 6년제 확정 환호(타이페이=강신국 기자)서울 약사들과 대만의 대북 약사들이 환태평양 시대의 바른 약사상 정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또 한국서 전해진 약대 6년제 확정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방문단은 18~20일 3일간 대만 대북약사공회를 방문,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약 방문 첫날, 대북시약은 비가 내리는 장개석 국제공항에 나와 권태정 회장 등 38명의 방문단을 환영하는 약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대북시약 연서맹(連瑞猛) 이사장은 서울시약 방문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27년간 쌓아온 우정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어 약대 6년제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서울에서 전해지자 서울시약 방문단은 일제히 환호하며 먼 타국 땅에서 약대 학제개편의 기쁨을 만끽했다. 권태정 회장은 “드디어 약사사회 발전의 한 획을 긋는 약대 6년제가 확정됐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약대 학제개편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북 TV방송들도 KBS뉴스를 인용, 한국의 약대 학제개편 소식을 국제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19일 대북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양 단체는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양 약사회간 상호신뢰를 기초로 약학발전은 물론 양국의 약사제도 등 공동 관심사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데 뜻이 있다”며 “21세기 환태평양 시대를 이끌어갈 동반자가 되자”고 선언했다. 아울러 “오늘(19일)은 한국의 약학대학 학제가 6년제로 개편이 확정된 뜻 깊은 날”이라고 밝히자 대북 약사들은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에 대북약사공회 연서맹 이사장은 “의약분업, 약사정책 등 대만이 한국에 배워야 할 점이 많다”며 “양 단체의 상호교류는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 이사장은 “1979년 첫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25차례의 상호방문을 해왔다”며 “이는 양 단체의 발전과 괘를 같이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행사에는 대만 보건당국의 고위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한국의 약사제도, 의약분업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양 단체는 이어 공식환영 만찬장에서 노래실력을 뽐내며 우정을 다졌다. 대북약사들은 '첨밀밀'(등려군)을 부르며 서울약사 친구들을 환영했고 서울시약은 '서울의 찬가'(패티김)로 화답했다. 서울시약 방문단은 또 대북약사회의 안내로 쥬밍 박물관, 대북시 박물관, 대북 101빌딩 전망대 등도 관람했고 대북시약사공회 회관을 방문, 교육시설& 183;사무국 등을 둘러봤다. 한편 대북시약은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도한 서울의 한자표기인 '수이(首爾)'(한글 발음 '서우얼')로 현수막을 제작했다. 대만 약사들은 서울을 더 이상 '한성'으로 부르지 않았다.2005-08-21 00:06:36강신국 -
약사 사회적 직위 상승...수입편차도 극복|뉴스분석| 약대 학제연장 의미와 전망 약대 6년제 학제연장의 의미와 파장은 당장은 두드러지지 않겠지만 향후 보건의료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우선, 학제연장으로 임상약학이 강화된 약사의 배출은 의료기관 진출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약사들은 "병원약국에 근무한 10년의 경력으로 비춰볼 때 6년제 시행은 임상약학의 역량강화에 분명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현재 의료기관 전문 인력 중 약사인력의 분포는 미국의 24.1%, 일본의 22.1%에 비해 우리나라는 10% 미만으로 취약한 수준이다. 이 같은 기형적인 약사인력 분포는 약화사고 병의원에서의 약화사고 유발 가능성을 높여 왔던 게 사실이다. 교육부가 약대 6년학제 개편으로 약사 처방검토 및 복약지도 기능이 강화, 의약품 사용오류가 감소하는 등 순기능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부분이 주목된다. 교육부는 외국의 관련 자료를 인용 "의약품 사용오류 감소로 인한 사회적 절감비용을 추정할 때 연간 4,000억원 정도로 예상 된다"고 추산했다. 숙명여대 신현택 교수도 "병원 입원환자의 6.5%가 약물부작용에 의한 입원으로 약대 6년제의 교육기대 효과는 이 같은 약물부작용 발생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6년제 약사의 배출은 국제적 자격 경쟁력 확보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 미국이 타국의 4년제 면허를 불허하기로 방침이나 2006년부터 일본이 6년제를 확정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출 수 있게 됐다. 고려대 홍후조(교육학) 교수도 약대 학제연장에 대해 "신약개발 필요성 증대, 부적절한 약물 처방에 대한 검토 능력 등 분업이후 변화된 보건의료와 제약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적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약사인력 수급의 문제도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 현재 약대를 졸업한 약사들의 60% 가량이 약국개설과 약국 근무약사로 나가고, 5%가 병원약사, 5%가 제약사나 연구원으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배출 비율의 변화도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김성옥(박사) 책임연구원은 "기존 개국으로 치중됐던 약사인력이 BT, 제약 등 연구분야와 국가정책 분야로 폭 넓은 직업군으로 포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6년제 약사의 역할을 전망했다. 사회적 영향력 부분에서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역량도 현재보다 증대된다. 군입대시 장교로 진출하고 공무원 사회에서 사무관(5급)으로 진출하면 보건행정 정책의 일선에서 정책적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약사의 사회적 지위 상승만큼 의료인과의 수입적 편차도 상당히 좁혀질것으로 기대된다.2005-08-20 06:45:18정웅종 -
의료계 망연자실..집단휴업 추진 '딜레마'|6년제 확정발표 후 의료계 반응| 교육부가 2009년부터 약대 6년제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를 극구 반대해왔던 의료계는 망연자실한 표정이 역력하다. 아울러 복지부가 6년제 확정발표 직전 브리핑을 통해 제시한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 설치에 대해서도 6년제 확정을 무마하기 위한 당근책이라며 반발하는 여론이 거세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약대 6년제 시행이 공표되면서 일선 의사들은 허탈감과 함께 이를 막지 못한 의협 집행부로 비난의 화살을 퍼붇고 있다. 또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앞으로 약사들의 불법진료 행위가 더욱 구체화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 함께 약대 6년제 확정을 도화선으로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여론까지 대두되는 실정이다. 여기에 의대생들은 약대 6년제 학제개편과 의학전문대학원 문제와 관련 집단휴진에 앞서 수업거부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약대 6년제로 인한 여파가 당분간 지속될 분위기다. 인천의 한 개원의는 "의약분업으로 약을 뺏겼고, 6년제로 진료권까지 빼앗길 판"이라며 "믿어달라던 의협은 의료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사안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분업때 약 뺏기고, 6년제로 진료권까지... 이에 내달 초 최종 집계가 될 것으로 보이는 집단휴진과 의약분업 거부투쟁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투표결과에 따라 집단휴진 등 의료계의 향후 구체적 투쟁방향이 결정될 전망이어서 의료계뿐만 아니라 정부로서도 상당한 관심을 내비치는 상태다. 의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이 받을 혜택보다 교육비 부담, 의료비 부담 등의 부작용이 더욱 클 것이 자명하다"며 "정부가 국민의 건강보다 특정집단의 이해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고 간주하고 현재 진행중인 집단휴진 찬반투표의 결과에 따라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정부와 여당에 대해 약학대학 학제 연장 방침 철회와 함께 약사들의 불법진료 근절, 의약분업의 국회차원의 공정한 재평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시행 등을 제시한 상태다. 의사 집단휴진 결정은 글쎄? 그러나 일선 의사들은 집단휴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며,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쉽게 동의할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종로구의 한 개원의는 "약대 6년제 시행이 가져올 의료계의 피해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면서 "막상 이를 막지 못한 의협은 집단휴진 투표결과에 따라 투쟁에 나선다니 답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업당시 집단휴진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받았던 싸늘한 시선을 생각한다면 보다 신중을 기하면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2005-08-20 06:40: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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