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병원 홍보슬로건 공모...1등 100만원중앙대학교의료원은 향후 병원홍보에 활용될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슬로건은 21세기 첨단 디지털 병원, 친절한 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 참의료 실천, 최첨단 종합진료시스템, 변화하는 병원 등 중앙대학교의료원의 비전을 표방하는 문구면 된다. 내달 7일까지 약 2주간 접수를 받으며 병원홈페이지를 통해 1사람당 3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입상작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중 발표되며 당선 슬로건은 의료원을 홍보하는 각종매체에 활용된다. 대상 1명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본원 종합건강검진권 1매가 주어지고 우수작 2명에는 상장 및 각 본원 종합건강검진권 2매가 주어질 예정이다. 병원측은 "작품은 머리 속에 쉽게 각인될 수 있으며 의료원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창의적인 문장형식으로 제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02) 6299-10822005-08-24 17:09:24송대웅
-
을지대병원, 환자위한 수요음악회 성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24일 3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로비에서 다트 오케스트라 초청, ‘환자들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열었다. 클래식과 드라마 OST, 팝, 성가곡 등 10여곡이 연주된 이날 공연에서는 30여명의 다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웅장한 연주와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로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었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공연을 관람하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병원 직원들이 가요 ‘사랑으로’를 합창, 환자들의 치료를 독려하기도 했다.2005-08-24 17:02:20최은택 -
LG생명과학 김두현상무 원광대 명예박사LG생명과학은 익산공장 주재임원인 김두현 상무가 24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김두현 상무는 최첨단 의약품 공장 건설과 Global GMP System 도입을 주도해 국내제약업계의 위상을 높였으며, FDA 승인 신약 '팩티브'의 탄생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지역 친화적 활동으로 익산시 및 전북지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정갑원총장은 “김두현상무가 유전자 재조합을 이용한 유전공학 의약품 생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내 의약제조기술의 선진화와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수여식에는 원광대학교 정갑원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LG생명과학 임직원이 참석했다. LG측은 "금번 수여식을 통해 향후 산업체와 학교간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층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8-24 16:50:57송대웅 -
'의약품 안전성 제도개선 모색' 공청회의약품 안전성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청회가 내달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PPA사건 이후 1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안전성 정책과 관련된 전문인력과 시스템, 재정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면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안전성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PPA사건 이후 의약품 안전성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향’ 공청회에서는 건약 신형근 정책국장이 의약품 안전성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골자로 주제 발표한다. 또 토론자로는 복지부 의약품관리과 송재찬 과장과 보건사회연구원 정영철 박사,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제약사(엘지생명과학)와 학계에서도 각 1인씩 참석할 예정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2005-08-24 16:15:11최은택
-
약사 등 임상시험 전문인력 10배 확충향후 5년간 임상약사와 임상간호사 등 의약품 임상전문 인력이 5,000명으로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4일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임상시험 수준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같은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날 공개한 ‘임상시험인프라 현황 및 과제’라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 임상전문인력을 현재 500명 수준의 10배에 달하는 5,000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 2월부터 배출되는 6년제 약대 출신의 약사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약사와 간호사 등 여성 전문인력의 활용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복지부가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나선 것은 현재 매년 이뤄지는 국내 임상시험건수가 100∼150건에 불과하고, 통계로 잡힌 임상전문인력 역시 겨우 500명밖에 안 되기 때문. 복지부 관계자에 의하면 오는 2010년까지 다국적제약사의 아시아 지역 집중투자 등으로 인해 임상시험 수요가 5,000건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만큼 임상전문인력도 집중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해외 의존도 감소에 따른 신약개발 경비를 10년간 800억원이나 절감할 수 있고, 국내 임상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국적제약사의 아시아 투자계획과 맞물려 국제 임상시험을 연간 5000건을 국내에 유치함으로써 5,000억원의 외화 획득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단 계획은 2015년으로 잡고 있지만, 복지부는 가능한 2010년까지 임상전문인력을 확충하겠다는 내부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2014년까지 현재 6곳에 불과한 임상시험센터를 15곳으로 확충하기 위해 총 1,2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임상시험센터는 기존의 대학병원 등을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매년 정부에서 40억원, 민간대학병원에서 이에 해당하는 현물지원(건물 제공), 지방자치단체에서 2억원씩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수도권 7곳, 중부권 2곳, 호남권 2곳, 영남권 4곳으로 신설 또는 확대·설치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현재 임상전문인력이 턱없이 모자라 인력추계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다”면서 “향후 다국적제약사의 아시아 투자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임상전문인력의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임상시험센터와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국제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단 큰 틀은 잡혀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좀 더 논의가 진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8-24 12:25:52홍대업 -
DMF 9월 본격시행..저질 의약품원료 퇴출내달 1일부터는 식약청장이 인정한 제조소의 의약품 원료가 아니면 사용과 수입이 불가능해진다. 식약청은 24일 원료의약품의 품질 확보를 위해 우선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된 의약품 성분 ‘글리클라짓’ 등 77개 원료에 대해 9월1일부터 원료의약품신고제도(Drug Master File)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한국, 중국, 인도, 유럽 등 약 29개국 총 622품목이 접수되어 서류검토 및 제조소 현장실사를 거쳐 이중 130품목(21%)이 서류미비 등으로 탈락, 최종 424품목(68%)이 통과됐다. 신고대상 성분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제조소는 공장시설내역, 상세한 제조공정, 불순물허용기준, 제조번호별 시험성적서, 검체 등을 식약청에 제출해야 하며, 식약청은 제출자료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필요시 제조소에 대한 신뢰성 조사를 실시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DMF 대상성분을 점차 확대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저가 원료 수입 차단으로 국내 원료제약 산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MF 제도는 미국, 유럽 등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시행중이고 우리나라도 2002년도부터 제도를 도입한 바 있으며, 일본은 금년 4월부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원료의약품 전체 수입실적은 2004년도 약 1조2천억원으로 2003년도 대비 약 10% 감소했으며, 이중 77개 성분은 약 2천억원 정도로 전체 수입량의 17%를 차지한다.2005-08-24 12:24:47정시욱
-
레스피렌시럽 장기처방 받아 향정약 쇼핑중독자로 보이는 환자가 장기 처방전을 이용, 향정약 쇼핑에 나서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에 따르면 상습 향정중독자가 지역 약국을 돌며 향정약인 레스피렌 시럽 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김00씨는(34·남) 약국을 전전하며 연수원 합숙으로 인해 약이 많이 필요하다며 장기처방전을 제시, 향정약 조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00씨는 노원구 상계동, 공릉동 일대 약국을 돌며 약을 조제 받았고, 타 구에서는 적발된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병·의원도 여러 곳을 전전한 것으로 전해져 향후 향정약 절도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해당 환자가 약국에 오게 되면 처방거부 및 약사회에 연락을 해 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약국가는 병·의원에서 처방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중독 단계에 이를 때까지 방치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지역의 L약사는 “향정약 위조처방전, 향정약 남용, 절도사건 등이 빈번한 것 같다”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문했다. 최근엔 요양기호 등 처방전 기재내용이 생략되고 처방의사 서명 등이 날조된 향정약 가짜 처방전이 서울 강동지역 약국가에 유통된 바 있다. 한편 향정약인 레스피렌은 1회 과다복용 시 환각, 환청, 쾌감, 발작, 뇌부종 등이 나타날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08-24 12:23:37강신국
-
6년제 준비작업 돌입..정부지원 유도 박차약대 6년제 안착을 위해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는 등 약사회가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3일 시도지부장 회의를 열고 약대학제개편이 확정되기까지 추진경과에 대해 보고하고, 그에 따른 사안별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6년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약학대학협의회와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갖고, 약학대학의 학제개편 작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기본 방침을 확정했다. 특히 교육부의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에 힘쓰기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갖기로 했다. 약사회는 기존 약사의 재교육프로그램과 학제개편에 따라 2011년과 2012년 약대졸업자 배출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감안, 약사인력 수급에 관한 계획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최근 약대협과의 연석회의에서 결정한 '약학교육발전위원회' 구성과 관련, 구성원 선정 및 역할 등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보고했다.2005-08-24 12:21:53정웅종 -
광주청, 한약재 불법 유통행위 특별점검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지역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해 한약재명예지도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24일)부터 3일간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식품용으로 수입한 한약재를 구입해 의약품 용도로 판매하는 행위, 제조업소 규격화 대상 한약재의 무단 제조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청은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2005-08-24 12:10:15정시욱
-
올해 의·약사 1,564명 약국·의원 신규 유입올해 상반기 동안 의원이나 약국을 개설했거나 페이닥터·근무약사로 취업한 의·약사는 각각 1,103명, 461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인력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약국을 개설했거나 요양기관에 근무 중인 약사는 총 3만351명으로 지난 2월 대비 583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약국 종사자가 2만6,976명에서 2만7,437명으로 가장 많은 461명이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취업자는 종합병원 67명, 병원 20명, 종합전문요양병원 18명, 요양병원 15명 등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의원(43명), 보건소(117명), 보건지소(4명), 보건의료원(9명) 등은 변동이 없었다. 또 전체 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는 총 6만5,538명으로 2,58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1,103명이 의원을 개설했거나 의원급 의료기관에 신규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814명, 병원 335명, 종합전문요양병원 257명, 요양병원 97명이 각각 증가한 반면 보건소(△9명), 보건지소(△11명), 보건의료원(△2명) 등은 오히려 감소했다. 직능별로는 전문의가 4만8,190명으로 가장 많은 2,341명이 증가했고, 일반의(5,148명)와 인턴(3,634명)도 각각 267명, 405명이 늘어났다. 레지던트는 8,693명에서 8,266명으로 427명이 줄었다.2005-08-24 12:05:4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