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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불면증약 '앰비언 CR' FDA 승인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의 불면증 치료제 앰비언(Ambien)의 서방형인 앰비언 CR을 승인했다. 앰비언의 성분은 졸피뎀(zolpidem). 작년 매출액은 17.6억불(약 1.8조원)으로 전세계 수면제 시장의 64%를 점유하는 제품이다. 앰비언의 미국 특허는 소아임상을 시행해 혜택을 받지 않는 경우 2006년 10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사노피-아벤티스는 다른 제형의 후속약인 앰비언 CR의 시판을 서둘러왔다. 앰비언 CR의 라벨에는 단기간만 사용해야한다는 제한이 붙지 않아 판로가 넓어지기는 했으나 최근 루네스타(Lunesta), 로제렘(Rozerme) 등 경쟁약이 속속 시장에 진입해 시장점유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 사노피-아벤티스는 앰비언 CR을 유럽에도 신약접수하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앰비언 CR의 권고량은 성인은 12.5mg, 노인은 반량인 6.25mg이다.2005-09-08 04:14: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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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트라, 러브녹스보다 ACS 생존 개선급성관상증후군(ACS)에 애릭스트라(Arixtra)가 러브녹스(Lovenox)만큼 효과적이면서 안전성은 보다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의 살림 유서프 박사와 연구진은 약 2만명의 급성관상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애릭스트라 또는 러브녹스를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애릭스트라 투여군은 러브녹스 투여군보다 주요 출혈 위험이 47% 더 낮고 출혈 위험이 낮기 때문에 생존율도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중증 관상질환자에게는 항혈소판약인 아스피린이나 플라빅스(Plavix) 같은 약물에 러브녹스나 헤파린을 추가하여 투여하는데 이 경우 출혈 위험이 높은 것이 우려되어왔다. 유서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애릭스트라는 급성관상증후군 환자에게 선택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고, 6개월 후 사망률을 애릭트스라 투여군이 더 낮았다고 말했다. 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리넉스(fondaparinux).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판하며 현재 정형외과 수술 후 정맥혈전증 예방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어 연간 매출액이 약 1650만불(약 170억원)에 불과하다. 애릭스트라의 특허는 미국에서는 2006년, 유럽에서는 2012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GSK가 애릭스트라의 판촉을 얼마나 강화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애릭스트라 제조에 50가지 공정이 관여되므로 특허가 만료되더라도 쉽게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GSK는 내년에 미국과 유럽에서 애릭스트라의 적응증으로 급성관상증후군 적응증 추가를 시도할 계획. 한가지 아이러니는 사노피-아벤티스가 합병되면서 반트러스트법 문제로 러브녹스를 GSK에 매각했다는 사실이다.2005-09-08 04:04: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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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교수, 아시아 첫 AJR편집위원 위촉삼성서울병원은 이경수(사진) 영상의학과 교수가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 방사선학 학술지인 'AJR(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지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7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경수 교수는 흉부방사선학 분야 전문의로 'Radiology', 'AJR' 등 학술지에 흉부방사선학 관련 논문 게재와 심사위원으로의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AJR 편집위원에 선정됐다. 방사선학 분야에서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학술지중 하나인 AJR은 10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Radiology와 함께 방사선 학계로부터 최고 권위지로 인정받고 있다. 이경수 교수는 9월부터 앞으로 5년간 폐암 등 흉부방사선 분야 편집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2005-09-07 23:38:38송대웅 -
김근태장관, 병원 자선 음악회서 '화이팅'서울대 어린이병원(원장 황용승)은 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박진 의원, 탤런트 김병국씨 등 외부인사, 성상철 원장과 병원 교직원 가족 등 어린이병원을 후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김근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국내 유일의 대학병원급인 어린이병원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도 백혈병 등 소아암과 사투를 벌이는 어린이들이 더욱 힘내길 바란다”고 밝히고 파이팅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들(단장 최홍석 천안대 음대 교수)’ 소속의 성악 전공 교수 10명은 비목, 오 솔레미오 등 널리 알려진 국내외 가곡과 올챙이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메들리를 들려주었다. 황용승 어린이병원장은 “적극적인 사회봉사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음악회를 기획한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은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05-09-07 23:17:14송대웅 -
AZ, 아리미덱스 보험확대 기념 자축행사아스트라제네카는 아리미덱스의 보험 적용 확대를 축하하기 위한 ‘아리미덱스 사랑고백’ 행사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아리미덱스는 보험세부인정기준이 허가사항과 동일하게 인정됨에 따라 아리미덱스를 1차 약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유방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과 ‘아리미덱스’ 로고 색깔에 맞춰 핑크 빛으로 물들어진 행사장에서 직원들은 유방암 환자의 슬픔과 희망을 담은 시가 적혀 있는 카드와 함께 분홍 장미를 선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직원들은 자신들의 가족이나 주변의 여성들에게 이 꽃과 카드를 다시 선물해 유방암 조기 진단 및 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 서게 된다. 아리미덱스는 에스트로겐 합성에 필요한 아로마타제를 선택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 유방암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폐경기 이후 여성의 조기유방암의 보조치료 및 폐경기 이후 여성의 진행성 유방암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간 타목시펜 사용 후 2차 약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번 보험확대로 1차 약물로 투여해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2005-09-07 23:01:05송대웅 -
도매사장들, 올해도 무의탁 환우돕기 나서의약품도매업계 크리스찬들이 올해에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나선다. 도매약업인선교회(회장 백종희, 국민약품 대표)는 오는 10월11일 저녁7시30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무의탁 환우를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약선교회는 지난해에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 1,000여만원을 노숙자 500여명에게 위문품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음악회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다. 92년에 결성된 도약선교회는 이 행사를 올해로 10회째 주관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립병원 무의탁 환우 돕기, 미자립교회 및 해외선교사업지원, 자립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도매업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2005-09-07 22:55: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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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예비간호사들 사회봉사 체험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신규임용 될 예비간호사들(101명)이 지난 1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사회봉사 체험(사진)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봉사체험은 사회봉사의 경영이념을 구현한다는 서울대병원의 취지하에 진해됐으며 꽃동네 내에 있는 평화의 집(노인 요양원), 사랑의 집(부랑인 요양원), 희망의 집(심신장애인 요양원 등에서 각각 8개 팀으로 나뉘어 빨래, 요리, 식사돕기, 설거지, 말벗하기, 청소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예비간호사 김미정씨는 “건강한 신체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꽃동네 같은 사회복지시설이 몇 개만 더 있어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2005-09-07 22:46:36송대웅 -
성북구약, 10월 금강산 전지교육 152명 참석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0월 계획하고 있는 금강산 전지연수교육에 152명(회원118명)의 회원 및 회원가족이 다수 참석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성북구약사회는 지난 2일 약사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금강산 연수교육참석자 152명으로부터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반 연수교육에 비해 인원동원 또는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되는 이번 금강산 연수교육에 대한 일반 회원들의 이같은 호응은 회원 경영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전달됐기 때문이라는 것. 조찬휘 회장은 "꽉 짜인 약국생활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안목을 높이면 한층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마음가짐은 변화하는 약국환경에 대응해 경영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찬조금으로 회원 1인당 1만원 씩 거출하기로 했다. 또 불용 재고의약품에 대해서는 유효기간 경과 및 교품 쇼핑몰에서 판매되지 않은 약품 등을 9월중에 실시하는 서울시약반품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밖에 신임 이사에 정릉A반 최필강, 정릉B반 조병훈 약사를 선임하고 다음 이사회에서 추인받기로 했다.2005-09-07 22:35:22송대웅 -
올해 첫 일본뇌염환자 발생...적색경보일본뇌염환자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7일 충북 진천에 거주하는 주부 K모(64& 8228;농업)씨가 고열과 두통 등의 증세로 진료받던 중 최근 국립보건연원에서 일본뇌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씨는 당초 지난달 10일 심한 두통으로 진천 소재 A의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고열과 두통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뇌염으로 의심하고 서울B병원에 입원했다. K씨에 대한 국립보건연구원의 검사결과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을 받았으며, K씨는 현재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노약자와 국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예방접종력을 확인, 미접종시에는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토록 권장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26일과 지난달 4일 각각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와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한편 일본뇌염환자는 지난 2001년 1명, 2002년 6명, 2003년 1명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2005-09-07 21:0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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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영수증 국세청 제출 '입법예고'오는 2006년 말부터 병의원은 소득공제용 연말정산영수증을 기존 환자에게 발급하던 것을 국세청에 자료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7일 '05년 세제개편안'를 발표하고 의료비·보험료·교육비 등에 대해서는 06년 이후발생하는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부터 영수증 발급기관이 협회나 교육부 등을 통해 국세청에 제출토록 의무화하는 소득세법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안은 "의료비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소득공제자료에 대해서는 증빙서류의 제출 및 발급을 생략하고 이를 발급하는 사업자가 전산으로 국제청에 제출토록" 했다. 재경부는 이와 관련 14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2005-09-07 17:50: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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