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형 불면증약 '앰비언 CR' FDA 승인
- 윤의경
- 2005-09-08 04:1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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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네스타, 로제렘 등과 치열한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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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의 불면증 치료제 앰비언(Ambien)의 서방형인 앰비언 CR을 승인했다.
앰비언의 성분은 졸피뎀(zolpidem). 작년 매출액은 17.6억불(약 1.8조원)으로 전세계 수면제 시장의 64%를 점유하는 제품이다.
앰비언의 미국 특허는 소아임상을 시행해 혜택을 받지 않는 경우 2006년 10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사노피-아벤티스는 다른 제형의 후속약인 앰비언 CR의 시판을 서둘러왔다.
앰비언 CR의 라벨에는 단기간만 사용해야한다는 제한이 붙지 않아 판로가 넓어지기는 했으나 최근 루네스타(Lunesta), 로제렘(Rozerme) 등 경쟁약이 속속 시장에 진입해 시장점유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
사노피-아벤티스는 앰비언 CR을 유럽에도 신약접수하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앰비언 CR의 권고량은 성인은 12.5mg, 노인은 반량인 6.25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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