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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회장 "지부장 협의회장 사퇴 못해"여약사 임원 워크숍의 의전문제로 불거진 '축사파동'과 지부장협의회 무용론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15개 시도지부장에게 편지를 보내 그간의 사정과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14일 데일리팜이 입수한 권 회장 편지에 따르면, "이제 어려운 결단의 변을 시작 한다"며 "제 자신이 부끄럽고 부덕의 소치라 여기며 은인자중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입장을 밝힐 때가 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지부장협의회의 무용론을 설파하며 지부장 협의회를 와해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지부장협의회장 직함을 이용해 제약회사 스폰서를 월권하고 관공서를 드나들며 협의회장으로서 월권함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내용의 음해가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제 명함에 협의회장직함도 없을 뿐 만 아니라 이 같은 직함을 이용해 월권한 적도 전혀 없고 이런 음해로 참담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서 "무엇이 진실인가는 시간이 밝혀 줄 걸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월권이 사실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지부장협의회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강조하고, "이는 자리에 연연함이 아니라 원칙이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고 부연했다. 여약사위원회 행사에 의전문제를 가지고 촉발된 '축사파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대약 부회장직 사퇴를 이번 편지를 통해 재확인했다. 권 회장은 "잘잘못을 떠나 물의가 일어난 점에 대해 지부장님들께 죄송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 조직을 무시하는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고 대한약사회와 오해도 풀고 사과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권 회장은 의전문제가 이사회에서 긴급안건으로 채택된데 대해 "마치 서울지부가 고의적으로 하극상의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 것처럼 일방적인 비난을 당하면서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할 말을 잊었다"며 "언제간 담담한 마음으로 얘기 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글을 이어갔다. 이어 "생존의 문턱에서 힘겨워하는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 대한약사회 부회장에서 사퇴할 것"이라면서 "이는 서울지부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초지일관된 자세로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사퇴배경을 설명했다. 권 회장은 "늘 하던 대로 정정당당하게 부당함에 맞설 것이다"며 "지금 제 마음은 엄청난 아픔이 가슴을 메이고 있다"고 편지를 끝맺었다.2005-09-15 08:06: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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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찬조·협찬도 부패다고질적이고 관행적인 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문’에 의약계 대부분의 단체와 공공기관들이 서명하는 의미심장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무려 20곳에 달하는 의약단체 및 공공기관들이 사인한 만큼 부패지수가 높다는 의약계에도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 하지만 밑바닥 정서가 그러하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관행적인 리베이트나 백마진 그리고 부당·허위청구 등의 소위 부패는 차치하고 최근 들어 각종 찬조나 협찬이 이들 부패 보다 더하다는 말들이 적잖이 회자되는 탓이다. 의약단체들의 찬조나 협찬 그리고 후원요구가 올 들어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어떻게 볼 것이냐에 대해 정말 말들이 많다. 부패는 불법성이 분명하기에 최소한 줄이기라도 할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해 늘어나는 반강제성이 내포된 찬조나 협찬 그리고 후원 요구는 강제적으로 줄이기도 어렵다. 그래서 부패에 가까운 찬조문화는 줄이기 어려운 숙제가 돼 버렸다. 업체들에 따르면 분회, 지부, 중앙회에 이르는 의·약단체들의 각종 찬조나 후원 요구가 올 들어 크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소소한 것까지 횟수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 같은 요구나 요청을 묵살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제약회사나 유통업체는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봐야 한다. 투명사회협약문에는 늘어만 가는 찬조나 협찬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어야 했다. 그것이 비록 부패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투명사회협약문이 ‘자율정화’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기에 그래야 했다. 찬조나 후원을 자율적으로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부패도 자율적으로 정화해 나갈 갈 것이라는 믿음을 외부에 줄 것이기 때문이다. 협약문에는 제약사의 음성적인 후원금 제공을 지양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기는 하다. 이는 부패의 근저에 업체들의 책임 부분도 상당히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찬조나 후원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기에 음성적인 후원관행이 과연 근절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공식적인 협찬도 횟수가 빈번해지고 요청하는 곳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지양해야 할 문화이기는 역시 매 한가지다. 그것이 오랜 관행이기는 하지만 때가 때인 만큼 줄여도 시원찮은 마당이다. 그럼에도 요즈음에는 일부 임원들의 나들이나 골프 협찬요구까지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드는 찬조나 협찬 요구에 전담직원까지 두는 이른바 ‘대응팀’을 운영하는 상황에 까지 왔다. 표현이 좋아 대응팀이지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수위조절을 하고 때로는 거절한 뒤에 올 문제를 예견해 대책을 수립하는 일종의 비상대응팀이다. 이들은 타사의 대응수위를 봐 가며 치열한 정보전까지 벌이고 있어 정보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명사회협약이 되레 부패를 숨기고 보호하는 울타리란 지적이 있음을 의약단체들은 명심해야 한다. 협약 발효 이후 변화된 의약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날카롭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부방위나 검·경 그리고 감독당국 등은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발 물러서기는 했지만 여차하면 더 강하게 의약계에 펀치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신뢰를 얻는 지름길은 솔선수범이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지나친 찬조나 협찬 그리고 후원요구 문화를 확 바꿔야 한다. 그것이 당장은 어렵다고 해도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으면 개인에게는 실로 작은 비용임에도 일일이 외부에 손을 내미는 것은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의·약사 직능의 자존심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거창한 부패청산에 앞서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2005-09-15 08:03:2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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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실사 대상중 80%가 부당청구올해 약국 76곳이 8억여원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적발됐다. 복지부가 7월말 현재 건강보험공단, 심평원과 함께 현지실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복지부가 14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7월말까지 실시한 현지실사 요양기관은 총 570곳으로 이 가운데 455개 기관(79.8%)에서 60억2,000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약국은 96곳 가운데 79.2%에 해당하는 76곳이 8억5,946억원을, 의원은 현지실사를 받은 329곳 가운데 266곳(80.1%)이 31억9,323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적발됐다. 한의원은 84곳 중 59곳(70.2%)이 11억3,855만원을, 병원은 17곳 가운데 16곳(94.1%)이 5억6,060만원을, 종합병원은 1곳이 2억5,530만원의 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 기관수별 부당청구 평균 금액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가장 많은 반면 약국은 1,131만원으로 제일 적었다. 병원은 3,504만원으로 종합병원 다음으로 부당청구 액수가 많았으며, 한의원이 1,930만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의원은 부당청구 기관이 많아 평균 금액은 약국보다 69만원이 많은 1,200만원에 그쳤다. 사유별로 살펴보면 수진자 조회 등 공단의 요청으로 현지조사를 실시, 적발된 요양기관은 195곳으로 부당금액은 29억744만원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이 심사과정에서 문제기관으로 선정, 적발된 요양기관은 88곳으로 부당청구액수는 16억4,742만원이었다. 복지부의 기획실사로 적발된 요양기관은 40곳으로 부당금액은 1억9,844만원이었다. 이밖에 △민원제기 5곳(부당금액 5,462만원) △수사기관 등 타기관 의뢰 77곳(9억9,727만원) △자율미시정기관 7곳(2,007만원) △데이터마이닝 41곳(1억9,446만원) 등이었다. 이번 집계자료는 수진자별 정산심사와 처분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아직 행정처분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이 끝난 직후 휴·폐업이 잦은 기관 30곳에 대한 기획실사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올 연말까지 부당청구 기관 및 액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2005-09-15 08:01: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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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자이프렉사' 등 주의사항 변경 지시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 등 일부 수입 의약품에 대한 재심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품목별로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대폭 변경됐다. 식약청은 14일 한국릴리의 의약품 수입품목 '자이프렉사정 5mg, 7.5mg, 10mg, 2.5mg, 15mg'의 재심사신청서 검토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했다. 또 삼일제약의 '간시클로버 버간점안겔'도 의약품 주의사항이 대폭 수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자이프렉사정은 기존 경고사항 중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NMS)으로부터 회복된 후 환자가 항정신병 약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NMS의 재발이 보고된 적이 있다며 환자에 대해 신중하게 모니터링할 것을 추가했다. 또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증후군의 발생율은 여성노인에게서 가장 높고, 투여기간 및 총 누적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동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도 기재했다. 이와 함께 실신, 저혈압, 서맥 발생 위험성이 있는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 뇌혈관질환 및 저혈압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소인을 가진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중히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국내에서 6년동안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을 추가했다. 여기에는 안회발증, 착란, 간대성근경련, 안구운동신경마비, 두통, 배통, 동통, 체중감소, 혈변, 경련, 경조증, 성적불쾌감, 신경과민증, 환청. 간기능부전, 식욕저하, 요폐, 신우신염, 심전도이상, 동공부동증, 사경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을 신설하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삼일제약 버간점안액의 경우 간시클로버, 아시클로버 또는 기타 함유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또 국내에서 6년 동안 6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충혈, 시야흐림, 여포성 결막염 등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란을 신설하고 다른 국소 안구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두 약물 간에 적어도 5분의 간격을 두어야 하며 이 약을 가장 마지막에 점적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답손, 펜타미딘, 플루사이스토신, 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 아드리아마이신, 암포테리신 B, 트리메토프림& 8228;설파복합제, 기타 뉴클레오시드 유사체를 병용투여하는 경우 추가적인 독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2005-09-15 07:4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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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사범에 의·약사 31명 포함 '오명'지난해 적발된 가정폭력사범 전문직 종사자 현황에 의·약사 31명이 포함돼 오명을 남겼다. 14일 법무부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가정폭력사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가정폭력사범은 총 1만7,294명으로 이중 36.2% 6,265명이 피고용자로 드러났다. 이어 자영업자 22.44% 3,875명, 공무원 1.1% 197명, 전문직 0.3% 125명, 기타 39.55% 6,832명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문직의 경우 전체 125명 중 의사가 21.6%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교인(16.8%, 21명), 교수(12%, 15명), 예술인(8.8%, 11명), 연예인(4.8%, 6명), 언론인(4%, 5명), 약사(3.2%, 4명), 변호사(0.8%, 1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의사 8명, 약사 2명 등 10명이 가정폭력사범으로 적발돼 전문직 전체 52명 중 19.1%를 차지했다. 한편 가정폭력사범은 2003년 1만8,942명, 2004년 1만7,294명, 2005년 상반기 6,844명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직계존속과 여성배우자에 대한 폭력사범은 오히려 증가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가정폭력피해자의 62.5%가 여성배우자와 자녀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정폭력사범 10명 중 4명이 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2005-09-15 07:24: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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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임패치 '오소 에브라' 관련 소송 제기존슨앤존슨(J&J)의 오소-맥닐(Ortho-McNeil) 제약회사가 시판하는 오소 에브라(Ortho Evra) 피임패치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 이 소송은 오소 에브라를 7개월간 사용하던 중 폐색전이 발생한 여성이 제기한 것으로 법률회사인 파커 앤 웨이치먼이 접수시켰다. 이 법률회사는 최근 경구피임제에 비해 오소 에브라 패치에서 혈전증, 폐색전,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이 더 높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었으며 오소-맥닐이 오소 에브라 패치의 위험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하게 환자에게 경고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오소 에브라 패치는 2002년 4월 FDA 승인됐으며 붙이는 패치 형태라 경구피임제에 비해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2005-09-15 04:49: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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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골다공증약 '오포리아' 승인불가화이자의 골다공증약 오포리아(Oporia)가 FDA의 최종 시판승인을 받는 것에 실패, 향후 화이자에게 타격이 예상된다. 3상 임상을 완료한 신약 중 발매에 차질을 빚고 있는 약물은 화이자로서는 이번이 3번째. 화이자가 FDA의 오포리아 승인불가통보에 대해 자세한 내역을 밝히지 않고 간단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을 볼 때 보다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오포리아의 추가 적응증으로 질위축증을 작년 12월에 접수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FDA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아 추가신약접수가 계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리간드(Ligand) 제약회사와 공동개발한 오포리아의 성분은 래소폭시펜(lasofoxifene)으로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로 분류된다. 래소폭시펜은 소위 맞춤형 에스트로젠으로 에스트로젠 대체요법과 같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로 일라이 릴리가 에비스타(Evista)를 시판하고 있는데 2세대 후속약이 2008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와이어스도 유사한 계열약을 2007년에 발매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9-15 04:07: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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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자문위, '타세바' 췌장암 적응증 권고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OSI 제약회사의 항암제 타세바(Tarceva)를 췌장암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권고했다.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작용하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현재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최근 FDA의 한 심사관이 타세바의 췌장암에 대한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었으나 (데일리팜 9월 14일자) 자문위원회는 찬성 10표, 반대 3표로 타세바의 췌장암 적응증을 추천한 것. 이는 자문위원회가 57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표준요법에 타세바 추가시 평균 생존기간이 12일 연장된 6.4개월에 불과하더라도 췌장암 환자의 짧은 생존기간을 감안하면 무시할만한 기간은 아니라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FDA는 최종 승인 여부 결정시 대개 자문위원회(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FDA 심사관의 부정적 의견도 고려하면 어떤 결정이 나올지 주목된다. OSI 제약회사는 오는 11월 2일경에 FDA가 최종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미국 증권가에서는 타세바가 췌장암 적응증까지 추가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16억불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2005-09-15 03:51: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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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원약품, "추석명절 함께 나누어요"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 계열 대전동원약품은 추석명절을 맞아 불우이웃을 방문, 위로했다. 대전동원약품은 13일 오전 김관식 부사장을 비롯해 사우회장인 임성환 부장, 김태희 약사, 여직원을 대표한 이주연 주임 등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우보육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관식 부사장은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명절이 다가왔지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이 곳 원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2005-09-14 21:51:29최봉선 -
아이바이오팜, 일본업체와 생동시험 협력임상시험서비스업체인 아이바이오팜(사장 김기환)은 최근 일본 제일화학약물동태연구소와 포괄적 협력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과 일본에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양사는 활발한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국의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체결에 앞서 지난 8월에 제일화학약물동태연구소는 아이바이오팜에서 실시된 GLP분석시험이 일본의 GLP기준에 적합한 가를 실사한 바 있으며, 아이바이오팜은 일본의 GLP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다. 아이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신약개발과정에 필요한 in vitro PK, in vivo PK, PK와 관련된 유전자다형의 해석,신물질의 생체시료 중의 분석법개발,약물대사체의 구조해석 등에 있어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의 신약개발에 공헌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라며 "장기적으로는 거대한 시장인 다국적 제약기업의 임상시험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바이오팜은 2000년 법인 설립 후, 전임상 및 임상시험의 약물동태 연구, 생체시료 중 약물농도 측정을 위한 분석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금년 5월에는 국내 최초로 독성동태시험의 분석시험 항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LP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2005-09-14 21:49: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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