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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징역형 받은 의·약사 21명복지부가 최근 5년간 형사고발한 약국과 병의원이 162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21곳의 약사와 의사가 징역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요양기관 형사고발 현황’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 2001년에는 병원 5곳, 의원 48곳, 한의원 6곳, 치과의원 4곳, 약국 21곳을 고발했고, 이 가운데 67곳이 기소됐다. 기소된 요양기관 가운데 10곳의 의약사가 징역형을 받았으며, 53곳에서는 벌금형을 받았다. 2002년에는 병원 2곳, 의원 11곳, 한의원 2곳, 치과의원 4곳, 약국 4곳이 고발조치됐고, 이 중 6곳의 의약사 징역형을, 15곳의 의약사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의 경우 병원 1곳, 의원 18곳, 한의원 6곳, 치과의원 5곳, 약국 9곳이 고발됐고, 4곳은 징역형, 15곳은 벌금형에 처해졌다. 2004년에는 병원 2곳, 의원 4곳, 한의원 2곳, 약국 3곳이 형사고발됐으나, 징역형은 1곳, 벌금형은 3곳에 그쳤다. 올해의 경우 5곳이 고발조치돼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2005-09-15 12:0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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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판매 약사 21명 형사입건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약사 21명이 경찰에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서울·경기 일원 21개 약국을 적발, 약사 21명과 공급책인 제약사 영업사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가짜 비아그라 425정과 씨알리스 66정을 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역수사대는 이들 중 같은 전과가 있는 약사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20명은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종로 소재 모약국 김모(48세)약사 등 21명은 속칭 ‘나까마’로 불리는 신원미상의 피의자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가짜 비아그라를 의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해 왔다. 또 B약품 영업사원인 이모(32세)씨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 소재 모약국 이모(42세) 약사에게 5회에 걸쳐 가짜 비아그라 150정(1정당 6,000원)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은 환자들이 진료시 받는 수치심과 의사처방 시에 진료비 부담 등으로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려 한다는 약점을 이용해 가짜약을 판매해 왔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 가격도 1정당 3,000~6,000원에 공급받아 1만5,000원 정가 판매해 5배 이상 마진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가짜 비아그라가 약국을 통해 광범위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상선 공급책 및 판매약국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측에 따르면 피의자 진술과정에서 지역 약사회장이라고 밝힌 약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005-09-15 11:03:39최은택 -
'2004 질병관리백서' 발간, 질병정보 망라질병관리본부는 14일 전염병을 비롯한 질병의 예방 및 관리와 시험·연구분야의 성과를 총정리한 ‘2004 질병관리백서’를 발간했다. 총 4부 536쪽인 백서에는 WTO가 선정한 전염병 예방관리의 세계적 우수사례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사스(SARS) 대처’와 ‘조류 및 신종인플루엔자의 대응& 8228;대비’에 관한 자료도 실려있다. 또 현 정부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생명공학분야의 성과와 주요 실적 등도 게재돼 있다. 이와 함께 ‘국립보건연구원(NIH)과 미국 국립전염병센터(NCID) 간의 전염병 연구에 관한 의향성 체결’, ‘한& 8228;중 질병관리기관간 보건 및 의학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국제협력에 관한 내용도 수록돼 있다.2005-09-15 10:53: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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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I, '공진보·장쾌보' 건식 2종 약국유통(주)KMSI가 기력증진용 건식 ‘공진보’와 위장기능 조절용 건식 ‘장쾌보’ 약국 통을 시작했다. 회사내 약국 사업부인 코아팜은 이번 제품에 대해 인체의 기, 혈, 수를 정상화 시키고 영양물질을 보충시켜 인체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특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한방재료는 국산을 엄선해 제품의 질과 효과를 최대한 높여 약국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유통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문의 : 032-851-04002005-09-15 10:46:51강신국 -
태아 성감별 위반 N의사, 자격정지 6개월최근 3년간 태아 성감별 행위 금지 위반으로 산부인과 의사 2명과 조산사 1명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에는 대구시 달서구에 거주하는 조산사 K씨가 자격정지 4개월을, 지난 2004년에는 충북 충주시의 P의사가 면허최소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 N씨는 태아 성감별 행위를 하고 임산부들에게 성별을 알려준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N씨는 당초 지난 2003년 2월 서울지법에서 벌금 2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 항소와 상고를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법 및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을 적용, 올해 5월4일자로 6월15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6개월의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을 내렸다. 현재 N씨는 복지부의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소를 제기한 상태다.2005-09-15 10:23: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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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 후원금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14일 약사회 회장실에서 관내 모자가정 및 저소득층가정 중고생 10명에게 후원금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강남구보건소 약무계에 추천을 의뢰하여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10명이다. 또 지난해부터 약사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소녀가장인 하예은 학생에게도 하반기 장학금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여약사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과 강남구보건소 윤인수 약무계장, 박선아 약사, 이선민 사회복지사가 함께 했다.2005-09-15 10:21: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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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추석맞아 관내 사랑의집 방문중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미숙, 위원장 정희선)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시설들을 방문하고 추석명절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약사회 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사랑의집(원장 박영해)과 중랑구 우편배달에 노고한 많은 우체국을 방문했다. 이들을 위해 사랑의집에는 다과 및 겨울 난방비(60만원)와 우체국에는 부광선물셋트 90개(90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자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2005-09-15 09:33:31정시욱 -
부산식약청, 학교식중독 제로화 대책 수행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식중독예방 특별대책'의 지속적인 추진결과 집중관리대상인 학교위탁급식소에서 단 1건의 식중독발생 없이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50명을 동원해 책임관리대상 186개 학교위탁급식소에 대한 책임관리제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또 시& 8228;도, 교육청과의 합동단속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구축, 조리종사자 교육, 식중독예방 심포지움 개최 등을 통한 식중독예방 중요성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학교위탁급식업체 스스로 일일점검표에 의한 주요점검사항을 확인하는 자율점검제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발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한 민& 8228;관이 함께하는 식중독예방대책을 추진해왔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학기 개학 이후에도 각급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APEC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식중독예방을 위한 지도& 8228;계몽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9-15 09:25: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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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표시사항 소비자중심 전환규정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화장품 원료 '프탈레이트류'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장품 표시사항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규정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생식독성 등의 안전성 문제가 우려되는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성분의 사용금지가 포함된다. 또 제조방법 등 원료에 대한 규격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인태반(Human Placenta) 유래물질도 사용이 금지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암 가능성 등 인체 위해가 우려되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의 잔존 허용기준량을 설정하고 케토코나졸, 메탄올, 콜타르, 파라페닐렌디아민(p-phenylenediamine) 등 안전성 우려 성분 사용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화장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고, 사용기한 표시도 전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의 화장품법을 개정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규정상 화장품의 용기 또는 포장에는 보존제, 타르색소 등 특정성분만이 표시 의무화되어 있고, 사용기한의 경우에도 레티놀, 아스코르빈산 등 5개 성분 함유 제품에만 표시 의무화되어 있어 소비자 피해 발생시 대처하기 곤란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 식약청은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화장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9-15 09:22: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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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추석특수 실종..가격경쟁력서 참패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추석 마케팅을 준비한 약국들이 타 유통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뒤쳐지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15일 약국가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세트, 비타민제, 영양제 등으로 무장,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홈쇼핑, 할인매장 등의 가격경쟁에 밀려 고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약국 위주로 글루코사민, 비타민, 전동칫솔 세트 등 알찬 추석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지만 반응은 크지 않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서울 사당의 P약사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가격만 물어볼 뿐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다"며 "위축된 소비심리에 할인점이나 인터넷·TV홈쇼핑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주된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A업체의 글루코사민 세트의 경우 약국 매입가와 홈쇼핑 판매가가 같은 경우도 있고 전동칫솔 선물세트도 대형 할인점에 비해 5,000원 가량의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 강남의 H약사는 "요즘 같이 가격비교가 손쉬운 상황에서 적정 판매마진을 붙여도 폭리약국 누명을 쓸 수 있다"며 "어설픈 유명제품 판촉은 되려 단골환자들에게 신뢰도만 저하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일부 약국들은 선물용 영양제, 이른바 통약 매출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경기 수원의 N약국은 단골환자 위주로 종합영양제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약국 약사는 "고객 1명이 7통의 선물용 영양제를 무더기로 구입한 경우도 있었다"며 "고가의 건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약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영양제가 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약국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추석마케팅에 나서는 등 구색만 맞춘 경우도 많았다. 또한 상당수 건식 업체들이 현금구매를 요구해 약국들이 추석관련 제품 갖추기를 꺼려했다는 의견도 나왔다.2005-09-15 08:0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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