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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약, 추석맞아 불우이웃에 성금대전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가 추석을 맞아 복지만두레 저금통을 수거, 인보사업을 실시했다. 20일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구약사회복지만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전 회원약국에 설치했던 저금통을 일제히 수거, 추석을 5일 앞둔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떡을 전달했다. 오호균회장과 송미라부회장은 다음날인 16일에도 대전 중구 선화동에 소재한 미혼모 보호시설 루시모자원을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 기탁했다. 약사회의 루시모자원 지원사업은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2005-09-20 14:10:59최은택 -
"제약사 58곳 의약품 처방 리베이트 제공"의약품 리베이트 문제가 올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의 한 대형병원에 국내외 유명 제약사 58곳에서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9개 국내제약사는 병원에서 의약품 처방을 조건으로 랜딩비를 약속하는 약정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박재완(보건복지상임위원회, 비례대표) 의원은 20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근무하는 약제부장 박 모씨가 자필로 작성한 장부를 인용 “2001년부터 2004년 6월까지 국내외 유명 58개 제약회사가 이 병원에 현금, 주유권, 물품 등 7억7,637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장부에는 아주, 건일, 환인, 근화, 한미, 중외, 삼진, 유한, SK제약(구 SK케미칼), 한국얀센, 진양, 베링거인겔하임, LG, 대웅, 이연제약, 한올제약, 극동제약, 녹십자, 명인제약, 한화제약, 녹십자상아, 고려메디칼, 한국GSK, 보령제약, 국제약품, 현대약품, 한국BMS, 종근당, 유유산업, 한국화이자, 아미샴, 한독아벤티스, 안국약품 등 국내외 유명 제약사들이 총망라 됐다. 이 병원은 이와함께 의약품도매상인 엘스타 세바 등으로부터 1억 5,524만원 등 의약품도매상, 의료기기회사, 문전약국 등 8개 기관으로부터 1억6,000여만원의 금품을 추가로 제공받았다. 특히 성가롤로병원에 주요 제약사들이 리베이트와 랜딩비를 약속한 약정서를 보면 한국 유나이티드는 경구제의 경우 원외처방까지 포함해 15%를, 주사제는 25%의 리베이트를 일괄 순차적으로 제공한 것으로 기록됐다. 국제약품은 액사딘캅셀의 랜딩비 200만원과 함께 상한금액의 30%를 할인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화제약은 헤마멜즈겔을 5%,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혈장증량제를 매출액의 10%를 현금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일제약은 ‘치오시나’ 처방금액의 10%, 환인제약은 항생제 ‘유바실린’의 15%, 일성신약은 ‘이오파미로 주사’ 매출액의 10%를 제공했다. 심지어 녹십자피비엠상아는 ‘상아 세파제돈주’를 처방하는 조건으로 무려 35%를 할인하고 별도의 임상실험비로 4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또 경리과장과 관리부장과 병원에 납입하는 8개 제약사 직원들간의 거래내역을 별도로 발표했는데 이 곳에는 웰화이드 코리아, 한일약품, 삼진제약, 일동제약, SK제약, 안국약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제약사들도 의약품을 자사제품으로 처방할 경우 전체 사용량의 5~20%를 매월 또는 분기별로 현금 등으로 지급한 것으로 기록됐다. 박 의원은 이와함께 “1989년부터 2004년까지 국내외 제약회사들이 총 10억여원의 기부금이 공식 입금됐으며 이중 총 30건이 랜딩비로 유용됐다”며 “성가롤로병원은 이전에 70병상 규모의 소규모 병원이지만 병원 이전후인 1998년 3월이전 후에는 555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성장하여 기부금이 큰 폭으로 증강됐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성가롤로병원 경리과에서 작성한 자료를 공개한 뒤 “98년부터 2003년까지 327억원의 의약품을 구입하면서 제약회사로부터 약 10%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입금액은 1.8%인 5억2,080만원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47억여원의 리베이트 비용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2004년 8월당시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증거자료를 근거로 7개 제약사 리베이트 내역을 작성, 교황청 실사단과 검찰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근화, 아주약품, LG생명과학,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한미약품 등이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박 의원은 성가롤로병원 리베이트 문제와 관련 “현재 박 전약제부장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엄무상배임 및 횡령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이라면서 “14일 현재 4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 전약제부장은 순천지검에 의해 2005년 4월12일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상태”라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의약계의 잘못된 구악인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는이상 영업력에 의존한 왜곡된 의약품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전국 주요병원에 대한 리베이트, 기타 탈법적인 형태의 뇌물수수와 기부금 현황에 대한 파악을 철저히 하여 완전히 척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9-20 12:42:33김태형 -
의원 이전 알고도 약국입점 시도 '빈축'입지 전쟁에 따른 기형적인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약국 이전과 개업을 준비 중인 약사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약국가와 관련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같은 상가 내 의원 이전을 알면서도 권리금을 붙여 약국 입점을 시도하거나 의사나 약사부인이 부동산 거래에 개입, 시장을 흩트려 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인천 N지역에서는 처방 150건 규모의 의원이 조만간 이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동산 업자가 약국 입점을 시도해 빈축을 사고 있다. 업자는 처방이 150건이면 1억원을 호가하는 권리금이지만 이를 4,000~5,000만원대로 낮추는 수법을 사용한 것. 이에 계약하려는 약사도 우후죽순 나왔지만 업자가 "계약을 하고 의원과 만나라"는 등 허무맹랑한 주장을 펴다 약국입점 시도가 물거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의사와 약사부인이 약국 부동산 계약 양도인으로 나서 물의를 빚은 사례도 있다. 이들은 약국 부동산 거래의 메커니즘을 교묘히 이용해, 웬만한 부동산 지식이 있는 약사들도 속수무책을 당하기 쉽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의·약사 부인들은 3~4층에 약국 입지를 선점한 후 개업을 원하는 약사들에게 과도한 권리금과 임대료를 붙여 되파는 수법을 사용한다. 역시 인천 Y지역에서도 약사부인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만원짜리 3층 10평대의 상가를 보증금 5,000원에 월세 150만원으로 부풀린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업계 관계자는 "약국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브로커나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무면허자들이 상당히 유입돼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약사들끼리 거래에 나서 발생하는 부동산 분쟁도 많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믿을 만한 공인중계사와 거래해 줄 것과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직거래에 나설 경우 물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05-09-20 12:42: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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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험, 보장은 미흡..가계부담은 증대"민간의료보험은 의료보장은 미흡한 반면 불필요한 가계 부담을 증대시켜 공보험의 정상적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충북의대 이진석 교수 등에 의뢰한 ‘민간의료보험 실태와 영향’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의료보험은 보장성과 보험료, 정보제공 등에 있어 질과 가격경쟁이 부재하고, 소비자 편익을 하락시킨다. 따라서 당초 목표인 공보험의 보장성 보완 기능이 미비하고, 특히 공보험의 보장성 확대와 갈등관계를 갖고 있음은 물론 공적 재정지출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주장. 실제 국내 민간의료보험의 지급률은 지난 2003년 전체 평균 67.2%로 건강보험 116.2%(88~03년 지급률 평균합계)와 비교해 현저한 차이를 보였으며, 70~80% 수준인 외국 민간의료보험 지급률보다도 낮았다. 보장성 영역에서도 각각의 상품이 독점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데다 상품간 비교가 불가능해 소비자 선택에 의한 시장경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됐다. 반면 보장범위는 다빈도질환과 다빈도 시술이 누락되고 유사시술의 보장성을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등 보장범위가 제한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심혈관계질환 중 시술빈도가 낮은 관상동맥우회술(CABG)만 보장하고 시술빈도가 높은 관상동맥성형술(PTCA)은 누락하거나 보험금을 차등지급하는 식. 관상동맥성형술의 실제 의료비용은 관상동맥우회술의 1/2~1/3.5 수준이지만 보험금 지급액은 1/6~1/10에 불과했다. 이밖에 엄격한 보험금 지급요건, 계약초기 기간의 보험금 과다삭감, 저가 보험상품의 취약한 보장성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상품표준화와 지급률 하한선 법제화 등과 함께 △위험선택 개선 △보험료 책정의 합리성 제고 △정보제공 기능 강화 등을 민간보험의 정책 개선과제로 제시했다.2005-09-20 12:4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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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자 교통·간병비 없어 병원 못가"복지부, 의료급여환자 의료지출실태 및 급여개선 방안 보고서 비급여 항목 중 치료와 직접 관련이 없는 직접진료비용 중 본인부담비용이 의료급여 1종 환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65세 이상 1종 수급권자는 질환이 발생할 경우 생계를 위협할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팀에 의뢰한 ‘ 의료급여환자 의료지출 실태 및 급여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급여 1종 환자가 비급여 항목 중 선택진료료, 상급병실차액, 식대, 건강보험과 다른 종별가산율을 제거한 직접진료비용 중 본인부담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비급여 비용이 33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급여 2종 26만5,000원, 건강보험 14만9,0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법정본인부담금이 없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비급여를 포함한 본인부담율은 ‘중증도 0’ 16.43%에서 ‘중증도 3’ 13.95%로 나타나 질환이 발생할 경우 생계를 위협할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암, 뇌혈관계, 심혈관계질환 등 타 상병에 비해 본인부담이 높은 질환자가 많아 보장성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연령별 의료이용 비교에서는 백혈병 등 중증질환이 많은 18세 미만 의료급여 1종 대상자는 건강보험에 비해 재원일수 및 총 진료비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65세 이상 노인은 입원일수가 건강보험보다 더 긴 데 비해 총진료비는 거의 차이가 없어 상대적으로 과소진료 경향을 보였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대상자 각각 1,000여 명씩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의료급여 대상자 2종 환자의 입원관련 간접비용이 33만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입원관련 간접비용은 교통비와 간병비, 민간요법 비용 등 의료기관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의료급여 1종은 25만원, 건강보험은 16만원 등이었다. 따라서 의료급여 2종 대상자의 의료비용 부담정도 및 미충족 의료욕구가 가장 높았으며, 주요원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나타나 본인부담 경감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7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입원의료비 분석결과에서는 비급여를 포함한 총진료비는 의료급여 1종 286만2,000원, 의료급여 2종 244만4,000원, 건강보험 242만3,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급여를 포함한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환자가 34.8%로 가장 높았고, 의료급여 2종 27.6%, 의료급여 1종 15.5% 등으로 뒤를 이었다.2005-09-20 12:3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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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목시펜보다 유방암재발억제 우수"유방암 수술후 재발방지를 위해 '페마라' 등 '아로마타제저해제(AI)'를 기존치료제인 '타목시펜'보다 먼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2년마다 유방암 치료에 대한 권위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세인트 갈렌(St. Gallen)가이드라인은 이번 9월 발간된 JCO(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내분비 치료를 필요로 하는 폐경기 여성에게 타목시펜 대신 아로마타제 저해제인 '레트로졸'이나 '아나스트로졸'을 단독 투여할 것과 타목시펜 치료 5년 후에는 레트로졸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본 가이드라인은 재발 가능성이 낮은 환자나 근골격계 혹은 심장질환 위험 요소를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타목시펜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특히 유방암 위험도가 중간 이상인 내분비 치료가 필요한 폐경기 여성 환자)AI제제 사용을 권고했다. 한편 ASCO(미국임상종양학회)도 기술 평가 최신 개정안을 통해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양성 여성의 항호르몬 치료에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결론내린바 있다.2005-09-20 12:01: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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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바·포모테롤 병용, 폐기능개선 우수작용 기전이 다른 두개의 기관지확장제인 '스피리바(성분: 티오트로피움)'와 '포모테롤'의 병용요법이 기관지확장제 '살메테롤'과 항염증제 '플루티카손'의 병용요법보다 COPD(만성폐쇄성폐질환)환자들의 폐기능 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회의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담은 6주간 592명의 중등도 COPD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이중맹검 대조연구에서 환자들은 무작위로 1일 1회의 스피리바 18μg과 2회의 포모테롤 12μg 병용요법(n=297) 또는 1일 2회의 살메테롤 50μg과 플루티카손 500μg 병용요법(n=295)을 처방 받았다. 연구결과 스피리바와 포모테롤을 복용한 환자들은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 병용요법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폐기능 개선효과가 뛰어났으며, COPD 중증도 평가지수인 FEV1(1초간 강제호기량)과 FVC(강제폐활량)의 개선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리바와 포모테롤 그룹의 12시간 내 평균, 최고, 최저 FEV1는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 병용요법 그룹에 비해 각각 78ml, 103ml, 16ml 개선됐다. 또한 평균 FVC, 최고 FVC 및 최저 FVC는 비교군보다 각각 173ml, 214 ml, 79ml로 현저히 향상됐다. 연구책임자인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병원 클라우스 라베 박사는 “이 연구는 스피리바와 포모테롤의 병용요법이 지속형 기관지확장제인 살메테롤과 항염증제인 플루티카손의 고용량 병용요법이 이뤄내지 못한 폐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제 COPD 치료 가이드라인이 권장하는 치료 순서의 이점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2005-09-20 11:42: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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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3분기 영업이익 39% 증가 전망동아제약은 올 3/4분기 영업이익은 처방약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광고비 절감으로 39.2%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동아제약에 대해 위염치료제 ' 스티렌' 등의 성장에 따라 지난 8월 처방약은 57.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히고, 신약 신청중인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446억원(전년동기대비 +0.3%), 영업이익 157억원(+39.2%), 경상이익 155억원(+34.3%)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돼, 상반기에 비해 큰 폭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그러나 동아제약의 주력품목인 ' 박카스'의 매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박카스 매출이 1분기 290억원, 2분기 341억원으로 거의 바닥수준에 근접하여 박카스가 매출 감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둔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에 비해 처방약부문 매출은(매출비중 37.9%)은 위염치료제 '스티렌' 고혈압약 '타나트릴', 허혈성개선제 '오팔몬' 등의 매출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자이데나'에 대해서는 해외영업을 겨냥해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 중에 있는 가운데 그 외 불임치료제(임상 3상중)와 아토피치료제(임상 2상), 허혈성질환 유전자치료제(임상 2상)를 개발중이다.2005-09-20 11:13:1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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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8주과정 자연영약학 세미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통합의학에 의한 치유법과 자연 영양학’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 마련한다. 구약사회 학술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약사임상영양학회 김미혜자 회장과 박영헌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내달 7일부터 8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열린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아려운 약국 경영의 돌파구를 여는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2005-09-20 11:12: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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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트, 라니티딘보다 식도염 치료 우수위산분비를 억제하는 PPI제제인 '라베프라졸(상품명: 파리에트)'이 H2수용체길항제인 '라니티딘'보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후 유지요법면에서도 라베프라졸이 라니티딘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등 7개 충청지역 병원에서 역류성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라베프라졸과 라니티딘의 내시경상 치유율과 증상개선도를 비교한 임상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임상은 위식도 역류질환을 3개월 이상 호소한 라베프라졸 투여군 69명과 라니티딘 투여군 79명을 대상으로 해당 약물을 8주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결과 식도염의 완치율이 라베프라졸군은 86.8%에 이른 반면 라니티딘군은 8주 투여후에도 57.9%에 머물러 28.9%포인트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 8주 치료후 가슴쓰림의 호전은 라베프라졸군이 91.2%였으나 라니티딘군은 76.2%에 그쳤다. 아울러 위산 역류 증상의 호전율은 라베프라졸군이 100%인 반면 라니티딘군은 83%(39/47)였다.2005-09-20 10:55:4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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