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트, 라니티딘보다 식도염 치료 우수
- 송대웅
- 2005-09-20 10:5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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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79명환자 비교임상...완치율 29%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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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분비를 억제하는 PPI제제인 '라베프라졸(상품명: 파리에트)'이 H2수용체길항제인 '라니티딘'보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후 유지요법면에서도 라베프라졸이 라니티딘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등 7개 충청지역 병원에서 역류성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라베프라졸과 라니티딘의 내시경상 치유율과 증상개선도를 비교한 임상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임상은 위식도 역류질환을 3개월 이상 호소한 라베프라졸 투여군 69명과 라니티딘 투여군 79명을 대상으로 해당 약물을 8주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결과 식도염의 완치율이 라베프라졸군은 86.8%에 이른 반면 라니티딘군은 8주 투여후에도 57.9%에 머물러 28.9%포인트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
8주 치료후 가슴쓰림의 호전은 라베프라졸군이 91.2%였으나 라니티딘군은 76.2%에 그쳤다.
아울러 위산 역류 증상의 호전율은 라베프라졸군이 100%인 반면 라니티딘군은 83%(39/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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