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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회장직, 신상진-의원직 상실위기의약분업 당시 의료계 집단 휴폐업투쟁을 이끌었던 김재정 의협회장과 신상진 의원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21일 의료계와 국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제1호 법정에서 김재정 의협회장과 신상진(전 의협회장) 국회의원,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최덕종 전 위쟁투 부위원장, 이철민, 배창환, 홍성주, 사승원, 박현승 씨 등 의사 9명의 상고심을 확정 판결한다. 이들은 2000년 의사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의료법 위반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 혐의가 인정, 1, 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재정 회장과 신상진 의원은 2002년 7월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또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과 최덕종 전 의쟁투 부위원장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철민·홍성주·사승원·박현승 씨 등에 대해선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이에 따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현직 국회의원인 신상진 씨는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김재정 회장 또한 상고심이 기각될 경우 의협 정관규정에 따라 회원 자격과 회장직을 잃게 된다. 신상진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대법원이 파기 환송하는 경우 재판부가 다시 심의해야 하지만 상고심을 기각하면 선관위에 통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판의 정치적인 해석에 대해선 “대법원에서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2005-09-21 10:33: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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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노인수발' 변경 현대판 고려장정부가 추진 중인 노인수발보장법과 관련, 의료계가 "수발이라는 미명하에 노인들의 질병을 방치할 수 있는 현대판 고려장 제도가 될 수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노인의학회 장동익 이사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비용의 절감만을 목적으로 초기에 노인요양보장법에서 수발보장법으로 급작스럽게 의료서비스를 제외한 명칭으로 변경된 이면에는 저비용 사회보장제도라는 단순한 논리만을 강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장 회장은 "결국 노인수발보장법은 감기 같은 경질환은 정부가 지원해주고 중증질환이나 고비용을 지출하는 치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건강보험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며 "이는 현대판 고려장 제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인의료비 감소를 목적이라면 일본의 개호보험 경우처럼 국민의료비는 감소하지만 개호보험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국민세금 부담만 가중됐었다"며 "노인의 질병 악화로 인한 의료비 급증을 불러오는 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 회장은 또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곳에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겠다는 것도 문제"라면서 "주민 밀착형의 보건소와 같은 지방자치 행정기관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의학회는 오는 11월 20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노인수발보장제도에서의 의사 소견서 지침소개에 관한 추계학술대회를 갖고 의료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2005-09-21 10:24:16정웅종 -
독일산 '비어헤페' 건조효모 약국 유통AFAY멀티케어(대표 김준영)가 비어헤페 건조효모 약국유통을 시작한다. 21일 회사는 독일 Biolabor사와 제휴를 맺고 순수 발효식품인 건조효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혈당제어, 아토피, 성장발육, 다이어트 식품 등으로 다양한게 사용할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제품은 직접효모축출기법을 사용해 물, 맥아. 홉으로만 양조한 순수 발효 식품"이라며 "독일 기술검사협회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준형 대표는 치과의사로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문의: 02-515-14402005-09-21 10:23:35강신국 -
한국사노피아벤티스, 제즈몰딩 사장 선임사노피-아벤티스는 제즈 몰딩(Jez Moulding, 36) 사노피-아벤티스 남아공 지사의 영업마케팅 총괄 이사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에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스티브 올드필드(Steve Oldfield) 사장이 그룹 본사의 전략 마케팅 책임자로 발령된 후속 인사로 이루어진 것이다.영국 출신인 신임 제즈 몰딩 사장은 영국 아스트라사를 거쳐 99년 프랑스 신데라보사에 입사했다. 2002년 이후에는 사노피-신데라보 남아공 사장과 사노피-아벤티스 남아공 지사의 영업마케팅 총괄 이사를 역임해왔다. 한편 제즈 몰딩 사장은 오는 10월 초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2005-09-21 10:22:20송대웅 -
순환기학회 "시청앞서 허리둘레 재세요"세계심장협회가 정한 오는 25일 ‘세계 심장의 날’에는 '적절한 체중 조절로, 건강한 체형을' 이라는 주제 하에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심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복부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순환기학회 주최로 '한국인의 허리둘레를 잽시다'라는 행사가 오는 25일 서울 시청 앞 잔디광장(오전 11시~2시)에서 열린다. 이날 씨름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의 둘레를 재는 사진 촬영 이벤트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부 비만 무료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참가 시민들에게는 허리둘레 측정 줄자와 복부 비만 건강 책자 및 훌라우프 등의 기념품을 증정될 예정이다. 대한순환기학회 조승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복부 비만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일상에서 간편하게 허리 둘레를 측정함으로써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심장 건강을 위한 첫걸음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순환기학회는 이번 행사에 이어 10월3일~9일을 ‘심장수호주간’으로 선포하고 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심장수호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2005-09-21 10:05:55송대웅 -
전주시약, 한가위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지역민 돕기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한국복지재단에 전북지부에 불우아동을 위해 선물세트 24개와 후원금 28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난 86년부터 진행됐고 시약사회는 20년이 되는 내년에는 이벤트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중앙동 베네치아 여고생 6명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지원,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2005-09-21 10:0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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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담보 안 된 의료사고 구제법 무의미"국회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실이 입법추진 중인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과 관련, 피해보상이 담보되지 않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은 의미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료소비자 시민연대는 21일 논평을 통해 “의료사고에 관한 무과실에 대한 입증책임 전환은 안전하고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기본적 장치”라며 “제한적 무과실 보상제도는 현저한 피해보상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고 근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의소연은 “그동안 국회에서 논의된 의료분쟁조정법안은 의료공급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안들이었다”면서 “임증책임의 전환을 통해 의료소비자를 위한 기초를 다진다는 점에서 이 의원의 발의안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공급자의 입장인 형사처벌 특례와 무과실 보상제도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설명의무 위반과 진료기록 위변조에 대한 처벌조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9-21 09:56: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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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병원연맹 총회서 한국 홍보관 인기대한병원협회는 20일부터 개최된 세계 병원인들의 최대 학술 축제인 제34차 국제병원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여해 2007년 개최 예정인 제35차 IHF 서울총회 홍보에 나섰다. 한국에서는 유태전 병원협회 회장과 명예회장단, 김철수 부회장, 박정구 상근부회장 등 병협 전·현직 운영진과 안병문 국제이사 등 20여명의 협회 관계자들이 현지에 홍보 데스크를 설치하고 서울총회 안내 리플릿 등 홍보자료와 기념품을 제공,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2007 서울총회 참가를 권유하는 홍보 동영상물을 통해 세계 11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상과 국제대회 개최 능력, 줄기세포 연구로 생명공학 혁명의 신기원을 이룩한 황우석 박사로 대표되는 한국 과학기술의 개가 등이 소개됐다. 질리언 모건 IHF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를 통해 전세계 보건의료체계가 진정으로 환자의 편에 서고 참가자들이 열정과 화합으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34차 총회에서는 △위험요소로부터의 도전 △질적인 도전 △기술에의 도전 △연구에의 도전 등 전세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병원계 4가지 큰 주제를 놓고 각각의 분야별로 세부적인 회의가 진행 중이다. IHF는 병원발전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에 대한 의견 수렴과 활발한 정보 및 지식, 경험의 교류를 촉진시키고자 설립된 비정치적 독립 국제 병원기구로 약 120개 국가가 회원국에 가입해 있으며 매 2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직전 총회는 2003년 8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됐으며 이 때 2007년 제35차 서울총회 유치가 확정됐다.2005-09-21 09:54:01정시욱 -
부산 백스코서 동아시아 생물정보학 워크숍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박종화)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동아시아 생물정보학 네트워크 워크숍'(East Asia Bioinformatics Network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및 한국, 중국, 일본 대표가 참석해 각국의 생물정보학 현황, 생물정보학 네트워크 구축 방안, 생물정보학 가상협력연구소 설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종화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가 생물정보학을 세계적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물정보학은 생물체의 유전정보 등 방대하고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사용해 정리, 분석, 해석하는 것으로 생명공학 연구를 위한 필수 분야로 알려져 있다.2005-09-21 09:47: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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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내달 6년제 확정자축 체육대회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내달 약대 6년제 확정 자축 연수교육 및 체육대회를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6차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숭의 종합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당번약국은 근무약사가 있는 약국 중 분회장이 10% 내에서 지정키로 했다. 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약사회는 ▲1조 남구·중구약사회 ▲2조 부평·동구약사회 ▲3조 남동구·연수구약사회 ▲4조 서구·계양구·강화군약사회 등 조 편성도 완료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을 위해 일부 제약회사의 지나친 할인율 요구를 장국성 약국이사가 타 시도와 비교해 처리키로 했다.2005-09-21 09:39: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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