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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대상 '미생채 건조효모' 2+1 이벤트건강식품 전문기업 ㈜클럽에코리빙은 전국 약국 대상으로 가을맞이 '미생채 건조효모 2+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생채 건조효모2박스를 사면 1박스를 무료 증정하는 골자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시작, 한정수량에 한해 선결재 후배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생채 건조효모는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을 가하지 않은 저온 건조 효모를 사용했고 유산균을 함께 넣은 효모가공식품. 회사 약국사업팀을 총괄하고 있는 김주영 사장은 "가을철을 맞아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생식업계서 유명한 김수경 박사의 노하우와 엄격한 원료 선정, 동결건조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생식,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생채 패밀리생식', '순생식골드', '미생채 케일정엽록소', '미생채 클로렐라' 등이 있다. *제품문의: (주)클럽에코리빙 약국사업팀 (02)518-24072005-09-26 17:59:29강신국 -
"EDI 청구 만족 하나요?" 정보화 실태조사의약단체와 대한의료정보학회, 심사평가원 3개 기관 공동의 요양기관 정보화 현황조사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25일 의료정보학회와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요양기관의 정보화 실태를 파악, 향후 보건의료 정보화 추진정책,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계획 등에 활용된다. 특히 국내 e-health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요양기관의 경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조사기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조사대상은 지난 7월 31일 기준 심평원에 등록된 요양기관으로 약국 2만145곳, 의원 2만4,942곳, 병원 1,333곳 등 총 7만2,196곳. 조사주체는 대한의료정보학회와 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각 의약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설문표를 우편으로 우송 현재 회수 중이다. 조사기관은 당초 이달 15일까지 회수작업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회수율이 너무 낮아 이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정보화실태 조사표를 보면 약국의 경우 총35개 문항, △정보화 현황 설문 △약제비청구시스템 △정보화 영향 △e-health 및 정보통신기술 등 4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정보화 현황설문’에서는 조제 및 약품관리, 청구관리, 재고 및 자금관리, 고객관리 등 관리 프로그램의 구성과 월 유지비, 선택기준, 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약제비 청구시스템’ 항목에서는 약제비 지급기간, 전자청구방식에 대한 만족도, KT-EDI 사용 만족도, 홈페이지 유무 등이 질의에 포함됐다. ‘정보화 제도’ 항목에서는 전자처방전 수수경험, 전자처방전 전송방식, 약국 정보화의 문제점 등이, ‘e-health 및 정보통신기술’에서는 현재 사용중인 통신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등을 물었다. 의료정보학회 관계자는 “국내 다른 산업분야와 업종과는 달리 보건의료분야는 정보화 현황조사가 거의 없거나 미비한 실정이어서 비교분석이 어렵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산업분야의 정보화의 문제점을 도출, 향후 정책수립과 정보화 지원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09-26 17:5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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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아주대의료원장에 박기현 교수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기현 교수가 임명됐다.아주대는 26일 의료원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의료원장에 박기현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기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를 거쳐 94년부터 아주대 의대 교수,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6차 세계이비인후과 면역 및 분자생물학회 사무총장, 대한청각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2005-09-26 17:47:37강신국 -
식약청 "신약신청자 부담금제 12월 윤곽"만성적 의약품 허가지연과 제약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신약 신청자가 직접 부담하는 제도가 연말경 확정 운영될 전망이다. 식약청 김정숙 청장은 26일 국정감사를 통해 유저피(User-Fee, 신약 신청자 부담금제)제도에 대한 연구용역사업 결과가 오는 12월경 나와 이르면 내년경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용역결과에 따라 사용자 금액 등을 확정해 운영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허가기간 단축 및 허가제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유저피 제도 도입을 위해 연구과제가 수행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해 신약 신청부터 허가까지 평균 187일이 소요됐으며, 올해에는 201일이 소요되는 등 유저피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식약청의 신약허가, 심사단계의 심각한 병목현상이 제품화 성공의 주요 장애요소로 부각됐다고 주장했다.2005-09-26 17:33: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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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藥, 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 '앞장'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역 건강 마라톤 행사장에서 무료투약 및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약사회는 25일 오전 7시 남동구청 광장에서 시민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장에서 구충제와 드링크 3,000개를 선수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마약퇴치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계재덕 남동구보건소장을 비롯해 직원 전원이 참석했고 윤태진 구청장은 남동구약사회 부스를 직접 방문,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을 비롯해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 김균 정보통신이사, 최윤정 홍보이사 등이 참여했다.2005-09-26 17:21:19강신국 -
식약청-안명옥, 업체부담 해외출장 '설전'원료의약품과 생물의약품 수입을 위한 현지실사가 제약사 부담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국정감사장에서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은 26일 식약청 국정감사를 통해 수익자(제약사) 부담으로 식약청 직원들이 해외실사를 가는 부분이 순기능도 있겠지만 절차의 투명성과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또 '신약신청 부담 기금제'를 제안하고, 복지부 심의와 국회논의를 통해 청 인력보강 등에 쓰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식약청 직원의 귀국보고서 요약본의 전문성 내용을 거론하며 '적합'이라는 한 마디로 끝난 점은 전문성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에 모든 제도가 국민 건강을 위해 나아가야 하며 식약청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정숙 식약청장과 이희성 의약품안전국장은 답변을 통해 해외실사가 적법하게 진행된 점을 강조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희성 국장은 "실사를 통해 370개 조항들에 대해 세부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며 "하나씩 꼼꼼히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내용의 경우 당해 업소 기밀사항으로 비공개하는 관례가 있어 양해를 바란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문성,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국장의 답변에 안명옥 의원도 "나도 약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다"라며 "다 아는 문제점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개선하자는 말을 하려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정숙 청장도 추가답변 시간을 할애해 "다른 부서원들도 GMP실사 자격 전문가였다"며 "DMF제도는 우리나라 원료의약품 수입시 문제점 보완을 위해 관리 중이며 63곳 실사통해 15곳만 적합했고 38곳은 보완지시했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전 해명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사전실사를 통해 실질적인 확인을 하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라며 "수익자부담제도는 법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시행한 것이며 수입대체경비 처리 등을 통해 객관성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9-26 16:45:17정시욱 -
"마퇴본부 홈페이지, 마약효능 홍보 얼룩"식약청 산하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마약 근절을 위한 내용보다 마약의 효능 등을 적은 내용들이 난무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화원 의원은 26일 식약청 국정감사를 통해 마약류 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마퇴운동본부 내 홈페이지의 부실 관리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00약이 어디에 좋다더라는 식의 마약효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소년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을 퇴치하자는 의도의 기관이 마약을 홍보하는 글들을 버젓이 놔두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식약청의 관리부실 책임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정숙 식약청장은 "빠른 시일 내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겠다"며 시정을 다짐했다.2005-09-26 15:18: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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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 품목 담은 대용량 의약품 DB 구축7,000여 품목의 식별정보를 수록한 표준의약품 정보 CD가 약국과 제약 등 유관기관에 배포된다.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6일 최대용량의 의약품 정보 D/B를 구축, 이를 CD로 만들어 약국,병의원, 제약사, 정부기관, 유관단체를 상대로 배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국은 서울·경기지역의 경우 각 분회를 통해 보급되며 그 외의 지역은 시도지부를 경유한다. 재단이 구축한 D/B에는 국내 500여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의 4만여개 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의약품정보(보험등재 의약품, 병용금기, 복약지도, 한약, 질병 및 부가정보)를 담았다. 재단측은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M2000과 연동시켜 신규 발매되는 의약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효용성을 설명했다. CD에는 특히 재단이 단독으로 보유한 내용고형제 7000여 품목의 이미지 및 식별표시정보가 수록돼 있어 이를 통해 국내 최다 의약품낱알식별표시정보를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재단은 "보건의료종사자들이 낱알 식별 곤란으로 인한 의약품 오·투약 방지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9-26 14:38:51정웅종 -
병원·약국 55곳 사기·실사거부 고발당해현지조사를 거부하거나 허위청구 등으로 사기혐의를 적용해 복지부로부터 사법당국에 고발당한 병의원과 약국이 최근 2년6개월동안 55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26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에 제출한 ‘연도별 요양기관 현지조사 실시현황’을 보면 2003년부터 2005년 5월까지 부당사실인 확인된 1,428곳 가운데 복지부로 고발당한 병의원과 약국은 55곳에 이르렀다. 연도별로는 2003년 4월 18곳, 6월 10곳, 11월 11곳 등 3회에 걸쳐 39곳이 고발당했으나 2004년 11곳, 2005년 5곳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고발 사유를 보면 허위청구 등 사기혐의로 35곳, 조사거부와 기피 등 자료미제출 사유로 20곳으로 분류됐다. 의원의 경우 S의원, L피부과, M정형외과, S의원, J의원, C의원, S의원 등 20곳이 허위청구 등 사기혐의로, H산부인과, S의원, U의원 등 7곳이 조사거부 등 자료미제출로 고발당했다. 약국은 S약국과 J약국 등 2곳이 허위청구로 I약국, D약국, S약국 등 10곳이 조사거부로 고발당했다. 올해에는 허위청구와 자료미제출 건으로 고발된 약국은 한 곳도 없었다. 병원중에는 S병원과 H병원, J한방병원 등이 허위청구와 자료미제출 등의 사유로 고발, 향후 법원 판결에 관심이 쏠린다. 문병호 의원은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경향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다"면서 "허위 부당청구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9-26 13:11: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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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사용기간 제한따라 희비 엇갈려10년 전만해도 "수면제"하면 '할시온(Halcion)' 같은 의존성이 높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떠올렸었다. 사노피-신데라보(아벤티스와 합병전)가 안전성이 개선된 비(非)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앰비언(Ambien)'을 출시한 이래 조용했던 수면제 시장은 최근 장기사용 및 의존성 문제가 개선된 신약이 줄줄이 대기, 진입하는 상황이라 과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앞으로 3회에 걸쳐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지각변동을 가늠해보기로 한다. ----------------- 1.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현주소 2. 불면증 신약 무엇이 다른가 3.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향후 전망 ------------------------------ 앰비언이나 소나타 같은 불면증 치료제 기존 약과 루네스타(Lunesta), 로제렘(Rozerem)의 다른 점은 사용기간을 단기로 제한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앰비언이나 소나타 같은 단기 사용약물이라도 의사의 재량에 따라 보다 장기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일단 라벨에 7-10일간 사용해야한다는 지시사항이 붙고 제조사가 이런 용법에 대해 판촉할 수 없어 시장성이 제한적이다. 반면 루네스타와 로제렘은 사용기간이 단기로 제한되지 않은 것이 장점. 사노피-아벤티스가 앰비언 후속약으로 출시할 앰비언 CR도 사용기간이 단기로 한정되지 않았다. 특히 향정신성약물로 분류되지 않는 로제렘 같은 약물의 등장도 주목할만하다. 최근 FDA 승인된 불면증 치료제 신약의 특성은 아래와 같다. & 9658; 로제렘 래멜티온(ramelteon)을 성분으로 하는 로제렘은 수면각성주기 규제에 영향을 주는 뇌의 MT1과 MT2를 타겟으로 하여 자연적인 수면과 유사한 상황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아 처방이 편리한 것이 경쟁약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수면 유도에 대해서만 적응증을 승인받았을 뿐 수면 유지에 대한 적응증이 없고 테스토스테론 농도 감소 등 잠재적인 불임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 9658; 루네스타 루네스타의 성분은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수면 유도 및 수면 유지에 효과적이며 사용기간이 7-10일로 제한되지 않아 장기사용이 가능하다. 원래 작년 12월에 FDA 승인됐었으나 미국 의약품집행청(DEA)이 향정신성약물(스케줄 IV)로 분류하는데 시간이 걸려 올 4월에야 본격 시판됐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기는 했으나 수면 유도 및 수면 유지에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로제렘처럼 성욕감소, 불임 등 잠재적 성기능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 9658; 앰비언 CR 앰비언의 후속약인 앰비언 CR의 성분은 졸피뎀(zolpidem). 기존의 앰비언과 성분은 같으나 방출속도가 통제되어 서서히 흡수된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단기사용이라는 제한이 라벨에 표기되지 않아 불면증 치료제 신약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계속)2005-09-26 13:08: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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