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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약국 대상 유전자검사 대행사업(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은 전국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모근 채취 유전자검사 대행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대행업소 신청을 받고 교육 실시 및 검사기관의 유전자검사 상담사 자격증 발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전자 검사 대행 사업은 의사, 약사 등 의료관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검사대행업소가 되려면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직접 종합검사를 체험하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 유전자검사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유전자검사대행 가맹업소에는 검사키트, 신청용 우편반송봉투, 신청서식 등 신청 관련 자료 일체가 제공되고, 홍보용 플래카드, 포스터, 홍보책자 등도 지원된다. 신완섭 대표는 "유전자 검사는 건강을 돌보는 의·약사가 주도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검사를 활용하게 될 경우, 검사수수료를 통한 수익 증진뿐만 아니라 고객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33-9445~6 / 080-345-84702005-10-10 11:22: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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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 고혈압약 ‘비피펠로지속정’ 출시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펠로디핀제제인 '비피펠로지속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피펠로지속정은 칼슘채널차단제로 기존의 펠로디핀제제와 차별화된 특허를 획득한 공법을 이용, 하루 1번 복용으로 약물의 유효혈중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준다.또 24시간동안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므로서 환자들의 복용이 간편하다. 이 약은 다른 칼슘채널차단제에 비해 세동맥평활근에만 작용하는 혈관선택성으로 인하여 심근수축력저하, 심전도 이상 등의 심기능 부작용이 적고 정맥혈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립성저혈압의 발생비율도 줄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메디카코리아는 “최근에 잇따라 ACE 억제제,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등 순환기계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노인성 질환과 성인병치료제를 출시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10-10 11:03:58김태형 -
"국립대병원, 환자정보 유출 가능성 우려"국립대형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이 환자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조배숙 의원(교육위)은 10일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EMR시스템이 진료는 물론 치료비 청구와 징수에도 편의성이 있지만, 정보의 전산화 집적화로 대량정보 유출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어 "병원 전자의무기록이 해당 주치의는 물론 진료과목이 다른 의사, 간호사, 심지어는 원무과 행정직원들에게까지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서 "마음만 먹으로면 환자의 비밀이 유출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입원환자의 성명만 단말기에 입력하면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신상명세는 물론 개인의 병력과 진료기록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조 의원의 주장이다. 또, EMR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돼 있으나, 이를 도용하는 경우 관련이 없는 병원 내부자들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조 의원은 정보의 공개범위 최소화와 함께 개인의 정보활용에 대한 사전동의 절차 도입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철저한 보안교육, 명확한 정보유출경로와 책임자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보유출시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방지책을 촉구했다. 한편 서울대병원과 전남대 화순병원은 이미 도입·운영중이며, 서울치대병원과, 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대병원 등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2005-10-10 11:03: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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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노인전문병원 표방 말뿐"분당서울대병원이 최초의 노인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설립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반병상 운영 비율이 더 높아 본래의 목적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구논회(열우당) 의원은 “노인들에 대한 특성화 센터의 운영과 지역사회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일반진료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노인병센터에 331병상, 일반병상에 502병상을 운영하고 있어 특화된 노인전문병원이라고 볼 수 없다”고 10일 밝혔다.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올해 상반기(1~7월) 동안의 진료실적을 보면 전체 환자 중 60세 이상 노인환자 비율은 퇴원환자 37.45%, 외래환자 35.07%에 불과했다. 이는 △전남대병원 46.92%, 40.04% △전남대화순병원 57.39%, 42.68%보다 낮은 수치다. 구 의원은 “국민들에게는 분당병원이 특수병원이라기보다는 서울대 제2병원 또는 또 하나의 대형종합병원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무리한 사업추진에 정부의 편중된 추가재원 지원이 가능했던 것은 별도의 서울대병원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초의 노인전문병원을 표방해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이 같은 일환으로 정부 지원금 3,100만원이 투여된 바 있다.2005-10-10 11:0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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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에이즈 감염환자수 3년새 두배 증가국내 10대의 에이즈 감염환자수가 3년사이 두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10일 이기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대(10세~19세)의 에이즈 감염률이 2001년 6명에서 2004년 12명으로 두배 증가했다. 감염 유형별로 살펴보면 19세 이하 에이즈 감염인은 총 31명으로 역학조사 중인 4명과 기타 및 무응답 2명을 제외하면 10대 감염인 모두가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또한 2001년 이후 감염된 10대 남성 24명 중 54%에 해당하는 13명이 동성 간 성 접촉으로 에이즈에 감염됐고, 25%인 6명은 이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것이였다. 이기우 의원은 “정확한 가치체계가 형성되기 이전인 10대들이 성에 대한 정확한 인지 없이 동성과의 성 접촉으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는 비율이 늘고 있다”라며 “개방적인 성문화의 확산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인과는 다른 형태의 교육과 홍보, 예방체계가 필요하며 10대뿐 아니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 예방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10-10 10:57: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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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서도 민간보험 상담창구 시비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에서도 국립대병원의 민간보험 창구개설 시비가 불거졌다.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10일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주요 거점 국립대병원 중 경북대만이 국민건강보험 상당창구를 개설했다”면서 “전국민이 가입한 공적보험으로 상담창구를 대체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부산대·전남대·충남대·전북대병원이 민간보험(삼성생명) 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들 병원들에서 민간보험사는 별도의 임대료도 없이 입점하고 있었으며, 개설사유는 보험금수령 편의제공이나 환자 편의도모가 주요 이유였다. 구 의원은 경북대병원만이 민간보험사에 상담창구 개설을 허가해 주지 않았고 지난달 12일 건보상담창구를 개설, 1일 상담건수가 150~300건을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국립대병원의 건강보험공단의 개설요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10-10 10:49: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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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당뇨병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녹십자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메트포르민’ 성분의 서방형 혈당강하제에 대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이달말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80세의 제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로 당뇨병력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반면 당뇨병 이외의 신기능 부전이나 만성 위장질환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는 없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임상시험 기간(4~6개월) 동안 진료상담, 검사, 혈당측정기 및 시험약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혈당강하제는 약물을 몸속에서 서서히 방출하여 약효를 오랜 시간 지속시킴으로써 1일 1회 복용으로도 혈당조절이 가능한 서방형 제제다. 한편 메트포르민 성분의 혈당강하제는 제2형 당뇨병의 대표적 치료제로 녹십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약물흡수 및 약효 지속 시간을 증가시킨 서방형 제제로 개발했다. 문의: 031-260-9355 * 임상시험 모집 병원 (전국 주요 10개 대학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동세브란스병원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삼성서울병원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부산대학교병원 - 전북대학교병원 - 충남대학교병원2005-10-10 10:37: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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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22일 임원 한마음 워크샵 열어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충북 단양 대명콘도에서 '2005 임원 한마음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과 약사직능 이미지 개선, 약사회 조직력 강화에 대한 분임토의를 가진 후 각 조별로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한다. 또 이상희 마약없는 부산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와,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의 ‘대한약사회 추진 중요정책 설명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부산시약사회 임원일동 명의로 △대체조제 활성화 △자정운동 결의 △약사회를 구심으로 한 단결의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임원워크& 49406;의 참석대상은 시약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 회장단, 상임위원장, 분회장, 분회 반회장급 이상 임원으로 250여명에 달한다. 박진엽 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약뿐만 아니라 대약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정보의 공유를 통한 이해도 제고와 조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워크샵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10 09:59: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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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환자 위로 '강동석 희망콘서트' 개최만성B형간염 인식확대와 환자를 위로하기 위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제6회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간염 환자와 가족 450명이 초청되는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만성 B형 간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이해,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음악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 왔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를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하여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한다. 콘서트는 10월 24일 부산공연(오후 7시 30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25일 대전 엑스포 아트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8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 ▲30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등 전국 5대 도시를 순회한다.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며, 콘서트 현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즉석 모금행사 및 강동석씨를 비롯한 해외 초청 연주자들의 사인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공연은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 마이클 울프, 카렐 마크 시숑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을 초청,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솔리스트들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비제의 , 생상의 , 파가니니의 , 스페인 출신의 랄로의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지중해 연안국들의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지는 곡들로 구성해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GSK의 김진호 사장은 “6회는 10회로 이어지는 첫 걸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GSK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통해 간염 퇴치에 앞장서고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실천을 이어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초청 티켓 신청은 간사랑동우회 웹사이트(www.liverkorea.org)나 간염 바로알기 캠페인 웹사이트(www.thinkhep.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2005-10-10 09:51: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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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환자 10명중 1명 병원감염"대학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10명중 1명꼴로 병원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6개 대학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환자기록을 분석한 결과 100명중 11명에게서 병원감염이 발생했다며 이중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고도내성균'도 있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내과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자 11%, 외과중환자실 환자 7.2%에서 병원감염이 발생했다. 감염의 종류는 요로감염 37%, 폐렴 35.2%, 균혈증 14.9% 순이었다. 이중 반코마이신 외에는 듣는 항생제가 없는 균이 92.7%였고 장내세균 중에는 3세대 세파 항생제도 듣지 않는 균이 86.1%에 달했다. 안명옥 의원은 "국민들이 병원감염이라고 하면 무조건 의료사고라고 인식하는 상황에서 병원은 병원감염 사실을 조사하기 보다는 묻어두려고 한다"며 "보건당국은 국민들에게 병원감염이 무엇인지 알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10-10 09:5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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