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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놓고 간호사·간호조무사 갑론을박간호법 제정을 둘러싸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갑론을박하고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협회는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겠다며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3개 시도회에서 2천여명이 참여하는 간호법 제정 결사반대 장외집회를 11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정희 회장은 이날 집회와 관련 “간호법이 제정되면 형행 의료법에 명시되어 있는 간호조무사가 진료보조의 업무를 할 수 없어 의료기관에서 & 51922;겨나게 된다”면서 “간호인력 수급차질로 인한 의료대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 회장은 이어 “의료수가 인상으로 국민의 의료비 상승과 함께 병원의 경영난이 가중되어 무자격자 채용이 더울 늘어 간호서비스의 질은 더욱 낮아지게 될 것”이라며 “의료계에 불리한 독소조항이 들어있는 간호법은 악법”이라고 강조했다. 간호조무사협회는 이날 집회에서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글을 채택한 뒤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과 면담할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그러나 간호조무사협회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간호조무사의 업무한계중 진료보조업무 규정이 보건복지부령에서 정하고 있는 것처럼 간호법안에도 그대로 따르게 된다”면서 “간호조사사의 진료보조업무가 빠져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간협은 이어 간호인력 수급차질로 의료대란이 일어날 것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 업무는 당연히 존속하게 된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의 책임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간협은 이어 “간호법이 제정되면 그동안 보건의료인간 업무규정의 미비로 인력간 역할 갈등 발생과 부적절한 인력활용으로 비자격자의 서비스를 받는 국민을 보호할 장치가 만들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2005-10-10 18:06:4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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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요로 결석 환자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Dornier Compact Sigma)를 도입, 가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체내의 결석에 집중함으로써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부순 후 소변 등의 방법으로 체외로 자연 배출시키는 치료 장비. 이번에 도입된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종전 기기에 비해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또 시술시 통증이 없어 마취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통해 최상의 진료시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피부절개나 통증 없는 안전한 요로결석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05-10-10 17:56:47강신국 -
서울대병원, 독거노인·소외계층 무료진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8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내과, 외과를 비롯한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이 참여해 협진을 했고 채혈과 심전도, X-ray, 초음파검사도 함께 병행됐다. 서울대병원이 위치한 종로구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70여 명을 초청해 진료를 실시한 이날 행사는 서울대병원 전문의 7명을 포함해 약 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서울대병원의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매년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수해, 무의촌 등을 찾아 현장진료를 했지만 올해는 병원내에서 진료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질높은 진단과 치료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것”고 말했다.2005-10-10 17:47:47송대웅 -
철분과다 치료제 '엑스자이드' 승인임박철분의 과다축적을 치료하는 경구용 약물이 곧 시판될 예정이여서 주목된다. 노바티스는 FDA의 혈액제제 자문위원회가 만성 철분축적질환 치료제 '엑스자이드 (성분: 데페라시록스)'의 임상시험결과 검토 후, 최근 만장일치로 승인을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 1일 1회 복용하는 유일한 경구용 철분 킬레이트 제제인 엑스자이드는 성인과 소아환자의 잦은 수혈로 인한 만성철분축척 질환 치료제로 현재 미국 FDA에서 신속심사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분자 구조를 가진 엑스자이드는 정제를 물이나 오렌지 쥬스에 녹여 (확산시켜) 하루에 1번 복용하면 된다. 노바티스 부사장인 다이안 영 박사는 "FDA자문위가 만성 철분축적질환 환자들의 관리를 드라마틱하게 개선할 수 있는 엑스자이드의 효능과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이 신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엑스자이드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신속심사가 진행 중이다.2005-10-10 17:41: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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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약사대상 코엔자임Q10 강연회 열어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코엔자임Q10'이 약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2005 서울약사학술제'에서 ‘코엔자임Q10 강연회’와 11월 출시 예정인 ‘게므론 코큐텐’ 홍보 부스를 설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1,000여 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비의 생명물질 코엔자임Q10’, ‘항산화 영양제와 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 활용의 실제’ 등 코엔자임Q10의 우수성과 섭취방법, 섭취 가이드라인 등이 소개됐다. 코엔자임Q10을 개발한 최수진 박사(대웅제약)는 ‘신비의 생명물질 코엔자임Q10’에 대한 주제로 차세대 항산화 생명물질인 코엔자임Q10의 특성에 대해 소개했다. 김연태 박사는(대웅제약) ‘항산화 영양제와 코엔자임Q10’에서 코엔자임Q10,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물질들의 복합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병철 박사(중앙대학교)는 ‘코엔자임Q10 활용의 실제’에서 일반약이나 처방약과 연계한 복약지도 방법 및 사례 등 처방 가이드라인을 설명, 약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웅제약은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므론 코큐텐’ 부스 외에도 간 관리제 ‘우루사’,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의 부스를 설치, ‘간 관리 및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2005-10-10 17:29:03김태형 -
"노인통증, 적극적 진단및 치료 나서야"고령화시대를 맞아 날로 증가하는 노인 통증의 인식확산을 위해 학술단체가 발벗고 나섰다. 대한통증연구학회(회장 이두익)는 오는 17일 ‘세계 통증의 날(Global Day against Pain)’을 맞아 통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 통증 인식에 대한 지침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학회측에 따르면 전세계 고령자의 50% 이상이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도 사회적 인식과 관심은 매우 낮다는 것. 또한 국내 경우 역시 통증 환자 자신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부족하고, 의료인의 체계적인 관리 지침이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노인 통증을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치부, 적극적인 진단 및 관리를 등한시해 왔다. 이두익 회장은 “노인들이 통증을 더 잘 견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통증의 종류도 다양하고, 같은 통증에도 젊은 연령대에 비해 강도가 훨씬 심하다” 고 지적하고, “이제 노인 통증의 치료 및 연구를 위해 의학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성 통증은 주요한 사회 문제이며 질환으로 진단되어 치료되어야 한다"라며 "대한통증연구학회는 더 이상 노인들이 침묵 속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노인 통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통증연구학회는 통증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 관리가 행해질 수 있도록 ‘노인 통증에 대한 인식 및 관리 지침’을 발표하고, 대국민 강좌를 통해 인식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 : 02-569-4434) [노인 통증 인식 및 관리 지침] 1. 노인이 직면하고 있는 통증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 2. 노인 환자의 경우, 통증 진단과 관리가 더 어려워 특별한 기술과 지식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3. 노인 환자의 통증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연구를 기울여야 한다. 4. 극심한 만성통증의 치료를 위한 전문의와 병원, 약물 등 치료 방안을 적극 활용하라 5.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의 심리, 정서적인 측면을 배려해야 한다. 6. 노인을 더 이상 “침묵 속의 고통”에 남겨둬서는 안 된다.2005-10-10 17:20: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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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감마나이프 1000례 달성 '자축'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일 감마나이프 시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감마나이프센터는 2001년 12월 27일 첫 시술을 시작한 이래 3년 8개월 만인 2005년 8월 22일에 시술 1,000례를 달성했으며 이는 국내 최단기간에 이루어 졌다는 것. 그 동안의 시술을 살펴보면 전이성 뇌종양이 286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수막종 190례, 동정맥 기형 149례, 청신경초종 102례 등의 순이었다. 최근에는 삼차신경통, 불인성동통, 간질 등의 기능성 질환에 대한 시술이 늘고 있다. 연간 시술례는 ▲2002년 220례 ▲2003년 249례 ▲2004년 295례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350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004년 3월에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C 모델 감마나이프가 새롭게 도입되고,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에 의료보험급여가 적용됨에 따라 암환자에서의 전이성 뇌종양 시술이 크게 늘고 있다. 뇌종양팀장 박관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의 감마나이프 시술은 국내 최단기간인 3년 8개월만에 1000례를 달성한 것으로 타병원이 7~8년만에 달성한 것에 비하면 큰 성과”라며 “우수한 의료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정일 교수는 “2008년 암센터 오픈 후에는 연간 500례 정도의 시술이 예상됨에 따라 기기의 업그레이드와 인력 증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10-10 17:09:14송대웅 -
BMS, 엄마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1위선정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BMS 대표: 피터 돌란)이 미국 여성지 ‘워킹 머더(Working Mother)’에서 발표한 ‘일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최고의 회사’ 1위로 선정됐다. ‘워킹 머더(Working Mother)’지는 회사 지원 교육 프로그램, 휴가 및 재택근무, 유급 육아휴직 여부 등을 기준으로 TOP10 기업을 선정했으며, BMS는 올해로 5년 연속 ‘Top 10’에 올라 친(親)가정적인 문화를 지닌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BMS는 일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 및 노부모 봉양 등 가족과 관계된 일상적인 문제들의 해결을 돕기 위한 라이프웍스 원소스(LifeWorks One Sourc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유동시간 근무제(Flexible time)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녀 출산 후 1년 동안 BMS 미드존슨 사업부에서 생산되고 있는 분유를 무료로 제공 해줄 뿐 아니라 사내 보육원(Child-care Center), 자녀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BMS의 CEO 피터 돌란은 “BMS는 직원들이 최대한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간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BMS의 한국지사인 한국BMS제약 또한 유동시간 근무제, 분유 무상 제공과 같은 BMS 본사의 모든 복지 프로그램뿐 아니라 연말에 주어지는 2주간의 가족 휴가, 사원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연말 회사 미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3개월의 출산 휴가 중에도 100% 급여를 지급한다. 한국BMS제약 박희정 홍보팀장은 “회사로부터 분유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육아 보조비도 지원받아 직원들의 가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엄마’와 ‘경쟁력 있는 커리어우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여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되었고,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기도 해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10-10 16:53: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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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지방유제 '리포엠시티' 심볼선정동국제약이 전문의를 대상으로 차세대지방유제 리포엠씨티 심볼을 선정했다. 동국제약은 "금년 3월부터 영업 및 마케팅을 시작한 지방유제 ‘리포엠씨티’의 제품 컨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심볼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리포엠씨티 심볼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제품을 실제로 접하는 임상의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의사가 공감할 수 있는 심볼을 선정하고 싶었다"며 선정의미를 설명했다. 선정에는 300여명의 전문의가 2주간 실시된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이중 150여명이 선택한 심볼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심볼과 관련 “MCT와 LCT의 이상적인 배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기존의 지방유제가 LCT 단독제제인 것과 달리 MCT와 LCT가 50:50으로 배합되어 있어 열량 및 필수지방산 공급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따라서 지금까지 국내 유일한 국산지방유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민국 지방유제'라는 슬로건만을 사용해왔으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3가지의 리포엠씨티 심볼 중에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심볼을 선택한 의사에게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심볼이 삽입된 선물이 증정한다.2005-10-10 16:40:16김태형 -
도봉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300만원 모금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사진)를 개최해 1,300여만원을 모금했다. 이날 조성된 기금은 소년소녀가장지원 독거노인지원, 인강원, 까리따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등 불우시설 성금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김현풍 강북구청장, 이화경 도봉보건소 소장, 조성억 강북보건소 소장,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어수정 부회장은 “이 날 성금을 기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05-10-10 16:36: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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